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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masasi)
/ 09-08-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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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클릭감보다는 키감은 그리 중요시 하지 않기에...
기계식은 비싸서 선택의 여지가 없고,
멤브레인과 팬타그래프 중에서는 멤브레인을 선호합니다.
팬타의 키감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팬타 방식은 키스킨도 없는게 대부분이고,
저만 그런지 수명이 짧다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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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9-08-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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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자주 사용하는 일을 하다보니 키감에 민감한 편이라서 어지간하면 키보드는 기계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용하고 있는 넌클릭 방식의 아론 키보드는 예전에 사용하던 클릭방식의 키보드와는 상당히 키감이 다르더군요. 같은 기계식이라도 키감은 방식에 따라 꽤나 차이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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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만이살길.. (vobavoba)
/ 09-08-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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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한번도 안써봤는데..기계식 기계식하니까 써보고 싶긴하더군요..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도 나름 매력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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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u (deathesp)
/ 09-08-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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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때더라구요. 관심이 한참있을땐 구할려고 했는데 무선으로 넘오고나서는 일단 선이 있으면 귀찮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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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fog (ID)
/ 09-08-31 21:2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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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방식의 기계식 키보드의 딸깍거리는 소리가 좋아서 좀 쓰긴 했지만...이젠 점점 무감각해져서...;
지금은 안 하지만 전에 게임 할때는 매크로 지원이나 동시입력지원 이런것이 더 중요하더군요. 컨트롤이 발컨이라서 기계의 힘으로도 pk 한번 이겨보겠다던 최후의 발악이지요 ~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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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맨 (popman526) / 09-08-3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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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통해서 이제야 확실히 이해가 됐습니다.
정말 알찬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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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good (uptothetop)
/ 09-08-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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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하게 알고있던 게 좀더 뚜렷해진 느낌이군요. 가장 친숙하게 사용하면서도 중요하게 생각치 않은 키보드와 더 친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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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케이지 (sujecheon)
/ 09-09-01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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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종류의 키보드 차이점을 읽고 나니 개념이 잡히는군요 기계식 키중에서 클릭방식 한 번 써보고 싶군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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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만든배 (kama136) / 09-09-01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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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종류에 대한 좋은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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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티끌 (pg1313)
/ 09-09-01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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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조용한걸 좋아해서 펜타그래프 방식이 저는 딱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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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飛梨落 (gurngi) / 09-09-01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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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키감을 느낄정도의 수준이 아니니 그냥 저럼한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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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o (ho5945)
/ 09-09-01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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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기계식 키보드는 정확하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고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역시 직접 써봐야 하나~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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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팅구 (smilewy) / 09-09-01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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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도 키감이 예전에 비하면 많이 부드러워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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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9-09-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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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브레인과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는 사용해봤는데,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 저에게는 펜타방식이 괜찮더군요. 차후 기계식도 어떤 느낌일지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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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향기 (yuhwa)
/ 09-09-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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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키보드는 요즘은 매니아들이나 사용하고 멤브레인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죠. 펜타그래픽 방식은 키보드를 이쁘게 만들 수 있어 보기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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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아 (noblechae) / 09-09-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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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많이 하는 분들은 멤브레인을 좀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더군요.펜타그래프에 익숙치않은것과 비싼 기계식이란 면도 있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고 오랫동안 베어온 습관이 있다면 쉽게 다른 방식의 키보드로 옮기는건 힘들겠죠. 전 펜타방식을 선호 기계식을 써보곤 싶지만 역시나 가격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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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매도 (actium)
/ 09-09-01 11:1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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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감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지라 뭐가 좋다하기 어렵더군요. 아무리 좋은 것을 가져다줘도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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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king8407)
/ 09-09-01 14:5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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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브레인을 처음에 쓰다보니 손가락이 아파서 펜타 그래프로 바꿧는데 멤브레인쓸때보다는 더 편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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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 (morrian) / 09-09-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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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그래프쪽이 타이핑 소리가 거의 안나서 좋은거 같더군요..
식구들이 예민한 사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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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1015 (ID) / 09-09-01 17:0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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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키보드를 사면서 어설프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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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
/ 09-09-01 19:0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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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와 멤브레인이 그런 차이였군요.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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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lordstar)
/ 09-09-01 22:4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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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만에 다시 기계식 키보드로 돌아왔는데 역시 기계식 키보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전에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내구성이 낮은지 이곳 저곳 고장이 자주 나더군요.
펜타그래프 방식 키보드가 적응하기 제일 까다롭긴 하지만 손가락에 부담을 별로 주지 않아서 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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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그 (ngc3500)
/ 09-09-02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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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방식 모두를 사용해 봤지만 그래도 펜타그래프 방식이 좋은것 같습니다. 기계식은 시코니 제품이었는데 째깍거리는게 여간 듣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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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새 (udstd) / 09-09-02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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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는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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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날 (rbear)
/ 09-09-02 11:5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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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편안한 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MS 인체공학 키보드를 오래전 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키감보다 손이 편안해서 오랬동안 사용하고 있죠. 아마도 멤브레인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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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chunsu) / 09-09-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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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키보드를 따지지 않고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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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흙 / 09-09-03 21:4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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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래간만에 접속을...ㅎ
기계식쓰다 펜타쓰다 지금은 다시 멘브레인 쓰고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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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상 (jackyang)
/ 09-09-04 10:5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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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고속타수가 아닌이상 별 필요가 없죠.물론 여러키를 동시에 누르는경우도 제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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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파크 (zergiii) / 09-09-05 13:4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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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 기계식 쓰다가 일반키보드쓰니 김빠진 새우깡 먹는 느낌 뭐 그런느낌이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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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
/ 09-09-06 17:1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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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가 느리니 키보드의 차이에 둔감한 편입니다.
다만, 키보드의 교체에 따른 손가락 피로도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고, 보급형 멤브레인 - 보급형 기계식 - 보급형 펜타그래프 까지 모두 쓸만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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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全地帶 (komow)
/ 09-09-07 15:3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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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이라도 게임용으론 좀 가격이 높내요,,
무한입력이 지원되는 것은 기본일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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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70 (lee6434)
/ 09-10-04 12:1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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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던 곳을 시원하게 알려 주시는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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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 (x8051)
/ 09-10-04 17:2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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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라는게.. 참 신기하게 개인마다 손에 맞는게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멤브레인이라고 해도 제조사마다 느껴지는 느낌이 너무나 틀려서 자기한테 맞는 걸 찾기 위해선 상당한 금액이 필요한것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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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 / 09-10-0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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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왔는데 정전용량이 안나와서 서운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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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ra349 / 09-11-20 11:4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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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그래프 키보드 사진 한장만 슬쩍 해갈께요 ;;;
(출처 표시 철저히 함!)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perfectio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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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 10-11-14 12:2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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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줄정도면 차이점을 서술가능할 것을 쓸데없이 말장난으로 길게 페이지만 넘기게 만들었네,,참 이런 쓰레기들을 보고 시간을 버리고 살아야하나..이것도 지식이냐,..,지식검색하면 초딩이 단 4줄로 차이점을 환상적으로 알려준다...it공돌이들의 비효율적 사고방식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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