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뜬금 없는 스캐너를 들고 와버렸습니다...ㅎㅎㅎ 이 시대에 스캐너 필요해~~
맞습니다. 별도의 스캐너가 필요로 하는 시대가 지나간것은 맞습니다....전용 필름 스캐너의 출시는 이미 휘리릭 끝났고 그 자리를 평판 스캐너와 필름 스캐너 옵션이 대신을 하는 시대가 되었고 복합기가 출시가 되고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이 보급화가 되면서 스캐너는 고급형 특정 사용자층을 위한 제품을 제외하고는 복합기 시장에 포함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가정에서는 이미지 복합기로 대처가 되고 기업 시장에서는 오피스군 제품군에서 평판스캐너와 급지 시스템을 이용해서 사용하게 된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간과할 부분은 있습니다. 오피스 환경이 디지털 화가 된다고 해서 종이가 사용량이 줄지 알았는데 오히려 더 늘어나게 되었고 그 종이에 기록된 데이터들은 쌓여만 가고 정보화가 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업들을 위한 문서의 디지털화를 위한 스캔만을 위한 고속 스캐너 Epson workforce DS-560 스캐너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또 촬영을 하게 되었네요..!!^^...패키지가 무척 작습니다. 평판 스캐너라고 생각 했었는데 평판 스캐너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크기가 너무나도 작습니다...
분당 26장을 스캔 하고 50페이지의 급지 용량을 가진 제품입니다. 무선이 된다는 점이 독특 하네요
무선이 된다는 점과 크기와 무게가 컴팩트하다는 점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양면 컬러 스캔이 된다는 점이 재미있네요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평판 스캐너가 아니기 때문에도 그럴수 있지만 이건 소형 프린터보다도 훨씬 작습니다.
후면에는 USB로 연결될 것인지 WIFI를 통해 연결된 것인지 모드 변경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는 것이 유일한 인터페이스 입니다.
공간적인 효율도 있지만 스캔하는 센서 부위에 최소한의 먼지 유입 방지를 위한 덮개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용지 걸렸을시에는 이렇게 당겨주미나 하면 끝..분당 26장...양면 52장? ^^
지원하는 크기는 A4 용지 크기까지 지원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일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문서 규격을 지원 합니다.
전원 버튼을 비롯한 WIFI 연결 상태 버튼까지...
이 버튼에 대한 궁금증은 다음편에서 풀어 드리겠습니다. 워크포스 DS-560 스캐너.....ㅎㅎ 사용해보면 놀랍습니다.
그리고 빠른 스캔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저 점같이 보이는 광원 전체가 스캔을 빠르게 휘리리리리리릭...!! 평판 스캐너에 비해서 빠르다는점은 광원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광원은 고정되어 있고 종이를 빠르게 배출하면서 스캔을 하기 때문에...구조적으로 다르게 움직이게 됩니다.
뭐 아직까지는 엡손의 워크포스 DS-560을 어디서 사용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죠...
딱 잘라서...일반 유저들은 사실상 필요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얼마나 스캐너를 사용하겠어요 그것도 6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면서...저 같아도 그럴듯 한데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출력도 느린데 스캐너도 느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문서의 디지털 화를 외치면서 출력된 문서와 수정된 문서에 대해서는 왜 디지털화 하지 않고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인지.그것부터 기업과 기관입장에서는 생각해야만 합니다.
일을 오랫동안 해오고 관련된 출력물이 쌓여만 가고 책상은 어지렵혀지고 작성된 문서들이 사라지면서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스캔을 통한 빠른 문서의 디지털 화가 주는 편리함이 무엇인지..^^..
Epson workforce DS-560 스캐너의 활용과 성능은 다음편에서....
엡손의 무선 스캐너 활용해 보겠습니다. 워크포트 DS-560 왜 일반 스캐너로써가 아니라 무선 스캐너인지.....한번 설치 한번 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무선으로 설치하거나 USB로 연결해서 설치하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엡손 워크포스 DS-560 스캐너와 무선으로 직접 연결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스캔된 데이터를 직접 받느냐 입니다.
Epson Worforce DS-560은 일반적으로 스캐너라기 보다는 사무실 하나에서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WI-FI 스캐너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연결 모드가 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다이렉트로 WIFI를 통해서 연결할 것인지 아니면 WIFI 공유기를 통해서 경유해서 들어갈 것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다양한 사용자들하고 연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은 공유모드를 해놓아도 되지만 스마트폰을 통한 다이렉트 연결이라면은 AP모드로 놓고 사용해도 무방 합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한번..사용해보지요..단독적인 사용이 아니라 네트웍망을 통해서 공유하고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렉트로 1:1로 공유도 해보겠습니다.
스캐너를 설치하는 것은 동본되는 CD로 설치하는 것을 권한다. 엡손 사이트에서는 아르미같은 소프트웨어를 함게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활용하기 편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려면 꼬옥 CD 설치를 권합니다.
뭐 샬라 샬라...이렇게 설치가 되겠죠
그리고 연결은 이렇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사용하지요
푸른색 LED에서 연결이 되고 나면은 이렇게 흰색 LED로 변경이 됩니다.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설치가 완료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은 어렵고 어떻게 보면은 쉽습니다. USB로 연결하게 된다면은 손쉽게 사용하기 때문에 epson workforce DS-560을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지만 일반 유저라면은 메뉴얼을 한번즘은 보고 설치를 해야 할듯 하네요...^^
현재 사무실에 가져가기 전에 일부 테스트를 하고 집안에서 사용 중인 디바이스들과의 호환성 테스트와 사용성 테스트를 함께 진행하고 엡손 워크포스 DS-560 무선 스캐너에 대해서 한번 집중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엡손 블로그와 함께하는 글 입니다. -
엡손 워크포스 무선 스캐너 실제적인 성능은 어떨가...검증 해 보겠음....ㅎㅎ...
스캐너가 다 똑같은것 아니야 할 수도 있습니다만....돈이 얼마짜리인데..스캐너 도입에 따른 이점을 톡톡히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문서를 스캔하고 나서..디지털화해서 보관하는 편입니다만....그 과정이 곤욕이기는 합니다 일반적인 복합기로는 용지도 잘 걸리기도 걸리지만 스캔된 데이터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의 편의성도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편하자고 구입한 복합기가 오히려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엡손 워크포스 DS-560 스캐너는 사용성측면에서 얼마나 편하고 빠를까?
스캔시에 분당 26장 가능할가 입니다. 물론 양면이라도 그 속도는 변하지가 않습니다. 이유 양면을 동시에 스캔을 하기 때문에 급지가 되고 나서 다시 끌어올리고 하는 그런 과정은 없습니다. 말 그대로 한번 통과될때 앞뒷면 모두 스캔이 되기 때문에 스캔 속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단...카드나 문서가 길거나 한다면은 트레이 옵션을 살짝 변경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종이라면은 하단 레버로 해서 문서를 스캔 하면 됩니다.
양면 스캔해도 30장이 넘어가는군요 단 보정 옵션을 켜지 않는 상태라는것을 미리 고지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브라더 복합기와의 차이점도 영상으로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속도도 속도이지만 문서를 분리하는 기술적인 면도 차이가 들어나게 됩니다...아무래도 스캔만을 위해서 나온 엡손의 워크포스 DS-560은 잡아당기는 롤 자체와 구조도 다르다는점에서 분명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서가 개인 사업 문서라서 블러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스캔된 문서들은 엡손의 도큐먼트 프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관리가 가능하다....페이지당 분류가 되고 PDF를 비롯해서 JPG등 저장은 내 마음대로 ^^..ㅎㅎ 만약 양면 스캔이 된다면은 페이지수는 그 2배가 된다.....페이지 수량이
30페이지가 넘는 문서를 스캔하게 됩니다....우와.~~~~ 물론...양면이라면은 52페이지 이상이 되겠죠
그리고 카드 스캔 가능할까요..ㅎㅎ이렇게는 안돼용...오직 플라스틱 카드는 한개씩만 한장씩만 스캔이 됩니다.
엡손에서 출시한 스캔만을 위한 스캐너 워크포스 Ds-560의 스캔 속도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아직 품질에 대해서 논하지 않았다고 궁금해 하지 마세요 그 많던 문서를 이제 단번에 디지털로 기록화 할 수 있다는 점과 계약서등을 모두 디지털 화해서 보관할 수 있다는점은 그 어떤 매력이든 사업주 입장에서는 반할수 밖에 없는 큰 가치 입니다. 10여년 정도 사업을 영유하게 되면은 그 문서양이 사무실 전체를 차고차고 넘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고....이유가 어찌되었든 제품의 스펙보다도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는점 기대가 되지용..!!
엡손 고속 스캐너 워크포스 DS-560의 스캔품질과 업무 적용에 따른 이점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자체만으로도 문서를 분류하고 PDF를 비롯한 각종 이미지 포멧으로 저장한다는 점에서 포토샾을 비롯한 기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공무원들은 정말 좋아하겠네요..
저도 연구소 일할때 프로그램 제약도 많고 해서....소프트웨어가 하나로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관이나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한 편리함을 제공하게 됩니다.
ㅎㅎㅎ이런 문서들 어떻게 분류하고 디지털화할지......이것도 많이 버린건데 말이죠...ㅎㅎ 하지만 아직 디지털화 되지는 않아서....나중에 분실된거나 찾아야할 문서가 있따면 난감한 상황이 닥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프로그램이 잘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프로그램은 무척 간단합니다. 스캔 버튼 한번 누르거나 스캐너의 스캔 버튼을 누르게 되면은 바로 스캔을 하게 됩니다. 모두 자동으로 해도 됩니다. 문서 감지와 스캔 모두..자동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스캔너처럼 해상도라든지 흑백등.....차이는 있겠지만 300dpi가 일반적인 문서 1:1 해상도이기 때문에......스캔속도에서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epson workforce ds-560의 단면 양면과 더불어 캐리어 시트라고 일반적인 문서를 제외하고의 문서들에 대해서는 캐리어 시트를 이용하게 된다.
해상도는 최대 1200dpi까지....나오지만 앞서 말한대로 1:1 문서 해상도는200-300dpi 로 해도 실제 문서 출력할때의 품질 차이는 없다.
그 외에 보정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것은 기본....모아레 제거 아닌가 ^^....글자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보정 옵션까지 있다. 단..이런 보정 기능을 사용함에 따라 스캔 속도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최근에 사업 지원고 관련된 문서와 회의 자료에 대해서 한페이지를 스캔하고 보정 기술에 따른 이미지 품질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음..보정이 된..글자들의 디테일이 뭉개지지 않고 더 명확해지기는 했습니다. 특히 재 라는 글자에서 글자 디테일이 높아진것이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포토샾에서 마치 샤픈값을 주어서 글자간 경계가 확실해졌다는 느낌 입니다. 하지만 굳이 사용할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단 이미지 품질에서는 호불호가 가릴 수도 있습니다..아니 갈리겠네요..이미지 디테일과 흐림 보정 기술이 들어감에 따라서 이미지가 명확해지고 선명도도 높아진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미지 품질은 어떻게 만족 스럽나요 문서만 스캔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계약서에 찍힌 도장의 디테일이라든지 사라질수 밖에 없는 연필로 낙서된 문서들의 디지털화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문서 자체가 사라지는 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라지지 말아야할 문서의 디지털...
기관들이 문서를 보존기한을 명시화 하지만 분실될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ㅎㅎ 저도 기관 다닐때 많이 잊어먹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 폐해가 얼마나 크게 다가올지...여튼.....기관과 기업 입장에서의 빠른 업무 진행과 문서 보존을 위해서 품질에서도 만족스럽게 다가온 epson workforce ds-560 고속 스캐너 품질 테스트 였습니다
epson workforce ds-560 무선으로 연결해서 스캔이 가능 합니다.
PC연결 없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스캔 가능할까요....epson workforce ds-560 가능 합니다. 특히 중요한 서류라든지 신분증 통장 사본 스캔할때는 PC도 필요 없는데 스마트폰 하나로 스캔한 이미지 파일 바로 날리면 되는 이상황.!!.. epson workforce ds-560 스마트폰 연결 통해서 사용성 확인해 보았습니다.
무선으로 연결할때는 epson workforce ds-560 스캐너가 WIFI라우더라든지 아니면 다이렉트로 WIFI연결을 통해서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안드로이드오 애플 모두 어플리케이션이 잘 나와 있네요..단순합니다. 스캔하고 파일 관리하는 기능은 PC와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 하게 됩니다.
스캔 데이터부터 양면 저장방식가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방식으로 처리가 되는 것이 아닌 WIFI로 진행이 되는 만큼 속도도 빠르고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경쟁사 대비 전송속도는 더 빠르네요...^^
처음 등록할때 약간 고생 스럽지 그 이후에는 최초 등록된 스캐너로 어플리케이션 실행과 동시에 자동 연결이 됩니다. ^^
스캔 이후에는 별 불편함 없이 이미지 확인하고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PDF로 저장이 되니 범용성있게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엡손 워크포스 Ds-560 같은 스캐너가 나온 배경에는 역시 어플리케이션의 힘이 컷다. 예전 처럼 스마트폰 단독으로 이미지를 처리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도 이미지를 처리하고 편집하고 보낼 수 잇는 환경이 된데다가..관련된 업무 보조 소프트웨어가 많은 만큼 PC없이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해주는 스캐너와 프린터만 있다면 얼마든지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현이 가능하다.
2주간량 엡손의 워크포스 DS-560 스마트한 무선 스캐너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
어떻게 자신의 사무 환경과 소호 환경 기관에 도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생겨나지 않나요...문서에 쩌들어 살다보니 저는 이번 제품 사용하면서 집안에 있던 논문이라든지 관련된 데이터들을 모두 문서화 시키는데 하루 투자했더니 드디어 A4 용지에 적혀 있던 모든 문서를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줄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일처리하는 것은 그보다 더 큰 기쁨이 됩니다.
어떤 유저들은 필요 없는것 아니야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 없긴요...대학원생들,,,교수님들,,,1인창조기업들,,,,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공기관에서의 서류의 중요성과 이 서류들을 EMS상에서 처리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과 투자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그 입장에서의 Epson workforce DS-560의 활용성은 제가 제시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성능만으로도 만족하지 않을까요..!!
- 엡손 공식 블로그와 함께 하는 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