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요즘 도자기 공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Scavenge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57
작성일 : 2013/07/25 01:2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6607
트위터    페이스북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첨부사진 2.클릭시 확대됩니다.

평소 예술 관련 취미를 가지고 싶었는데 마침 집 근처에 도예 공방이 있어서 지난 달부터
그곳에서 도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들어본 적은 커녕 완성한 작품이 형편
없다고 교실 반대편으로 던져진 일도 있어서 도예 공방 문을 두드릴 때도 많이 주저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마음이 편하군요.

배운다는 입장은 학생 때와 같지만 이번에는 자기 의지로 배우는 것이고 점수가 아니라 취
미를 위한 것이어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흙을 빚고 한층
한층 쌓아갈 때 느껴지는 차분함은 참으로 오랜만에 제 마음을 평온함으로 물들여주었습니
다.

비록 아직은 컵과 밥그릇 정도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서서히 발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앞으로 많이 연습하고 다양한 것에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3


Scavenger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11.211.106.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02: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취미네요;;; 저도 뭔가 취미를 하나쯤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3:06/ 자국/ 신고/
최근에 감자나무 님이 회의 시간에 직원들에게 어떤 취미가 있는지 물어보셨는데 제가 도예를 배우고 있다고 말씀 드리니 다들 놀라시더군요. 역시 덩치 큰 젊은이가 흙을 빚는 것은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실제로 제가 다니는 도예 공방에도 남자는 저밖에 없으니 그런 반응이 나와도 당연하겠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09: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활도자기 취미는 매력적이죠...
집안에서 사용할만한 소소한 그릇, 접시를 만들어 가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13:18/ 자국/ 신고/
표면에 그림도 그리면 멋진데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니 그건 나중에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DJ Desperado /  2013-07-25 10: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방에 남자가 혼자라니 취미도 배우고 여자들과 어울릴수도 있고 좋군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11:50/ 자국/ 신고/
다행히 배우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40~50대이십니다. 만약 젊은 여성 분이 계셨다면 평온함을 느끼기 어려웠을 겁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18: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자기 공예가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자연과 함께 하는건 멋진 일이죠. 좋은 취미 계속 이어가시길...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25 20:03/ 자국/ 신고/
흙을 만질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도 기분을 풀어주는 것 같더군요. 오랜만에 전자파와 가깝지 않은 취미를 누리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포럼 게시판을 하나 팔까 하는데 아이템 접수받습니다 12 감자나무 3 14.01.20 6274
끄적끄적   [토론 시작] 새해맞이 시즌2 이벤트. 보드나라 앞으로 15년에 대한 여러분들의 .. 53 감자나무 9 14.01.07 7984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7 09.12.11 32388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39182
43729 끄적끄적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난겠네요 커피또는우유 0 16.12.05 103
43727 끄적끄적   LG 전자 조준호 사장 유임 연방대총통 0 16.12.02 107
43725 끄적끄적   박근혜 게이트 때문에 정치 이해도와 함께 스트레스도 높아졌습니다. 3 newstar 1 16.12.02 121
43723 끄적끄적   5g 광고 엄청 나오네요 1 커피또는우유 0 16.12.01 1268
43720 끄적끄적   가격오류 ㅠㅠ 11 공부하자 0 16.11.29 302
43718 끄적끄적   헤드폰 같은거 내일 인천에서 할인판매한대요. 4 공부하자 0 16.11.25 154
43717 끄적끄적   어제 아마존에 SSD 750기가, 100달러에... 4 공부하자 1 16.11.25 195
43715 포토   노래 큐! 하면 노래 틀어주네요 커피또는우유 0 16.11.23 2616
43713 끄적끄적   드라이버... 2 게리킬달추종자 2 16.11.22 225
43712 끄적끄적   효린은 예쁘다기 보단 멋있네요 현통불통 0 16.11.22 4248
43709 끄적끄적   ㅋㅋ뜬금포 3 커피또는우유 0 16.11.21 3992
43708 끄적끄적   G5... 망할 ㅠㅠ 6 공부하자 0 16.11.19 368
43707 끄적끄적   마우스 AS 받았습니다~ 4 타락천사 NO.1 1 16.11.19 306
43706 끄적끄적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4 커피또는우유 0 16.11.16 2843
43705 정보   MS 수능패키지 있던데 저도 해볼까봐요 4 은쨩 1 16.11.14 374
43704 끄적끄적   광군제... 구매하신 물품들 있나요? 6 공부하자 0 16.11.14 466
43703 끄적끄적   오늘 광화문 사람많았네요 5 BOT입니다 3 16.11.12 840
43701 끄적끄적   반년 넘게 미루던 중고물품 장터에 올렸네요. ; 5 공부하자 0 16.11.09 590
43700 끄적끄적   미 대선.. 트럼트 당선확률 90퍼센트가 넘었네요. 1 공부하자 0 16.11.09 261
43699 끄적끄적   775 메인보드 구하기 힘들겠죠? 4 네오마인드 0 16.11.08 291
43698 끄적끄적   로또 이벤트로 받은 마우스.. 뭔가 이상하군요....ㅡㅅㅡ;;; 4 타락천사 NO.1 1 16.11.08 302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