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덕담]2018년 무술년 모두에게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무적상승해병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39
작성일 : 2018/01/01 22: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8259
트위터    페이스북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가 넘어갈 때마다 웹사이트 우측 상단의 입국을 보게 되는데요. 올해로 11년을 넘긴 12년차 보드국민이 되어가는군요. 소히 컴덕후 학생 시절에 이곳을 알게 되어 여러정보들을 알아가고 저 또한 이런저런 글들을 올리며 나름 코어유저로서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눈팅 유저 중 일인이 되어 있네요. 예전엔 PC하드웨어도 뚝딱뚝딱 하면서 이놈이 좋은지 저놈이 좋은지 성능도 비교해보고 그러했는데 지금은 처자식 미소만이 삶의 낙이요, 하루 하루 생업에 바쁜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이 되어 있어요. 옛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왜인지 새해를 맞이하며 뭔가 새로운 기분을 받게 되면 이상하게 뒤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지난해에는 어땠었지? 난 잘 살고 있는게 맞나? 가족 혹은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는가? 등등... 그런데 이렇게 뒤를 돌아보게 되면 '아, 내가 이만큼 했구나' 혹은 '내가 이만큼 성장했지!' 하며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불만족 내지 후회도 꼭 있기 마련이더라고요. 후회라는 것이 그렇게 포지티브한 감정이 아닐진데 항상 새해를 시작하면서 올해는 좋은 생각들만 해야지 다짐하기가 무섭게 뒤따라 오더란 말이죠. 이런 얄궂은 이야기를 와이프에게도 했었는데 제게 하는 말이 "누구나 후회는 하지. 그리고 후회가 왜 나쁘지? 후회하면서 자책하고 헤어나오지 못할 때 나쁜거지. 후회하는 맘이 생겼다면 그것을 교훈 삼아 앞으로 나아갈 때 써먹을 생각을 해 봐." ... 직업이 선생님이라 선생님다운 충고를 해주더군요.

와이프가 해준 덕담을 여기 와서 공유하고 있는 시츄에이션이 되가는 것 같은데...

제가 새해 덕담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겁니다. 지난 한해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그일로 주저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그 일을 교훈 삼아 올해에는 더욱 밝고 본인이 가고자 했던, 뜻하고자 했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2018년을 만드세요. ^^;;

뭔가 급 정리하는 글이 되버렸네요.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드나라 운영진 및 이곳을 아끼시는 모든 식구 여러분~ ㅎㅎ




 


1


무적상승해병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12.159.107.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2 20: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6 09.12.11 34549
끄적끄적   보드나라 자동로그인 주소입니다 44 정승욱 5 03.09.20 40974
44232 포토   기말과제 완성 DJ Desperado 0 18.06.21 73
44231 끄적끄적   보드나라 유튜브 계정 구독좀 부탁드립니다 2 감자나무 0 18.06.21 88
44230 끄적끄적   마우스를 샀습니다. 5 Scavenger 0 18.06.20 177
44229 끄적끄적   흰색 방열판 램 도착했습니다. 3 공부하자 0 18.06.19 226
44228 끄적끄적   마지막 드래곤볼을 모은 호구 6 폭풍전야 0 18.06.18 476
44227 끄적끄적   폰이 죽었습니다. 8 DJ Desperado 0 18.06.13 437
44226 끄적끄적   북미회담... 역사적인 순간이군요. 2 공부하자 1 18.06.12 512
44225 끄적끄적   금일로 보드나라가 17주년을 맞았습니다. 22 Scavenger 0 18.06.11 596
44224 끄적끄적   개판으로 만든 회로 3 DJ Desperado 0 18.06.09 428
44223 끄적끄적   요즘 영화관 새로운 서비스. 2 공부하자 0 18.06.09 303
44222 끄적끄적   김정은이 북미회담에 최대한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네요. 2 newstar 0 18.06.08 251
44221 끄적끄적   램 일주일만에 도착했는데 바로 장터로 갔어요. 5 공부하자 0 18.06.08 303
44220 동영상   Uriah Heep - Sunrise 쉐그 0 18.06.07 369
44219 동영상   ELO - Rain Is Falling 쉐그 0 18.06.04 591
44218 끄적끄적   드디어 배송사고 발생? 4 감자나무 0 18.06.04 445
44217 끄적끄적   램도 주문했습니다. ㅎ 6 공부하자 0 18.06.01 469
44216 끄적끄적   남자 기숙사 지하에서 운동하기 10 DJ Desperado 0 18.05.30 426
44215 끄적끄적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 보았습니다. Scavenger 0 18.05.29 332
44214 끄적끄적   한솔로 감상평 3 감자나무 0 18.05.27 363
44213 끄적끄적   집에서 한 솔로 보고 있습니다. 6 Scavenger 0 18.05.25 358
44212 끄적끄적   업그레이드 성공이군요. 9 Scavenger 0 18.05.25 463
44211 끄적끄적   고수도 가르쳐주지않은 2018년 5개월동안 깨달은 운동꿀팁 5 감자나무 0 18.05.25 395
44210 끄적끄적   CPU, 메인보드, 메모리 샀습니다. 10 Scavenger 0 18.05.23 412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