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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리시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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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는 무선으로 연결시 PC의 USB 포트에 삽입하며 마우스와 PC간에 무선 신호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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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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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의 경우 리시버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나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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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배터리) 2개 사이의 공간에 리시버를 보관해 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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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보관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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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리시버를 위 위치에 보관시 너무 꽉 장착해 두면 나중에 사용을 위하여 분리할 때에 좀 빡빡하게 잘 빠지지 않으니 적당히 밀어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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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보관 후에 커버를 닫으면 리시버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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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를 내부에 보관 후 커버를 닫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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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본체 앞면의 USB 포트에 리시버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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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아서 외형적으로 크기 때문에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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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사용 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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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마우스는 "무광선" 제품으로 아래에 센서가 있으나 빛은 발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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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시 근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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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보관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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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on/off 버튼을 사용시에는 on 위치로 이동시키고 사용하며 블루투스 사용시에는 오른쪽에 위치한 버튼을 살짝 한번 눌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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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연결하기 원하는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에서 "기기 검색"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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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우 "넥서스7"에서 "기기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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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이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Rapoo 6610" 마우스가 검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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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마우스를 클릭하면 "페어링"이 되어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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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연결 없이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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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사용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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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에서 마우스 사용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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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에서 지도 검색시 마우스 사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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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브라우저에서 휠 사용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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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마우스를 사용하여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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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마우스와는 또 다른 감도이기 때문에 한동안 적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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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마우스 보다도 더 감도가 민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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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감도에 민감한 사용자는 마우스 사용 이전에 감도를 운영체제 상에서 조절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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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본 마우스를 사용하여 영화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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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에는 마우스의 감도나 클릭감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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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용 pc의 마우스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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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은 장점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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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원대 중반 가격의 가성비 좋은 무선 2.4GHz / 블루투스 듀얼 모드 지원 제품
. 9개월 가량의 비교적 긴 배터리 수명
. 리시버 수납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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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의 휴대용 파우치는 제공하지 않음
. 메뉴얼은 간단 메뉴얼만 제공함
. 크기가 작은 편으로 손이 큰 사용자에게는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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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중반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보급형의 무선 마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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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GHz 무선 지원이며 또한 블루투스도 지원되므로 태블릿 같은 기기에서 마우스로 사용시 별도의 리시버 없이도 쉽게 연결하여 사용이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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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별도의 휴대용 파우치는 제공하지 않으므로 휴대시 보관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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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단순한 제품이지만 메뉴얼도 간단 메뉴얼만 제공하므로 사용법은 사용해 보면서 익혀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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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크기도 비교적 작은 편이므로 어린이나 손이 작은 편인 사용자에게는 알맞고 손이 큰 사용자는 그립감이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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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품의 이미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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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인 판단과 선택의 몫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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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부족하지만 제품에 대한 필테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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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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