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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토론 시작] 새해맞이 시즌2 이벤트. 보드나라 앞으로 15년에 대한 여러분들의 조언 받습니다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8015
작성일 : 2014/01/07 18: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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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입니다. 

보드나라가 2014년을 기해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13년간 천지가 개벽했습니다. 

보드나라는 2001년 이후 벤치마크사이트 전성시대를 거쳐 현재 케이벤치와 함께 최고의 PC 정보 매거진이 되었습니다. 보드나라와 케이벤치의 전체접속자는 그 어떤 PC관련 정보사이트나 커뮤니티보다 많으며, 가장 많은, 가장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가장 많은 기자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도 그만큼 변해서 이제 PC는 더이상 IT 메인 아이템이 아니고, IT에서 정보사이트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15년전 수직적인 구조의 정보제공 형태는 이제 수평적 구조로 전환되어 개개인 누구나 능동적으로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저희가 샘플을 입수하는것보다 더 빨리 블로그등에서도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고, 검색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저희는 기존 15년 만큼 앞으로 15년을 저희가 어떤역할을 하여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2014년 대한민국에 집단지성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과 같은 새로운 정보전달매개체가 많이 등장했지만 이러한 서비스는 정보의 흐름의 방향을 바꾸는 역할만 했지 결국 이런 정보의 흐름의 방향이 변한 결과는 집단지성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하위문화로만 치부되어 제대로된 연구조차 되지 못한 게시판/커뮤니티 문화는 2013년 내내 화제의 대상이었으며 2014년에도 저는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씨인사이드로 대표되는 '오덕'문화, 어떤면에서는 보드나라와 케이벤치도 결국 '오덕'의 문화권 안에 존재하면서도 스스로 이를 부정해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가 되지 않았나 스스로 되물어 봅니다. 

여기에 일베, 일워, 오유로 대표되는 집단지성문화의 충돌은 2013년 내내 인터넷과 사회전체를 달구는 화두였으며, 더이상 하위문화가 하위문화로 끝나지 않고 사회 문화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주류문화가 되는 신호탄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보드나라도 이에 따라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변화를 주어야 할지 감을 잡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낙 PC커뮤니티가 최근 하락세인데다 다른곳과 다르게 조금 폐쇠적이어서 독자적인 성향이 있어 동질성이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일부터 당장 '게이들아' 라고 시작한다고 해서 뒤집어질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 보드나라의 오래된 회원님이든, 다른 커뮤니티나 게시판에 활동하시거나 모니터링만 하시는 분들이나,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신 분들과 함께 제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조언이든 비판이든 아이디어든, 제안이든, 무엇이든 다 좋습니다.

짤막한 댓글이든 글이든 상관없이,  감자나무의 뒷통수를 때리는 글을 써주시는 분들을 위해 소정의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토론 종료를 선언할때까지 사게에서 관련 새글, 새글의 댓글 계속 모니터링합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이글의 댓글은 모니터링을 잘 하지 않으니 의견을 주실때는 새글로 주십사 여러번 말씀 드립니다.
 이글의 댓글은 모니터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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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07 20: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마트폰을 보면 PC+전화+디카+MP3 등 IT에서는 통합이 대세지요...

그에 맞게 이런 커뮤니티도 통합의 길로 가야겠지요...

물론 저렇게 다 합쳐지다 보니 전문적이기 보다는 보통 수준에서 평준화 되어 가듯이

기사도 커뮤니티도 그렇게 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는 인터넷은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스마트폰으로 더 쉽게 많은 사람이 인터넷을 쉽게 즐기게 되었고... 디카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게 되었죠...(뭐 전보다는 말입니다... )

엠피3도 스마트폰으로 더 쉽게 사용하고 잇지 않나요...

기사의 내용도 전보다 더 광범위하게 가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광범위하게 가면 깊이는 떨어지겠죠... 그렇지만 일부 메니아를 위한 시장보다는 누구나 발을 담가서... 쉽고 재미나는 정보를 구하는 곳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전문적인 지식이나 그런건 포럼이나 커뮤니티로 활성화 된다면 가능하겠지요...

개인적으로 핸드폰 으로 한다면 디카 찍어서 현상해보니 AA가 젤 잘나와 이런 기사부터...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음질은 BB가 잴 좋더라 뭐 이런거랑....

간다하며서도 잼나는 유머와 가쉽거리등도 같이 가면 좋지 않을까요...

누가 봐도 기사 10개 중에 한두개는 잼있게 볼수 있는 뭐 그런 사이트가 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DJ Desperado /  2014-01-07 21: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그쵸 갑오년인만큼 보드나라도 갑오개혁을 할필요가 있죠.
일단 IT 사이트에서 기사에 쓰는 정보는 벤치마크나 리뷰가 아닌이상 다른 사이트도 비슷하게 제공할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사이트가 서로 비슷한 기사를 씁니다. 저는 그래서 현시점에서 보드나라에서 필요한건 마치 잡지를 보는듯이 독자를 사로잡는 무언가입니다.
그 무언가는 컨텐츠가 될수도있고 시각적 효과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는 기존의 보드나라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로는 베스트& 막장 어워드, 분기별 로또, 밤새라마리아 등을 들수있습니다.
시리즈가 있어서 다음이 기되대는 컨텐츠는 사이트 경쟁력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각적 효과는 베스트, 막장 어워드에서 나왔던 보드나라표 짤(?)들을 얘로 들을 수 있습니다. 뭔가 친근하고 웃기면서도 기사내용을 함축합니다. 그리고 시각적 효과를 위해서 사진술도 좀 더 발전시키고 기사에도 마치 잡지같이 디자인을 넣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기사가 잘 분류되어 있는 편이긴 하나 한번에 이목을 끌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비싼 유료 리더 어플리케이션처럼 처음부터 시각적 만족을 주는 홈페이지 레이아웃이 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언젠가 막장어워드에 보드나라 아이패드 어플이 올라왔던게 기억나는데
ios나 android로 좀 그럴싸한 앱이 나옴 좋겠네요
  카도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07 22: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피씨시대는 이제 얼마 안남은듯 싶습니다.
스마트폰개념의 핸드폰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하구요.
이런 벤치 사이트 보다는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보여집니다
모바일게임은 경쟁이 치열하다못해 피터지게 사우고 잇고
기존 피씨 온라인게임도 다차원적 게임으로 바뀌지 않을까 보여지기도 합니다.
피씨부품 업체는 다나와에 순위점 올리고자 최저가 매일 클릭하는 이벤트에 몰두하고 있는 형편이고
제가 요즘 유심히 보고 잇는것음 뽐뿌 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로써 시작은 미미했지만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모였던 일반인들이
다양한 분야로 발전 중이네요.
벤치개념과 커뮤니티개념 정보개념이 종합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갓으면 합니다.
  리크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07 23: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 보드나라 리뷰컨텐츠
메인보드를 주컨텐츠로 시작해서 심도 있게 이론적으로 분석한 다음
실질적으로 적용되나까지 보여주었던게 2000년대 중반까지의 보드나라 리뷰였습니다.
지금은 권기자님을 갈아놓은 리뷰도 찾기 힘들정도이고 감자나무님 본문에 있듯이
블로거의 리뷰나 보드나라의 리뷰가 차이점을 찾기 힘들정도입니다.
이렇게 전처를 밟았던게 케이벤치이고 케이벤치가 전씨일가의 소유물로 되어서 망한건 아니죠.
리뷰 없는 리뷰사이트 되었던게 원인이라고 봅니다.
PC로는 답이 없다? 그렇습니다. 노트북도 자세하게 싹다 분해해서 소자 하나하나 뭐가 쓰였는지
같은 레벨, 가격대 별로 벤치마크를 해도 좋고요.
스마트폰(태블릿등등)뿐만 아니라 가전까지도 싹다 발기는 리뷰를
보드나라라면 해낼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최다인원 동원!!)

2. 커뮤니티에 비해 적은 유저활동 (view no, write yes)
이벤트, pc~가전 공동구매(무늬만X)와 놀 컨텐츠.. 보드나라배(라고 쓰고 xxx후원) 오버클럭대회,
튜닝대회, 레포데2 대회, 롤대회, 출사(모델 섭외) 등 꾸준하게 던질 떡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의 북극곰기자님이 핫한 국내외 가격정보를 퍼나르셔도 좋고요.
(감자나무님처럼 나이키,뉴발 신고 팔짝팔짝 말고요)
물론 유저들만으로도 자생할 컨텐츠를 내놓는게 최고의 방법이겠죠. (며느리도 모름~)

기운내세요. 넥스젠리서치 화이팅~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08 04: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존을 위한 진로 모색, 방향성에 대한 고민인가요?
쫓는 자 에서 쫓기는 자가 된 심정과 불확실성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갈등...
좋은 시절엔 뭘 했나? 하는 후회감...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사람들이 복잡하고 머리 아픈걸 싫어해요.
여긴 내용물과 분위기가 대체적으론 무겁습니다.
기사를 의무적으로 작성한다는 느낌도...

뱀장사의 레퍼토리 에서 "애들은 가라~"
  파탄자 /  2014-01-08 12: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NS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흔히 요즘말로 대세에 가까우나, 보드나라는 벤치 사이트일 뿐입니다.



이쪽으로 넘어가는건 정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례로는 DC가 있군요.... 기존 리뷰식대로 하자면은



PC 시장은 이미 하락했고 각종 스마트기기만 뜨고 있으며, 그나마 있는곳에 파워블로거 끼리도 과열경쟁이 일어나고 있죠.



단순히 리뷰+기사와 평보다는 상당히 많은 변화가 일어야할거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어떻게 할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리치드 /  2014-01-08 13: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양한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최신의 it 정보와 태블릿 휴대폰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 카드까지 다양한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뷰에서 이슈그리고 다양한 pc 시장의 변화 예측등 다양한 방향으로 갈듯하내요 알다시피 보드나라는 다양한 리뷰 및 이슈화 기사까지 좋내요 sns를 이용한 페이스북 미니홈피 활동이나 아니면 트위터 활동쪽도 했음 좋겠어요 벤치 사이트지만, 보드나라에 장점인 다양한 리뷰를 보드블러거 함께 진행해서 아니면 파워유저 게시판이나 해서요 서로 경험이나 컴퓨터 조립경험 태블릿 세팅후기 같은정보를 교환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최고의 사이트 이니 만큼 잘할거라 믿습니다 항상 믿고쓰는 사이트 보드나라 사랑합니다.
  리치드 /  2014-01-08 13: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양한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최신의 it 정보와 태블릿 휴대폰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 카드까지 다양한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뷰에서 이슈그리고 다양한 pc 시장의 변화 예측등 다양한 방향으로 갈듯하내요 알다시피 보드나라는 다양한 리뷰 및 이슈화 기사까지 좋내요 sns를 이용한 페이스북 미니홈피 활동이나 아니면 트위터 활동쪽도 했음 좋겠어요 벤치 사이트지만, 보드나라에 장점인 다양한 리뷰를 보드블러거 함께 진행해서 아니면 파워유저 게시판이나 해서요 서로 경험이나 컴퓨터 조립경험 태블릿 세팅후기 같은정보를 교환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최고의 사이트 이니 만큼 잘할거라 믿습니다 항상 믿고쓰는 사이트 보드나라 사랑합니다.
  겨울이좋아 /  2014-01-08 15: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본 보드나라는 리뷰의 비중보다 IT쪽 소식에 촛점을 맞춘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이런 특징에 좀 더 충실해질 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누구나 공감되게 이해하기 쉬운 방향을 제시하고 알려주는 그런 뉴스를 볼 수 있고, 주요 제품들의 리뷰....웅장하거나 방대한 리뷰보단 딱 봐도 요점만 금새 파악 할 수 있는 그런 리뷰와 뉴스가 같이 올라오는 그런 사이트가 보드나라만의 색깔이라 생각합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08 15: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댓글보다 새글로 써주시면 보는데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글이 밀리면 보기가 힘들어져서 ㅜㅜ
  kobe24 /  2014-01-08 20: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성이 강조된 기기들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발달로 PC는 말씀하신것 처럼
IT의 메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IT에서 정보사이트가 중요한 역활을 하지
않는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건 정보사이트가 유져들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
를 '제공하느냐 못하느냐' 겠죠.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 다양한 정보제공
루트가 있지만 알맹이 정보를 한눈에 다양하게 볼수 있다는 측면에서 정보사이트
의 경쟁력은 충분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바꿔생각해보면 데스크탑 중심에서 노트북,테블릿PC,휴대폰등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지만
이들도 큰 테두리에서 보면 Personal Computer(PC)고 지금까지 데스크탑중심의 정보를
제공해왔다면 다양한 기기들에대한 정보를 데탑처럼 상세하게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드나라가 다양한 기기들에 대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면 앞으로 15년간 계속 발전해간
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양질의 정보''입니다. IT관련 업계동향이나 신제품 벤치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있지만 양질의 정보는 흔히 얻기 힘들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업계동향이나 신제품 뉴스는 남들보다 더 빨리 볼 수 있다면 경쟁력을 갖게 되지만 시일이
다를뿐 다른곳에서도 얼마든지 양산할 수 있는 정보라서 경쟁력측면에서 다소 뒤떨어진다
고 생각합니다.

벤치의 경우 다양한 해외정보들도 있지만 국내벤치는 좀더 친근하고 신뢰성이 가며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면 작년 리마킹사건 처럼 좋은 ''양질의 정보''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보드나라가 깊이있고 다양한 기기들에 대한 벤치자료를 꾸준히 제공하느냐 겠죠.
  kobe24 /  2014-01-08 20: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양질의 정보 으뜸은 유저들의 입소문과 경험담입니다.
예전만 못한 데탑커뮤니티지만 쿨XXX은 승승장구하고 있고 비슷한 경향의
플XX는 다소 침체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 사이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보포럼에 있는 유저간의 정보교환입니다. 제품전문벤치 자료의 질과 양은
양사가 비슷하지만 유저들 간의 정보교환에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제품 뉴스가 나오고 전문벤치가 나오더라도 장시간 직접 써보고 느낀 유저들의
경험담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가 구매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구요.

문제는 이런 정보교류도 유저가 있어야 되는 것이기에 보드나라가 유저들의
정보교류틀을 제공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요즘 가장 핫한 스마트폰에
대한 전문벤치를 보드 나라가 제공하고 기기간의 차이점과 핵심 사양등등을 보기쉽게
정리해 휴대폰 정보 포럼란에 따로 올리면 이를 보러 유저들이 모일것이고 댓글들이 달릴것입니다.
이를 그냥 두고 보지말고 유저들의 의문사항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유저들의 정보 교환이
자유롭게 이뤄질때까지 노력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유저들의 댓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필요한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보기쉽게 업데이트 해주는식으로요.

PC부품이나 디지털기기능 다양한 기기들도 마찮가지구요.
각부분마다 이런 틀들이 갖춰질때 까지 노력한다면 스폰서도 늘어날것
이고 이들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릴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드나라에 보다 많은 유저들이 발붙이고
놀 수 있는 그런 공간말이죠.

써놓고 보니 탁상공론 처럼 보드나라에 다소 비현실적인 부분들도 있을 수 있겠다싶습니다.
다양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려면 필요한 인력과 자금이 더 필요할테고 노력더 더필요할테니까요.
전 감자나무님이 소위잘나가는 사이트들 회원이되서 좀더 자세하게 경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이트 회원이되서 활동하다 보면 왜 그 사이트가 잘나가는지 알것이고 그걸 보드나라에
적용시킨다면 가장 정확한 개선방안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보드나라가 볼꺼리많고 즐겁게 놀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됬으면싶네요
  추억에살아 /  2014-01-08 22: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에는 워낙 멍청해서 내용을 이해하고 조언(?)드리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한 10여년전부터 각종 벤치마크 사이트 및 커뮤니티 등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PC 정보 사이트로 봤을 때에는 커뮤니티가 거의 90%는 차지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제가 보드나라 및 기타 브레인박스나 케이벤치, 파코즈, 쿨엔조이 다나와 등을 처음 회원가입했던 것도 뭔지 몰라서 알아보고자 가입했었습니다. 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답변을 기다리고, 다른 글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사이트에 적응하고 친근감을 느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게을러서 리뷰를 읽기 보다는 이벤트 정보와 -_-; 회원간의 질문 답변을 보고자 활동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트는 운영자분께서 노력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커뮤니티를 활성화 와 앞서 다른 회원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등에 관한 정보를 주로 꾸려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부분에서 찾아보자면 상단 메뉴에 광장이라는 문구도 함축적인 뜻을 담은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용자가 게시판을 쉽게 찾기가 조금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리뷰 등록하려고 게시판을 찾는데 약간 헤맸거든요 -_-;;

그냥 단순하고 쉽게 커뮤니티라던지 게시판이라던지, 자유게시판이라는 탭을 별도로 두고 쉽게 메인에서 회원들의 글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메인화면에서 바로 커뮤니티(사는이야기 등) 게시판을 볼 수 있도록 공간을 할애하거나

각종 소소한 이벤트, 특가(공동구매) 적인 요소와,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유머 게시판 등 작은 부분도 생각을 해본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엉뚱한 댓글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ㅠ_ㅠ
  허리엔비타민C artkim1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10 22: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벤트도 중요하지만,
필드 테스트나 체험단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나와,쿨앤조이.플웨즈,파코즌처럼 이벤트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11 20: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미...방금전에 케이벤치에 쓰구 왔는데 ...이벤트 하나에 동시에 2곳에서 진행하다니....
케이벤치에서 조언, 제안 ,아이디어를 썼지만...보드나라에서 제가 느낀점으로는
게시판중에 쳐내야 할건 쳐내야할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불필요한 게시판이다 싶은건 다른 게시판과 통합을 하시고, 아! 체험단좀 마니 생겻으면 합니다. 또한 케이벤치에서도 언급햇듯이 ,.... 보드나라 케이벤치 , 신제품 출시하는 업체들과 함께 신제품 행사 같은것도 열었으면 하네요~~~

ps 이벤트에 당첨됬으면 하는 소망이 =_=...HDD 나 메인보드에 침 발라봅니다.
메인보드 되면 CPU 구매할텐데 ㅜㅜ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12 13: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바라지 않지만 현재처럼 보드나라 만의 특색있는기사
"막장어워드" 같은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 iOS용 보드나라어플 메뉴 좀 개선해야 할듯합니다
내용이야 홈페이지 내용과 같지만 메뉴 과 기사간 이동등 좀 불편합니다
  IT산업 /  2014-01-12 16: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기존의 조금 폐쇠적이면서 독자적인 성향을 현 보드나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 커뮤니티는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가장 즐겨 이용하는 서비스의 하나이고, 취미나 관심사에 따라 모여 정보도 교환하고, 유머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는 온라인 사랑방 역활을 하는것이 바로 인터넷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데,

각자 자기가 놀고 싶은 곳에 가서 놀면 될텐데, 요즘은 커뮤니티 마다 갈등과 반목도 심해서 커뮤니티 안에서 정치, 사회적 이슈에 따라 의견이 갈리고 싸우는 일이야 다반사이고 커뮤니티 사이에도 서로 공격까지 벌어지는 시점에서 이념대립이 일어나면 어떻고, 조금 페쇠적이면서 독자적인 성향이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보드나라만의 다양한 정보와 의견 속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유저들의 인식을 넓힐 수 있다면 다른 커뮤니티의 '그것'처럼 동화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원래 네티즌들은 맘에 드는 커뮤니티와 뜻이 같은 사람하고만 대화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잖아요?

  IT산업 /  2014-01-12 16: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다보니 동의하는 지식과 정보만 흡수하며 기존의 생각만 더 굳어지기 마련인데 변화가 필요하다면 보드나라가 이런것들을 한번 깨보는것이 어떨까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원하는 정보와 분위기가 있는 공간에 네티즌들이 모이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다만 다른 정보나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음을 서로 용납하며 그나마 작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면 그것으로 '변화'를 주었다 라고 느끼고 생각할만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내일부터 당장 '게이들아' 라고 시작한다고 해서 뒤집어질것이라 생각되지 않는다고 하시는것을 보면 그래도 전 보드나라가 어떻게 변화하든 안심이 될것 같은데.. 예를들면

최근 일베를 하면서 든 생각인데 일베에 회원가입은 하지 않고 눈팅으로 낄낄되는 유저중 한명으로써 좌빨 좀비 척결, 일베충 방제 등 살벌한 대화가 오가고, 연예인은 인터넷 유행어 한마디 잘못 썻다 일베 사용자라며 비난 받고, 누군가는 의견 한 마디 잘못냈다가 종북 소리를 듣고 '종북'이니 '일베'니 하니 딱지 붙이기로 다른 사람의 언어와 생각까지 전면 통제하려 드는 것을 보면 이게 현 인터넷 문화의 현상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그리고 또 뒤집어지면 어떻습니까!? 하위문화도 문화인걸...

아무튼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용~ 뿌잉뿌잉!
  그린데이 /  2014-01-13 12: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로고나 바꾸죠? 너무 촌스럽습니다 ㅋㅋ 로고응모도 할 요량이 있다면 하시고요. 그리고 감자나무님 사진도 바꾸셔야죠 ㅋㅋ
  똥덩어리 /  2014-01-13 21: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거에 보드나라보드12주년 앞으로 15년 ...........
다른 하드웨어 사이트도 많습니다 너무나도 어마어마하게 커버린사이트가 많죠
그래도 보드나라는 묵묵히 잘 유지된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보드나라가 가장마음에 드는점은 일부 사이트에서는 언성높은 말과 악플들이 많지만
보드나라는 그런면에서는 투명한 사이트죠
보드나라만에 독창적인 컴퓨터를 잘모르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수있게
재밌는 만화형태에 기사와 엽기적이고 독창적이고 보기쉬운기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쉽게보는것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니까요
앞으로 15년이라면 제나이도 40대중반이상을 달리고있겠군요
급변하게 변화하는 세상속에 많은 고민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막장어워드 ...사는이야기 등등 기자분들에 하나하나 정성에 글을 앞으로도 쭈욱
15년이 아닌 ...........제가 흰머리가 난후에도 쭈욱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점은 보드나라 로고가 너무 작아요 회원분들에 의견을 수렴하여
로고 개편도 단행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많이 쉽게 접근할수있는 .......공간이 더욱더 확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이벤트에 대한 내용에는 많은 분들이 확쏠리지만 그외에는
별반응이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아서요
그리고 컴퓨터많은 유저들이 공유할수있는 나만의팁 각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질문/답 을
공유할수있는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인터넷 검색이 많지만 그래도 회원분들이 더욱더 세심하게 적어주실것같아서요
또한 하드웨어 제조사에 대한 서비스평 ........개선사항 서비스불만사항 ...그에따른
제조사 분들에 답변을 심도깊게 듣고싶습니다
제조사는 제조사되로 소비자들에 서비스에 대한 냉철한 의견을 들을수있으니까요
그외에는 현제 전체적은 보드나라에 UI 등등 눈이 아프지않고 쉽게 접근할수있어 불만사항은 없습니다
보드나라 관리자님을 비롯해 운영진 ...기자분들에 노고에 가슴속에 응원에 박수를 드리며
앞으로 15년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동통통 /  2014-01-13 22: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타사이트에 비해 분위기가 활발하지 않은거같아 자주 오질 못하네요.. 힘내세요ㅠ
  버섯 c110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17 23: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는 볼거리는 정말로많고 저 같은 경우에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여기서 새로운 IT소식 많이 얻어가는데요 아쉬운점이라면.. 우선 고정해서 활동하시는분 몇 빼고는 사람이 없어요
대부분 눈팅이라는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활발한 커뮤니티가 될려면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만한 그런 유인책 (예를들어서 레벨 제도 같은거)가 있어서 눈팅만 하지않고 자유롭게 기사에 대한
의견 교환하면서 제품의 장단점 그리고 현재 IT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게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솔직히 이건 다른 기사 중심의 커뮤니티에서도 드러나는 문제점이긴 한데 보드나라가 그래도 다른곳에
비해선 인구가 많은 편이니까 기사에 대한 추천/비추천/활발한 댓글 그리고 유입인구들이 눈팅으로
끝날게 아니라 여기에 눌러앉아서 자신이 직접 리뷰도 해보고 기사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그런 커뮤니티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사의 내용이더 좋아질거고 그렇게되면 유입인구는 무조건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ㅎㅎ
유입인구가 늘면 당연히 스폰서 많아질거고, 그렇다면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인책은 더 많이 생길것이며 (필테/특가/리뷰 등) 그렇다면 현재 메이저급 하드웨어 사이트의 규모뿐만 아니라 기사중심의
특색있는 사이트가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나아가서는 이곳에서 필드테스트를 위한 리뷰가 아니라 타 커뮤니티처럼 순수한 리뷰를
사용자들이 올리고 거기에 대한 평을 여기계신 전문기자분들이 역으로 추천/비추천 및 덧글을 달아서
기자분들과 유저와의 소통되는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제가 말한 형식의 커뮤니티가 컴퓨터 하드웨어 쪽에서는 거의 전무해서.. 말씀드려본거고요
요즘 블로그니 SNS니 하는게 너무 발달되서 이런 커뮤니티가 오래 살아남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실제로 망한곳 많이 봐와서요 ㅎㅎ) 13년 축하드리고요, 14년에도 더욱 신선한 소재의 기사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19 08: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엔 모바일이건 PC 건 정형화된 시스템 속에서 실속있는 아이템들의 경쟁이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주옥같은 아이템을 찾는 코너를 마련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세분화된 커뮤니티의 정리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공동구매건은.. 투표참여 후 생성하는 공구물품도 만들면 좋을것 같네요.
  LA다졌어 /  2014-01-19 16: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중복되는것없이 비슷한건 잘라내고,광장은 "커뮤니티"로 바꾸고,장터는 따로 빼고,유저사용기따로 만들어빼내고,가장많은 글이올라오는 게시판등등도 밖으로 빼고,주간히트랭킹은 위로 올리고,리뷰면 리뷰로묶고
특집이면 특집으로 묶고,취재면 취재로 묶고,스펙보드나라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적당한이름으로 교체하고요.애매한 제품들 투표도하고.생각나는 대로 주절주절거려 봤습니다;;
  묵국수한사발 /  2014-01-22 12: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입한지 거의 2년이 되가는데 보드나라는 정보와 뉴스가 많아도 딱히 로그인 안해도 볼수있고 하니까
점수라는것에도 연연하지않게되는데 달리 생각해보면 접근성은 정말 좋지만 보드나라 찾는분들이 뭔가 활동적으로 각종 게시판에 참여하거나 혹은 댓글을 달거나 하면서 교류하는양은 다른 게시판 대비 현저히 낮은것 같아요



차라리 출석체크(단순히 로그인이 아닌) 같은 꾸준히 방문해서 생기는 소소한 이점등을 눈에 띄게 강화 하고 그렇게 사이트 방문이 유도되면서 접하는 정보도 언뜻이라도 보게된다면 나쁘진않을거라봐요 그리고 포인트도 점수만 쌓는것이 아닌 소비되는 영역을 넗히고 점수에따른 등급이 생기는것도 좋겠서요



지금 게시판 메뉴를 보면 스펙보드나라 부분의 용도별 PC구성 확인은 거의 진전이 없고 하니 불필요한 게시판 메뉴 또는 활동이 죽은 게시판은 삭제해서 메뉴를 간소화 하는것도 좋겠서요



그리고 유저들이 활동할수있는 촉매가 단순히 이벤트 이외 공감대 위주로 형성할수있도록 게시판 메뉴를 좀더 직관적으로 개편했으면 합니다.
  디오르 /  2014-01-24 21: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가 벌써 13주년이 되었군요~^^
확실하진 않지만 저도 보드나라 가입하여 활동한지가
벌써 4년~5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중간에 보드나라에서
진행하였던 행사 (약 2~3년 전?) 도 참석하여서 감자님이랑
몇몇 회원님들도 직접 보고 반가웠었다는..ㅎㅎ
음..암튼 수년을 같이한 보드나라에 조언아닌 조언을 하자면..
일단 다른 회원분들도 말씀하셨듯, 이제 pc시대는 점점 저물어가는
듯합니다. 스마트기기에 초점을 맞추어 (물론 pc도 다루지만)
비중을 조절하시는건 어떠실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타 커뮤니티와 비교했을시 느낀점인데 보드나라에는
거의 활동이 없는 게시판들이 몇몇 있습니다. 사람들의 활동성을
보고 거의 없는 게시판들은 합치거나 없애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14 새해에도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보드나라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르야날자 kku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30 01: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3세살된 보드나라 생일을 우선 축하드려요 ^^
새로운 마음 가짐 멋지네요~청마의 해 뛰는 말처럼 힘을내셨으면 해요 응원하고요
앞에적으신데로 트윗,페이스북.등 폰활용이 대세인만큼 연계방안을 고려해봄이 어떨까요?
툭적어지는 짧은 광고카피처럼(>? 전문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는 지식이 부족하네요.;;)
간단하게 유혹해서 보드나라오 낚는겁니다....너무 두루뭉술하네요.;;
  엘리지 /  2014-02-02 14: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처럼 등급 구분없는 시스템도 나름 특색있지만 유저 참여율을 끌어 올리려면
타사이트 처럼 레벨제로 가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포인트에 따른 등급 레벨제도가 별거 아닌것 같지만 거기 신경쓰는 유저들도 엄청 많거든요.
다른사이트에 보면 포인트 올릴려고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추천얻을려고 애 많이 쓰더라구요.
이유야 어쨋든 그런분들 때문에 사이트가 활성화되고 좋은 자료도 많이 올라오는건 분명한것 같더라구요.
  오충근 ohc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03 18: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만큼 꾸준히 성실히 운영하는 사이트가 없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사 보기를 바랍니다.
PC 경기가 한 풀 꺾인 요즘이지만 그래도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은
PC더군요. 2014년 청마해에도 큰 발전 이루시길 바랍니다.
  무타레74 /  2014-02-04 10: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13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15년을 향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합니다.
보드나라만의 특색이 없다면 방문횟수, 방문시간은 자연히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도 메인 기사, 필테, 이벤트 정도만 확인하고 참여할 뿐이니까요.
먼저 포인트 활용방안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분기별로 리셋되는 포인트를 소진하기 위한 복권과 이따금씩 올라오는 로우원 이벤트 외에는 딱히 포인트 활용방안이 없습니다.
포인트 획득방안과 사용방안이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포인트 사용이 다양해지면 당연히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사이트 방문횟수와 방문시간이 길어질 것이고 포인트 획득방법이 다양해 진다면 다양한 활동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회원간 교류도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 특정 게시판(예를 들면 사는이야기)을 통하여 점차 교류가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울러 포인트 리셋없이 포인트로 레벨제를 형성하는 것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회원에게는 환영을... 고참회원에게서는 노하우... 레벨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으로는 오프라인 관련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드나라를 통하여 많은 기사를 접하고 있는데 리뷰 기사와 관련해서 벤치마킹 리포팅을 위한 테스트 진행시 일반인이 참관인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제공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막연히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믿고 따라와라 보다는 이러이러한 환경에서 이러이러한 테스트를 진행할테니 관심있는 유저의 참관을 바란다라고 하면 리뷰 기사에 더욱 신뢰가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보드나라가 유저들과 조금 더 친숙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운영진과도 조금 친숙해 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유저의 방문도 용이해지지 않을까 싶니다.
보드나라를 보면 참 볼거리는 많은데 참여를 유도하는 거리는 없는듯 해요.
참여를 유도하는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Neoo ph664lsm29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04 22: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원들의 참여를 좀더 끌어낼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하드웨어 뉴스는 꽤 있는 편이지만 회원 서로가 참여할수 있는 부분이 좀 부족해 보이는데 이점만 보완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군요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05 02: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리고 위에 댓글에 안쓴게 있어서 추가로 더 적자면...

보드나라... 체험단이 너무 없어도 너무 없는듯 합니다. 보드나라 가입한지도 4년 넘은거 같은데 체험단이...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줄어든다고 할까요? 예전보다 마니 줄어든 느낌이라서 좀 아쉽네요.
  빨강레이저 joosuc82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05 11: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진심으로 보드나라 13주년 축하드립니다. 감자 나무님의 글을 보니 유저들에게 답을 구하는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절실함도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앞서 말하셨듯 블로그에 제품 사용기나 정보가 먼저 올라오기도 하고 포털 자체가 워낙에 힘이 막강해서 세부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기 힘든게 요즘 현실입니다. 근데 일베나 디시같이 막장으로 치닫으면서 오염성은 짓지만 커뮤니티 자체의 특이성을 가진 사이트는 활성화 된다는게 괴리죠.

하지만 전 그렇다고 보드나라가 살자고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 자체를 활성화 시키긴 위해선 계속 사이트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사이트 자체의 특이성과 방향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사실 제가 처음에 보드 나라에 오게된 것은 정직한 정보 제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깊이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는 이 점이 보드 나라의 강점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정직한 리뷰만으로는 강점이 되지 못 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리뷰도 틀에 박힌 방식보다는 새로운 방식을 접목시키고(애니 메이션 가미라더가)

신제품에 대한 리뷰뿐만 아니라 제품 비교를 확실하게 하는(파워 20종 모아서 한꺼번에 비교)등의 구매자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그리고 찾아보게 되는 리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좀 들더라두요.
빨강레이저 joosuc82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05 11:12/ 자국/ 신고/
사실 얼마전에 블랙박스같은 경우도 가격에 상관없이 좋고, 나쁜 제품을 가려내는 리뷰가 있었자나요. 컴퓨터 파워도 그런 예가 있었구요. 이런 양 질의 정말 필요한 리뷰가 쌓이고 쌓이면 사이트 자체가 좀 더 강해지고 사람들이 찾게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커뮤니티 자체가 강해지는것도 결국 사람들이 발을 딛이고 찾아야 가능해 지는거죠

더불어 오래된 노하우와 발 빠른 정보 제공, 꾸준히 쌓아온 고급 유저들을 더 대우해주는등 보드 나라의 커뮤니티가 더욱 풍성해 질 수 있는 많은 노력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이제 타 IT 사이트와 대비해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알려진 기간도 길고 사람들도 많이 찾기 때문에 IT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할 때 그냥 보드나라 부터 찾아 볼 만큼 안정되고 고급 정보가 많은 사이트라고 생각 될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 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보드나라가 기자들에 대한 대우도 조금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이트를 만드는건 그 누구도 아닌 유저와 기자입니다. 유저들이 있기에 보드 나라가 있고 기자들이 있기에 보드나라가 더욱 더 풍성해 지고 고급스러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보드나라 기자들에 대한 처우나 보상도 더 좋아져 기자들이 좀 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06 14: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을 하는 경우엔 PC 없이는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콘솔로 하기에도 약간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구요. 아직은 게임은 PC가 답으로 여겨지더군요.
금년도에는 4K 모니터들이 대세로 보이구요. 실사같은 화면을 보려면 그에따른 그래픽카드도 성능이 따라 줘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보드나라에서 PC 관련해서는 게임 관련 부문을 대폭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사물 인터넷이 모든 시장의 화제로 될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네트웍 관련한 자세한 기사들이 연재 되면 좋을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모바일이 너무나 다양한 제품군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카톡이나 간단한 게임들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더군요. 그외 앱을 몇 가지 사용하기는 하지만요. 모바일을 위한 소개에서 좀 더 선도적인 기사들이나 활용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자세한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보드나라만한 기업은 없다고 보이는데요. 더 미래를 생각하시는 모습이 든든하네요.
앞으로도 하드웨어 사이트 리더로서 보드나라를 기대해 봅니다.
  똥덩어리 /  2014-02-07 03: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간이 남아 의견한번 더남겨봅니다
제가 보드나라 가입을 하고나서 가끔 새로운 IT소식을 찾기위해
오는편입니다 자주오는 편은 못되죠
물론 보드나라 외에도 예전에는 여러 IT사이트 가입해서 이쪽저쪽 기사도 보고 그런편이였는데
그나마 자주는 못들려도 오는 사이트가 보드나라입니다
좋은 기사는 많은데 보드나라에 오기만 하면 기사 읽는거보다는 이벤트부터 참가하게됩니다
아무래도 긴 기사에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한 부분보다는
긴 내용에 장문에 글을 계속보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반드시 해결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감자나무님 말씀대로 2001년에는 그야말로 .....국민동생 미스에이 수지만큼 인기있는
IT사이트였죠 어느새부터인가 많은사이트가 등장하고
보드나라가 많은분들에게 외면을 당하는것이 사실인것같습니다
보드나라에 메인화면을 보게되면 어느기사부터 읽어야 될지 더군다나 베너광고까지 있으니
아무리 좋은기사도 지나치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보드나라 전체적인 사이트 디자인과 기사와 베너광고를 구분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많이 불편합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보기 쉬운사이트가 눈에도
확끌리기 마련이니까요
보드나라 로고좀 제발 키웠으면 좋겠구요 옆에 컴퓨터 싸게 잘사는 방법(베너광고)가 눈이 더가게되니
으흠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많은 유저들이 공유할수있는 공간이기도한 사는이야기 인데 ...글이 몇개가 없더군요
그만큼 유저에 접속률이 떨어지는게 사실인것같습니다
이벤트나 공구가 아닌 IT기사를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그런 편안한 공간이 기본바탕이 되어야
지금까지에 13년이 아닌 ..........앞으로도 쭈욱 유지해 나갈수있을것같습니다
제가보기에는 기본부터 바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IT강국 대한민국에 모든유저들이 보드나라에 관심을 가질수 있게
대대적인 ..........사이트 UI 디자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나 공구목적이 아닌 보드나라가 정말 좋아서 올수있게 해주세요 ...
똥덩어리 / 2014-02-12 16:21/ 자국/ 신고/
제가 본 현제 보드나라는 ...........현제는 정체기 현상을 격고있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보드나라 케이벤치 PCBEE 베타뉴스 ..등등 ...IT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사많은 사이트가 ............대세였지만
최근에는 튜닝정보와 그래픽 메인보드 스피커 키보드 업체를 많이 확보한
또한 그래픽카드에 정보...등등 자세한 실제적인 리뷰로 보여지는
튜닝사이트에 ....대부분 눈을 돌리고있는것같습니다
저역시 튜닝사이트에 끌리는건 사실이구요
이유는 조금더 쉽고 친밀하고 자유롭게 정보를 소통할수있으며
많은 이벤트에 ...회원들간에 정보공유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아직도 구시대적은 ...단순히 글만 작성한 기사가 아닌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접근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에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획기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10년도 바라볼수있으니까요
저는 보드나라를 10년후에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느분야라도 유지가 되지않는다면 없어질수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리틀엔지니어 sasu76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07 14: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예전과 비교해 차이가 나는 부분은 상호 피드백에 대한 신속성인 듯 합니다. 이전의 커뮤니티에서는 일차적인 정보를 인지하고 그것을 다같이 둘러보는 정도의 하향식 지식공유 정도에 그쳤다면 지금은 SNS와 같이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 형식의 빠른 피드백이 가능해지면서 신속성과 다양성에서 경쟁이 되어가는 추세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대적 흐름에 가장 민감하다고도 할 수 있는 IT관련 커뮤니티라면 그 흐름이 더욱 가속화되어 가고 있다는 점도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을 참고로 할 때, 이왕이면 모바일쪽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밴드라는 어플로 모임의 활동을 해나가는데 참 편리하고 글을 올리기에 좋더라구요. 이런 어플을 하나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알려줘서 찾기 쉽고 개인의 참여도 가능하게끔 해서 상호교환이 이뤄지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다른 활성화된 커뮤니티의 구조나 체계를 참고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요즘 규모나 성장세에서 두드러지는 커뮤니티를 살펴볼 때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느냐의 여부인 듯 합니다. 물론 운영측에서의 발빠른 취재와 벤치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회원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해주고 상황에 참여할 수 있게끔 유도해서 적극성을 띄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틀엔지니어 sasu76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07 14:40/ 자국/ 신고/
보통 회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이벤트를 동원해서 시선을 끄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것도 일회성에 그치는 것에 불과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려면 좀 더 독특한 개선점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속칭 잘나가는 커뮤니티의 경우를 살펴보면 서로 시스템을 비교해 보거나 오버 설정을 나눈다던지, 아님 차등 레벨을 둬서 레벨업하는 재미를 느끼게 하거나 하는 식의 놀이터와 같은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게 좋아보였습니다. 또한, 장터나 나눔이 활발한 곳이 성장세도 뚜렸한 편이더라구요.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놔서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한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지금의 보드나라나 케이벤치가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방향을 말씀드려 봤습니다. 토론 전문에서도 보였지만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어느 정도 운영진의 고뇌가 담겨져 있다고 보였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앞으로도 지난 세월 갈고 닦은 내공을 바탕으로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이끌어가는, 더욱 더 발전된 보드나라와 케이벤치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양재희 /  2014-02-08 04: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을 쓰고 생각을 공유하기보다는 읽고 혼자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서 로그인은 거의 한적이 없지만, 보드나라 뿐 아니라 케이벤치나 기타 하드웨어 사이트들은 자주 둘러보곤 합니다. 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 최대 관심사는 pc하드웨어라서요.

사실 it 전문이라고는 하지만, 그 IT라는 영역 자체가 십 몇년 전에 비교하면 비할 수 없이 비대해졌고, 그 영역 또한 훨씬 넓어진 지금, IT전문으로서의 매거진은 사실 일간 신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 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무언가의 전문을 표방하기에는 그 끌어안아야 하는 영역이 너무 넓어진 거죠.
과거, it가 pc정도에나 소극적으로 적용되던 개념일 때는 전문, 프로페셔널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았지만 하다못해 TV나 냉장고마저 it의 영역에 침범하는 지금에 it 전문이라는 단어는 너무 넓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만두 하나만 팔았던 분식집이 주변 환경의 변화와 요구에 의해 메뉴가 늘어나면서 지금에 와서는 김밥나라로 변한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것이 꼭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니까요.
운영에서의 사정도 있을 것이고, 어떤 것은 쳐내고 어떤 것은 끌어안는것도 가벼이 할 일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런 넓어진 영역에 의해 전체적인 흥미도가 가라앉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유저의 관심사는 한정되어 있는데 비해 보드나라에서 다루는 영역은 너무 넓고, 그런 비관심의 영역들이 관심사마저 흐릿하게 보이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페이지만 보아도 스마트 기기, 카메라, pc, 게임등이 뒤섞여 있으니까요.
두루두루 다 관심있는 유저라면 다 흥미가 있겠지만, 한정된 관심사를 가지고 메인 페이지를 본다면 그것들 사이에서 원하는 정보가 제대로 눈에 박혀들어올 지 잘 모르겟습니다.
  양재희 /  2014-02-08 04: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또 개인 리뷰어들이 퍼트리는 정보 뿐 아니라, 보통의 유저들도 개개의 게시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매거진에서만 얻어낼 수 있는 특별한 정보라는 것이 사실 그리 많지 않다는 점도 문제점이 아닐까 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pc부품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이런 매거진을 찾거나 잡지를 구매해서 보아야 할 일이었지만, 지금은 포탈에서 검색 한번으로 수백 수천개의 정보가 있고, 게시글이 있고, 리뷰가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표현에 있어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데다 심하면 상소리까지 서슴지 않으며 유머(라고 하기는 좀 천박한 것들도 많지만요.)를 첨가하는 리뷰와 정보에 비해, 규범을 갖추어야 할 매거진이 재미 면에서 부족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인터넷의 흐름을 주도하는 주류들이 이성보다는 본능에 가깝게 행동하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avgn으로 대표되는 욕으로 점철된 리뷰들이 큰 인기를 얻는 것도, 그런 경향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획기적인 돌파구가 있을 만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로서 두가지 정도 사소하게 생각이 드는 점을 말씀드리자면, 먼저 회원의 자동 로그인 기능을 통해 메인 페이지를 관심사 위주로 정렬하여 표시하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pc와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유저에게는 두 가지 카테고리의 기사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기에 관심이 있어 찾는 유저에게는 그것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해 기사에 대한 전체적인 흥미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또 분류를 통해 메인페이지에 표시되는 기사의 수도 줄여 메인페이지의 기사 하나하나에 다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각종 매거진들이 메인페이지를 공들여 만드는 것에 비해 메인페이지를 눈여겨보는 유저는 새로 유입되는 유저들 정도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눈돌아가게 많은 기사와 이미지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으니 읽기도 전에 그 물량에 질려버리는 거죠.
  양재희 /  2014-02-08 04: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또 하나는 시류에 편승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기사의 어투를 더 부드럽고 재미있게 하는 것입니다.
세줄 요약 없으면 글 안읽는다는 유저나 '좋은 기사입니다. 읽지는 않았지만.'이라는 눈물나는 댓글을 속편하게 다는 답없는 유저들의 수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생각하면, 좀 더 읽기 수월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작성하는 건 어떨까 하는 것이죠.
설명하기보다는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요.
물론 욕설이나 비방, 어설픈 패러디로 웃기려는 저급한 리뷰를 만들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텍스트가 워낙 넘쳐나다 보니, 읽기 힘들어보이는 글은 아예 안 읽어버리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런 인스턴트한 유저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읽어주는 유저들이 언제까지나 계속 함께 해준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꾸준히 새로운 유저를 끌어모아야 하는 것은 숙명이고 앞으로 끌어모아야 할 새로운 유저들 중에는 그런 진지한 텍스트를 버거워하는 유저들이 많아질 테니까요.
  리치드 /  2014-02-13 19: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객관적 리뷰야 다양한 제품을 독서처럼 간접하는 경우도 도움이되고 아무래도 가이드 라인 같은 느낌이없는it기기의 비교구매할때 좋은것 같습니다. 태블릿 피시의 경우도 대표적인 기기를 선정해서 비교함으로서 다양한 정보제공 및 정말로 필요로 하는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좋지요
앞으로도 많은 방문자들이 다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써치아이 searchey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16 23: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IT관련 커뮤니티가 할성화되지 않았을 때 주로 의존하던것이 PC관련 잡지였었습니다.
물론 기사를 편집하고 한달에 한번 출간할때까지 기다려구 기사를 읽는다면 그것은 이미 최소한 몇주가 지난 기사를 접하는 것이었죠. 그것에 비한다면 지금의 PC관련 소식은 말 그대로 실시간이죠.

그러다보니 실시간의 따끈따끈한 소식은 실시간으로 바로 접할 수 있어 좋지만, 가끔 지난날의 기사나 제품들을 찾아보려면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잡지라면 지난 과월호를 뒤져서 확인해본다지만, 인터넷 상으로는 아무래도 많은 검색이 필요하죠.

현재의 실시간 따끈따끈한 소식이 얼마지나지않아 묻혀버리면 그 기사를 찾아보기가 어려움으로 이러한 기사들을 따로 모아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코너가 있었으면 하네요.

IT관련이라 광범위하기 때문에 딱 간추려 CPU과 그래픽카드 등 PC Device의 순환 주기가 짧은 제품들로꾸며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코너가 있었으면 합니다.
  으우우 /  2014-02-19 13: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pc벤치사이트의 경우 뚜꺼운 팬덤을 가진 3군데 (하얀나라검은나라파란나라)
이곳빼고는 왕년에 좀 날렸다던 벤치사이트는 페이지뷰같은게 많이 줄어들었고
그래요 거기다가 D사이트같은경우도 뽐뿌같은곳처럼 커뮤니티 활성화를
시킬려고 많은 노력도 하고 경품도 많이 주고 하지만 뭔가 자발적인 참여가 아닌
경품만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껍데기만 남은느낌? 정보는 없는 그런느낌이 나는데
지금 보드나라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좋은기사 좋은벤치보다는
커뮤니티 화성화, 보드나라만의 팬덤을 형성하는게 가장큰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단순히 경품만 걸고 유도한다면 특정닉의 도배형식글 영양가없는 글만 난무할텐데요
좋은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흠 글쌔요
스마트폰쪽이나 노트북쪽으로 특화시키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이나요
몇년전 타사이트의 심층파워기사도 좋은방법일수도 있구요.
사이트를 보기좋게 개편이나 회원이 쉽게 참여가능하게 하는방법도 좋구요..
  Oracle coop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20 21: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는 저에게 가끔이긴 하지만 이런저런 IT 관련 트렌드와 하드웨어 정보를 손쉽게 습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정보커뮤니티 입니다. 다만 보드나라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확인하다보면 문득 이 사이트에 나만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물론 같은 시각에 수많은 사람들이 보드나라에 접속해 있는 건 당연하겠죠.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되짚어보면
첫번째 전문가들이 작성한 신뢰있는 정보들로 꽉찬 컨텐츠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훌륭하지만 보드나라에서 회원들에게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단방향이 강하다보니
두번째는 회원들이 정보든 일상이든 물건이든 어떤 것이든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게시판이나 컨텐츠들이 메뉴 구성상 숨어 있다보니 손쉽게 접근하기 어렵고
세번째는 회원들이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보드나라에 접속하기를 유도하는 모티브 즉 다양한 이벤트, 제품 특가, 회원 장터 등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솔직한 제 느낌입니다.

적극적인 스폰서 유치를 통해 이벤트와 특가를 활성화하고, 회원들이 참여하는 게시판을 다양화하여 보다 손쉽게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장터와 나눔을 통해 상호간의 교류를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치들을 마련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최신의 트렌드 등의 정보 제공도 회원들이 많이 공유하고 확인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조금만 더 회원들의 참여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장치 마련을 부탁드려 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욱 진정한 의미의 정보 커뮤니티로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똥덩어리 /  2014-02-21 00: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3년동안 꾸준히 ...유지된 사이트가 흔치않죠
하지만 시간도 흐르고 위에 글처럼 10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보드나라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할 시기입니다 IT는 점점 변하를 거듭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천재라고해도 노력하는 사람은 따라갈수없습니다
저는 사이트 개설이 몇일이 걸린다고해도 전체적으로 물론 시간은 걸리겠지만 점차적으로
변화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이트 자체 디자인 베너쪽도 구분을 지었으면 좋겠구요)
눈에 끌릴수있는 전체적인 UI 보드나라에 로고 커뮤니티 메뉴에 최적화
쉽게 편하게 접근할수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화가 없다면 사이트는 유지되겠지만 ...............과연 그기간이 얼마나 길지는 미지수입니다
제가 가입했던 여러 IT사이트도 지금현제는 폐쇄된 사이트부터 폐쇄직전 사이트도있습니다
세상에 영원한건 없지만 .....기억에 남는것은 있습니다
변화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글 다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꼭이요)
  엘리지 /  2014-02-22 18: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가 너무 많아요~
PC-->11항목
모바일-->7항목
디지털-->11항목 항목별로 하루1~2개씩만 잡아도 엄청나네요.
기사량이 많다보니 일일이 읽어 보기도 힘들고 뭘 봐야 될지도 모르겠고
일주일만 지나도 뒤로 밀려버리니 정작 필요한 정보는 못볼 수도 있게 되구요.
달리는 댓글 수도 적고 댓글 질도 떨어지는건 이런 영향이 있다고 보구요.

기사 수와 질로 보면 국내 최대라는 말이 이해가 가는데 이게 보드나라의
정체성라 기사수를 줄이지 못한다면 좀더 단순화 시켰으면 좋겠네요.

Home, PC, Mobile, Digital, 스펙보드나라, 광장, 공구 각
항목별로 사용율이 떨어지는 항목은 없애서나 통합했으면 좋겠고

PC, Mobile, Digital의 대분류/소분류도 좀더 단순화해 일반소식/일반리뷰
보드나라에서 진행한 리뷰 등으로 보기쉽게 단순화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드나라에서 진행한 리뷰같은 알짜 정보는 좀더 메인에 잘 노출되게
했으면 좋겠고 기획리뷰 식으로 지금 하고 있는 보드나라 리뷰를
좀더 활성화 하기위해 리뷰란에 게시판을 따로 두고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반응이 좋을것 같은 리뷰를 좀더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예컨데 보급형파워 브랜드별 비교라던가 새로 출시 된 vga의 브랜드별
쿨링/온도/소음/성능 비교같은거 말이죠.

암튼 좀더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보기 쉽게 공사를 했으면 합니다.
  묵국수한사발 /  2014-02-24 12: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코즈, 플레이웨어즈, 쿨앤조이 이런 커뮤니티는 사용자 정보공유가 굉장히 활발해요
이건 단순히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이 이미 가입해있거나 또는 찾는사람이 많다는건데
그래서 그런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리뷰로 끝나지않고 사용자들이 체험했던걸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객관성"도 높고 해서 그 제품에 관심있는 유저들의 판단을 도와주죠

보드나라는 사용자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으나 사이트 자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많으나
이걸 사용자가 직접 경험하고 나누는 정보는 작다보니 전에도 언급했지만 제 경우는꼭 로그인 안해도
대충 뉴스기사 보는식으로 읽고 가는경우가 많아요 제가 원하는건 사이트 들어오는분들이 일단
쉽게 접근할수있도록 싸이트도 리모델링 했으면 해요(글씨도 좀더 크게)
이벤트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있게 활성화 한다면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사람도 많을거같아요

-요약-
1. 정보는 많으나 사용자위주 정보는 부재
2. 싸이트 리빌딩을 통해 좀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이 필요
3. 보다 많은 이벤트와 홍보로 이용자 활성화
  제스트 zes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25 21: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다른분이 지적 했을수도 있지만 맨처음 화면 레이아웃을 바꾸면 좋을거 같아요
밑으로는 잘 안보게 되네요

또........음 감자나무님 프로필 이미지 바꾸는걸 추천해봅니다,단 뽀샵 하셔셔...........우히히
  Moon-Boy /  2014-02-26 14: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bench와 보드나라가 같이 운영되는데, 둘다 겹치고, 활동 유저도 옛날부터 그 사람들이고...
둘 중 하나만 포탈로 가고, 둘중 하나는 확실하게 리뷰로 가는 스타일이 좋을 듯 하군요.

보드나라도 뉴스와 리뷰가 혼합되어서 좀 애매한 감이 있지요. 그렇다고 스토리지 리뷰 닷컴같이 실제 필드에서도 참고할 만한 리뷰가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요즘 리뷰가 그렇잖아요. 일단 사진, 동영상 잘 찍는게 우선이라...

PCBEE, 테크노아 다 마찬가지지만, 기본적으론 리뷰나 제품등이 올라와서 사람들이 활동을 해서 커뮤니티가 활성된 거죠. 루리웹 같은 경우는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되서 다른것이 붙은 경우고.

이전과 달리 제품사들이 직접 경품들고 소비자와 1:1 이벤트 하니 중간에 있어서 거리를 줄여주던 사이트들은 이제 오히려 거리를 한단계 멀게 하고 있죠.

모바일에서도 리뷰를 보기 쉽게 하
뉴스/리뷰 사이트를 분리
게시글과 답글은 SNS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Moon-Boy /  2014-02-26 14: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사이트가 무언가 가치있는 것을 생산하던가, 가치있는 것을 모아오던가 둘 중 하나인데, 쇠락하는 사이트는 결국 자체 생산 능력이 없어서 무너지죠.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2-26 21: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이글의 댓글은 모니터링을 잘 하지 않으니 새글로 의견 주십사 여러번 말씀 드립니다. 이글의 댓글은 모니터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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