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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 유선 = Razer Mamba 4G. [1/2]


Nunki★

조회 : 924
작성일 : 2014/08/12 16:0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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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Razer, 마우스
 입력도구로서 많이들 사용하는 마우스, 가끔은 선정리의 불편함 때문에 무선으로 쓰고 싶을 때도 있고,
 
가끔은 반응속도 및 중요한 순간에 배터리가 떨어질 것 때문에 유선으로 쓰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이럴 때, 둘 다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이 몇 가지 있는데, 오늘 살펴볼 제품은 그러한 제품 중에서 Razer사에서 나온
 
Mamba 4G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해 주신 웨이코스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쪽부터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선 + 유선 = Razer Mamba 4G. : 1. 외형편
 

 
아마 컴퓨터를 다뤄봤거나, 혹은 마우스나 키보드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들어봤을 브랜드입니다.

마우스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을 제외하고 다른 데는 듣보잡이던 시대에 제 3자의 역할을 제대로 했던 브랜드이지요.


나름대로 그래도 꽤 오래된 브랜드이고, 게이밍 마우스를 세계 최초로 만든, 그런곳이라고 합니다. (회사 소개에 따르면)

그러다 보니 여러 종류의 라인업의 마우스가 있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을 살펴볼거 같으니, 소개는 나중으로 하고, 이번에는

그 중에서 유선과 무선을 겸용으로 쓸 수 있는 라인인 Mamba 라인, 그 중에서 Mamba 4G를 살펴보겠습니다.


001.jpg

▲ 마우스의 포장입니다, 뭐, DP용이 아니라, 실제 포장이 저렇게 생겼습니다.

굳이 마우스를 사용 안해도.. 무언가 진열용으로의 효과가 꽤 클 것 같은 느낌입니다.

002.jpg
 
003.jpg

 

▲ 마우스 본체입니다. 무언가 홈? 에 끼워서 고정을 시키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004.jpg



▲ 후면에는 마우스의 특징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한국어도 간단하게 나와 있지만,

대부분의 설명은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이 특징에 대해서는 Razer사의 관리 유틸리티인 Synapse 2.0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5.jpg



▲ 하단부분의 껍데기?를 벗기면 무언가 종이로 가랴져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006.jpg



▲ 그리고, 이 종이를 당기라고 되어 있지요. 종이를 당기면,


007.jpg



▲ 진열장(?)에서 마우스를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008.jpg



▲ 그렇게 해서 분리 시킨 모습입니다. 완쪽의 장식장의 베이스가 된 부분에는 액세서리류가, 그리고 가운데에는 마우스 본체,

오른쪽에는 껍데기만 있습니다.


009.jpg



▲ 가림막으로 쓰인 제품은 Razer사의 특징인 다양한 설명서 - 제조사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보증서, 마스터 가이드,

그리고 빠른 사용 가이드 - 가 있으며, 추가로 뱀모양을 한 스티커 또한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010.jpg



▲ 아후 서럽장처럼 구성이 되어 있는 세 부분에서 필요한 것을 마치 서랍을 열듯이 꺼낼 수 있습니다.

물론, 홈이 나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일 밑에있는걸 빼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대략적으로 모양만으로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011.jpg



▲ 먼저 1층입니다. 1층에 있는 제품은 거치대겸 리시버 입니다.

리시버 역할은 USB 리시버 역할이지요. 가운데 버튼은 연결 신호를 리셋하기 위한 버튼입니다.
(간섭 등으로 인해서 무선 기능을 제대로 못할 때.)

접점에서 볼 수 있겠지만, 마우스를 무선으로 사용할 때, 들어가게 되는 배터리가 있는데 그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동시에 거치도 하면서 말이지요.) 


012.jpg



▲ 2층의 구성품입니다. 배터리와 배터리 커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뒤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013.jpg



▲ 3층입니다.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USB케이블은 Mini USB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014.jpg



▲ 마우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버튼의 위치로 봐서 이 마우스가 어떤 손잡이를 겨냥했는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015.jpg


▲ 좌측의 버튼 네 개가 별도로 위치합니다.



016.jpg


▲ 휠은 틸트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휠클릭만 지원합니다, 따라서 버튼의 개수는 7개가 됩니다.
(좌클릭, 우클릭, 휠클릭, 왼쪽 상단부분 2개, 왼쪽 중앙 부분 1개)


017.jpg



▲ 우측 부분은 두텁게 그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네, 이 마우스는 오른손잡이를 위한 마우스입니다. 양손 잡이를 위한 마우스도 있고, 어떠한 마우스는 심지어,

왼손잡이를 위한 마우스도 있는데, 그 부분은 살펴볼 기회가 있으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8.jpg



▲ 마우스의 후면입니다. 아까전의 거치대 겸 리시버 역할을 하는 장비와 맞물리는 접점 부분이 있으며,

듀얼 센서 부분, 무선 연결시 주파수를 다시 맞춰주는 버튼, 마우스 자체의 전원을 키거나 끌 수 있게 하는 버튼,

그리고 유선을 연결하였을 때, 케이블을 뺄 수 있게 해주는 버튼 등이 존재합니다.


019.jpg



▲ 하단 부분은 반투명해서 내부가 어느정도는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MiniUSB 단자가 내부에서 연결되게 되어 있는 부분 또한 금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무언가 외형적으로 살펴봤는데, 구성품도 많고, 복잡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살펴볼게 많은데요, 다음페이지에서는 실제로 유선으로 사용하는 방법,
 
무선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고, 전용 프로그램인 Synapse 2.0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jpg

 
 

 
무선 + 유선 = Razer Mamba 4G. : 2. 사용 준비 및 프로그램편.
 

 
 이번에는 사용하기 위해서 설정하는 부분, 그리고 배터리를 넣는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002.jpg

 
▲ 먼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Mini USB케이블의 형태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형태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이렇게 가공이 된 데는 이유가 있는데요, 앞부분에서 보신분들은 짐작하셨겠지만,
 
 

003.jpg


 
▲ 이렇게 충전 거치대 겸 리시버 역할을 하는 장비와,
 


004.jpg

 
▲ 마우스의 본체에 유선으로 연결할 때, 둘 다 쓰입니다. 그러다 보니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지요.
 
게다가 유선으로 사용할 때는, 마우스 케이블이 혹시나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초가적인 걸쇠 또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일체형 디자인을 살리기 위한 센스가 돋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범용성 측면에서는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005.jpg

 
▲ 그리고, 무선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이 제품에는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배터리 커버도요.
 
내장된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입니다. 전용배터리라는게 단점이지만, 메모리 현상이 없어서 자주 충전 / 방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
 
마우스 배터리용으로는 적합하다 생각이 듭니다.
 


006.jpg

 
▲ 배터리는 왼쪽을 먼저 넣어주고,
 


007.jpg

 
▲ 오른쪽을 꾹 눌러주면 딱 하고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에 제거시에는, 저기 Pull이라고 써있는 놈을 잡아 당겨주면 됩니다.
 

008.jpg


▲ 그리고 닫으면 되지요.
 
그런데, 저 뚜껑이 뭔가 닫힌다는 느낌이 잘 안드는 느낌으로 닫힙니다.... 뭔가 어설프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뚜껑이 없으면 안되나.. 했는데, 있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009.jpg

 
▲ 이 거치대에 있는데,
 

010.jpg


 
▲ 잘 보시면 배터리 커버가 저 거치대에 붙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배터리 커버와 충전 거치대쪽에 자석이 있는걸 알 수 있지요. 그래서 안정적으로 붙어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배터리 커버는 껴주는게 좋지요.
 

011.jpg


▲ 그리고 끼우면, 위와 같이 거치가 됩니다.
 
 

013.jpg

014.jpg


 
▲ 이후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거치대에도 불이 들어오고, 측면에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는 곳에도 불이 들어오면서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거치대의 색상과 Mamba 4G의 거치대 색은 같은 색으로 발광을 합니다.
 
 

 
다음은 이어서 Synapse 2.0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 Naga 2012와 블랙위도우 얼티밋을 필테할 때, 
 
잠시 이야기를 했던 프로그램이지만, 한번 더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15.png

 
 
▲ 어떻게 보면 기발하고, 어떻게 보면 약간 이상할 수도 있는, 화면이 반깁니다.
 
바로 레이저 계정을 만들라는거지요. 계정을 만들어서 계정에다가 사용중인 레이저 제품들의 프로파일을 그대로 옮기고,
 
같은 장비를 연결했을 때, 그 프로필을 그대로 불러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이 되어 있으면 내 프로필을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기본적인 설정 마저도 이러한 가입 과정을 거쳐야지 전부다 쓸 수 있게 한 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 저장하게 하고 싶으면.. 메모리를 통한 온보드 프로필이라는 방법도 있을거고요. 어쨌든, 그렇습니다.
 

 
016.png


 
 
▲ 그런데, 이게 리시버는 따로 인식을 바로 못하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껐다키니까 잘 되더군요. 여튼... 윈도우를 껐다 킨 후에, 설정 프로그램을 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반깁니다.
 
일반적인 설정프로그램과 같으며,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른 프로파일을 자동으로 읽어오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명은 Mamba 4G인데, 외국명은 Mamba 2012 인가 보군요.
 
 
 
* 팁이라면 팁 : 다른 프로파일을 읽어온 뒤에 자동으로 원복하길 원하시면, 기본 프로파일을
 
explorer.exe  : 윈도우 탐색기로 지정을 해두면 보다 수월하게 원상복귀가 됩니다.
 
 
017.png

 
▲ 다음은 메크로 기능입니다. 자주 쓰는 명령어를 할당해두면 좋은데, 저는 주로 포토샵 관련된 명령을 할당해 두네요.
 
그리고.. 할당용으로 쓰는 게이밍 기어가 따로 있어서.. 그 놈으로 씁니다. ㅎㅎㅎ 나중에.. 한번 소개를...
 

 
018.png

 
▲ 다음은 마우스 항목의 성능 부분입니다.
 
민감도를 X축, Y축 별개 혹은 같이 설정할 수 있으며, 가속 정도, 그리고 폴링 레이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019.png

 
▲ 다음은 조명 부분입니다. 백라이트의 색을 지정할 수 있으며, 색상이 계속 돌게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파란색으로 되어 있으며, 여기서의 설정은 거치대에서의 색상 설정에도 반영됩니다.
 
 
 
 
020.jpg

 
▲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021.png

 
▲ 다음은 보정 설정입니다. Mamba 4G에서 있는 기능 중 하나인데요, 표면의 두께, 혹은 울퉁불퉁한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그 감을 익혀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자동으로 해두면 자동으로 하단에 위치한 센서가 값을 읽어 최적의 세팅을 해줍니다.
 
뭔가 한 뒤에 내가 생각한거하고 다르다 싶으면, 끄거나 재 교정을 하면 됩니다.
 

 
 
022.png

 
▲ 마지막으로 전원 부분입니다.
 
일단 On / Off 스위치가 있지만, 사람이라는게 참 귀차니즘을 많이 타는지라.. 항상 그 스위치를 오프 해두고, 온 해두고,
 
그렇게 하기는 힘들지요. 그래서 마우스 자체에서도 일정시간이 경과후 자동으로 대기 모드로 들어가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배터리가 부족할 때, 측면에서 보여주는게 아니라 스크롤 휠 부분에서 발광을 하여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사용자한테 알리고, 거치를 시켜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또한 제공합니다.
 
 

 
마우스웨어의 동기화 기능은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리퍼나 A/S등을 받아도 같은 프로필을 항상 가지고 올 수 있으며,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모리 기능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원가 절감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는 기능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면, 그리고 계정을 만들지 않는다면 일단은 무용지물인 기능이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마우스웨어는 쓰기 나름이겠지요? 다음은 간단하게 발광 테스트 및 실제로 쥐어본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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