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7-05-01 15:32
[리뷰]

갤럭시 S시리즈 가장 큰 변화
삼성전자 갤럭시 S8 써보니

 

삼성전자가 출시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 시리즈는 결코 실패해서는 안될 제품이다.

지난 해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 노트7이 배터리 문제로 글로벌 리콜과 제품 단종이라는 치욕적인 성적표를 받았고, 그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영향력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반도체 사업 선전 및 기존 제품의 가격 인하로 삼성전자 실적은 오히려 더 좋아졌지만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꺾이면서 경쟁사들이 모두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뛰어들었고 노트7 삭제로 1년 만에 나오게 된 갤럭시 S8은 변화된 시장에서 삼성 플래그십 모델의 위상을 증명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래서였을까? 삼성전자는 최초의 10nm 모바일 프로세서를 갤럭시 S8에 제일 먼저 탑재하고, 플랫 제품을 없애고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로 통일시켰으며, 하단 홈 버튼 제거, 자체 인공지능 빅스비 도입 등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변화를 갤럭시 S8에 적용했다.   

 

 

홈버튼은 아쉽지만 시원해진 화면

이번에 나온 갤럭시 S8 시리즈의 가장 큰 변화는 평평한 플랫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모델이 사라지고 시리즈 최초로 모든 기종에 듀얼 엣지 AMOLED 패널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화면 크기에 따라 5.8형(146.1mm) 갤럭시 S8과 6.2형(158.1mm) 갤럭시 S8+ 두 가지로 출시되는데 둘 다 디스플레이 양쪽 측면이 휘어진 듀얼 엣지 Super AMOLED 패널을 사용하므로 제품명에서 '엣지(Edge)'라는 이름은 빠졌다.

또한 애플 아이폰처럼 꾸준히 이어온 전면 하단 물리적인 홈 버튼 방식을 버리고 소프트웨어 키를 채용하는 대신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위/아래로 늘려 18.5:9 비율을 자랑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탑재했다. 여기에 상하좌우 모서리를 모두 곡면 처리하고 제품 색상에 관계없이 전면 베젤을 검은색으로 통일시키면서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을 사용할 때는 전면 전체가 디스플레이처럼 보인다.

 

 화면 크기는 전작 대비 약 18% 커졌지만 위아래로 늘어났기 때문에 컴팩트한 디자인을 유지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한 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젤을 최소화하면서도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고릴라 글래스5 강화유리를 사용했으며 메탈프레임과 글래스 소재를 이용해 전후면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도록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18.5:9 화면 비율과 듀얼 엣지 커브드, 여기에 모서리 부분을 라운드 처리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기존 16:9 플랫 화면과 비교해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다. 화면 하단 소프트웨어 바는 물리적인 홈 버튼보다 훨씬 슬림하며 화면에 동시에 2개의 앱을 띄운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좀더 유리하다.

 

동영상 재생(구글 플레이 무비) 화면은 갤럭시 S8+도 기본적으로는 16:9 기준으로 표시하지만 화면에 꽉차게 설정을 바꾸면 좌우를 맞추려고 위아래 검은 바가 생기거나 상하를 맞추려고 화면 양쪽이 잘릴 염려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에서는 UHD얼라이언스의 '모바일 HDR 프리미엄' 인증을 모바일 최초로 획득해 HDR 영상 재생으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하고 있다.

 

 

더욱 개선된 UX, 빅스비는 지켜봐야

삼성전자는 갤럭시 S8이 기기 외관부터 비주얼/사운드 UX까지 일체감을 이어가도록 AOD -> 잠금화면 -> 홈 화면으로 일관성 있게 이어지는 비주얼 인터랙션으로 각 화면이 단절되지 않고 연속적인 느낌을 주도록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확인하는 앱스도 기존처럼 별도의 아이콘을 넣지 않고 홈 화면을 위로 밀러올리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된다.

화면 상단의 빠른 설정 버튼은 자주 켜고 끄는 기능을 모아놓았으며 아이콘 아래에 있는 이름을 누르면 간단한 옵션 변경도 가능하다. 여기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앱스 엣지(Apps Edge), 연락처(Poeple Edge), 스마트 셀렉트 같은 편리한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설정 메뉴에서는 기기 성능을 최적화하는 디바이스 관리가 눈에 띈다. 이미 갤럭시 S7 시리즈 등에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데이트로 제공된 것과 동일하고 성능 모드가 추가되어 기본 옵션은 FHD+ 해상도를 기준으로 빠르고 부드러운 반응 및 배터리 절약이 가능한 최적화 모드로 설정되어 있다. 필요에 따라 화면 밝기를 높이고 게임 런처 기능을 사용하는 '게임 모드'나 해상도를 WQHD+로 올리고 동영상 향상 기능과 UHQ 업스케일러를 쓰는 엔터테인먼트 모드, 그리고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지만 원래 기기 해상도(WQHD+)를 적용하는 '고성능 모드'로 변경 가능하다.

 

보안 기능에서는 기존의 지문 인식 기능을 비롯해 갤럭시 노트7에서 처음 도입됐지만 제품 리콜 및 단종 이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던 홍채 인식 기능이 돌아왔고, 여기에 홍채 인식보다 빠르고 간단하게 기기 잠금을 해제하는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됐다. 단 얼굴 인식의 경우 비슷한 얼굴이나 이미지로도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문이나 홍채 인식처럼 안전하지 못하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8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가장 공들인 기능이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다. 갤럭시 S8 왼쪽 측면에 빅스비 전용 버튼을 탑재해 어디서나 호출 가능하며 음성, 터치, 카메라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갤럭시 S8에 탑재된 빅스비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수행하는 보이스(Voice)와 카메라에 보여진 사물을 인식해 정보를 제공하는 비전(Vision), 사용자가 저장한 일정 및 상황을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리마인더(Reminder), 그리고 사용자 습관을 분석해 카드 정보로 보여주는 홈(Home) 등 4가지로 구분되다.

 

빅스비 홈 기능은 구글 카드보드와 크게 다르지 않고 카메라를 이용한 비전도 사물 인식 정도에 따라 결과물 차이가 많이 난다. 카메라-갤러리-삼성인터넷과 연동해 특정 사물을 찍으면 판매처나 가격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포장된 제품이거나 특정 모델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가장 핵심이 되는 음성 인식 관련 빅스비 보이스는 5월 1일 업데이트 됐는데 보드나라 리뷰는 그 전에 진행되어 해당 기능을 사용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카메라는 큰 변화 없지만 이미지 처리 개선

근래에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후면 듀얼 키메라를 기본 탑재하는데 비해 갤럭시 S8은 스펙상으로는 기존 출시된 갤럭시 S7 및 노트7와 같은 1,200만 화소 듀얼픽셀 이미지 센서와 F1.7 렌즈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을 개선해 흔들림 없고 또렷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은 디자인으로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손에 잡아도 그립감을 해치지 않는다. 오토포커스(AF) 기능이 적용된 800만 화소 F/1.7 전면 카메라로 셀피 촬영을 지원한다.

 

필자가 사용 중인 갤럭시 노트7와 카메라 모드를 비교해보면 화면을 좌우로 밀어 모드와 필터 변경, 위아래로 밀어 전/후면 카메라 전환을 하는 기능은 동잏하지만 갤럭시 S8 카메라에는 빅스비 비전이나 셀피 촬영을 위한 스티커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후면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은 기존 갤럭시 S7 및 노트7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한 세대 전 카메라가 들어간 갤럭시 노트5와는 화소수, 화각 등의 차이가 있었지만 전반적인 이미지 품질이나 디테일, 저조도 환경에서의 이미지 처리 결과를 보면 비슷한 형태를 보여준다.

 

동영상 촬영에서 개선된 점은 갤럭시 S7까지는 흔들림 보정 기능이 풀HD 30p 모드까지만 적용 가능했는데, 갤럭시 S8 시리즈는 풀HD 60p는 물론 4K UHD (3840x2160) 30p 동영상 촬영시에도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을 쥔 손이 움직이기는 것과 자동 초점을 맞추는 과정의 화면 울렁임까지 완전히 막아주진 못해도 미세한 떨림 현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과 영악한 FHD+ 최적화

갤럭시 S8 시리즈는 삼성전자 10nm FinFET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10nm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해외 출시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국내 출시 모델에는 삼성 엑시노스 8895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는데 10nm 공정 기술을 통해 기존 14nm 모바일 프로세서 대비 소비전력은 더 낮추면서 CPU 성능은 10% 이상, 그래픽 성능은 21% 이상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AnTuTu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면 화면 크기는 다르지만 하드웨어 스펙이 같은 갤럭시 S8과 갤럭시 S8+의 성능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출시했던 갤럭시 S7 및 노트7 점수가 12~13만점대, 그 이전 모델 갤럭시 노트5가 8~9만점대, 스냅드래곤 821을 장착한 LG G6가 14만점대인 것을 감안하면 10nm 공정 모바일 AP를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으로써 확실한 성능 향상을 보여준다. 두 모델 모두 4GB LPDDR4 RAM과 64GB 내부 스토리지가 들어갔는데, 갤럭시 S8+ 128GB 모델(6GB RAM)이라는 점수가 더 올라갈 수도 있어 보인다.

 

필자가 사용 중인 갤럭시 노트5, 지난 번 리뷰했던 LG G6와 성능을 비교해보면 PCMark에서는 Work performance와 Computer Vision 항목에서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한 LG G6 점수가 높았고, Work 2.0 performance와 Storage 테스트는 갤럭시 S8이 높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내장 그래픽 성능을 비교하는 3DMark 벤치마크 결과는 갤럭시 S8 시리즈 엑시노스 8895에 들어간 ARM Mali-G71 GPU의 성능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2년 전 출시된 갤럭시 노트5 엑시노스 7420 (Mali-T760 MP8)의 2배 이상, 작년 기준 프리미엄 모바일 AP이자 올해 LG G6에 들어간 스냅드래곤 821 (Adreno 530)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물론 GPU 성능 향상에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데이트와 함께 도입한 성능 최적화 모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디바이스 관리에 추가된 성능 모드는 배터리 사용량과 화면 해상도를 조절해 최적화된 설정을 제공하는데, 디스플레이 화면 해상도를 WQHD+ (2960x1440)가 아니라 FHD+ (2220x1080)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GFXBench에서 풀HD 기준 (1920x1080 OffScreen) 해상도와 갤럭시 S8+의 18.5:9 화면비율에 맞춘 FHD+ 및 WQHD+ 해상도 테스트 결과를 비교해보면 WQHD+ 대신 FHD+를 기본 적용함으로써 3D 성능이 훨씬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8 성능 모드에서 제공되는 게임 모드 프리셋도 FHD+ 해상도 및 게임 런처 기능이 활성화된다.

 

   

장점은 극대화, 단점은 개선 중인 갤럭시 S8

삼성전자가 출시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은 지난 해 갤럭시 노트7 실패를 뒤로 하고 10nm 모바일 프로세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빅스비 탑재 등 변화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교체를 미뤄왔던 국내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6:9 이상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LG G6가 먼저 도입했지만 듀얼 엣지 커브드 AMOLED 패널을 이용해 더욱 슬림한 느낌을 주며, 갤럭시 노트7 이후 잠정 휴업 상태였던 홍채인식 기능을 다시 쓸 수 있게 됐고,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했음에도 FHD+ 최적화를 기본 적용해 발열과 소비전력, 사용자 체감 성능 향상 효과를 더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 PC처럼 쓸 수 있도록 해주는 별매 액세서리 삼성 덱스(DeX)는 이미 모토로라나 윈도우 10 모바일에서 시도된 기능이지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이 좋아지면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경쟁 기기들에게 들어간 듀얼 카메라를 선택하지 않았고 홈 버튼 삭제와 함께 도입할 것으로 기대됐던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도 후면 카메라 옆에 별도의 센서로 대체된 점은 아쉽다. 또한 제품 출시 초기에 지적되고 있는 붉은색 화면 이슈를 비롯해 Wi-Fi 연결 문제, 물리적인 홈 버튼에서 소프트웨어 버튼으로 교체되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진 번인 문제,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도입한 빅스비의 다국어 지원 등 배터리 안전성 외에도 삼성전자가 신경써야 할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8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삼성전자가 선택한 변화가 그만큼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것과 2017년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다. 물론 노트 시리즈의 S펜 기능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은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 노트8을 기다리겠지만 노트8이 가져올 변화도 이미 갤럭시 S8로 거의 다 공개된 것이나 다름없다.

 

  태그(Tag)  :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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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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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DJ Desperado / 17-05-01 1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마트웨폰에 이어서 사쿠라에디션이라니 삼성 악재가 겹치는군요.

지풍승 / 17-05-02 1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K 영상이 깨끗하니 잘 찍혔군요. 전문 카메라 못지 않네요.
자잘한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만 제품은 잘 나온것 같네요. 다만 지문인식이 뒤로 가서 삼성페이 이용할때 조금 불편할것 같네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5-02 1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전에 갤럭시S4 사용하다 S8+ 교체해 2주 정도 사용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폰 가격이 높은 것 빼고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도 만족스럽구요. 지문인식이 뒤로 간것은 불편하기는 합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5-02 14: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냅 821 쓴 제 중국산 폰이 안투투 16만점 정도 나오니.. 엄청난 성능 향상은 아닌듯 하네요.
엑시노스가 아닌 스냅드래곤을 쓴 갤s8은 점수가 어떨려나..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5-03 1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8+ 디스플레이 스펙 오류있습니다.
크기는 커지고 해상도는 같은데 PPI가 같네요.

꾸냥 / 17-05-04 9: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노트7에서 정점을 찌고 8에서 허둥대는 느낌...
onMob / 17-05-05 2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얼굴인식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때 갤럭시넥서스에서 첨 선보인 건데 갤럭시 S에서는 S8에 처음으로 들어온 건가요?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5-06 16: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잘 뽑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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