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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전에 집에서 컴터로 본 영화 창수, 화이, 친구2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18
작성일 : 2014/01/07 20:5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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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하루 날잡아서 다 봤네요....

음 친구2는 뭐 왜 이정도 흥행이 됬는지 이해가 됩니다..

물론 1편같이 초대박은 안났지만...

뭐 그래도 느와르 영화자체로도 볼만하구요... 중간 중간 친구1을 추억하는 부분도 많구요,...

감독 특유의 똥 딱다 만거 같은 찝찝한 엔딩은 여전했지만... 김우빈 매력 쩔었고.... 뭐 암튼 볼만헀죠...

오락영화로는 볼만하더군요 뭐 큰 감동은 없지만 ㅎㅎㅎ


창수...

아우...

임창정에 정말 대 실망한 영화..

아무리 자기가 하던것만 찍어도 그렇지...

늘 똑같은 캐릭터만 영화로 찍고...

보고 있으면 아름답다 보다는 친구면 주탱이 날려서 정신차리라고 하고 싶은 개 찌질함...

그냥 등신 같은 남자 이야기... 뭐 예전 섹즉시공 뭐 그런거에선 나름 아름다워 보이기라도 했지...

찌라시 루머를 보면... 자기가 맡은 역대로 산다는 말도 있고... 암튼 보고 나면 재미도.. 감동도...

그냥 그렇고 늘 똑같은 캐릭터만 연기하는 임창정도 답답하고 감정 이입도 안되는 이상한 영화ㅡ.ㅡ;


화이..

정말 짱짱한 배우들이 나와서 정말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기대가 컷나봄...

뭘 말하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내 친아버지를 죽인 나뿐 자식들 이라며 복수극을 하면서 키워준 정(?)과 고민하는 정도였으면 좋았겠는데...

이건 복수극인지... 자기 인격에 대한 고민인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액션이 엄청 뛰어난 것도 아니고.... 뭔가 뭔가 많이 부족하고 영화가 설명만 듣가가 끝난 느낌이랄까???

그러나 중간에 삼천포와 칠봉이가 대결 장면을 보는데 긴박한 상황인데 웃음이 났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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