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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데빌스캐년 i5 4690K 정품 쿨러로 오버클럭하기


디지털러브

조회 : 2225
작성일 : 2015/06/04 14: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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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인텔, 4세대 코어 (하스웰 리프레시), 오버클럭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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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하스웰)을 바탕으로 성능을 개선한 하스웰 리프레시 중 '오버클러커를 위한 프로세서 데빌스캐년(Devil’s Canyon) i5 4690K'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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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하스웰 K라인업인 i7 4770K를 4.5Ghz로 오버클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CPU는 열전도 물질이 형편없어 일명 '뚜따'를 해야 극오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버클럭 성능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데빌스캐년은 배수락을 해제한 같은 K 라인업이라도 새로운 열전도 물질(NGPTIM, Next Generation Polymer Interface Material)을 적용해 극오버 가능성을 열어둬 오버클럭커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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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캐년 i7 4790K와 i5 4690K 중 이번에 다룰 프로세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인 i5 4690K입니다. i5 4690K는 쿼드코어(4C/4T)이며, 3.5GHz로 작동하고 터보부스터가 적용되면 최대 3.9GHz까지 클럭이 상승합니다. CPU마다 오버클럭 수율이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20% 정도 가량 국민오버 클럭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최대한 실제 사용에 비슷하게 사제쿨러없이 정품 데빌스캐년만 구입해 정품 쿨러로 오버클럭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고급 공냉 쿨러를 장착한 오버클럭 테스트는 다음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4.JPG

ASRock Z87 Fatal1ty Professional 메인보드에 데빌스캐년 i5 4690K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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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커를 위한 CPU이지만, 정품쿨러는 슬림한 기존 쿨러와 차이가 없습니다. 별도의 써멀구리스는 도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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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하스웰 i7 4770K 시스템에서 CPU만 데빌스캐년 i5 4690K로 교체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 600W, SSD 5개, 그래픽카드는 GTX 7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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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형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분들은 꼭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한 후 데빌스캐년을 설치해야 합니다. 바이오스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면, 부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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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을 안정화하는데 악영향을 끼치는 불안요소 항목을 비활성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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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쿨러는 효과적인 냉각 성능 발휘를 위해 100% 풀 모드로 회전하도록 했습니다. 펜소음은 2200RPM 전후로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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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최적화된 오버클럭 세팅 값으로 우선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 후에 조금씩 전압을 내려 CPU 온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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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GHz까지 부팅이 됐지만, 잦은 다운으로 실사용은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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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를 20번 통과한 4.2GHz와 링스는 통과하지 못했지만, 게임은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4.6GHz 실사용 클럭으로 오버클럭의 기준이 좁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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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국민오버 수준의 오버클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PU의 수율입니다. 수율이 좋다는 의미는 낮은 전압으로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느냐는 것으로 통용됩니다. 1.3V에서 4.5GHz보다 1.2V에서 4.5GHz가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지요. 이것은 낮은 전압에서 발열이 덜 발생하므로 보다 높은 수준의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20.JPG

물론, 이것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저전압에서 오버클럭이 잘 돼도 높은 전압에서 먹통이 될 수 있고, 국민오버클럭은 비록 높은 전압으로 성공했을지라도, 전압을 올려주는 족족 받아들여 극오버를 달성한 CPU도 드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테스트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시스템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21.JPG

이번 테스트는 정품 쿨러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버클럭에 큰 영향을 끼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아무리 수율이 좋은 CPU라 할지라도 정품 쿨러의 냉각성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열을 발생시킨다면... 클럭을 낮출 수밖에 없습니다.
 
 
 
22.JPG
 
▲ 디폴트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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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GHz 링스 안정화 클럭
 
 
24.JPG
 
▲ 링스 안정화 실패(G 플롭 값 변동이 심함), 실사용 가능 클럭(게임 3시간 플레이 원활하게 작동)

 
오버클럭 테스트 결과  - 4.2GHz 링스 안정화 가능, 4.6GHz 링스 안정화 실패 but 실사용 가능, 4.8GHz 부팅만 가능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하이엔드 공냉 클러만 장착하면 4.8GHz 클럭까지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5.JPG 
 어쌔신 크리드 4.  검은 깃발
 3.5GHz 기본클럭
4.2GHz 안정화 클럭 
4.6GHz 실사용 클럭 
 프레임
43 
46 
47 
 

26.JPG
 
 검은사막
 3.5GHz 기본클럭
4.2GHz 안정화 클럭 
4.6GHz 실사용 클럭 
 프레임
25
27
28 
 


27.JPG
 
 아쳐3
 3.5GHz 기본클럭
4.2GHz 안정화 클럭 
4.6GHz 실사용 클럭 
 프레임
37
40 
41 
 
 
 
안정화 클럭 4.2GHz 오버클럭 후 게임을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이 사용기는 인텔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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