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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6-11-24 12:00
[스페셜]

수능 끝난 고3이여
게임속에서 자유를 만끽 하라

지난 11월 17일 1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였다. 결과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고생한날이다. 그간, 놀고 싶어 하는 욕구를 참으며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다.

특히 많은 고3 학생들이 수능이 끝나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물음에 다양한 답변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게임을 하고싶다는 친구들이 매우 많았다.

그렇다면, 수능도 끝났겠다, 어떤 게임을 하면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을까?

이번 기사에서 수능이라는 사슬에서 풀려난이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너흰 이제 준비가 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군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이하 WOW)는 필자가 수능을 볼 시즌에 가장 필자를 괴롭혔던 게임이다. 하지만 12년이 지난 현재도 2년에 한번씩 신규 확장팩을 내놓으며 한창 공부할 나이의 학생들을 유혹했던 게임이다. 이제 수능도 보았겠다, 마음껏 WOW를 플레이 할 수 있게됬다.

WOW는 장르가 MMORPG인점이 그간 공부하는 학생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됬다. MMORPG는 한판하고 끝나는 여타 게임들과 달리 꾸준하게 자기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며 재미를 느낄 수 있기때문에, 한번 입문하면 지속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게임이다. 때문에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악의 장르라고 볼 수 있다.

MMORPG 장르중에서도 WOW는 여타 MMORPG 보다 수많은 게임폐인을 만들었을 정도로 중독성있고 깊이가 있는 MMORPG이다.

그러한 게임을, 수능을 봤던 일명, 수험생들은 이제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군단 확장팩이 나온 WOW는 더 더욱 재밌어진점이 끊임없는 퀘스트와 신규 컨텐츠의 합류가 매우 빠르다는점이다.

지난 9월 1일에 국내에 오픈된 군단 확장팩은 첫번째 확장팩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었던, 일리단이 돌아온다는 소식하에 시작된 6번째 확장팩이다.

이번 확장팩의 가장 큰 특징은, 캐릭터의 무기가 따로 드랍되지않고 유물무기로서 워크래프트 스토리의 중심이 되었던 무기나, 특징이 강한 유물무기를 유저가 직접 가지고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역퀘스트 시스템으로 끊임없이 필드에서 퀘스트가 진행되어 마을에서 의미없는 점프나 레이드나 던전을 기다리던 시스템을 탈피했다.

물론 예전 일일퀘스트같은 느낌과는 차원이 틀리고, 보상 또한 즉시즉시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비교를 하면 안됀다.

더불어, 블리자드에서 밝힌 이번 확장팩의 모토는 빠른 컨텐츠의 제공이다. 그동안의 WOW는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보스몬스터를 잡는 '레이드' 컨텐츠가 한번 추가되면 보통 3개월 정도는 작은패치가 이루어질뿐 그다지 컨텐츠가 추가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군단 확장팩에서는 출시된지 한달만에 레이드가 추가되었으며, 바로 다음 컨텐츠로 카라잔이라는 5인 레이드급으로 기존 인던을 리메이크해 컨텐츠를 추가했다. 더불어 11월에는 새로운 레이드 던전 한개를 추가로 공개해 유저들이 너무 배부르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수능이 끝나고 난뒤에 게임속으로 빠져들고 싶다면, 이번 군단 확장팩을 즐겨보는건 어떨까 싶다.

 

취향다른 다른 두가지 FPS 배틀필드1, 타이탄폴2

유명한 게임 유통사이자 개발사인 EA에서 수능이 치뤄지기 2~3주전에 2개의 FPS를 내놓으며 FPS매니아들의 관심을 한몸에 사로잡았다.

그 첫번째로는 5000원에 떨이되며 정가 구매한 유저들의 마음을 쓰리게 했던 타이탄폴의 후속작 타이탄폴2이고, 두번째는 리얼한 전장 한복판을 그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 배틀필드1이다.

먼저 타이탄폴2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전작이 컨텐츠부족으로 인해 게임성은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몰락해버렸다. 그러나 이번 타이탄폴2는 없었던 싱글플레이를 최고수준의 완성도로 선보였고, 멀티플레이 역시 컨텐츠를 확보한뒤에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싱글플레이의 경우 주인공과 함께 하는 인공지능 타이탄인 BT와의 교감이 유저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이번 타이탄폴2의 아쉬운 점이라면 같은 EA사의 배틀필드1과 출시일이 많이 겹쳐 판매량이 생각보다 낮다는것뿐, 게임 자체의 재미는 끝내줘 올해의 최고의 FPS중에 하나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따라서, 미래전과 거대한 로봇을 좋아하는 수험생이라면 최고의 미래전 FPS게임이 될 것이다.

 

배틀필드1의 경우에는 2016 최고의 FPS게임을 노려볼만 한 게임이다. 배틀필드1은 전작인 4라는 넘버링에서 1로 내려왔으며 내려온이유는 1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것으로 보인다.

넘버링도 넘버링이지만 이번 배틀필드1은 역대급으로 리얼한 전장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정신없어진 만큼, 치열한 전투를 느낄 수 있으며 새로운 모드의 추가로 재미를 더 하고 있다.

 

오퍼레이션이라는 모드의 추가로, 마구잡이로 싸우는것보다는 일정한 전선을 유지되게끔 해 치열하면서도 깔끔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거대 탈것인 베히모스들로 인해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어 게임의 재미가 배가 되고 있다.

스트레스로 가득품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배틀필드1은 스트레스 해소를 다양하게 해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신규 시즌의 LOL, 솜브라와 신규맵 업데이트 예정의 오버워치

작년의 고3 수험생들을 괴롭힌 게임이 있다면 단연 LOL이 으뜸일것으로 보인다. 올해 LOL이 오버워치 때문에 인기가 잠시 주춤했다고는 하지만, 최근 롤챔피언쉽을 통해 다시한번 순위권 정상에 서는등 여전히 인기를 구가 하고 있다.

LOL은 최근 암살자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암살자 챔피언들의 성능을 재점검 했으며, 최근 출시이후 건들지 않았던 클라이언트 변경을 통해 오랬동안 사용해 왔던 게임 UI를 환기시키고 있다.

또한, 프리시즌이 시작되며, 새로운 아이템과 특성들, 그리고 챔피언의 변화로 다시한번 많은 수험생들을 LOL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LOL이 각종 이슈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타이밍에 등장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출시 3주만에 게임 순위 1위권을 확보하며 국내에서 최정상을 달리고 있다.

특히 올해 수많은 FPS중에 FPS붐의 시작을 알린 게임이 바로 오버워치라고 볼 수 있다.

오버워치는 곧 시즌이 종료될예정이지만 지난 시즌과 다르게 빠르게 재정비해 12월 1일날 3번째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 해킹과 은신을 접목한 새로운 영웅인 솜브라가 등장해 다시한번 많은 유저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더불어 기존의 빠른대전을 진지하게 만들어주는 영웅당1인픽으로 제한함과 동시에 기존의 난투모드를 아케이드 모드로 바꾸어 1:1 모드, 3:3모드 기타 등등의 다양한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다양성을 더한 패치를 내놓았다.

수능을 위해 참아왔던것을 오버워치에서 풀어볼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것 으로 보인다.

 

다양한 게임으로 수능 끝을 만끽하자

힘겨운 수능을 끝내고 나니 여러 온라인게임들의 변화와 출시도 예고 되고 있다.

먼저, 정액제로 서비스가 실시되던 NC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 12월 14일 부터 무료화될 방침이다.특히 새로운 컨텐츠가 함께 제공될 예정 이기때문에 복귀자 및 새로운 유저, 수능을 끝낸 고3들의 많은 접속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넥슨은 최근 오랫동안 개발해왔던 횡스크롤 MOBA게임 하이퍼유니버스를 공개서비스로 전환하며 오버워치와 LOL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하이퍼 유니버스는 기존과는 색다른 시점에서 MOBA장르를 즐기기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즐길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이번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것이 끝난것은 아니다.다만, 그동안 억눌려있었던 자유를 만끽할 새로운 게임들을 찾고 있다면, 이번에 소개된 게임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들을 이용해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어봄이 어떨까 싶다.

  태그(Tag)  : 온라인게임, 패키지게임(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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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연 기자 / 필명 힝익 / 힝익님에게 문의하기 yeon120@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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