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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안 되는건 아니란다. MSI H81M-E34 웨이코스.


Nunki★

조회 : 1920
작성일 : 2014/08/03 09:0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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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MSI, H87/H81, 웨이코스
아무래도 하스웰, 그리고 하스웰 리프래쉬, 그리고 데빌즈 캐니언 때문에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PC시장이 아닐까 합니다.
 
그 중에 핫한게 G3258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G3258 CPU에 비해서 오버를 일단 스.펙.상으로 지원하는
 
Z시리즈 칩셋은 솔직히 비쌉니다. (따지고 보면 무슨 보드 하나값으로 CPU를 기본 2개에서 3개까지 살 수 있는....)
 
그러다 보니, 보급형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다뤄보고자 하는 제품은 그 보급형 중 하나인 H81칩셋을 채택한
 
MSI의 H81M-E34 제품입니다.
 
먼저, 이 제품을 쓸 수 있게 제품을 제공해주신 웨이코스 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쪽부터 내용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다고 안 되는건 아니란다. MSI H81M-E34 웨이코스. : 1. 외형편
 

 
먼저, 이 제품의 스펙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스펙을 살펴보기 앞어서, 기본적으로 들어간 칩셋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지요.
 
Intel Ark 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http://ark.intel.com)
 
001.jpg
 
 
▲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사실 최신 칩셋은 아닙니다. 9시리즈 칩셋은 Z와 H만 나왔으니까요. 이 제품은 보급형 칩셋이고 8시리즈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제약이 상당히 많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오버클럭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장 그래픽 출력은 VGA만 지원하고, PCI-Ex 리비전은 2.0이며, USB 3.0은 2포트(1핀헤더)만 지원합니다.
 
S-ATA 포트는 4개를 지원하는데, 그 중에 2개만 S-ATA3(6.0GBps) 입니다.
 
그러다보니 최신 기능을 이용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칩셋만 보면 말이지요.
 
 
그럼, 칩셋이 아닌 이 보드는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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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보드의 레이아웃입니다. 기가바이트 이야기가 또 나올거 같지만, 맞습니다. 전체적인 오버뷰가 없어서 생략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PCI슬롯이 없으며 ,PCI-Ex를 통해서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USB 2.0 포트는 총 6개(핀헤더 2개, 후면 1개)를
 
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USB 3.0 핀헤더가 하나 있는데, 후면에 USB 3.0 포트가 4개 있는 것으로 봐서는
 
별도의 칩셋으로 할당이 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고요. HDMI 및 DVI출력 또한 별도의 칩셋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보드 자체가 작은 편 - mATX입니다. - 이기 때문에 아담한 크기를 자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펙의 내용은 위에서 대략적으로 이야기 했으며, 폼펙터를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에 넘어가고, 외형으로 바로 이어서 가겠습니다.
(어차피 거기서도 살펴볼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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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박스입니다. 특징이 나와 있습니다.
 
USB 3.0의 4포트는 위에서 살펴봤듯이 별도의 칩셋에서 할당됩니다. (따라서 레거시가 지원 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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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입니다. OC 지니4, 그리고 커맨드 센터 등 지원하는 어플과, 특징이 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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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유통사입니다. 현재 msi 제품의 유통을 맡고 있는 회사는 웨이코스 그리고 대원 CTS입니다.
 
이 중에서 신형 칩셋이나 신형 제품군의 경우, 대원 CTS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통사를 구분하는건 나중에
 
A/S를 받을 때나, A/S규칙 등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하시는게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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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포장입니다. 보급형이다 보니까 고급형 다운 포스는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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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입니다. SATA 케이블 4개, I/O실드, 드라이버 미디어, 빠른 설치 가이드, 그리고 설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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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는 다뤄봤던 보드들 중에서 제일 작은편에 속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나름대로 한글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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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보드의 외형입니다. mATX라서 작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소켓 부분은 폭스콘의 소켓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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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부 입니다. 3페이즈의 전원부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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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패시터의 경우, 홍콩의 X-CON 사의 UER 시리즈가 채택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고급 라인업이라고 하네요. 작동 온도는 -55~105도, 수명은 5000시간이라고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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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3.0 핀헤더 입니다. 독특한 점은 핀헤더 부분이 네이티브(H81칩셋에서 할당받는) USB 3.0 입니다.
 
후면의 USB 3.0은 비아의 VL805 칩셋에서 할당받는 4포트(2개의 핀헤더) 입니다.
 
그리고 USB 3.0 핀헤더의 좌측에 있는건 S-ATA 1,2(각각 6Gbps) 포트입니다.
 
그런데 어디가 1번이고, 2번인지 알기는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밑이 1번입니다.
 
 
 
램 슬롯은 2개이며, 최대 16GB (8GB * 2) 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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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3,4번 커넥터가 보입니다. 이 3,4번은 1.5Gbps 입니다.
 
S-ATA단자 오른쪽의 핀헤더는 서비스 점검용 같고, 좌측에 있는 핀헤더는 USB 2.0 핀헤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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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포트, 시리얼 포트, TPM포트, 전원 등 전면 패널 연결용 점퍼모음, 그리고 USB 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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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입니다. 후면의 USB3.0 포트는 VIA의 VL805에 의해서 할당됩니다. 따라서 레거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HDMI단자는 해상도를 2560*1600까지, DVI-D포트와 VGA포트는 1920 * 1080까지 지원합니다.
 
오디오 단자는 총 3개의 단자를 가지고 있으며, 전면포트까지 활용한다면.. 8채널까지 출력도 가능하긴 합니다.
(그대신 마이크는 어디다가......)
 
오디오 칩셋은 ALC887, 그리고 랜카드 칩셋은 RTL8111G 기가빗 컨트롤러를 사용합니다.
 
 

 
 
칩셋 자체에서 지원하는 자원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보드드 자체만 봤을 때는, 갖출건 다 갖추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후면 패널에서 할당되는 네이티브 USB포트가 두 개라는 점은 USB로 윈도우를 설치할 때,
 
상당히 불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키보드, 마우스, USB 포트는 연결할 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물론, PS/2 단자가 있어서 괜찮다고 할 수는 있지만.. 요즘 저 USB to PS/2 젠더를 기본으로 주는데가.. 어디 있을까요..
 
 
다음페이지 에서는 설치 및, 사제쿨러 장착시의 간섭 여부,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jpg

  

 
작다고 안 되는건 아니란다. MSI H81M-E34 웨이코스. : 2. 설치 및 UEFI, 기본 제공 프로그램편.
 

 
일단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서의 최소한으로 고려할만한 투자 중 하나를 물려봤습니다.

바로 사제쿨러지요. 일단, 사제쿨러 장착했을 때의 간섭부터 알아보고 이번 내용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의 사진으로 모든걸 다 말해주는거 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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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사진입니다. 램 부분하고의 간섭 또한 특별하게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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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카드를 끼워봤습니다. 그래픽카드는 나름대로 큰 크기를 자랑하는 R9 280X입니다.
 
써모랩쪽에서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간섭이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특별하게 간섭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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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입니다. 아슬아슬 하긴 합니다.
 
후면이 두껍거나, 후면쪽에 백패널을 두껍게 장착한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간섭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라도 그래픽카드 등 호환성 문제에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어서 UEFI부터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UEFI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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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의 UEFI입니다. 해상도는 4:3, 1024*768을 지원하고, 덕분에 16:9 모니터에서는 괴랄하게 보입니다.
 
여기서 보니까 좀 올바르게 보이네요. 이게 초기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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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 메뉴입니다. 여기서는 시스템, 상태, 고급, 부팅, 보안, 그리고 저장 및 나가기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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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성태입니다. 날짜, 시간 그리고 CPU 정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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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설정에서는 PCI 설정, ACPI, 내장 장치, 내장 그래픽, USB, SUPER I/O(시리얼이나 PS/2), 전력 관리,
 
윈도우 8.1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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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오버클럭 메뉴입니다.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일텐데요, 당연히 버스 오버는 안됩니다.
 
배수 오버만 가능한 상태이며, 배수오버, CPU 전압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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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건 UEFI 상에서 CPU 정보를 읽어올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CPU-Z가 UEFI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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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의 정보도 잘 읽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정보까지도 읽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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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럭 혹은 기타 다른 이유 때문에 기본적으로 있는 CPU설정을 바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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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OC 프로필 입니다. 
 
오버클럭을 위해서 설정한 값을 해당 프로필에 대해서 저장을 해둘 수 있으며, 이 저장한 값을 USB에 옮길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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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하드웨어 모니터입니다. 이쁩니다. 괜찮아 보이네요. 어떤 의미에서는 직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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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익스플로어 항목입니다. 해당하는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대면, 해당 항목의 정보,
 
전원 케이블이라면 전압 정보가, USB 포트라면 USB포트 정보가, 램이라면 램 정보가 표시 되게 되어 있습니다.
 
 
 
MSI의 UEFI는 처음 접해보는데요, 상당히 디자인 면에서는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걸 볼 일이 거의 없겠지만요. 다음에서는 이어서 기본 프로그램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 기본 프로그램 살펴보기.
 

 
MSI쪽에서도 마찬가지로 유틸리티쪽에서 여러 가지로 지원을 하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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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Live Update입니다. 여기서는 드라이버 / 유틸리티의 업데이트를 한 번에,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별도의 서버에서 다운받아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 것 보다 느린 속도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설치 기능까지 지원하니 편리하게 업데이트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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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커맨드 센터입니다.... 만, 오류가 나는군요. =_=;;; 인텔 엔진 프로그램을 깔고, 프레임워크도 깔았는데 말이지요.
 
어쨌든... 한 번에 오버에 관한 것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같습니다만... 일단 오버쪽을 다룰 다음 장에서
 
추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서도 안되면 뭐... 버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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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네트워크 지니입니다. 살펴보다 보니 킬러랜의 매니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드를 네 가지로 설정할 수 있으며, 각각에 최적화된 값을 불러오는 것으로 세팅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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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응용프로그램에 대해서 우선순위, 차단, 그리고 다운로드 / 업로드 속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윈도우 XP 때 제가 쓰던 넷리미터라는 프로그램이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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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에서는 킬러랜의 세팅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속도를 입력하고, 그에 맞춰서 최적화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에도 썼지만.. 이거.. 어디서 다 되는 설정입니다. (어디냐면 공유기.)
 
그래도, 뭐.. 공유기를 사용 하지 않는 집도 있으니.. 나쁘지는 않은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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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MSI 스위트 프로그램입니다. 뭐, 왠지 보는 순간 Mac OSX의 그것이 떠올랐지만요. 기분탓이겠지요...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퀵 스타트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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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어플은 설치 했는데... 또 다운로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실질적으로 MSI 어플을 실행하지는 못합니다.
 
라이브 업데이트로 설치하던, 다운받아서 설치하던, MSI 스위트에서는 인식을 못합니다..... 뭔가 반쪽짜리 프로그램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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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 상단바에서 지원하는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인 클린업입니다. 쓸모없는 프로그램을 지우는 기능이지요.
 
그런데.. 기준은 오래되고, 안쓰고, 임시파일 기준입니다. 나님의 기준하고는 다르니 확인을 하시고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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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디스크 조각모음입니다.
 
SSD에서는 하면 안됩니다. 하지 마세요... 수명이 팍팍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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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설정 부분입니다.
 
여튼.. 잘 활용하면 괜찮을거 같은데(특히 윈도우 8에서), 뭔가 40%가 넘게 아쉬운 프로그램이네요.
(자기들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마저도 제대로 인식을 못하면... 이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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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msi / Intel Extreme Tuning Ulilit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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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조회는 되는데, 칩셋의 특성상 전압하고 대역폭까지 세심하게 조절은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제품보다는 Command Center가 더 효율적일것 같은데.. 이상하게 계속 에러가 나네요. ㅠㅠ
 
 
 
 
 
 

 
 
이 외에 추가적인 프로그램으로는 Super Charger(아이패드 등의 장치를 감지해서 2A의 출력을 내주게 하는 어플), 그리고
 
Fastboot(부팅속도를 빠르게 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그런데 통합 프로그램 및 각각의 어플에서 서로의 어플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한 번에 관리되는게 편하니까요. msi 스윗, 커맨드 센터는 업데이트가
 
필요한 듯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이번 1부의 마지막 부분으로서, H97 칩셋과 H81칩셋에서의 CPU / 메모리 벤치 결과를 비교해서
 
칩셋에 따른 성능의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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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안 되는건 아니란다. MSI H81M-E34 웨이코스. : 3. 성능 비교편
 

 
이번페이지에서는 H81 칩셋을 쓴 MSI H81M-E34와 H97 칩셋을 쓴 GIGABYTE H97-Gaming 3과의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칩셋에 따른 성능 차이를 알아보려고 하며,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Intel Pentium G3258 (3.2GHz)
 VGA
 Intel HD Graphics
 M/B
 MSI H81M-E34 웨이코스          
                                                     
 (H81 Chipset)
 GIGABYTE GA-H97 Gaming 3 제이씨현
 
 (H97 Chipset) 
 RAM
 Corsair Vengeance LP DDR3 8GB * 2 (1333MHz, 9-9-9-24 CR1) 
 PSU
 Zalman ZM700-GLX (700W)
SSD
 SK Hynix HFS256G32MNB SH910A Series (256GB)
 K/B / Mouse
 i-Rocks KR-6170 & Logitech G700
 Monitor
 Dell U2311H @ 1920 * 1080
 Wireless / BT
 GIGABYTE GC-WB300D
 OS
 Microsoft Windows 7 Ultimate RTM SP1 
 
 
 
 
 
 
 
테스트 방법은 AIDA만 사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I/O 측정에 의미가 있어서..)
 
 
 

 
002.jpg

 
AIDA64 : 테스트 버전 - v4.5.0.3040 Beta
 

 
 
1) Cache Benchmark
 
CPU에 있는 L1캐시, L2 캐시, L3캐시 각각의 읽기, 쓰기, 복사, 지연시간 테스르를 합니다.
 
지연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의 단위는 GB/s이며 클 수록 좋습니다. 지연시간은 ns이며, 작을 수록 좋습니다.
 
 
 
* CPU 캐시란 : 간단하게 말해서 주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 중,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크기가 작은 메모리 입니다.
 
상대적으로 속도가 빠른 CPU와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메모리 사이를 보다 수월하게 왔다갔다 해주는, 즉 병목을 줄여주는 메모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용량은 적은 편이고, L1, L2, L3 순으로 CPU와의 거리 차이가 있으며,
 
서버용 CPU는 L4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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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emory Benchmark.
 
CPU에서 연산을 하기 위해 캐시메모리에서 자료를 다 찾은 뒤에, 없으면 주메모리에 있는 정보를 가지고 옵니다.
 
주메모리는 캐시메모리에 비해서 용량은 크지만, 속도는 느립니다. 하지만, 이 속도가 어느정도 나온다면(같은 조건일 때),
 
보다 연산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다시 말하자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측정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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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jpg

 

 
일단,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결론을 간단하게 내릴 수 있습니다.
 
"별 차이 없다." 라고 말이지요. 실제로도 별 차이 없습니다. CPU에 따른 성능 저하가 있다고 하기에는 오차범위가
 
너무 좁습니다.  여러 번 측정해서 나올 수 있는 값에 서로 걸쳐있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다 보니 이 칩셋을 쓴다고 해서, 혹은
 
보드 값이 싸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진다. 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적어도 CPU 측면에서는 말이지요.)
 

 
작다고 안 되는건 아니란다. MSI H81M-E34 웨이코스. : 4. 요약 및 결론
 

 
 
물론, 오버의 측면을 살펴본건 아니지만, 오버의 측면을 살펴보기 전, 보드만 봤을 때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보드가 뜨거운 감자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G3258의 가격대에
 
맞는 보드에서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영역이 H81, B85와 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009.jpg

 
일단은 최신 바이오스를 업데이트를 하면서, G3258을 지원하게 되었고, CPU오버도 BCLK, FSB까지는 조절이 안되지만
 
배수오버는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수오버는 어떻게 보면 K버전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가형 프로세서에서 펜티엄 20주년이라는 이름 아래에 풀려버리는 바람에, 전체적인 저가형 라인에 있어서 제조사들의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010.jpg

 
 
어떤 의미로는 지속적으로 호환성 등의 업데이트가 있는데, 이 부분은 오버클럭을 다루는 2부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씁니다. (아직 기가바이트 H97보드는 업데이트가 안나와서.... 일단 되는 두 녀석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MSI의 H81M-E34 웨이코스 보드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제공해주신 웨이코스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부 G3258 오버클럭 부분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__)
 
태풍 덕분에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는데,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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