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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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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2-14 00:0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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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로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위해!, 크리에이티브 Gigaworks T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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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수의 증가만이 스피커의
발전방향인가?
"사람의 귀는 두 개"라는
지극히 당연한 명제에서 출발한
스테레오는 좌/우 두 개의
스피커에서 하나의 음원에서
분리된 소리를 사용해 풍부한
소리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음향학과 물리학에서
다루는 소리의 전달은 단순한
좌-우 개념(y축) 이상으로,
앞-뒤(x축),
위-아래(y축)의 추가를 통해
보다 높은 현실적인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즉, 내가 직접 체험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해도, 기록된
데이터를 귀로 인식할 경우,
마치 그 현장에 위치한 것과
같은 착각을 위해서는 음량,
음정, 음색 뿐만 아니라,
공간감, 잔향, 분리도, 크기
등(또한 그 이외의 많은 요소
들)의 다양한 설정이 추가되기
마련이다. 쉽게 설명해,
7~8천원(할인과 조조도
있겠지만)에 영화관에서
들려오는 현장감있는 사운드와
집에서 즐기는 영화의 사운드의
차이라고 할까?
이제는 메인보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7.1채널 사운드
기능으로 우퍼를 포함한
여덟개의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현실적인 사운드를 쉽게
즐길 수 있지만, 과연 이러한
다채널 사운드가 소리전달에
있어서 진정한 해결책이 될
것인가?
▲ Gigaworks T20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볼 수
있다)
돈이 들어갈수록 더 좋은
소리를 즐길 수 있다는 당연한
진리가 통하는 스피커 시장은
2007년 4월에 포스팅된
Gigaworks T20을
통해 2채널 스피커도 완성도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면,
다채널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별히 분리된 채널이 필요치
않다면, 2채널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Gigaworks T40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
제품명 |
Creative
GigaWorks
T40 |
|
종류 |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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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
-
1인치
Cloth
Dome Tweeter
- 약
2.6인치 Woven
Glass
Fibre
Cone
Driver
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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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
출력 |
채널당
14W
(R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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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응답 |
50Hz
~
20k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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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R |
80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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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력
단자 |
뒷면
: 전원
스위치,
스테레오
오디오,
RCA
입력(변환
젠더),
전원 어댑터, 도킹 스테이션(X-30) 연결
정면
: 헤드폰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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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
-
2채널
스피커로
중저음
출력을
강화하는
BasXPort
기술
-
T20에
미드레인지 유닛 추가된 2채널 스피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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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 |
좌/우
스피커
유닛,
다국어
사용자
매뉴얼,
제품
보증
카드,
스테레오
연결
케이블(2M),
RCA
to
3.5mm
변환
젠더,
전원
어댑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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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Creative
(http://www.creativ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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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 |
제이씨현
(http://www.jchy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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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T20에 Midrange 드라이버를 추가한 T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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