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최근의 관심사(에뮬게임 전용 머신 만들기)...003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880
작성일 : 2016/07/05 06:5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6963
트위터    페이스북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다가 간만에 시간을 내어 게임머신 만들기를 위한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속도가 느린 몇몇 에뮬레이터와 게임들이 타겟 시스템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가...가 테스트의 주안점이었죠.

실제 제가 사용하고자 했던 시스템을 미리 지르기는 어렵기에 집에 있는 시스템 중 5750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시스템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시도했습니다. 

제가 구상하는 시스템은 7870K 또는 7890K 고다비리 APU 또는 더 최신의 브리스톨릿지 기반의 APU를 가상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5750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7890K보다 살짝 높은 수준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적당한 테스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까요?

인텔 내장 그래픽 시스템에서 문제가 되는 에뮬레이터는 크게 3가지 정도였습니다.

첫번째, 세가 드림캐스트 / 나오미 기반 게임 에뮬레이터인 Demul 또는 NullDC 에뮬레이터입니다. 이건 드림캐스트용 디스크 이미지를 아직 구하지 못해서 테스트를잠시 보류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세가 모델2 기판 게임 에뮬레이터인 모델러2 에뮬레이터입니다. 이건 테스트 시스템에서 해상도를 낮추니 자연스럽게 동작했습니다. 다만 화면비율이 16:9 비율의 모니터에서는 찌그러져 나오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모니터의 화면폭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처리가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세번째, 플레이스테이션 기반의 아케이드 기판 에뮬레이터인 Zinc 에뮬레이터인데.... 이놈이 제일 문제였지요.
우선 철권3 동작에서 문제가 크게 있었습니다. 소리 부부이 완벽하게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아서 소리가 찢어지고, 동작이 중간중간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테스트를 해보았던 것인데 전혀 해결이 안되었네요. 아마도 에뮬레이터 자체의 완성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검색결과, MAME 계열의 에뮬레이터인 pSxMAME 에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이건 아직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네요. 좀 더 시간을 두고 테스트를 진행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할때는 그렇게 안가는 시간이 왜 취미생활을 할 때는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취미생활을 즐길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 그래도 시간을 쪼개서 게임머신 만들기에 몰입해 보렵니다. 

2


허접프로그래머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20.116.42.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DJ Desperado /  2016-07-05 08: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철권3는 ps1 이식판이 제일 좋았던거같네요. epsxe로 다이렉트 8.1 적용해서 거의 실기랑 비슷하게 했던 기억이 있군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6-07-05 1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좋아서 하는 일은 시간이 빨리 가죠. ㅎㅎ
  스피드질럿 /  2016-07-05 18: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단하시네요. 꼭 성공하시기를 !!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2952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6 03.09.20 39637
43963 끄적끄적   출근길 교통사고 현장 5 이오니카 0 17.06.23 136
43962 끄적끄적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보고나서... 2 떡하나주면잡아먹음 0 17.06.23 135
43961 끄적끄적   이번에 배가 나오면 채굴관련 리뷰도 해주세요 ㅎㅎㅎ 쿠로링 0 17.06.23 92
43960 끄적끄적   몇년간 함께했던 앰프를 팔았습니다. 6 DJ Desperado 1 17.06.22 291
43959 끄적끄적   많이 덥네요. 2 네오마인드 0 17.06.19 125
43958 끄적끄적   넷기어 오르비 사용기 탈고했습니다. 2 강남욱 0 17.06.14 173
43957 동영상   Bob James Quartet - Feel like making Love 쉐그 0 17.06.14 91
43956 끄적끄적   랜섬웨어 관련 최근 글이 없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2 newstar 0 17.06.13 179
43955 끄적끄적   자한발목당, 국민발목당, 바른발목당...... 3 감자나무 2 17.06.13 408
43954 끄적끄적   미이라 악녀... 봤습니다. 2 공부하자 0 17.06.09 449
43953 동영상   John Scofield - Wayfaring Stranger 쉐그 0 17.06.09 147
43952 끄적끄적   오래전 보드나라 기사를 보고 있는데 2003년 abit 발표회가 있네요 3 으우우 0 17.06.08 547
43951 끄적끄적   '노무현입니다' 보고 왔습니다. 4 Scavenger 0 17.06.06 507
43950 끄적끄적   폰 약정 36개월 채웠네요 4 연방대총통 0 17.06.06 486
43949 끄적끄적   꿈의 제인... 영화 봤습니다. 2 공부하자 0 17.06.04 183
43948 끄적끄적   원더우먼 대립군 네루다 봤습니다. 4 공부하자 0 17.06.01 290
43947 끄적끄적   아 오늘은 운동하기 싫다 ㅜㅡ 6 감자나무 0 17.06.01 253
43946 끄적끄적   문득 지나가다가 보인 한 빌딩입니다. 5 역병창궐 0 17.06.01 795
43945 동영상   아름다운 강산 - 신중현 1 쉐그 2 17.05.30 246
43944 끄적끄적   노무현입니다 감상 1 감자나무 0 17.05.29 260
43943 끄적끄적   플레이X4에서 건진 헤드셋이 불량입니다 BOT입니다 0 17.05.29 195
43942 끄적끄적   캐러비안의 해적... 봤습니다. 3 공부하자 0 17.05.28 317
43941 끄적끄적   노무현입니다. - 봤습니다. 공부하자 1 17.05.28 231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