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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간만에 기타이야기


DJ Desperado

조회 : 1754
작성일 : 2015/03/16 11:3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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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사실 기타를 취미로 치는 아마추어에겐 실력이 딸리는 만큼 고급악기를 써봐야 그 소리를 제대로 못냅니다.

그래서 그냥 싼거 써도 차고 넘친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솔직히 의사들 밴드한다고 기타 400만원 짜리 고급형 사가지고 허접하게 치며 공연하는거 보면 한숨이 나오긴하죠.

하지만 저가형 악기에도 어느정도 신경을 써줘야하는거같네요.

일렉기타는 어느정도 이펙터로 소리를 잡아줄수있지만 어쿠스틱같은 경우엔 스트링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하는거같아요.

아무리 세계최고의 기타리스트라도 장작수준의 기타를 쥐어주면 소리도 잘 안나고 그리고 아마 연주를 거부하겠죠.

아무튼 국내에 유통되는 입문용 기타는 장작수준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스트링에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그래도 괜찮은 소리가납니다.

물론 스트링에 신경을 안쓰면........ 매우 듣기싫은 소리가나요 ㅠㅠ

위는 제가 새로 구입한 어쿠스틱 스트링인데요.

제가 왠만하면 어쿠스틱을 매인으로 안쓰기 때문에 가장 저가형 스트링만 사용했는데 약간 가격을 높여봤습니다.

물론 저것도 최저가로 사면 겁나 쌉니다.

아마 위의 브랜드가 깁슨과 야마하의 기본 세팅으로 들어가는 그 모델로알고있어요.

(물론 장력게이지는 달라요)

뭐 아무튼 싸구려손에서 고급소리가 나긴 어렵겠지만 장비와 실력 그래프의 교차점을 찾아봐야죠.

여기까지가 누군가의 고찰이었습니다.

부대에 짱박혀있는 기타 빨리 스트링 교체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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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3-16 20: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타 살때주던 번들 스트링에서 이번에 마틴 스트링으로 바꿨는데 소리가 좋습니다 ㅎ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3-16 23: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 년만에 기타 꺼내봤는데 튜닝하다 줄 끊어질까 겁나서 그냥 도로 넣어놨어요.ㅋㅋㅋ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3-19 18: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등학교 때 어머니 졸라서 기타 샀다가
손가락 아프다고 몇번 치고 방치한 뒤 대학교 때 팔아먹은...

어머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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