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은 세기피앤씨 직영매장인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엘카메라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된 내셔널지오그래픽 호주콜렉션 가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트릭아트 존을 마련하고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롯데월드타워 백화점에 마련된 트릭아트 존은 마치 호주 울룰루 해안의 붉은 절벽 바위 위에서 사진 촬영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NG 가방 체험과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촬영된 이미지는 방문객 요청 시 그 자리에서 사진을 프린터 해주고 구매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제공한다. NG AUSTRALIA 콜렉션은 호주 울룰루 지역의 붉은 바위와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컨셉으로 디자인된 가방이다.
또한 월드타워 엘카메라는 색감깡패로 불리는 RICOH GRII (지알투)카메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트릭아트존 촬영 대여도 진행한다. 아울러 최근 소량으로 입고된 GR2 SILVER EDITION (리코 지알투 실버에디션 카메라) 마지막 한정판 물량을 공급중에 있다. 롯데 잠실점 엘카메라는 세기피앤씨 직영점으로 시그마, 펜탁스, 자이스 등 최근 렌즈와 카메라를 고객 모두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오픈하고 있으며 아울러 가방과 삼각대 등 제품을 고객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갖춰놓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호주컬렉션 사은행사는 블루투스 스피커 소진 시 마감하며 사진 인화서비스는 3월말까지 진행한다.
엘카메라 관계자는 매장에서 가끔 불특정 진열, 전시 제품 교체가 이루어지며 해당 제품은 30% 할인하여 공급하므로 간간히 제품 상태를 확인 받고 방문하시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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