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요즘 도자기 공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Scavenge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84
작성일 : 2013/07/25 01:2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6607
트위터    페이스북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첨부사진 2.클릭시 확대됩니다.

평소 예술 관련 취미를 가지고 싶었는데 마침 집 근처에 도예 공방이 있어서 지난 달부터
그곳에서 도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들어본 적은 커녕 완성한 작품이 형편
없다고 교실 반대편으로 던져진 일도 있어서 도예 공방 문을 두드릴 때도 많이 주저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마음이 편하군요.

배운다는 입장은 학생 때와 같지만 이번에는 자기 의지로 배우는 것이고 점수가 아니라 취
미를 위한 것이어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흙을 빚고 한층
한층 쌓아갈 때 느껴지는 차분함은 참으로 오랜만에 제 마음을 평온함으로 물들여주었습니
다.

비록 아직은 컵과 밥그릇 정도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서서히 발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앞으로 많이 연습하고 다양한 것에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3


Scavenger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11.211.106.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02: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취미네요;;; 저도 뭔가 취미를 하나쯤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3:06/ 자국/ 신고/
최근에 감자나무 님이 회의 시간에 직원들에게 어떤 취미가 있는지 물어보셨는데 제가 도예를 배우고 있다고 말씀 드리니 다들 놀라시더군요. 역시 덩치 큰 젊은이가 흙을 빚는 것은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실제로 제가 다니는 도예 공방에도 남자는 저밖에 없으니 그런 반응이 나와도 당연하겠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09: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활도자기 취미는 매력적이죠...
집안에서 사용할만한 소소한 그릇, 접시를 만들어 가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13:18/ 자국/ 신고/
표면에 그림도 그리면 멋진데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니 그건 나중에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DJ Desperado /  2013-07-25 10: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방에 남자가 혼자라니 취미도 배우고 여자들과 어울릴수도 있고 좋군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11:50/ 자국/ 신고/
다행히 배우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40~50대이십니다. 만약 젊은 여성 분이 계셨다면 평온함을 느끼기 어려웠을 겁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18: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자기 공예가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자연과 함께 하는건 멋진 일이죠. 좋은 취미 계속 이어가시길...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20:03/ 자국/ 신고/
흙을 만질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도 기분을 풀어주는 것 같더군요. 오랜만에 전자파와 가깝지 않은 취미를 누리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7 09.12.11 32498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39262
43823 포토   악튜러스를 기억하십니까... 2 공부하자 0 12:46:22 39
43822 끄적끄적   [수령] 로또 이벤트 상품 마우스 6 지풍승 0 17.01.15 113
43821 포토   [수령] 2016년 4분기 로또이벤트 상품. 2 하누리 0 17.01.15 97
43820 끄적끄적   한국도 일본처럼 장가침체로 갑니다 그린데이 0 17.01.14 96
43819 끄적끄적   [수령] 로또 이벤트 당첨 수령 그리고 문제점? 6 네오마인드 1 17.01.13 1196
43818 끄적끄적   인텔에 대한 얘기가 인터넷에 돌고 있네요 10 BOT입니다 0 17.01.11 468
43817 끄적끄적   새해 목표! Meho 0 17.01.07 124
43816 끄적끄적   2017 년 목표 14 네오마인드 0 17.01.06 185
43814 끄적끄적   [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팝맨 0 17.01.05 100
43813 끄적끄적   [덕담] 올해는 작년 보다 웃을 수 있는 날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인성개차반 0 17.01.05 91
43812 끄적끄적   [덕담]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고동락 0 17.01.05 83
43811 끄적끄적   언제쯤 I7-7700이 리테일에 팔릴까요 1 역병창궐 0 17.01.05 129
43810 끄적끄적   [덕담] 2017 정유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Hello꾸꾸 0 17.01.05 83
43809 끄적끄적   [덕담]2016년이 가고 2017년 정유년이 왔습니다. 보드카나라 0 17.01.05 91
43808 끄적끄적   [덕담] 올 한해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생한방 0 17.01.05 67
43807 끄적끄적   [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타락천사 NO.1 0 17.01.05 71
43806 끄적끄적   [덕담] 새로운 무언갈 알고나니, 삶자체의 활력소가 높아진 해였어요 deeplyshocke 0 17.01.05 99
43805 끄적끄적   [덕담] 새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수 있는 2017년 공부하자 0 17.01.05 88
43804 끄적끄적   [덕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디오르 0 17.01.04 74
43803 끄적끄적   [덕담] 새해에는 복을 더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헤르메스삼삼 0 17.01.04 74
43802 끄적끄적   [덕담]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eoo 0 17.01.04 72
43801 끄적끄적   [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구두 0 17.01.04 61
43800 끄적끄적   [덕담] 당신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newstar 0 17.01.04 74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