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후보 단일화 TV시청 느낌들과 버스파업


newsta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14
작성일 : 2012/11/22 01:5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5146
트위터    페이스북

 문후보는 가끔씩이지만 살짝 살짝 격앙될뻔한 상황들이 보였습니다.
 반면, 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본 그대로 유지하네요. 더불어 의견에서 조정이란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잠깐씩이지만 언뜻언뜻 보여주더군요. '조정'자체가 불가.

동참한다고해도 역시나 정치인이고 기존 정치집단에 몸을 담고 있는 만큼 문후보 또한 개혁대상이니만큼 안후보 보다는 많이 양보했음을 간접적으로 느끼게됩니다. 단일화과정이 여기까지 왔다는것도 큰 성과라면 성과겠지만 불신에 따른 정치의 개혁은 이제 야당출신 대통령 당선의 필수조건인만큼 문후보측은 출발선에 서기에는 아직도 버려야할것이 많아 보입니다.

두 후보간의 여실한 차이는 몇차례 있었는데 생각기반이 많이 차이나는구나 하는 곳이 북한에 대한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철수는 북한을 경제활성화를 위한 도구나 수단 정도로 생각하기때문에 예로, 금강산 관광의 재개에서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효과와 그것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 합의와 조율이 중요한것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북한을 너무나 현실적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반면 문후보는 중단되었던 금강산 관광을 비롯해 북한과 의견을 나누고 대화의 성과 즉 교류를 활발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김대중때의 가시적인 성과를 지향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후보가 단일 후보가 되더라도 안후보측의 지지자들을 흡수하려면 지금까지 버린것보다 더 많은 것을 버려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안후보가 단일후보가 되었을때 민주당의 기득권들이 얼마나 합심을 할것이며, 또 얼마나 자기몫을 주장할지도 주목된다고 생각합니다.

야권 후보들이 안보와 북한 관련 공약을 내놓던 날에 북한병사의 노크 귀순 사건이 때맞춰 터져서 그들의 공약은 수포로 돌아갔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초미의 관심사인 단일화 토론 날에 버스파업 발표를 야기한 정치권의 행보가 사전에 있었고 또 TV토론시간이 늦춰지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단일화토론은 발등에 떨어진 민생의 최대관심사에 많이 밀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음모론은 그냥 음모론일뿐인가요?


선거일전에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터졌었는데 어째 이번에는 크진 않지만 잔공격으로 계속 쨉을 날리는것이 연예인 사건이나 북한 사건이나 정치권의 비리 폭로 이런류의 것이 아니라 어째 민생과 관계된 것을 걸고 넘어지는 것 같은 의구심을 버릴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1


newstar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11.201.152.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11-22 07: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모론이라고들 하지만 저정도되면 '론'은 빠져도 될껄요
때맞춰서 언론에 잘 터트려(?)주는 사건들 하며...
토론시간 늦춰진 이유도 kbs 편성때문이라는데
단지 편성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있어 하는것을 늦춰서한다...?
단독으로 10시에 했으면 kbs로써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요
뭐 박근혜후보가 불참한다고 후보들 tv토론도 무산시킨 kbs니...ㅡㅡ;
  협oi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11-22 10: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한 생각이지만, 단일화를 하면 꼭 대xx이 되듯 애기하는 두분이 전 별루입니다.
이건 뭐 .. 서로 합의도 안하면서 누가 되면 누군 빠질수 밖에 없는 외나무다리에 섰다고 생각하지만, 한명 더 있거든요....ㅡ.ㅡ;;
이렇게 단일화로 시끄럽게 할거면 솔직히 그만큼 힘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니원...
혼자서는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 서로 양보를 못한다는 측면이 더욱더 부각되었던 토론회.

더욱이 다른한명은 이런거에 신경은쓰지만, 그냥 자신이 할것을 하는것과 이렇게 단일화에 목숨을 걸정도로 지지가 약하다면 걍 3명의 후보가 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양보도 못하겠다는 단일화를 왜 할려고 합니까? 어제 토론을 보니 서로 안하겠다고 하는거 같아서리 써보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11-22 23: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단일화 토론은 문후보 안후보 모두 토론에는 잼병이라는 말이 실감나는듯 합니다.
하지만 더욱 잼병인 그네후보가 있으니 안심되기는 하지만, 더욱 분발했으면 했는데 너무 안이하게 끝난듯 합니다.
그나저나, 각 언론에서 이번 단일화에 대해 기사를 써주지 않으니 문제네요. 언론장악을 몰랐던 사람들 조차 언론장악 심각하다는 얘기들을 하곤 하네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2952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39637
43963 끄적끄적   출근길 교통사고 현장 5 이오니카 0 17.06.23 138
43962 끄적끄적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보고나서... 2 떡하나주면잡아먹음 0 17.06.23 136
43961 끄적끄적   이번에 배가 나오면 채굴관련 리뷰도 해주세요 ㅎㅎㅎ 쿠로링 0 17.06.23 94
43960 끄적끄적   몇년간 함께했던 앰프를 팔았습니다. 6 DJ Desperado 1 17.06.22 293
43959 끄적끄적   많이 덥네요. 2 네오마인드 0 17.06.19 127
43958 끄적끄적   넷기어 오르비 사용기 탈고했습니다. 2 강남욱 0 17.06.14 173
43957 동영상   Bob James Quartet - Feel like making Love 쉐그 0 17.06.14 91
43956 끄적끄적   랜섬웨어 관련 최근 글이 없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2 newstar 0 17.06.13 179
43955 끄적끄적   자한발목당, 국민발목당, 바른발목당...... 3 감자나무 2 17.06.13 408
43954 끄적끄적   미이라 악녀... 봤습니다. 2 공부하자 0 17.06.09 451
43953 동영상   John Scofield - Wayfaring Stranger 쉐그 0 17.06.09 147
43952 끄적끄적   오래전 보드나라 기사를 보고 있는데 2003년 abit 발표회가 있네요 3 으우우 0 17.06.08 550
43951 끄적끄적   '노무현입니다' 보고 왔습니다. 4 Scavenger 0 17.06.06 509
43950 끄적끄적   폰 약정 36개월 채웠네요 4 연방대총통 0 17.06.06 488
43949 끄적끄적   꿈의 제인... 영화 봤습니다. 2 공부하자 0 17.06.04 183
43948 끄적끄적   원더우먼 대립군 네루다 봤습니다. 4 공부하자 0 17.06.01 291
43947 끄적끄적   아 오늘은 운동하기 싫다 ㅜㅡ 6 감자나무 0 17.06.01 253
43946 끄적끄적   문득 지나가다가 보인 한 빌딩입니다. 5 역병창궐 0 17.06.01 802
43945 동영상   아름다운 강산 - 신중현 1 쉐그 2 17.05.30 246
43944 끄적끄적   노무현입니다 감상 1 감자나무 0 17.05.29 260
43943 끄적끄적   플레이X4에서 건진 헤드셋이 불량입니다 BOT입니다 0 17.05.29 196
43942 끄적끄적   캐러비안의 해적... 봤습니다. 3 공부하자 0 17.05.28 317
43941 끄적끄적   노무현입니다. - 봤습니다. 공부하자 1 17.05.28 231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