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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헝거게임 재미있네요...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00
작성일 : 2013/11/22 09:2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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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편은 안봐서 그냥 베틀로얄 미국판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상당히 정치적인 영화더라구요 ㅎㅎㅎ

하긴 게임 이름 자체가 배고픈 자들의 게임이라는 뜻이니...

2편에선 아주 정치적인 색을 확 뜁니다... 2편보고 잼나서 밤에 1편도 봤습니다..ㅎㅎㅎ

어찌보면 1편에서도 늘 자신들의 자식들이 서로를 죽이기 위해서 뛰는 모습을 보면...

나머지 12개 구역이 서로 가 서로를 증오하기 위해 만든 헝거게임에서 주인공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사지로 자원하는것이며....

연합을 만들고 지켤리고 하죠.. 그리고 죽은 11구역의 소녀를 위해서 작별을 고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좀 살짝 감동적이던데요...

누가 주적인지를 일깨우는 행동이었다고 할까요??

2편에서는 1편의 으로 식민지의 영웅으로 떠오른 주인공을 죽이긴 해야 겠는데 막상 죽이자니 반란이 커질거 같아서 고민하는 

정치권...그래서 짱구를 굴려서 다시 우승자들끼리 모아서 헝거게임을 합니다..ㅎ


보시면 정말 재미있어요~ 

캐피톨의 독제정치가 남의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 현실이어서 그럴지도 모르고...

3편은 혁명의 역사가 될듯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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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11-22 11: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성복팀장님 본다카시던데 ㅋ
북극곰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11-22 12:31/ 자국/ 신고/
봤습니다.. 일단 1편은 여러가지 상황이며 배경 이야기를 하느라 실제 핵심이 되는 헝거게임 장면은 그다지 볼만한게 없더군요.

2편은 살짝 지루해질려는 찰나 전투장면은 더욱더 커진 스케일로 나름 긴장감과 흥미를 더해줍니다. 여기서는 동맹 개념이 적용되었지만 그걸 완전히 신뢰하 수는 없죠. 자신의 진짜 적이 누구인지, 같은 편이 누구인지 고민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도 나름 흥미롭더군요. 물론 2편은 영화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아 1편을 못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어찌되었던 3편은 확실히 나오고 충분히 기대할만한데 2편도 이야기 전개가 중간중간 빼먹고 진행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소설 >>>>>>>>>>>>>>> 2편 >>>> 1편

이더군요.

뭐 그래도 3편 나오면 아마 나오면 볼듯... 안보셨다면 1편 보고 2편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11-22 15:37/ 자국/ 신고/
1편도 봤어요 ㅎㅎ 밤에 2편 보고 보니 좀 달리 보네요 ㅎㅎㅎ 엄청 정치적인 영화더라구요 ㅎㅎ
북극곰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11-22 16:12/ 자국/ 신고/
나중에 기회 닿으시면 소설책으로 읽어보시길 바래요.

일단 영화는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나 흐름등에 대해서는 거의 대충 넘어가버려서.. 책으로 읽으면 흥미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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