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취업때문에 속 아픕니다.


제로샤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97
작성일 : 2013/02/17 01:0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5755
트위터    페이스북
안녕하세요 제로샤넬입니다.

얼마전 보드나라 에 기자 지원 했으나 결과는 완전히 재앙이되었습니다. 

(면접도 못보고 떨어져버렸죠)

그 재앙의 원흉이 어머니 였죠 (일본에서 흔히 말하는 '적은 혼노지에 있다'='적은 내부에 있다.')

날짜를 거꾸로 돌이켜서 1월 말정도 돌아가보면 당시 서울에 눈이 미친듯 폭설이 

내릴 시기였습니다.

그 떄문에 어머니께서 절 걱정해서 2월 초에 연기해라 말씀하셨죠...이게 재앙의 시작이였습니다.

그리고 2월 초에 답변받았는데....결과.....죄송합니다...로 시작되는 답변......

그때문에 전 뒷목 붙잡고 지금까지 어머니 랑 싸웁니다. 

차라리 면접 갔다오고 나서 떨어졌으면 그나마 충격이 덜한데..... 허무하게 면접도 못가고 떨어졌으니....

덤으로 제 동기들은 취업 한두명 가는거 보니 축하해주긴 커녕 제 홧병만 더 키워놓고있는 샘이 되었죠

덧붙여서 제 동생도 작년 5월에 삼성전기 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고있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형으로써 무능한건가?' 에 대한 자괴감에 빠지고 동생한테 지금도 미안하고 그것때매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결국 감자나무님꼐 부탁드려 다음을 기약한다고 했지만 언제 될찌 모르겠고....(최소 몇개월 잘못하면..설명생략하곘습니다.)

덕분에 취업 국비지원 알아보고있습니다.

미드 '로스트'  시즌1 보시면 아시곘지만 권진수 라는 인물인데 처음 비행기 추락해서

생존했을때 대사가 유명했었죠...

'왜 나 꽈찌쭈는 햄보칼수가 업서'  이대사......딱...그꼴이네요.....지금 제심정이 그렇습니다.






3


제로샤넬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58.121.26.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2-17 07: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취업은 빨리 되기 보다는
자기 적성에 맞는 회사와 업무로 취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긍정적 마인드로 더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듯 합니다.
참고로 첫 직장은 대기업/브랜드가 알려진/직원수가 많은.. 등의 기업이 좋습니다.
추후 이직을 생각해 본다면~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2-17 13:52/ 자국/ 신고/
전 보드나라 혹은 이와 유사한 직장 이외에 생각해본적이 없고 제 전공도 그렇고 딱 기자 이외에는 다른직업은 상상도 못하는 성격이라 한숨 쉽니다. 가뜩이나 졸업전에 취업해야된다는 학교측에 압박이 좀 큽니다. 저말고도 제 동기들도 이런 압박 많이 받았구요...
  kimsy /  2013-02-17 20: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어느 회사인가보다 어떤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직장'보다 '직업'이 중요한것 같아요

직장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들어가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만 후자의 분들은 입사지원 하기전, 학생때 이미 프로그램 짜봤고, 글 써봤고, 기획을 고민 해봤더군요.

결과적으로 직장이 어디냐보다 직업을 중요시 하는 친구들이 취직을 대부분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물론....쟤가 어떻게 저길 들어갔지 싶은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저도 보드나라 가입한지 10년이 좀 넘었는데...(4144일)고등학교때는 보드나라 기자가 되고싶었던 사람이라...반가운 맘이 드네요.
취직은 개인의 노력과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_^;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2-26 5:01/ 자국/ 신고/
이미 스트레스 오늘까지 지속이구요 어머니랑 단골로 싸웁니다. HD7970 기가 헤르즈 에디션 사주지않으면...저걸로..들들 볶아버리던가해야겠습니다. 아주...그러니까 왜 내 취업길을 아작내놓고썬...뻔뻔하더군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3202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39784
44000 끄적끄적   3개월만에 VGA 카드 써멀 다시 발라줬습니다. 3 제로샤넬 0 17.08.12 175
43999 끄적끄적   주입식 공학 교육의 폐해 5 DJ Desperado 0 17.08.11 186
43998 끄적끄적   V30 , V30+ 동시 출시 3 연방대총통 0 17.08.10 157
43997 동영상   Beethoven - Symphony No. 7 1 쉐그 1 17.08.06 543
43996 끄적끄적   오늘 볼까 말까하다가 택시운전사 보러왔어요. 5 공부하자 1 17.08.02 219
43995 끄적끄적   택시 운전사는 군함도보다 평이 안좋던데... 6 공부하자 0 17.08.01 344
43994 동영상   Glinka / Balakirev - The Lark(종달새) 쉐그 0 17.07.30 140
43993 끄적끄적   군함도 보고난후... 2 떡하나주면잡아먹음 0 17.07.28 233
43992 끄적끄적   커피 좋아하시나요? 3 DJ Desperado 0 17.07.28 167
43991 끄적끄적   스크린 점유율 논란을 보면... 3 공부하자 0 17.07.27 189
43990 끄적끄적   LG 벽걸이 1등급 설치했습니다. 관련 정보 4 newstar 0 17.07.25 307
43989 끄적끄적   역시 지르고 나면 후련하네여.. 4 바슈 1 17.07.24 1000
43988 끄적끄적   일체형 에어컨의 함정 11 DJ Desperado 1 17.07.23 1171
43987 정보   Intel Coffee Lake Core i7-8700K 2 쉐그 1 17.07.23 227
43986 동영상   Sibelius - Symphony No. 2 쉐그 0 17.07.22 107
43985 끄적끄적   무지덥네요 2 네오마인드 0 17.07.22 119
43984 끄적끄적   (추가) 덩케르크 영화 보실 분들에게 당부... 8 공부하자 1 17.07.22 762
43983 끄적끄적   늣었지만 잘만테크 근황 1 다스마니아승냥이 0 17.07.19 287
43982 끄적끄적   HDD 사망했습니다. 3 DJ Desperado 0 17.07.18 262
43981 끄적끄적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왔습니다. 8 Scavenger 0 17.07.16 254
43980 동영상   Philip Glass - metamorphosis 2 쉐그 0 17.07.15 165
43979 끄적끄적   아따 이상한 듣보잡 하나때문에 기분 잡치네요 3 감자나무 0 17.07.14 336
43978 끄적끄적   폭우로 인한 토사 6 DJ Desperado 0 17.07.12 242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