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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 보드. ASRock Z97M Anniversary.


Nunki★

조회 : 821
작성일 : 2014/11/08 21:1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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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에즈락, Z97, 디앤디컴
어떻게 보면 보드의 종류가 참 많아졌습니다. 칩셋은 몇 가지가 안되는데,
 
폼펙터에 따라서, 선호하는 기능에 따라서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일단 이 조합만 한다면... Z97, H97 칩셋 2가지 * 폼펙터 3가지(ATX, mATX, ITX) * 추구하는 기능(대충 2개)
 
하면.. 이미 이것만 하더라도 12개의 보드가 나오네요. 그러다 보니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AMD의 삽질 때문에 기고만장해진? Intel의 정책에 대해서 참 실소를 짓게 하는게,
 
배수오버를 할 수 있는 K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최상위 Z칩셋만 배수오버가 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일단 제조사에서 푼 경우도 있지만, 그 경우는 제외하고 말이지요.
 
 
...그러면서 다른 제품들은 배수락을 막았는데, 흔히 말하는 G3258이라고 하는 녀석. 이 녀석에 대해서는
 
펜티엄임에도 불구하고 30주년 기념? 이라는 배려? 때문에 배수락이 풀려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떨까요? 이 녀석을 가지고 배수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서는 Z시리즈 칩셋(8이나 9)이
 
필요해집니다.
 
.....어떻게 보면 7만원짜리 오버하자고 20만원짜리 보드 사야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펜티엄 20주년 모델인 G3258을 보고서 인텔의 조삼모사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오늘 소개할 보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Z97 칩셋을 장착한
 
ASRock의 Z97M Anniversary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제공해주시고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디앤디컴사와 보드나라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래쪽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위의 이유 때문에 이 보드를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보드. ASRock Z97M Anniversary. 1. 외형편.
 

 
 
앞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 써서.. 여기서는 쓸 말이 없네요. =_=;;;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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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보드의 상자입니다.
 
뭐.. 리뷰용으로 제공된 제품인지, 아니면 보도용 제품인지는 몰라도.. 미국용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디앤디컴 센터 가면 수리 가능하겠지요? 여튼.... 뭐, 그렇습니다.
 
일단 이 Anniversary 에디션 보드는 Z97M과 Z97 이렇게 두 가지로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폼펙터의 차이지요.
 
...제가 위에서 썼던 것 처럼, 같은 컨셉이라도 폼펙터에 따라서 낼 수 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튼, 이 제품이 지원하는 폼펙터는 mATX, 마이크로 ATX 폼펙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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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는 ASRock 보드의 특징이 나와있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가형이다 보니까.. 다른 Z97 Extreme 시리즈만큼의 퀄리티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출건 다 갖춘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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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인상적인건,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 보드의 저렴한 가격의 원동력? 이 될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그리고 인텔이 제시하는 기준에도 부합하는 적절한 보드를
 
역시 연구소 답게 적절하게 판매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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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입니다. 다국어 설명서, ASRock Cloud 설명서, 드라이버 미디어, S-ATA 케이블, I/O실드
 
그리고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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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의 레이아웃입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간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하고, 무언가 빽빽한 보드를 보셨던 분들이라면야... 실망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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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부는 3페이즈에 별도로 CPU 전원용 1페이즈가 있습니다.
 
커패시터의 메이커는 예전에 H97-Gaming 3에서 봤던 메이커인 AP-Con사의 커패시터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전원부쪽에는 다른 커패시터가 채용되어 있는데.. 어떤 메이커인지는.. ㅠㅠ
 
아무래도 가격대가 가격대이다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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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쪽에도 별도의 전원부가 구성되어 있고, USB 3.0 핀헤더가 1개(2개의 USB 3.0 포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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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 포트는 총 6개를 지원하며, S-ATA Express나, M.2(NGFF)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바이오스는 듀얼이 아닌 싱글 바이오스 입니다.
 

 
009.jpg

 
 
▲ 측면에는 오디오 칩셋이 있으며, 오디오 칩셋을 위한 별도의 ELNA 전해 커패시터를 채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USB 2.0 핀헤더를 2개(4개의 USB 2.0 포트)를 지원합니다.
 
오디오 칩셋은 Realtek의 ALC887입니다.
 

 
010.jpg

 
 
▲ 후면 포트입니다.
 
특이하게도 PS/2 키보드 / 마우스를 다 지원하며, 출력은 D-SUB / DVI-D / HDMI 출력을 지원합니다.
 
USB 포트는 2.0 4개, 3.0 2개를 지원하며, 기가빗 유선랜 포트를 제공합니다. (Realtek RTL8111GR)
 
사운드 출력은 7.1 채널까지 지원하나, 별도의 외부 출력 패널이 필요하며, 보드상에 있는 출력 단자는
 
라인 입력 / 프론트 출력 / 마이크 입력 단자를 나타냅니다. (이건 사운드카드 설정에서 바꿀 수 있긴 합니다.)
 
 
 
일단 외형을 살피면서 아쉬운 점은.. Z97 칩셋에서 할당하는 USB 3.0 포트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Z97 칩셋에서는 네이티브로 USB 3.0 포트를 6개까지 지원합니다. 그런데.. 이 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건
 
총 4포트(후면 2포트, 헤더핀 1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USB 2.0 핀헤더를 더 늘리던지, 혹은 위의 층을 더 쌓아사
 
USB 3.0 포트를 더 늘리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USB 2.0은 전부다 할당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USB 2.0 포트의 경우, 총 8개까지 지원합니다.)
 
 
그 외에는 mATX 보드인데도 램슬롯을 4개 지원해주는 등의 나머지 기능은 충실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일단 가격이 저렴한게 크겠지요. 그리고 Z97 칩셋이니 램오버, CPU의 배수오버 외에 다른 것도
 
건들 수 있겠고 말이지요.
 
 
 
다음페이지에서는 이어서 제품에 그래픽카드 및 사제 쿨러 용이성을 알아보고, UEFI 및 어플 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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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 보드. ASRock Z97M Anniversary. 2. 설치 / UEFI / 응용프로그램 편.
 

 
 
 
 
 ATX보드일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mATX보드일 때,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지요.
 
그 부분 중 하나인 주변 기기 설치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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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제쿨러를 설치한 경우입니다. 설치한 쿨러는 써모랩사의 트리니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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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한 경우의 램 슬롯 간섭입니다. 설치한 램은 크루셜의 발리스틱스 택티컬 LP 모델입니다.
 
LP라서 설치가 가능한 것 처럼 보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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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을 들어올린 모습입니다. 1, 2, 3, 4번 슬롯 어디에 써도 간섭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그 이상으로 돌출되는 쿨러일 경우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레이아웃 자체는 트리니티는 설치할 수 있는 레이아웃 / 그러면서 간단한 램 교체는 가능한 레이아웃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쿨러 교체를 위해서 사제쿨러의 손나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공간적인 여유 때문에 램을 빼는 것이 좋지만요.
 

 
005.jpg

 
 
▲ 다음은 그래픽카드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장착한 그래픽카드는 2부로 작성할 오버클럭 부분 및 다른 별도의 테스트를 위해서 구비한 GIGABYTE사의 R9 280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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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한 상태에서의 윗 모습입니다. 옆으로의 여유공간이 살짝밖에 안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뒤로 튀어나온 형태의 그래픽카드일 경우에는.. 여유공간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제 쿨러를 사용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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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 부분입니다. 간섭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비프음을 내는 스피커 부분입니다. 그 외에 케이스와 연결될 스위치 부분도
 
쿨러의 폭에 따라서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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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 램 슬롯 부분입니다. 램슬롯은 간섭은 없어서 램을 자유롭게 뺄 수 있지만... 이 보드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그래픽카드 걸쇠 부분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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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의 레이아웃을 보면 알겠지만, 이 보드의 PCI-Ex X16 그래픽카드용 걸쇠가 걸리는 부분은 CPU 기준
 
"바깥쪽"이 아니라 "안 쪽"으로 걸립니다. 따라서 이 보드에서 그래픽카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바깥쪽에서 걸쇠로"
 
눌러줘야 됩니다. 그런데... 그 걸쇠를 쉽게 풀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1자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서
 
눌러줘야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고정하는 부분을 다른 회사들이나 자회사의 다른 방식으로
 
채용했으면 해결되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픈 케이스 방식이라 탈착이 쉬웠지, 케이스에 들어간 상태인 사람이 쿨러를 탈착하기는..
 
꽤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번 리비전이 있다면 이런 부분은 결함으로 인정하고 보완을 하던지,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이어서 UEFI / 유틸리티 부분입니다. 보다 자세하게 다른 부분은,
 
http://nunki_sgr.blog.me/220080272621 Z97 Extreme4의 UEFI 부분,
 
http://nunki_sgr.blog.me/220082757616 Z97 Extreme4의 유틸리티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10.png

 
 
 
▲ Z97M Anniversary의 UEFI 화면입니다. 전체적으로 ASRock의 그것과 닮았습니다.
 

 
011.png

 
 
 
▲ 또한 Z97 보드답게, 램에 있어서도 XMP 프로필 외에 램 클럭을 오버할 수 있는 옵션 또한 주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CPU도 BCLK 오버가 가능하지만, 배수 오버가 보통 안전하기 때문에 그쪽을 선호하지만요. ^^;;;
 

 
012.png

 
 
 
▲ 재미있는 기능 위주로 소개하자면, ASRock의 보드는 드라이버 DVD를 사용하지 않아도 USB만 있는 경우에
 
랜카드 드라이버를 USB 메모리에 다운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Easy Driver Installer인데요,
 
이 기능은 컴퓨터 한 대로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 랜카드 드라이버가 없어 골치를 앓았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한테는
 
상당히 좋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인터넷만 연결되면 그 뒤로는 드라이버는 다~ 다운 받으면 되니까요. ㅋㅋ
 

 
013.png

 
 
▲ 또한 Internet Flash 기능을 지원해서 인터넷 상에서 UEFI 버전업을 할 수도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이 보드는.. First Release 외에는 업데이트가 없네요.
 
...뭐, 애초에 8시리즈나 9시리즈 보드 칩셋들에 있어서 업데이트가 많았던게 G3258 관련이었던걸 생각해보면,
 
없는 것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일단 이 보드는 기본적으로 Z97 보드이기 때문에 다른 K버전도 인식합니다. 하지만... G3258을 위한 옵션이 있지요.
 
여기에 G3258을 꽂고 부팅하면, 포스팅 화면이 바뀝니다.
 
 
014.jpg

 
 
▲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여기서 "P" 버튼을 누르면,

 
015.jpg

 
 
▲ 이렇게 화면이 전환됩니다. 고를 수 있게 말이지요.
 
뭐... 여기서 살펴보는 페이지에서는 직접 이 기능을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오버클럭을 다루는 부분에서 별도로 한 번
 
다뤄보려고 생각중이라서요. ^^;; 여튼, 이런 옵션을 고를 수 있다는걸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여기서 선택을 하면 재부팅이 이루어지고,

 
016.jpg

 
 
▲ 이후 포스팅 화면에서는 "D"를 누르면 이 기능을 끌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의 실효성 및 성능은 오버클럭 파트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유틸리티 부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중에서 A-Tuning에 대한 부분이지요.
 
유틸리티 파트의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여기서도 재미있는 기능, 유용한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017.jpg

 
 
 
▲ 먼저 작동 환경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성능 위주, 일반, 저전력 위주 세 가지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018.jpg

 
 
 
▲ 도구 부분입니다. XFast RAM의 경우, 램디스크 모드이며, XFast LAN의 경우에는 핑 등
 
반응성을 개선해주는 유틸리티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LifeStyle부분은 인터넷 사용시간을 제어해주는 OMG, 팬 속도 튜닝을 해주는 FAN-Tastic Tuning,
 
제습기능, USB에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기능, 오버클럭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
 

 
019.jpg

 
 
 
▲ 이중에 FAN-Tastic Tuning은 FAN의 RPM을 읽어와서 그에 맞는 최적값을 정해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온도에 따라서 팬의 RPM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소음은 줄여주고, 효율성은 높이는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020.jpg

 
 
 
▲ Disk Health Report 부분입니다. S.M.A.R.T 정보를 읽어오는 기능을 합니다.
 

 
021.jpg

 
 
 
▲ 이어서 OC Tweaker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UEFI와 연동이 됩니다. 여기서도 BCLK 및 램클럭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022.jpg

 
 
 
▲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대부분 CPU와 RAM에 대한 정보이지만요. ^^;;

 
023.jpg

 
 
 
▲ 이어서 Live u pdate 부분입니다. 여기서 서버를 고를 수 있는데, ASIA로 하는 것 보다 USA로 하는게 더 빠르더군요.
 
....참 이상하게 말이지요. 어쩌면 미국까지의 광케이블이 많아서 그런가.. 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024.jpg

 
 
▲ 추가적으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입니다.
 
여기서는 한국어도 지원하는 것으로 보아, 한국 시장을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 듯 합니다.
 
 
....하긴, 온갖 버그 리포트들이 한국을 통해서 온다는 카더라도 있던데 말이지요... ㅋㅋ
 
그런 의미로 어플들의 한글화도 빠른 시일내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1부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요약 및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능 부분은 오버클럭을 다룰 2부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001.jpg

 
 
 

 
가장 현실적인 보드. ASRock Z97M Anniversary. 3. 요약 및 결론편.
 

 
 
앞의 1/3 부분에서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지만, 어떻게 보면 인텔이 내새운 기준에서 봤을 때, 이 보드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G3258을 위한 보드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펜티엄 20주년 기념 모델이라 펜티엄을 내놓은건 좋은데,
 
그 CPU 값보다 기본적으로 1.5배 혹은 2배의 가격 차이가 나는 보드를 사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아무리 Z97에서 밖에
 
오버클럭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물론.. H97에서도 배수 오버는 가능하게 각 회사들마다 풀어두긴 했지만요.
 
 
 
002.jpg

 
 
내장되어 있는 칩셋 자체가 고급이고, 가격대를 맞추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부실한 느낌을 주는 전원부,
 
그리고 커패시터 메이커가 눈에 띄기는 합니다. 그런데.... 뭐, 그런 전원부가 탄탄해야지 오버클럭이 꼭 잘되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요즘은 말이지요. =_=;;;; 요즘은 CPU 사기전에 누가 운이 더 따르나... 그걸 보는게 맞다고 보는지라..
 
 
003.jpg

004.jpg

 
그러면서도 Z97 칩셋이 지원하는 주변 장치들은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USB 3.0 2개를 제외하고 말이지요. M.2나 SATA Express 같은 부가기능도.... 빼고 말이지요.
(뭐.. 이건 따지고 보면 Z97부터 나왔다고 하기도 애매하니까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Z97 보드다 보니까 괜찮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아쉬운 부분은 바로...
 
 
005.jpg

 
 
외부 그래픽카드를 장착했을 때의 그래픽카드 제거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보드만 단독으로 해서 G3258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있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래픽카드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용자들이 서비스 등의 이유로 그래픽카드를 제거하려고 할 때, 다른 보드의 사용자들보다 애를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크면 클 수록 말이지요. 이 부분은 차후에라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버클럭을 위해서 저렴하게 만든 보드가, 그래픽카드 및 사제 쿨러 등을 장착했을 때,
 
어느정도의 간섭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았다는건... 약간 실망스럽기도 하니까요.
 
 
 
그 외에는 인텔의 말도 안되는 고급화 정책, 그리고 오버클럭을 실제로 하라고 하는 실효성에 대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칩셋을 사용하여 정면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이는, 연구소 다운 보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보드의 성능 부분은 2부 오버클럭 부분에서 다루도록 하고,
 
요약 및 결론을 내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해주신 디앤디컴과 보드나라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장점 및 단점, 호불호가 갈릴 부분에 대해서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부에서 성능 및 오버클럭으로 찾아오겠습니다. (__)
 
 
 
 

 
장점 - Pros.
 

 
 
1. 제일 현실적인 G3258을 위한 보드
- 오버하라고 최상위 칩셋 만들어놓고, 보급형인 CPU는 배수 풀어놓고... 뭐하는 정책인지.
- 말도안되는 정책에 대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다가오는 멋진 녀석.
 
2. 가장 저렴한 Z97보드.
- 다나와 최저가 기준. 가장 저렴한 Z97보드임. M하고 일반하고는 단지 4천원 차이뿐...
 
 

 
단점 - Cons.
 

 
 
1. 그래픽카드의 제거.
- 사제 타워 쿨러(트리니티)를 사용하면서, 외장 그래픽카드를 큰 녀석을 설치했을 때,
설치는 되나 제거가 용이하지 않음. 제거할 수 있는 스위치나 고정 클립 등을 다른 방법으로 설치할 것을
차기 리비전이나 차기 제품에서는 그렇게 해달라고 건의하는 바임.
 
 

 
호불호가 갈릴 부분.
 

 
 
1. 용의 꼬리 VS 뱀의 머리.
- Z97보드가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것은 맞으나, H97보드도 되는 보드가 있긴 함.
Z97 칩셋의 보드 중에서는 가장 싼 제품임이 맞지만, H97까지 들어가면 꼭 그런 것도 아닌 상태임.
약간의 돈을 더해서 H97 칩셋 중에서 중위권에 들어가는 제품을 구매할지, 혹은 Z97 칩셋을 추구하고 싶은지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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