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익히 알려진 로켓 레이크와 함께 10세대 코멧 레이크의 리프레시 모델이 함께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쪽 매체를 통해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i5부터 i9까지는 코드네임 로켓 레이크로 알려진 제품군이 포진하지만, 코어 i3 제품군은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인 코멧 레이크의 리프레시 모델이 배치된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로켓 레이크 코어 i9은 코어 i7 제품군과 같이 최대 8코어 16스레드이며, 코어 i5 제품군은 6코어 12스레드, 코어 i3 제품군은 4코어 8스레드로, 코어 i9 제품군을 제외한 모델의 코어 구성은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동일하다.
그래픽 코어 면에서 로켓 레이크 제품군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32EU로 디자인된 아이리스 Xe 그래픽 코어가 탑재되지만, i5-11400(T) 모델은 예외적으로 24EU 기반의 아이리스 Xe 그래픽이 조합되고, 코멧 레이크 리프레시인 코어 i3 제품군은 UHD630(24EU) 그래픽 코어가 탑재된다.
한편,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의 펜티엄과 셀러론 계열 역시 코멧 레이크 리프레시로, 클럭은 약 100MHz에서 200MHz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영상] RTX50 4분기출시/SSD 추가 인상설/인텔 아크 무관심/PCIe 7.0 발표,그리고 스냅드래곤X엘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