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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크리에이터 3D 프린터 마네킹 성능 및 생활용품 제작기


아리마퐁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67
작성일 : 2015/08/10 04: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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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2.jpg
 
3D프린터 마네킹 실제적으로 출력하기전에 인터페이스라든지 출력전 준비과정등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정말 편해졌다. 이것 하나만은 확실한것 같다. 출력물 파트가 올라갈 배드는 별도의 마스킹 테잎 부착하지 않아도 될만큼 적측물이 잘 달라붙고 배드 6포인트에 대한 높낮이 체크도 자동적으로 노즐 조정까지도 알아서...ㅎㅎ 과정이 정말 간소해지기는 했다. 사용하기 편리한 3D프린터 이제부터 시작!!
 

마네킹-3.jpg
 
인터페이스에 액정이 함께했다. SD카드 슬롯을 이용해서 단독적으로 사용 가능한만큼 마네킹 설정을 자체적으로도 가능해야 한다. 그 점에서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통한 빠른 설정은 어떻게 보면은 단독적인 동작을 할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이기도 한다.

 

마네킹-4.jpg
 

 

노즐 온도 출력 속도 팬 속도 노즐의 높낮이까지 모두 자체 설정이 가능하다. 물론 프로그램을 통해서 설정값을 함께 저장한다면 별도의 설정은 필요치 않는다.
 

마네킹-5.jpg
 
노즐과 관련된 옵션이다 노즐 가열 냉각 필라멘트의 조정까지 모두 가능하다. 필라멘트 교체를 하거나 할때 주로 사용되는 메뉴이다.
 

마네킹-6.jpg
 
배드를 조정하는 곳이다. 출력물이 쌓이는 공간인만큼 각 지점에 대한 높이 확인 및 축에 따른 이동이 가능한 메뉴이다.
처음 프린트할때 자동적으로 측정이 되기 때문에 마지막 출력할때 배드 정도는 하단으로 내릴때 주로 사용을 하게 된다.

 

마네킹-7.jpg
 


그리고 프린터를 이동하거나 장소를 옮겼을시 최초로 해주어야 할 작업이 노즐과 배드간의 간격 미세조정이다. 명함 한장 정도의 두께가 살짝 걸릴만큼의 간격으로 노즐과 배드를 조정하면 된다.
 

마네킹-8.jpg
 
펌웨어는 기본적으로 가능하겠죠 지속적인 소프트업데이트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마네킹-9.jpg
 
자 그리고 사용하다보니 한가지 유의점이 하나보인다. 바로 본체와 노즐과연결된 케이블이다.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최초 동작 전에 케이블을 살작 팽팽하게 만들어주면 케이블이 씹히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

 

마네킹-10.jpg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은 필라멘트가 팽팽하게 잡아당겨져 있는지를 마지막으로 바로 출력하면 된다.


 

마네킹-11.jpg
 
간단하게 오픈크리에이터에서 출시한 3D프린터 마네킹에 대한 출력 과전과 노즐 오토레벨링을 비롯한 UI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다.
소프트웨어 자체적으로도 한글화가 진행이 되었고 간소해진 소프트웨어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초기 마네킹으로 소프트웨어에 등록을 하게 되면 사실상 별도의 설정은 과정은 필요치 않는다. 물론 서포터 설정이라든지 두께 설정 속도 설정은 모델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중간에 빈공간이 없는 모델링 기준으로는 별도 설정은 필요 없다. ^^

다음편에서는 제품의 하드웨어적인 성능과 속도 소비전력 실제적인 출력 과정등을 함께 소개해 보겠다.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2.jpg
 
마네킹에 대한 기본적인 성능 테스트이다. 사실 노즐이라든지 디테일과 관련되어서는 제작물을 이용해서 소개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아 이번 테스트는 온도 유지 소비전력 사용성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테스트해보았다.
일반적인 소비자를 위한 3D프린터 즉 RP인만큼 사용하기 편리한점과 옵션 조정등도 동시에 가능해야 한다. 그렇게 보면은 참 고민많겠어요 제조사입장에서는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3.jpg
 
최소한의 도구만이라도 준비하자...파트를 떼어내는 일이라든지 서포터를 제거할때 공구는 필수다...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4.jpg
 
마스킹 테잎 부착하면 좀더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는 하다. 하지만 기본 베드의 성능이 좋아서 왠만한 조형물은 별도의 서포터 제작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와아 베드 코팅은 지금까지 써본 3D프린터 즉 일반 소비자용 50-200만원 사이대에 제품중에서는 가장 좋다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5.jpg
 
역시 초반 삽질은 필수죠 ㅎㅎ 제가 항상 3D프린터 제품 소개할때마다 제품의 크게 뽑기 위한 옵션 찾기와 제품의 테스트를 위해서 무작정 삽질을 하는데 대략 일주일 정도 시간이 필요로 한다. 왜 그것을 몰라줄까낭..흠..여튼...대형 출력물에 대한 서포터의 설정이라든지 두께 노즐 값등을 손에 익을때까지 가지고 놀아봐야한다.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6.jpg
 
소비전력은 노즐 온도가 올라가면서 100W정도이다. 65-110W사이에서 왔다갔다. 한다. 대략 24인치 모니터 2대정도를 사용하는 전력을 소모한다.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이전 제품보다 대폭적으로 소비전력이 줄어들었다.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7.jpg
 
서포터 구성 잘되고....패턴 형성도 만족스럽다.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8.jpg
 
서포터 제거는 도구를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손쉽게 잘 제거된다. 꼬옥 공구사용은 필수도 손 다쳐용 ^^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9.jpg
 
그리고 대형 출력물 제작시에는 제작물이 잘 떨어지기 위해서 하단 파트를 구성하면 큰 힘 들이지 않고 떨어진다. 파트 구성 잘되고 생각했었던 성능그이상을 보여준다..특히 필라멘트 출력시에 끊김이라든지 출력물이 일정하게 빠지는것은 가장 나중에 사용한 제품이다보니 가장 만족스럽게 출력이 된다.
 

3D프린터 마네킹 기본성능-10.jpg
 


온도제어는 영상에서 보았듯이 1.5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가 된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큰 불만도 없고 기본 설정값으로도 대부분의 조형 출력은 가능하다. 단 알아두어야할점은 서포터 구성하는 방법은 실제 사용자가 몇번의 출력과정으 거치면서 필요로 하는지 아닌지를 가늠해볼것을 추천한다.

2015년 들어서 4번째 소개하는 제품인만큼 가장 좋은 출력물과 사용성을 보여주었다. ^^

 

생활용품제작-2.jpg
 
ㅎㅎ 오픈크리에이터 3D 프린터 마네킹을 이용해서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할지 실제 3D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어내고 출력해 보았다.
바로 커스텀 생활용품 악세사리 제작하기이다.. 개인적으로 개인용 3D프린터는 명확해야 한다. 이미 만들어진 파일들만을 출력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3D프로그램을 배워서 만들고자 하는 제품을 만들어낼 것인가이다.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맞다.

그렇지 않다면 일반 대량 생산품 구입을 추천한다. 어디까지 3D프린터도 배워야 하고 시간을 들여서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가지거나 물건을 제작해볼수 있는 정도의 열정은 필요로 한다. 그냥 공유된 STL 데이터만을 이용해서 출력할거라면 구입하고자 하는 동기가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값어치를 못한다는 뜻이다.
그런 유저들은 아마 없을것으로 생각은 한다. ^^
 

생활용품제작-3.jpg
 
자 먼저 배수구쪽..오래된 아파트이다보니 입주할때 베란다를 많이 손보지를 못했다..그래도 이 부분은 꼭 가리고 싶었다.예전에 출력해서 가려두었는데 파손도 되었고 곰팡이까지 생겨버려서 다시 제작하기로 결정
 

생활용품제작-4.jpg
 
결론은 크기가 큰 만큼 4개 파트로 제작하고 강력본드로 마감하는 것으로 제작 완료
 

생활용품제작-5.jpg
 
^^ 이전보다는 깔금해졌다. 물론 도색도 하고 제대로 이어붙이고자 한다면 시간을 더 들이겠지만, 눈에 잘 띄는 부분이 아닌만큼 열정은 다른곳에 더 쏟기로 하고^^
 

생활용품제작-6.jpg
 
그리고 대형 출력 한번 해보았다. 필기류를 수납 가능하도록 허니컴 패턴을 이용해서 수납함을 제작해보았다.
 

생활용품제작-7.jpg
 
그래 하단에 파트 잘 만들어졌다. 실제 파트가 커지면 떼어내기가 쉽지 않다 하단에 이렇게 서포터를 만드는 것만이 가장 쉽게 떼어낼수 있는 방법이다.
 

생활용품제작-8.jpg
 
제작 완료 ^^ 훗훗....

생활용품제작-9.jpg
 
마음에 들어 잘 나왔어 깨진곳도 없고 생각했던 형상 그대로 출력되었다.
 

생활용품제작-10.jpg
 
음 마음에 들어 ^^ 시간 날대 도색도 하고 사포질한 최종 결과물은 이전할 블로그에서 한번더 소개해보겠다.

 

생활용품제작-11.jpg
 
그리고 작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생활속의 불편함을 해소해보기로 했다.
다중 출력시에 간단한 제작물은 흐트러짐없이 바로 출력 되었다.
 

생활용품제작-12.jpg
 
이렇게 손잡이가 없는 방충망도 손쉽게 열수 있도록 작은 조형물 부착 완료
 

생활용품제작-13.jpg
 
오래된 아파트라서 벨도 버튼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ㅠ.ㅠ..그래서 간단하게 또 제작 출력하는데 5분 걸렸다. 그만큼 온도 올리는 시간과 출력하는 시간이 많이 짧아졌다.
 
생활용품제작-14.jpg
 
마지막으로 우리 싸모님의 가장 만족스러운 악세사리
 

생활용품제작-15.jpg
 
블라인드가 이케아 제품으로 저렴하게 가리는 용도로만 사용했지만, 올릴수도 있어야 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제작
 

생활용품제작-16.jpg
 
훗훗 이제 바람에 날리지 않으면서 걸어 놓을수 있겠된 것만으로도 만족 ^^ 디자인도 크게 나쁘지 않아 ㅎㅎ (혼자만족중!!)
 

생활용품제작-17.jpg
 
3D프린터 즉 RP를 사용한 것은 2002년도부터이다. 물론 일반 소비자용 제품은 아니었다. 기업과 학교 연구실에서 시제품 제작용도였고, 재료자체가 인체에 무해한 재질이라서 별도의 장비실을 구축해야만 했다. 그런데 15년이 채 안된 시간..아니 단 최근 1-2년 사이에 국내에서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3D 프린터 시장의 품질이 이렇게 좋아질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특허가 풀려서 이미 다수의 기업들이 뛰어든 상태이기는 하지만 결국은 소비자가 가장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결국 기업의 개발 역량이다.  앞의 전제가 맞다면 조립형 3D프린터의 완성도가 이렇게 높다는것은 상당한 기술 발전이라는 생각이다. 좋은데^^
 


 

캐릭터제작-2.jpg
 
하아 마감일을 넘기면서까지 이런 짓을 했다...
순간 마네킹을 보다 노즐파트를 캐릭터로 만들면 어떨가해서..후다닥 제작해보았다.
 

캐릭터제작-3.jpg
 
최대한 단순하게...그리고 하단의 노즐 모양하고 상단의 필라멘트 흡입구도 만들고 싶었지만...
하아..마감 시간도 그렇고 다 제작할수 있는 출력 시간도 그렇고 해서 그냥 간단한 컨셉만으로 빠르게 제작
 

캐릭터제작-4.jpg
 
자자 파트는 총3개...시간이있었다면 조립 가능하도록 제작도 했겠지만 나에겐 이제 시간이 없다. ㅠ.ㅠ.
 

캐릭터제작-5.jpg
 
짜잔..출력 성공나중에 더 키워서 제작해볼께요

 

캐릭터제작-6.jpg
 
그리고 시간도 없으니 동시에 파트3개 출력
 

캐릭터제작-7.jpg
 
떼어내기 쉽도록 서포터까지 포함
 

캐릭터제작-8.jpg
 
바로 제작 완료

캐릭터제작-9.jpg
 
부착합시다. 본드가지고..ㅠ.ㅠ..시간 되면 조립 가능하도록 만들든가 해야겠어요
 

캐릭터제작-10.jpg
 
짜잔 완료.... 노즐 섹션의 쿨링팬 2개의 상단에 모터 그리고 케이블2개를 형상화해서 제작..ㅎㅎ..이걸로 에누리에서 진행되었된 오픈크리에이터 3D프린터 마네킹에 대한 공식적인 사용기는 마무리이다.공식일정은 마무리된 만큼 추가적인 내용은 앞으로 이전될 블로그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보겠다.
 

 
블로그 많이 방문해주세요 이전중입니다. ㅎㅎ 네이버 안뇽: http://nothing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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