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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W급 브론즈, 마이크로닉스 New Performance 500W 80Plus 브론즈

추억에살아

조회 : 1338
작성일 : 2013/09/12 23:0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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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


안녕하세요!
마이크로닉스 New Performance 500W 80Plus 브론즈 등급의 파워서플라이를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제품이라고 하면 안정적이고 단단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시스템에서 가장 안정적이어야 하는 파워서플라이이기 때문에 살펴보기 전부터 기대가 됩니다.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ew Performance 500W 80Plus 브론즈








갈색 톤의 상자로 포장이 되어 있으며, Change up 모델이라 80 Plus 브론즈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전기요금도 신경을 많이 쓰는 추세라 파워서플라이의 이러한 인증모델이 더욱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측면에는 사양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상자 뒷면에는 파워서플라이의 주요 특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135mm의 쿨링팬을 사용하였으며, Active PFC 적용, 싱글 레일 12V 출력 등 필요한 것은 다 갖춘 모습입니다.



상자에는 손잡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구입 시 편리하게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파워서플라이를 손으로 들고 남들에게 뽐내며 신나게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포장 상태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스펀지 형태의 완충재가 들어있어 운송 시에 파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상자 재질 자체도 튼튼합니다.



구성품으로는 간단한 설명서, 설치 나사, 전원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블랙 색상의 외형으로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135mm의 거대한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팬그릴에는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있어 멋스러움을 더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사양표입니다. 12V 싱글레일 출력 37.5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봉인 실이 붙어있기 때문에 함부로 내부를 열어서는 안됩니다.







각종 인증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내부 살펴보기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내부를 개봉하면 A/S 등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호기심에라도 내부를 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입력부분의 모습입니다. 아래쪽으로 접지가 되어 있습니다.



출력부분은 수축튜브로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전체적으로 주요 접촉 부분에 흰색의 접착제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덴서 표기가 벽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진상 식별이 어렵지만, 루비콘 사의 400V 330uF 콘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내부 구성은 깔끔한 모습입니다. 기존의 500W대의 파워서플라이와는 다르게 검정색의 기판을 사용하여 외형상으로도 보기에 좋아 보이며, 깔끔한 케이블 처리가 만족스러운 모습입니다. 또한 Active PFC적용과 루비콘 콘덴서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높인 모습입니다.


▶ 케이블 구성


파워서플라이 케이블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케이블이 위와 같이 쉴딩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시스템 조립간 선들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정리에도 수월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 전원 케이블과 보조 전원 케이블입니다.
보조 전원 케이블은 4핀과 8핀 구성 두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따라 연결해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커넥터 부분에 다양한 색상으로 보기에도 좋고, 연결할 때에도 구분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ATA 커넥터는 6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넥터 사이의 쉴딩 처리 부분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4핀 3개와 플로피용 1개



PCI-E 커넥터는 8핀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이 이쁘게 보입니다.



다만 케이블을 살펴보다가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주 전원 케이블의 경우 케이블 길이가 50cm가 채 되지 않습니다. 다른 파워서플라이를 살펴보니 대체로 50~55cm 수준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짧게 느껴져서 실제 조립 시에는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하단 파워서플라이 장착 케이스 (잘만 Z12 Plus)에 쿨링팬을 위쪽으로 향하도록 설치하고, 케이블을 선정리홀을 이용하여 뒤쪽으로 돌려보았습니다. 이럴 경우에 케이블과 메인보드의 간격이 멀어지기 때문에 연결하기가 불가능 하였습니다. 선정리홀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연결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독립된 파워서플라이 쿨링을 위해 장착하는 방향은 케이블이 모자름 없이 연결이 가능하였습니다. 대체로 하단부 파워서플라이 장착일 경우에 위와 같이 연결하기 때문에 케이블 길이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파워서플라이에 붙어있는 저 인증표시의 커다란 흰색 스티커가 파워서플라이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습니다. 브랜드 PC에서 볼 법한 싼티가 느껴지는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물론 케이스를 닫고 안본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성능 테스트



▶ 시스템 사양

CPU : Intel i5-4670
M/B : GIGABYTE H87M-D3H
RAM : Samsung PC-12800 4GB x 2
VGA : XFX RADEON HD 7850 2GB XXX Edtion
SSD : Plextor M5 PRO 128GB
HDD : 시게이트 320GB 1EA, 160GB 1EA
ODD : 1EA
Cooling fan : 120mm 5EA


▲ 아이들 시 50W 내외를 보여줍니다.


▲ 풀로드 시 230W로 하스웰과 HD 7850 조합 수준의 PC는 500W급 파워서플라이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 파워서플라이 대기전력은 0W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며, 시스템을 전체 조립 후의 대기전력은 1.22W 수준을 보여줍니다.



성능 테스트는 OCCT 4.4.0을 활용하여 각 35분씩 돌려보았으며, 멀티미터를 활용하여 전압을 별도로 측정하였습니다. 전압 측정은 OCCT 프로그램의 부하가 걸리고 끝나는 시간을 감안하여 30분간 실시간으로 측정하였습니다.



OCCT 프로그램상 전압 등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에러 없이 통과한 것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참조사항으로 OCCT를 활용하여 시스템 부하 시 약 6분에 한번꼴로 CPU 사용량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최대 230~240W에서 그 순간에만 200W대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 그래프에서 중간 중간 전압 변동은 해당 부분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아이들 시 12V


▲ 풀로드 시 12V





전압은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시에는 전압이 거의 고른 분포를 보이며, 움직임도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07~0.8v 수준으로 거의 칼전압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것 같습니다. 풀로드 시에도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이며, 최대 전압 움직임이 0.03~0.04v 수준으로 멀티미터 오차 등을 감안한다면 거의 칼전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이들 시 5V


▲ 풀로드 시 5V





아이들 시에 거의 움직임이 없는 모습이며, 풀로드 시 움직임이 많아 지긴 하였지만 오차 범위 내 무난하다고 보여집니다.

전압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고급형 파워가 부럽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전압을 뽑아줍니다. 풀로드 시 약간의 CPU 점유율 변화로 중간 중간 움직임이 있기는 하지만 그 것을 감안하고 봤을 때에 거의 고른 분포이며, 아이들 시에는 거의 직선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한 전압 형태를 보여줍니다.


▶ 소음 측정

▲ 아이들 시 49 데시벨


▲ 풀로드 시 57 데시벨


소음 부분은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음에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우선 아이들 시에는 귀를 가까이 대지 않는 이상 소음도가 없습니다. 다만 OCCT 구동 시에는 쿨링팬 속도가 증가하면서 바람소리가 다소 발생합니다. 풀로드 시에만 놓고 보면 울트라 사일런스 쿨링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손으로 파워 주변부를 살펴보아도 따뜻한 느낌조차 없었는데 과다하게 돌아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물론 안정성면에서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사용 및 3D 게임 정도는 쿨링팬이 적당히 돌아가면서 조용하기 떄문에 시스템 내부에 조립하고 사용한다면 쿨링팬 소음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보입니다. (안정성에 문제 없다면 팬 속도를 약간 줄여준다면 매우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무리 하며

지금까지 마이크로닉스의 New Performance 500W 80Plus 브론즈 파워서플라이를 살펴보았습니다.
마이크로닉스와 브론즈급에 걸맞은 성능과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음 부분은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지만, 부하가 걸렸을 경우에 쿨링팬이 온도에 비해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약간만 줄어든다면 완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6만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확실히 4만원 대의 파워보다 다른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격과 성능 감안해 본다면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점

- 안정적인 전압
- 브론즈 효율 및 대기전력 최소화
- 케이블 쉴딩 처리 및 색상 커넥터

아쉬운 점

- 풀로드 시 쿨링팬의 속도 증가로 인한 소음의 발생
- 약간 짧은 주 전원 케이블


- 본 리뷰는 에누리 닷컴(http://www.enuri.com/) 체험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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