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캔스톤 어쿠스틱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실시되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는 색깔이 다양하게 출시된다. 예전에 출시되던 블루투스 스피커는 색깔이 그다지 다양하지 못했으나 최근 출시되는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유달리 컬러에 신경을 쓰고 개발된다.
이번에 테스트를 진행한 캔스톤의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는 타 제품에 비해 다양한 색으로 출시되었다. 필자가 음질 테스트를 시행한 핑크색 이외 다양한 색으로 출시되는 데다가 업체의 기념품으로 사용하기에 딱 맞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스피커 출력도 좋은데다 블루투스 스피커로서 가장 중요시되는 음질 및 음성 부분의 싱크 또한 생각보다 좋아 다양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특히 유튜브 및 MP3 파일, 아프리카, 티빙 등 스마트폰 기반의 TV 및 음악을 청취할 때, 그리고 전화를 연결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잇다는 점 또한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가 갖고 있는 장점이 되겠다.
또한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고 페어링에 연결하는 것으로부터 끄는 것까지 전부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다. 전에 테스트를 진행한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는 영어로 시작 및 페어링 연결을 알리는 스피커도 있었고 특히 어느 블루투스 스피커는 시작 및 페어링 연결을 알리는 소리가 너무 커서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있었다.
하지만 캔스톤의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는 한국말로 모든 것을 알리면서도 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 특히 음량 및 음질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꼭 하고자 한다.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를 지금부터 사진으로 만나보도록 하겠다.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의 패키지 모습.
0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 패키지의 옆모습, 바닥모습. 바닥에는 스펙과 제품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다. 예상대로 제조국은 중국이며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로는 적절한 2W를 지원한다.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의 또다른 특징은 원형이어서 360 도 3D 입체음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블루투스 스피커로서는 대단하다. 블루투스 4.0을 지원.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는 패키지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한 느낌이 들었다.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를 개봉할 때 모습. 종이로 포장되어 있었다.
블루투스 스피커 개봉시 모습. 검은 색 스티로폼으로 쌓았다. 디지털 음향기기의 공통적 특성인 충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애쓴 흔적이 보였다. .
아래를 열었더니 사용설명서, 그리고 USB 연결용 케이블이 나왔다.
비닐로 쌓여진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 색깔은 총 8개로 출시되었는데 필자가 테스트한 색깔은 핑크색이었다.
드디어 공개된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 꼭 공같이 생겼다. 360도 3D 입체 음향이 가능.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다. 필자가 일하는 사무실의 책상에 놓아 보았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온 오프 스위치가 있어 블루투스를 켜고 끌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고 페어링에 성공하면 중간의 블루투스에는 파란색 LED가, 맨 귀퉁이 4개에는 빨간색 LED가 들어오게 되는데 불행히도 디카가 없어 스마트폰으로 찍는 통에 실행 사례는 찍을 수 없었다. 디카를 구하는 대로 그 부분도 촬영할 방침임을 알려드린다.
리뷰를 마치면서
캔스톤 어쿠스틱스의 F&D 스완 블루투스 스피커는 뛰어난 디자인과 패션감각, 다양한 색깔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스마트폰의 현장음을 전하는데 최적인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아프리카 TV 앱에서 현장음을 테스트해 보았더니 작은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스테레오 스피커를 듣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음질이 뛰어났다. 여기에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장점 또한 돋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