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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우울증이 정말 무섭네요.


네오마인드

조회 : 692
작성일 : 2018/01/08 12:4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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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잘살고,외모도 잘생기고 인기도많은 친구 있었는데 우울증으로 자살했네요..
3년전부터서 우울증 때문에 병원다니고 마음고생심했던 친구인데.. 뭐하나 떨어져보이는거 없어보이던 녀석이였는데;;
자동차안에서 번개탄 피우고 자살했다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심각해보이지 않았고 밝아보였는데 ... 정말 무섭네요 우울증이라는게
맨날 집에만 있게 되고, 눈물 만 흘렀다고 하네요..
안타깝네요... 장례식장 갔다왔습니다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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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충근 ohc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8 13: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곳에서 편안 했으면 합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어 힘들답니다.
네오마인드 / 2018-01-08 20:31/ 자국/ 신고/
오늘 비도오고 우울하네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8 15: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섭지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네오마인드 / 2018-01-08 20:30/ 자국/ 신고/
저도 취업안됬을때 우울증 때문에 정말 살기싫어지더군요.
그럴때 친구가 자주 밖에나와서 산책이라도 하고... 그러라고 해서 고치고 .. 그랬네요
슬프네요
  지풍승 /  2018-01-08 17: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깝네요. 저도 한때 우울증으로 힘들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오마인드 / 2018-01-08 20:31/ 자국/ 신고/
힘내요 !!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8 20: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곳으로 갔기를...
네오마인드 / 2018-01-08 20:31/ 자국/ 신고/
이승이 있다면 거기선 행복했으면;;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8 23: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음의 병이 몸의 병보다 힘들다고 하죠.
마음의 휴식 취할 수 있길...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9 11: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친구 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생각이 나는군요..
  때쥐신산 /  2018-01-10 13: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업무때문에 해외에서 한동안 괴로웠습니다.
작년에 정신과 치료 받고 나아지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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