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모바일에서 새로운 알뜰폰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U+알뜰모바일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선보였던 'GS25요금제'의 인기에 힘입어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신규 요금제 2종을 추가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규 요금제는 지난 해 출시한 GS25요금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출시하는 GS25요금제 II와 III는 K사의 동급 요금제 대비 43%~36%까지 저렴하며 LG U+망을 이요하는 1회선에 한해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GS25 편의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심칩을 구매하여 쓰던 휴대폰에 장착만 하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유심 요금제로 별도의 약점이나 위약금 부담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U+알뜰모바일 MVNO사업부 김영수 담당은 "GS25요금제는 이미 검증된 상품이다. 알뜰폰 업계에서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해본 고객이 지인에게 추천하여 가입한 고객이 가장 많은 '지인 추천 1위 요금제'이기도 하다. 상품 경쟁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해 보신 다수의 고객들이 만족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신규 GS25요금제 출시로 보다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S25요금제 관련 상세 정보는 GS25요금제 전용 홈페이지(gs25.uplussav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뉴스]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40 울트라(Razr 40 Ultra)' 국내 출시.. 출고가 129만9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