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에서는 엔비디아의 최신 보급형 GPU인 지포스 GT 730을 장착한 ‘조텍 지포스 GT 730 1GB GDDR3 LP’ 그래픽 카드를 7월 24일 한국에서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조텍 지포스 GT 730 GDDR3 1GB LP’ 는 케플러 아키텍쳐를 채택하여 제작된 보급형 모델로 보조전원 없이도 저전력, 저발열이라는 강점을 지닌 모델로, 902MHz의 코어 클럭과 1600MHz의 메모리 클럭, 그리고 64비트의 GDDR3 메모리 1GB를 장착한 LP형 제품이다.
소비자의 후기 만족을 위해 조텍 만의 안정적인 전원부와 쿨링 시스템을 사용하였으며, 비교적 사이즈가 작은 LP형이지만 최신 다이렉트X 12과 3D 게이밍, full HD 영상 재생 등이 가능한 야무진 제품이다. 또한, DVI-D와 D-SUB, HDMI의 출력포트를 지원해 최대 3개의 화면 출력도 가능하다.
한편, 조텍은 지난 7월 15일부터 [조텍 리그 : 서폿의 반란]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프로게이머가 아닌 일반 게이머들을 위한 신개념 LOL리그를 진행 중이다. 결승전은 7월 27일 저녁 7시 조텍 코리아 아프리카 방송국(www.zotackor.kr)을 통해 시청 할 수 있으며, 시청자를 위한 인기 그래픽카드, 퀵뷰 아이템, 마우스패드,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뿐 만 아니라, 시청자들과도 소통하는 리그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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