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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GIGABYTE Z97X-UD3H 피씨디렉트 Review


프링글스

조회 : 953
작성일 : 2014/08/21 17:2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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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기가바이트, Z97, 피씨디렉트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OverClock & O.C Guide

 
이번 리뷰를 작성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이 오버클럭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보통은 강좌나 팁 & 테크 등으로 따로 포스팅을 해야될 만큼 많은 내용과 관련 지식을 설명해야 되기 때문에 따로 다루었지만, 하스웰 지원 메인보드 부터 메인보드의 품질과 오버클럭 지원과 관련하여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졌고, 오버클럭 또한 과거보다는 많이 대중화가 된 편이기 때문에 파워 유저를 제외한 일반 유저분들도 오버클럭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작정 관련 지식과 내용에 대해서 작성하다보면, 리뷰의 전체적인 내용이 상당히 길어지기 때문에 요약하고 간추려서 필수적인 내용만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지금도 전체적으로 내용이 많지만 - _-;;; )
 
 
우선 하스웰 / 하스웰 리프레쉬로 오면서 기존의 샌디 / 아이비브릿지와 어떻게 오버클럭 접근 방식이 달라졌는지 간단하게 표로 요약해 봤습니다.
 
1.오버클럭 접근 비교.jpg
 
 
우선 기존의 CPU 보다 오버클럭이 복잡하고, 힘들어진 이유는 CPU 클럭과 Uncore (Cache) 클럭의 비동기화, 그리고 FIVR의 전원부 기능을 CPU 내에 통합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오버클럭 설정 항목이 세분화되었고, 발열로 인해 오버클럭의 제약이 상당히 심해졌으며, 오버클럭 특성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오버클럭 실패시 과거에는 전압을 더 올려주거나 세부전압을 조절하면 안정화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최적의 CPU VRIN (Input) 전압과 Ring (Cache, Uncore) 전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CPU VRIN (Input) 전압은 수백번을 강조해도 모자를 만큼 CPU 전압과 함께 오버클럭을 성공할 수 있는 최고 중요한 요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CPU VRIN과 셋트로 같이 붙어다니는 녀석이 Ring (Cache, Uncore) 전압과 Uncore (Cache) 배수입니다.
 
과거에는 CPU 전압으로 수율을 어느정도 가늠했다면, 지금은 CPU 전압으로 수율을 가늠하는 것이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바로 CPU-Z에서 NB Frequency 항목에 뜨는 이 Uncore (Cache) 녀석이 완전히 독립된 구조로 따로 일정 수율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전압은 정비례 관계에 있기 때문에 CPU VRIN 전압을 낮은 수준에서 안정화 하였다면 (1.7V 대), Ring 전압 역시 낮은 수준에서 안정화가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오버클럭 실패에는 종합적인 요인들이 있지만, 사실상 요 두놈 때문에 하스웰 / 하스웰 리프레쉬 오버클럭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입니다.
 
 
어려운 설명은 이쯤으로 그만하도록 하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뭔가 머리가 아파오는군요 ㅡ ㅠㅡ);;;
 
하스웰 오버클럭이 기존보다 어려우니 마니 백번 천번 설명하는 것 보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오버클럭 안정화를 도달할 수 있고, 블루스크린에 대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게 백 ? 단하게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추려 봤습니다.
 
 
 
 
 
하스웰 / 하스웰 리프레쉬 CPU 오버클럭 - i7 4790K 국민 오버클럭 기준
 
1. 삼성램 국민 오버클럭인 2133MHz 또는 2200MHz 설정 및 DRAM 전압 설정
  - 안정화: TestMem5나 Memtest
  - 전압: 1.65V 부터 차근차근 다이어트 하는 방법
 
2. CPU 배수를 45로 설정 및 CPU 전압 설정
  - 안정화: Linx 20회 (일정한 GFlops, Residual 값 요구, 메모리 8GB 기준 6144M ~ 6800M 사이로 할당 / 메모리 16GB 기준 12GB ~ 14GB 할당)
  - CPU 전압: i7 4790K 기준 4.5GHz 평균 요구 전압으로 예상되는 1.15V ~ 1.2V 내에서 권장, Linx 20회가 돌아가는 최소 CPU 전압까지 다이어트
  - 기타 전압: AUTO
  - 팁: 윈도우 부팅 최저 전압을 찾은 다음 단계적으로 전압을 올려서 안정화 시도​
* 이 단계에서 CPU 전압을 2~3 스텝 (0.005V 기준) 올려 실사용 하면서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는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함 (i7 4790K 기준으로 "나는 4.5GHz 실사용이면 충분하다!" "시간 오래걸리고, 귀찮은건 못 견디겠다!" 하시는 분들은 권장)
 
 
3. 최적의 CPU VRIN 전압 찾기 (엄청난 노가다와 인내심을 필요로 함)
  - 안정화: Linx 5 ~ 10회, 최적값을 찾았다고 생각되면 Linx 20회 이상
  - CPU VRIN 전압: 인텔 권장 전압은 1.7 ~ 1.9V 이긴 하지만, 1.7V 부터 0.1V 씩 조절하면서 차근차근 최적값을 찾아나감
  - 기타 전압: AUTO
  - 팁: 무조건 전압을 높게 줘도, 낮게 줘도 프리징이나 블루스크린이 뜨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GFlops 값이 가장 높고, 일정하고, 안정적인 딱! 최적의 CPU VRIN 전압값을 찾는 것이 중요함
  ​
 
4. Uncore 배수 설정 & 최적의 Ring 전압 찾기
  - 안정화: Linx 3 ~ 10회, 최적값을 찾았다고 생각되면 Linx 20회 이상
  - Uncore 클럭: 38 ~ 40 배수 권장
  - CPU Ring 전압: 인텔 권장 전압은 1.05V ~ 1.2V
  - 팁: Uncore 클럭은 기본 설정인 40배수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 CPU VRIN 전압이 1.7V 대라면 1.1V 부터 1.2V 까지 차근차근 전압을 올리면서 안정화 시도
 
 
** Power Management 설정 관련
EIST, C1E, C3, C6 / C7 등은 안정화 전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전부 비활성화한 상태에서 안정화를 하는 것을 권장함. 실사용시에도 안정적으로 잘 구동이된다면 이후 C1E 정도만 활성화 시키는 것을 권장함
 
 
 
 
 
안정화 및 블루스크린 코드관련 내용 팁
 
1. 안정화
안정화 방법에는 사용자의 오버클럭 경험에 따라 그 방법들이 다 제각각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실사용을 하면서 블루스크린이나 프리징, 재부팅 등의 오버클럭 실패 증상이 발생할 때 마다 전압을 조금씩 더 올려주는 방법인데 앞서 설명하였듯이 하스웰 / 하스웰 리프레쉬에서는 CPU 전압 외에도 Uncore 배수, CPU VRIN (Input), Ring (Cache / Uncore) 전압이 오버클럭에 모두 중대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머리만 아픈 결과만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안정화 툴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에는 Linx와 Prime95가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 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Linx: Prime95 보다 월등히 시간이 절약됨
- Prime95: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Linx 보다 안정화 전압 요구치가 좀 더 높음
 
 
시간 절약의 장점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대부분 Linx로 안정화 테스트를 합니다.
 
 
1-1.Linx.jpg
 
 
가장 널리쓰이는 Linx 0.6.4 For Haswell 버전입니다.
 
Linx 도 최근에는 "Linx 0.6.5로 해야 완벽한 안정화를 봤다고 할 수 있다! 아니다 Linx 0.6.4로도 충분하다" 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오버클럭을 해오면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Linx나 Prime95나 그저 어디까지나 "실사용시 안정적인 PC 구동이 가능한 안정화 신뢰도가 100%에 가까운 수준을 가늠하는 것" 이지 100% 안정화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Linx 20 ~ 50회를 통과하거나 Prime95를 4시간 ~ 20시간 이상을 통과한다고 한들 실사용시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Linx 0.6.5의 경우 AVX2 명령어가 연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Linx 0.6.4로 테스트할 때 보다 온도가 월등히 상승하게 됩니다.
 
i7 4790K의 경우 온도 체크 프로그램으로 가장 널리쓰이는 RealTemp의 TjMAX가 105도 까지이지만, 일반적으로 CPU가 100도 이상을 넘을 경우 쓰로틀링 현상으로 인해 테스트하는 도중 배수하락이 발생하기 때문에 온전한 안정화 테스트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안정화 테스트는 Linx 0.6.4 For Haswell 버전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Linx의 메모리 할당은
시스템 메모리 8GB 기준: 6200 ~ 6800M 사이로 잡아주는 것을 권장
- 시스템 메모리 16GB 기준: 12GB ~ 14GB 사이로 잡아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보통 20회를 기준으로 (더 많은 횟수를 지정해도 무방) GFlops 값과 Residual 값이 일정하면 실사용에서도 어느정도 높은 수준의 안정화 신뢰도를 가졌다고 판단하면 되며, 실사용을 하다가 블루스크린이 발생한다면 CPU VRIN, Ring 전압을 최적값을 찾았다고 가정할 때 CPU 전압만 2~3 스텝 올려주면서 실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블루스크린 코드 관련 내용
오버클럭을 하다보면 수도없이 많이 만나게될 공포의 (응?) 블루스크린입니다. 어떨때는 정말 화가 나서 오버클럭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가 많이 있죠. 하지만 이를 극복하면 그 희열은 이루말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버클럭을 그런 재미에서 하는 것이기도 하니깐요. ^^)
 
 
일반적으로 과거에는 124 블루스크린을 주로 구경했었지만, 하스웰 / 하스웰 리프레쉬 세대부터는 124 코드와 101 코드를 가장 많이 경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각종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오버클럭 유저들이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각각의 코드가 발생하는 증상을 종합하여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24 블루스크린 코드
- 일반적으로 CPU 전압 부족으로 높은 빈도로 발생하며 메모리, iGPU의 전압부족과 CPU, VRM의 과도한 발열에 의해서도 발생함
- Uncore (Cache) 클럭, CPU VRIN (Input), Ring (Cache / Uncore) 전압은 주로 101 블루스크린 코드가 뜨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CPU VRIN은 CPU VCore의 전압 전달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124 블루스크린도 관계가 있음
 
- 가장 빈도가 높은 블루스크린 발생 상황
(1) CPU 전압 부족
(2) 메모리 전압 부족
(3) Ring (Cache / Uncore) 전압 부족 또는 과다 (101 코드와 공통 사항)
 
- 해결방법에 대한 팁
(1) CPU 전압 부족은 CPU VCore 전압을 높혀서 해결
 
(2) 앞서 언급한 오버클럭 내용에서 CPU 배수 오버클럭 전에 메모리 오버클럭부터 진행하였다면 메모리 전압 부족은 DRAM Voltage 전압을 높혀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처럼 CPU 배수 오버클럭 부터 하였다면, 메모리 클럭과 전압이 CPU 전압과 CPU VRIN, Ring 전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메모리 오버클럭 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전압이 너무 과해도 너무 모자라도" 해당 블루스크린이 뜹니다. CPU VRIN은 거의 대부분 101 블루스크린 코드를 발생시키지만, Ring 전압과 Uncore 배수는 124, 101 대중없이 발생시킵니다.
 
또한, CPU 전압이 부족할 때는 보통 Linx를 돌리면 거의 바로 시스템이 뻗어버리거나 블루스크린을 뿌려주는 것에 비해 Ring 전압이 부족하거나 과할 때는 Linx를 돌리면 보통 3~5회까지는 잘 돌아갑니다. 이후 124나 101 블루스크린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대로 현재 설정한 Uncore 배수의 최적의 전압값을 찾아야 하는데 간단한 팁이라면 Linx의 GFlops 값이 가장 높고, 일정한 최적의 전압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찾아내는 것입니다. (101 코드 발생 빈도도 현저히 줄어듬)
 
 
 
● 101 블루스크린 코드
- 일반적으로 CPU VRIN 전압의 최적화, Ring 전압의 최적화, 높은 Uncore 배수에서 Ring 전압의 부족으로 발생
 
- 가장 빈도가 높은 블루스크린 발생 상황
(1) 너무 부족하거나 과다한 CPU VRIN (Input) 전압
(2) Ring (Cache / Uncore) 전압 부족 또는 과다 (124 코드와 공통 사항)​
(3) CPU 클럭과 비교하여 Uncore 배수가 낮을 때
(4) 높은 Uncore 배수와 과도한 Ring 전압​
 
- 해결방법에 대한 팁
(1) CPU VRIN은 1.7V ~ 1.9V가 인텔의 권장값인데 예를들어 1.5V를 인가하여도 부팅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Linx를 실행하고 오래가면 7회 이내 적게가면 3회 이내에서​ 101 블루스크린을 만나는게 되죠.
CPU VRIN은 내부 FIVR에 전압을 공급하고, 다시 이 FIVR에서 CPU VCore, Ring, iGPU, SA에 전압을 공급하는 구조이고, 다른 전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정성에 직결되는 전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앞서 계속 언급했던 "오버클럭시 CPU가 좋아하는 최적의 전압값"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해결방법과 팁들을 제시하는 정보들을 참고하거나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도 CPU 클럭에 따른 CPU VRIN 전압을 먼저 최적화 시키고, Uncore 배수와 Ring 전압을 최적화 시키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2) 124 블루스크린 코드에서 이미 내용을 설명하였기 때문에 생략
 
(3) 보통 고배수, 고클럭 오버클럭 클럭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Uncore 배수를 1~2 배수 높혀주고, 해당 배수에 맞는 Ring 전압을 최적화 시킴으로써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코어 배수가 48 ~ 50 배수 이상의 고배수, 고클럭인데 Uncore 배수가 40배수 정도라면 CPU 클럭에 비해 Uncore 배수가 낮기 때문에 101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최적의 CPU VRIN값을 찾았다고 가정했을 때)
 
이 때는 Uncore 배수를 1~2 배수 높혀주고, 그에 걸맞는 Ring 전압을 최적화 시키면 101 블루스크린이 사라지게 됩니다. 고배수, 고클럭을 오버클럭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46 ~ 47 배수에서도 해당 방법으로 101 블루스크린을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Ring 전압을 올리는 대로 Uncore 배수가 쭉쭉 올라간다고 해서 너무 과다하게 Ring 전압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CPU VRIN과 Ring 전압은 서로 셋트로 노는 녀석들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최적화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Ring 전압을 높힐 수록 CPU VRIN 전압 요구량도 높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배수, 고클럭 오버클럭을 하더라도 Ring 전압은 1.25V 이내 CPU VRIN 전압을 최대한 낮은 상태에서 최적화 하여 가장 높은 Uncore 배수를 넣어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O.C Guide ( i7 4790K @ 4.5GHz 국민오버 클럭 기준) 
 
지금부터 작성되는 오버클럭 가이드는 오버클럭에 대해 어려워하는 초보 유저분들을 위해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작성하였으며,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에 국한된 설정값이기 때문에 반드시 앞서 설명한 오버클럭 방법과 안정화를 거쳐 개개인의 시스템에 적합한 오버클럭 설정값을 찾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오버클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PU 뽑기! 즉, CPU 수율이며, 기타 메인보드 수율, 메모리 수율도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개개인의 시스템 마다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한계와 편차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 오버클럭 가이드는 어떤 것들을 설정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jpg
 
▶ UD3H의 초기 바이오스 버전은 F4 입니다. CPU 전압 AUTO 설정값이 1.365V (실제 인가는 1.368V)로 상당히 높게 잡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랭 쿨링시스템 하에서의 하스웰 / 하스웰 리프레쉬의 적정 CPU 전압값은 1.1V ~ 1.25V 사이입니다. (온도 문제 때문에)

 
3.jpg
 
▶ 바이오스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단순히 오버클럭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성능 향상을 위해서도 최신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바이오스는 F7 정식버전으로 업데이트 내용은 "Intel K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 입니다.

 
4.jpg
 
▶ 최신 F7 버전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고 CPU 전압의 기본 설정값을 보니 1.175V (실제 인가는 1.176V)로 적절한 수준으로 셋팅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버클럭 셋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jpg
 
▶ M.I.T - Advanced Frequency Settings에서는 BCLK 클럭, CPU 배수, 메모리 배수를 설정합니다.
 
- CPU Base Clock (BCLK): 기본값 AUTO 또는 Manual 100.00MHz
Manual로 설정하여 가장 안정적인 BCLK 설정값인 100.00MHz로 수동 설정하여도 되지만 기본값인 AUTO로 설정하여도 BCLK는 100.00MHz로 고정되기 때문에 기본값인 AUTO로 두어도 무방합니다.
 
- CPU Clock Ratio: 45 배수 설정
i7 4790K는 기본클럭이 최대 4.4GHz로 국민 오버클럭인 4.5GHz로 오버클럭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엄청난 쁅딱 수율의 CPU와 쿨링시스템의 부실로 온도 문제 제외)
 
- System Memory Multiplier: 21.33 또는 22.00 배수
삼성 PC 10600 / PC 12800 4G 메모리 기준으로 국민 오버클럭은 2133MHz 또는 2200MHz로 워낙 삼성 메모리가 오버클럭이 잘되기 때문에 해당 설정값은 어렵지 않게 오버클럭에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1.65V에서 2133MHz 조차 오버클럭이 되지않는 쁅딱 수율의 메모리는 제외)

 
6.jpg
 
M.I.T - Advanced Frequency Settings - Advanced CPU Core Settings에서는 Uncore 배수 설정, 터보부스트 비활성화, 전력관리 기술 비활성화를 설정합니다.
 
- CPU Clock Ratio: 45 배수 설정
이미 Advanced Frequency Settings에서 45배수로 설정하였다면, 자동으로 45배수로 설정이 되어있음
 
- K OC: 기본값 AUTO
Non-K CPU에서 일정 수준의 배수를 Unlocked 하여 배수 오버클럭을 위한 옵션으로 기본값 그대로 설정
 
- CPU PLL Selection: LCPLL 또는 기본값 AUTO
BCLK 오버클럭에 사용되는 옵션으로 배수 오버클럭시 기본값 AUTO 또는 LCPLL로 설정
 
- Filter PLL Level: Low 또는 기본값 AUTO
CPU PLL Selection과 마찬가지로 BCLK 오버클럭에 사용되는 옵션으로 배수 오버클럭시 기본값 AUTO 또는 Low로 설정
 
- Uncore Ratio: 38 ~ 40 배수 권장
45 ~47 배수 오버클럭 사이에서는 38 ~ 41 배수 사이의 설정을 추천하며, 기본적으로는 40배수 이하에서 오버클럭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음.
 
* 48배수 이상의 고클럭 오버클럭시 Uncore Ratio와 격차가 너무 크면 안정화 실패를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42배수 이상으로 안정화 하는 것을 권장
 
 
- 전력관리 기술 설정: ALL OFF
전력관리 기술은 안정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안정화 테스트 단계에서는 전부 비활성화 시키는 것을 권장

 
7.jpg
 
M.I.T - Advanced Memory Settings에서는 메모리 배수 설정을 합니다.
 
- System Memory Multiplier: 21.33 또는 22.00 설정
삼성 PC 10600 / PC 12800 4G 메모리 국민 오버클럭 기준

 
8.jpg
 
M.I.T - Advanced Memory Settings - Channel A Memory Sub Timings에서는 메모리 채널별 타이밍을 설정합니다.
 
- Memory Timing Mode: Manual 설정
Advanced 모드로 채널 A, B 둘다 따로따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Manual 모드로 설정하면 간단하게 채널 A에서 설정한 타이밍이 채널 B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 Channel A Standard Timing Control: 차례대로 10-11-11-24로 설정 (권장값은 11-11-11-28 또는 11-11-11-33)
 
- Channel A Advanced Timing Control: Command Rate만 1T로 설정
간혹 1T가 안먹는 메모리도 있기 때문에 이 때에는 2T로 풀어주시면 수월하게 오버클럭이 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9.jpg
 
M.I.T - Advanced Voltage Settings - CPU Core Voltage Control에서는 CPU 전압, CPU VRIN (Input) 전압 및 LLC 설정, CPU Ring (Cache / Uncore) 전압을 설정합니다.
 
* 해당 전압들은 CPU 수율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오버클럭 방법에 대해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0.jpg
 
M.I.T - Advanced Voltage Settings - DRAM Voltage Control에서는 메모리 전압을 설정합니다.
 
* 메모리 수율에 따라 전압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전압을 설정하시길 바라며, 처음에 1.65V를 설정하여 안정화를 본다음에 전압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i7 4790K @ 4.5GHz Overclocked
 
11.4.5오버클럭.jpg
 
▶ 가장 널리쓰이는 안정화 툴인 Linx로 에러없이 20회 완주한 모습입니다. (실내온도 33도 기준)
 
Linx로 안정화 점검시에 중요한 점은 GFlops 값과 Residual 값이 일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차범위 ±1 정도)
 
 
Linx를 20 ~ 50회 통과하거나 Prime95 (v28.x 버전 권장)를 4시간 이상 통과를 했다고 해서 완벽하게 실사용 환경에서도 에러없이 잘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CPU에 극한의 부하를 주어 100%에 근접하는 상당히 높은 확률의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100% 완벽하게 안정화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안정화 테스트 후 실사용을 하면서 에러가 발생할 때에는 추가적으로 CPU 전압을 조금씩 더 올려주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성능 & 소비전력 테스트

 
Test System Information
 
1.테스트 시스템.jpg
 
▶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정보입니다.
 
- Default Clock: 기본클럭 그대로의 셋팅이며 모든 전력관리 기능들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 4.5GHz O.C: 앞서 오버클럭 가이드에서 살펴본 셋팅 그대로이며, 모든 전력관리 기능들을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CPU & Memory 성능 테스트 
 
● Cache & Memory - AIDA64
2.aida64.jpg
 
 
 
● Arithmetic - Super Pi
3.파이.jpg
 
 

● Arithmetic - wPrime
4.wprime.jpg
 
 

● Compression - WinRAR
5.winrar.jpg
 
 

● Rendering - CineBench R11.5
6.시네 r11.5.jpg
 
 

● Rendering - CineBench R15
7.시네 r15.jpg
 
 
 
● Encording - x264 HD Benchmark
8.인코딩.jpg
 
 
CPU & Memory 성능 테스트 결과
 
기본클럭에서 풀로드시 i7 4790K의 터보부스트 최대 클럭인 4.4GHz로 고정시켜주기 때문에 4.5GHz로 오버클럭한 상태와 성능 차이는 크게 나지 않습니다.
 
메모리는 1333MHz vs 2200MHz 이기 때문에 메모리 성능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압축과 인코딩에서는 제법 차이가 나는군요.
 
이 리뷰에서는 직접적으로 다른 인텔 CPU와 비교를 하지 않았지만, Super Pi, wPrime 기록을 참고해보니 i7 4790K @ 4.5GHz의 성능은 아이비브릿지 i7 3770K @ 4.9GHz 정도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Cinebench R11.5의 경우 i7 3770K @ 5GHz 보다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벤치마크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소비전력 테스트
 
9..소비전력 측정.JPG
 
소비전력 테스트는 인스펙터2 SE로 측정하였으며, 성능 측정 동안에 최소 / 최대 소비전력값을 평균내어 기록하였습니다. 소비전력 수치는 시스템 전체 소비전력에 해당합니다.

10.기본클럭.jpg
 
▶ CPU 전압은 기본클럭 상태가 4.5GHz O.C 상태보다 오히려 0.005V 높습니다.

 
11.소비전력.jpg
 
 
소비전력 테스트 결과
 
소비전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전압과 발열입니다.
 
기본클럭 CPU 전압이 4.5GHz O.C 상태의 CPU 전압보다 좀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약 11W ~ 25W 가량 소비전력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1. 온도 차이 (최대 80도 vs 최대 95도)
2. CPU VRIN & Ring 전압 차이
 
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2번은 기본클럭의 AUTO 값과 오버클럭의 셋팅값의 전압 차이가 0.05V 정도로 심하지 않기 때문에 제외한다면, 코어 배수 차이에 따른 온도 차이가 심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두 클럭간의 전압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i7 4790K는 전압보다는 배수에 따른 온도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소비전력 테스트 통해 알 수 있었고, 그 온도 차이로 인하여 소비전력의 차이도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IDLE 상태에서의 소비전력 차이는 전력관리 기술의 활성화 유무에 따른 차이로 대략 35W 정도의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군요.
 
  
 
 
 
 
 

사용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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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GIGABYTE Z97X-UD3H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무광의 블랙 PCB와 Ultra Durable을 상징하는 노란색에 가까운 금색 방열판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외형을 지니고 있고, 8페이즈의 전원부와 Lower RDS(on) 모스펫, 니폰-케미콘사의 최상위 블랙 캐패시터를 사용하여 탄탄한 전원부와 함께 전체적인 품질면에서 중고급형 모델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BIOS의 메뉴 구성 역시 중고급형 모델에 뒤지지 않을만큼 충실하였으며 탄탄한 전원부와 큼직한 전원부 방열판으로 오버클럭에 강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Z97 칩셋 메인보드에서 공통적으로 탑재되고 있는 M.2 슬롯과 SATA Express 역시 확실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사운드를 위한 오디오 부분과 PCB가 분리되어 있어 최근 메인보드 설계 트랜드가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일부 유틸리티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추후에 유틸리티의 버전 업데이트로 해결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GIGABYTE Z97X-UD3H는 중고급형 모델에 뒤지지 않은 품질과 오버클럭 지원, 불필요한 부품과 기능들은 줄이고, 실속있고 필요한 부품과 기능들로 구성되어 있는 실속형 제품으로 가격대 또한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Z97 칩셋 메인보드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요즘 가성비 좋은 오버클럭 메인보드를 찾는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리뷰에 도움을 주신 다나와 & 피씨디렉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GIGABYTE Z97X-UD3H 피씨디렉트 Review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감사합니다. _(_ _)_ 꾸벅~
 
 
 
 
** 해당 리뷰는 피씨디렉트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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