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카드 및 오디오 기기 제조회사인 자이로컴씨앤씨㈜는 'POMI' 브랜드로 포터블 미니 스피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첫 출시를 앞둔 포터블 미니 스피커의 모델명은 ‘포미 A1 토네이도’로, 스마트폰, 테블릿 PC, 네비게이션, 노트북, PC, MP3 플레이어 등 3.5mm 오디오 포트를 가진 모든 오디오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손안에 들어올 만큼 작은 사이즈와 약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되어있다.
40mm 유닛이 사용된 포미 A1 토네이도 스피커는 스프링 구조로 되어있는 우퍼 시스템을 적용시켰으며, 내장된 3.5mm 스테레오 케이블로 여러 개의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는 체인 시스템을 적용하고, 블랙과 레드 2종류로 출시된다.
출력은 3W로 그립감 향상을 위해 고무 같은 느낌의 재질을 채택한 포미 A1 토네이도의 무게는 88g으로, 출시일과 가격은 오디오트랙 홈페이지 ( www.audiotrack.co.kr )에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 : 고객지원(032-876-9420∼1)
|
[프리뷰] PC용 사운드바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동시에, 컬러풀 MOON 디앤디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