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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오늘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햇님아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757
작성일 : 2007/06/15 22:3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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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하는데

와이프와 아들녀석이 배웅을 합니다.

오늘은 아들과 제가 먼저 나갔는데,

아들녀석을 왼쪽 뒷좌석에 앉혀놓고 정리를 좀 하고

환기시킬려고, 오른쪽으로 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왼쪽으로 오는데

아들녀석이 그새 일어섰는지, 쿠션이 떨어지더니

뒤이어 아들녀석이 떨어지는겁니다.

그것도 머리부터...바닥으로...ㅠㅠ

그 순간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얼른 안아서 달래주는데 다행히 울음을 금새 그치더군요.

그렇게 와이프가 달래주고 출근했는데..

퇴근해보니(퇴근 하기전 2번 통화..) 다행히도 괜찮아 보입니다.

상처는 생겼더군요, 제 손톱만큼..

혹 많이 놀랐을까봐

기형환 먹이고 재웠습니다.

부디 아무 탈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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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5 23: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고~ 정말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괜찮을 거에요. ^^
  산적왕두목 (shfahl33)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5 23: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행이네요. 부모마음이 다그렇듯이 작은 상처라도 가슴이 메어진다는데 부디 아무일 없기를...
  소라깡 (gudals777) gudals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5 23: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행이네요 ^^ ~ 부모사랑이란..ㅎㅎ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6 01: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놀라셨겠군요, 아침에 이상없이 잘 놀겁니다 ^^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6 04: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애들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저도 종종 있네요.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6 06: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 키우고 힘들죠^^;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6 15: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큰일날뻔 하셨어요. 머리부터 낙상이라니...크게 안다친게 정말 다행입니다. 아픈만큼 더 무럭무럭 자랄거에요^^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6 22: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크게 안다쳐 다행입니다.
  Noir (iamafool)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7 21: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게 안 다쳤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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