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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옆집 할매때문에 도둑놈으로 몰리게 생겼네요 ㅡ.ㅡ;

토끼패는당근

조회 : 1533
작성일 : 2014/08/11 11:4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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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매 때문에 죽겠네요...

침해끼가 있는지, 아님 침해 있는척 하는지 모르겠으나..

자기집 삼중 잠금 장치(디지털 도어락, 보조 열쇠 장금장치 2개)를 하고도, 된장이 없어졌네, 고추장이 없어졌네 하면서, 지인들하고 이야기 하네요...

워낙 방음이 잘된 주공 아파트 때문에 다 들립니다..

말하는거 대충 들어보니 전에 제가 하도 성질나서 혼잣말로 한걸 들었나 보네요..

자기를 먼 침해끼 있다고 했냐는둥 절 도둑놈 취급한다는둥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정도 말을 들어보는데 뭐가 없어졌네 3중 잠금 해도 없어지네 하네요..

어제 저녁 지인들 하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절 의심하다 못해 도둑놈 취급 하더군요..

요새 옆집 할매 보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 해버립니다..

 

막말로, 집 털려면 돈이나 값어치 나가는 물건을 훔치지, 된장 고추장 이런걸 훔치냐구여..

인제 왠만하면 녹음해서, 증거 확보해서 경찰 불러야긋네여..

 

갠적으로나 어머니 말씀대로 그냥 조용조용 살고 싶지만 주위에서 안도와 주네요..

세상이 왜 이리 각막해져만 가는지....

그할매가 절 보는 눈빛을 보면은 완전 도둑놈으로 보고, 훔쳐간 범인 같이 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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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70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11 12: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로워서, 살아 온 인생이 억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예 무시하거나 대인배처럼 껄껄 웃으며 넘어가는 수 밖에 없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11 12: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침해끼가 뭔가요? 치매 아닌가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11 19: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아아 ㅜㅡ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11 20: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침해 아니고 치매가 맞아요. 하...
그런데 억울하고 답답하시겠습니다.
  토끼패는당근 /  2014-08-11 22: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케 해야 할지 증거 잡아서 한바탕 해야 할지 그냥 그려려니 넘어가야 할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12 1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할아버지 말고 주변 가족과 한번 대화 해보세요...

아픈 분하고 싸워봐야 뭐 좋은게 있겠어요...

억울한 마음은 알지만... 정상인 분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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