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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6월 마지막날... 개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면...


인생한방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947
작성일 : 2014/06/30 19:4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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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에 있는 제품은.... 아이폰...처럼 보이는... 배터리입니당.....^^





개편한지 이미 한달이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우선 메뉴 구성도 달라졌고 메인페이지 기사의 배치나 표현방식도 변하고 나니 처음에는 이질감도 들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일 편해졌다고 느낀건 역시 게시판에 고정적인 메뉴리스트를 제공한다는점이고요.
처음에는 왼쪽에 고정적인 공간이 할당되는게 공간적인 압박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압박감보다는 직접 원하는곳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는점이 오히려 편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인페이지의 경우는 변한건 확실한데 그렇다고 편해졌다거나 눈길이 더 간다거나 하는 느낌은 별로 받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보드나라에 접속하는 횟수나 머무르는 시간은 타 사이트에 비해서 제법 긴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메뉴중에 사는이야기 게시판정도와 메인페이지 기사 몇개를 보는게 전부입니다. 즉 특정 게시판이 기자 몇개정도에 가는데만 가서 눈팅한다는거죠.

보드나라에 원인을 돌리자면 모든 메뉴에 들어갈 볼 정도의 관심을 제공해주지 못한다고 볼 수 있을테고
저한테 원인을 돌리자면 보드나라에 대한 애정이 아직은 모자라는거겠죠...


얼마전부터 메인 페이지에 보드나라와는 전혀 상관없을거 같은 자동차 과련 기사들이 포스팅되는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왜 굳이 보드나라에서 ... 이런 주제를 기사를... 그것도 메인에 걸어두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일단 기사의 품질같은건 떠나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동차 과련 기사를 좋아해서 포털사이트 주제게시판에서 기사를 찾아가면서 자주 읽어보기도 하지만... 막상 보드나라에서 그 기사를 봤을때에는 어떤 편견 때문인지 왜 이 기사가 여기에 올라왔지 하는 생각이 들은거죠.

처음에는 거부감 비슷한 느낌도 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보고 싶은 기사를 다른데 가지 않아도 여기서도 볼 수 있구나하고 생각의 폭을 넓혀보니 오히려 보드나라 기사가 다양화되는거 같고 더 재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메인페이지에 여러 쟝르에 대한 기사가 각축을 벌여 올라오다보니 정체성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메인 페이지 구성을 큰 쟝르 몇개를 정해 각각의 쟝르마다 대표 기사를 올리는 방식이 더 깔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PC분야, 모바일분야, 자동차분야, 기타가전분야등으로 나눠 각 파트별 메인 기사를 직접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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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Desperado /  2014-06-30 20: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자동차 기사가 보드국에 이질감을 부여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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