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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데일은 물론 린필드도 만족하는 인텔 DH55TC Media_디지탈헨지 2부


부산사랑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69
작성일 : 2010/02/08 00:0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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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775 소켓 CPU쿨러와 유사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LGA1156 CPU쿨러(둘 다 니덱제품)는 린필드와 클락데일 제품군에 따른 차이점이 구리봉의 유무에 있습니다. 4PIN PWM기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775소켓에서 낮아진 쿨러의 높이는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GPU가 내장되어 클락데일의 발열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TDP가 린필드쪽이 더 높기 때문에 구리봉이 박힌 쿨러는 린필드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프로세서 역시 775소켓에 비해 커졌으나 클락데일과 린필드의 차이점이 바닥면을 통해 나타납니다.

먼저 출시된 Intel DP55WB_디지탈헨지에 비해 후면 인터페이스가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각종 핀헤더를 제공하여 한층 복잡하면서 많은 기능을 내포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전원 커넥터 및 보조전원 커넥터가 메인보드의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케이블의 정리가 용이한 편이며 220mm이상,2개 슬롯을 잡아먹는 쿨러를 장착한 그래픽카드일 경우 2개의 사타커넥터를 쓰지 못하는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PCI-E슬롯이 첫번째 자리에 자리함에 따라 램슬롯과 상당히 밀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로 인해 메모리쿨러를 장착할 수 없게되며 타워형 쿨러의 경우 크기에 따라 그래픽카드와 메모리를 제거한 후 설치를 해야 됩니다. 인텔 DH55TC Media_디지탈헨지는 Micro-ATX 사이즈의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반 크기에 비해 큰 제품들의 경우 간섭이 많은 편이며 보편적인 크기의 구성품을 사용한다면 큰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제품의 조립을 완료하면 바이오스에 진입을 해야하는데 위와 같은 화면에서 F2키를 누르면 바이오스에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인 바이오스 메뉴와 큰 차이점이 없으며 Main화면에는 바이오스 버젼과 프로세서종류, 하이퍼-쓰레딩 활성/비활성화, 날짜등을 확인,수정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부가기능을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는 바이오스는 실제 사용하는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만 오버클럭이나 부팅, 부가기능(오디오/LAN/1394, 각종 핀헤더의 활성,비활성화)등을 조절하여 개인 사용에 맞도록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또한 전력관리 기술인 C-State나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Intel Turbo Boost Technology), Enhanced Intel SpeedStep Tech(EIST)기술등을 변경하여 입맛에 맞는 환경을 유지토록하기 때문에 간단한 설정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텔 DH55TC Media_디지탈헨지에 포함되어 있는 드라이브시디는 DVD로 제공되며 오디오,네트워크,칩셋,그래픽스 미디어등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GPU-Z 프로그램을 통해 Intel HD Graphics의 성능을 보고자 했으나 쉐이더 및 클럭이 제대로 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i5-661프로세서(GPU 속도 : 900MHz)를 제외한 클락데일의 GPU 코어속도는 733 MHz이며 10개의 쉐이더가 지원됩니다. 그래픽 코어의 이름이 헤븐데일로 되어 있는데 원래 45nm CPU코어와 함께 헤븐데일으로 출시예정이었으나 32nm CPU 기술이 빠르게 개발됨에 따라 32nm의 클락데일로 출시가 된 것입니다. 클락데일에 내장된 그래픽 코어는 다이렉트X10,쉐이더모델4.0,OPENGL2.1을 지원합니다. 클락데일의 제품군은 총 6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최근 펜티엄 G6950 (클락데일)이 등록되었습니다. 국내에서 현재 미출시된 제품이 i5-670인데 엔지니어링샘플을 통해 밑에서 테스트를 할 것입니다. 클락데일 i3-5xx의 경우 터보부스트 기능이 없으나 Enhanced Intel SpeedStep Tech(EIST) 기술로 인해 최소 9배수에서 23배수까지 클럭이 변동하며 I5-6xx제품군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여 클락데일의 주축이 되는 제품군이며 오버클럭이 상당히 잘된다는 평으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동일한 테스트 환경에서 CPU만을 교체하며 각종 게임 및 3DMARK06벤치를 통해 테스트해봤습니다. 3DMARK06에서는 멀티코어로 인한 CPU점수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테스트한 모든 게임에서는 점수 및 평균 프레임등에 있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와 같은 점수는 풀옵션을 주고 실행하여 CPU들간의 성능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기 보다 테스트에 사용된 GTX260을 충분히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동작클럭이 높은 i5-670은 Cache 벤치에서 높은 결과를 보여줬으나 메모리 벤치에서는 클락데일과 린필드간의 성능차이가 뚜렷이 나고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 레이턴시에서도 린필드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슈퍼파이를 통한 연산기능을 살펴보면 역시 동작클럭이 높은 i5-670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나며 i3-540의 경우 조금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씨네벤치를 통한 싱글코어 테스트에서도 마찬가지로 670프로세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여줬으나 다중 코어 테스트에서는 린필드의 성능이 돋보이는 것을 볼 수 잇습니다. 쿼드코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등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에서 클럭이 높은 670제품이 더 높은 성능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짚고 넘어갑니다.(클럭이 깡패라는 말이..) 린필드나 클락데일 모두 지원을 하는 인텔 DH55TC Media_디지탈헨지 메인보드로 P55보드에서 사용하는 린필드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은 기사를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P55칩셋보드나 H55칩셋보드 모두 린필드를 사용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고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기능을 선택하여 제품을 고를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H55보드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역시 P55보드와 달리 HDMI, DVI, D-SUB의 디스플레이 출력단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출력단은 듀얼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클락데일의 GPU는 이전의 인텔 내장 그래픽에 비해 한층 높은 기능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먼저 내장GPU를 사용한 클락데일 시스템의 전력소모량을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시 40~58W정도의 전력소모량을 보이고 있으며 OCCT를 이용한 부하를 건 후 측정된 전력소모량은 90~100W정도입니다. 테스트환경에는 냉각팬이 추가되지 않아 일반적인 시스템에 비해 2W정도 낮을 수 있으나 OCCT의 경우 게임등에 비해 전력소모량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낮은 소모량을 보일 것입니다. 윈도우즈7의 체험평가를 통해 나타난 클락데일의 cpu 및 그래픽성능은 획기적이진 않으나 우수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사무용도이상으로 만족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클락데일 i3-540에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코어의 성능을 간단하게 알아보기 위해 3DMARK06프로그램을 이용하여 AMD 780G메인보드와 성능을 비교해봤습니다. CPU점수에서 상당한 차이를 볼 수 있으며 3dmark, SM2.0,HDR/SM3.0등의 점수 모두 클락데일 i3-540이 앞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장 그래픽으로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며 메인 메모리에서 3D 그래픽 처리를 위해 일정 용량을 끌어오는 DVMT(Dynamic Video Memory Technology)방식을 유지, 3D 어플리케이션이 사용되지 않는 아이들시는 32MB로 고정, 그래픽 버퍼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1GB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상도의 설정에 따라 최신 게임등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일반 그래픽카드에 비해서는 아직 떨어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을 높은 옵션과 해상도를 통해 즐기려면(대략6만원대 이상의 VGA카드정도를 구입한다면) 내장보다는 일반 그래픽카드를 사용함이 좋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린필드와 클락데일의 CPU에 대한 간략한 성능과 내장GPU의 성능을 살펴보았습니다. H55메인보드가 가지는 최고의 메리트는 클락데일의 그래픽코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장된 GPU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래픽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물론 고성능일 경우는 제외) 클락데일이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최신CPU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또한 DDR3메모리를 사용하여 빠르게 차세대 플렛폼으로 이동을 하게 될 것인데 거기에 커다란 밑거름이 될 제품이 바로 인텔 DH55TC Media_디지탈헨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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