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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스카이레이크 i7-6700k 사용해 보았어요^^


아리마퐁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80
작성일 : 2015/09/07 18:2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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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이크-1.jpg
 
드디어 출시가 되었다.
PC시장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 되고 있다. 그 첫번째 제품인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i7-6700K 소개한다.

예정이 되어 있었지만, 조금은 빨리 다가온듯한 느낌이 든다. 워낙 PC시장의 침체기가 길어지고 있는데다가 윈도우10 이후의 하드웨어적인 큰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대대적인 플랫폼 변화와 드디어 DDR4로의 메모리의 큰 변화 결정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많은 LGA1151 소켓 변화이다.

현재로서는 언락 CPU만 풀린 상황인만큼 특정 하이엔드 유저들 위주로 성능 테스트와 오버 수율 그리고 메인보드 테스트가 이루어진 시기에 실력없는 제가 6700K와 관련되어서 성능과 관련된 부분을 몇줄 소개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이번 테스트처럼 험난했었던적이 없었다. 일전에 데블스캐년 초기 출시이후에 소개했을때는 메모리라든지 시스템적으로 큰 어려움없이 소개했었는데 이번 테스트는 테스트기간도 10여일정도로 짧았고 메인보드 불량이 2번나면서  정말 멘붕의 연속이였다.

결론은 오버 수율은 4.6에서 일부 불안정 4.5에서 일부 전압 안정은 이루었지만 코어 성능이 쥐락 펴락한 상황이다...이유야 어찌되었든 성능 향상 폭이 있는만큼 스카이레이크 i7-6700K 소개를 해본다.

스카이레이크-2.jpg
 
우선 8월에 출시한 따끈 따끈 신상이다. 14나노로 미세 공정이 이루어지면서 언락 CPU 기준(4790K)으로는 열설계전력이 조금 늘어났다.
국내 공인대리점 3사를 통해서 유통을 시작했지만 현재 출시 초기인만큼 가격적으로나 물량적으로 부족한 것은 현실이다. 여튼 소켓부터 바뀌고 램도 바꾸어야 하는만큼 현재 시스템 이전에 대해서는 고민할 유저들이 많을듯 하다.

스카이레이크-3.jpg
 
모양새는 크게 다르지 않는다.  똑같지뭐 CPU가 ^^

스카이레이크-4.jpg
 
글 작성 도중에 확인한 CPU 출시정보이다. 오버 되는 CPU와 되지 않는 CPU의 클럭적인 차이도 일반 버전과 오버 버전과의 기본 베이스 클럭이 다른만큼 오버가 아니더라도 좀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유저라면은 언락 CPU 구입을 고려하게 될것 같다 물론 6700K 기준이다.

스카이레이크-5.jpg
 
<i7-6700K>

스카이레이크-5a.jpg
 
<i7-4790K>

모양새가 다르기는 하다 배치라든지 구성 자체가 핀의 배열도 물론 다르다. 호환이 절대적으로 안되긴 하군요..

스카이레이크-6.jpg
 
보드에 따라서 현재 전압 하락 이슈도 많고 성능 편차가 확확 벌어지는 만큼 어떤 제품이 베스트라고는 할수 없을듯 하지만 현재로서는 25만원 이상의 제품군에서 좋은 오버 수율을 보여주는것 같다.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으로는^^


스카이레이크-7.jpg
 
장착 완료 크게 다랄진 부분은 없는듯 하다.
단 기본적인 번들 CPU 쿨러를 포함하지 않는만큼 언락 CPU 버전을 구입할 시에는 추가적인 쿨러 구입은 필수적이다.

스카이레이크-8.jpg
 
메모리를 좀더 좋은 것으로 구입했어야하지 않는 하는 생각을 최종적으로 테스트해보면서 적는다...-.- 역시 오버는 변수를 최소화 하는 것이 능력인듯 합니다.

스카이레이크-9.jpg
 
여튼 조립까지 다 마치고 2열 수냉 쿨러까지 장착을 하면서 전원을 넣어보았다....


스카이레이크-10.jpg
 
하하하하하...........
정말 시간도 없는데...보드 불량이다....이때부터 불안했다. MSI가 요즘 한참 시끄러워서 그래도 감안하고 가볼려고 했지만,...잘된것인지 아닌것인지 몰라도 보드 불량으로 5일을 낭비하다가...환불이고 뭐고 시간도 없어서 결국은 다른 브랜드의 보드 구입으로 해서 진행했다...정말 서울에 안 살면 택배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정말..아깝네요
 

스카이레이크-11.jpg
 
여튼 애즈락 보드로 정말 급하게 구입해서 오버라든지 세팅하는데 이틀의 시간만을 이용해서 테스트하게 되었다. 아..
 
스카이레이크-12.jpg
 
종합적인 스펙와 함께 간단한 소개 더불어서 이전 세대이 4790k에서 넘어가야될 상황인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한번쯤 오버와 성능편까지 읽어볼만한 글이 되기를 바란다.....^^ 그럼 다음 성능 페이지로


6700over-1.jpg
 
본격적인 오버 테스트 해보고자 한다.
아 실제 테스트 이틀간 15시간 이상을 일 끝나고 투자한것 같다. 조립하고 테스트하면서....
이번 편은 오버 가이드라기 보다는 오버에 따른 성능 이점과 스카이 레이크의 오버시 온도등 전반적인 성능 테스트를 해보고자 한다.
 
실제적인 오버 가이드는 4.6에서 안정화 이루면 메인보드 전압이라든지 종합적인 경험담을 담아서 한번더 소개해보고자한다.
 

6700over-2.jpg
 
제일 처음 테스트해볼려고 했었던 보드는 MSI Krait 보드였다...물론 불량이 나서 반품을 해버렸지만서도....오히려 괜한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 가지고 테스트했을지도 몰랐을듯 하다..
 

6700over-3.jpg
 
이번 Z170으로 칩셋으로 넘어오면서 보드에서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M.2 소켓의 속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진것이 그 첫번째이고 듀얼 M.2 슬롯 지원보드에서는 레이드 까지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 *>* ㅎㅎ 그럼 속도가 얼마여...
 

6700over-4.jpg
 
그리고 SATA Express 가 거의 대부분의 보드에서 포함이 되기 시작했고, 애즈락 보드의 경우에는 일반 SATA포트는 완전히 사라진 경우도 있다.

6700over-5.jpg
 
그리고 썬더볼트 지원까지도 공식화 한 제품도 있다.
 

6700over-6.jpg
 
하지만 역시 불량이라는 이름 앞에 3번의 시스템 조립 탈 부착의 시간 낭비는 누가 보상해줄것인가 아아악...ㅠ.ㅠ
 
 

6700over-7.jpg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고 메모리도 정상적으로 인식 완료....참고로 수냉 호스가 메모리뱅크 A1 간섭이 있어서 뒤로 모두 밀었다.
 

6700over-8.jpg
 
실제적으로 보드 자체적으로 터보 O.C 모드를 제공하지만 실제 사용성은 그렇게 높지 못한다. 전압을 높게 인가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오버에 있어서 참고할만하지 메인보드를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
 

6700over-9.jpg
 
드디어 일반 PC에서도 썬더볼트 이용해볼 수 있게 되었군요 !!
 

6700over-9a.jpg
 
아무리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참고용)  6700K 구입할 유저라면은 내장 그래픽 사용할 일은 없지 않을까^^

6700over-10.jpg
 
여튼 오버해보았다. 4.4 클럭에서는 자동적으로 O.C가 들어간만큼 전압 자체가 높았다.
4.5에서 오버 이후에는 전압 안정화 일정 부분 이루고 실제 풀로드 들어갔을시에는 1.3 중반대로 코어 전압이 인가되었다. 물론 4.6 클럭에서는 현재도 전압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안정화 과정인만큼 단편적인 성능만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이번주 안으로 6700K 4.6 안정화 이루었다는 소식을 전해보고자 노력을 *.*
 

6700over-11.jpg
 
먼저 간단한 성능 테스트먼저..일전에 소개했었던 5960X 익스트림 라인업의 성능은 1642 씨네벤치 포인트를 기록했고 스카이레이크 시스템 조립전에 데블스캐년 4790K 성능은 859포인트였다. 과연 스카이레이크 6700K의 성능 향상폭은 어느정도 올랐을까..코어 효율 개선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6700over-12.jpg
 
130-140포인트 이상으로 성능이 높아졌다. 하하하하 아 대박 이번 스카이레이크 출시이후에 10% 내외로 해서 성능 향상폭이 있다고 하던데 이정도면 3D 작업하거나 영상 코딩할때 큰 차이가 일어난다. 1초 줄일려고 그 난리치는데....
 6700over-13.jpg
 
터보부스트가 걸린 오버가 안된 4.2클럭과 오버 이후에 4.5 클럭이다...10포인트정도 밖에 지플 값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아 200-220 지플이 나와야 정상이라고 하던데 램쪽 오버와 전압 부분을 다시 건들어야 될것 같다. 하지만 성능은 올랐으니 테스트한번 해보겠다. 지플 성능에서는 미비해보이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성능 차이는 크게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6700over-14.jpg
 
영상 코딩에서의 성능 차이 9초 ~~~오 참고로 스카이레이크에서는 영상 코딩과 관련된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고는 했으나 현재 사용하는 Adobe 미디어 인코더에서 정상적으로 코어 인식을 못한다. 그래서 내장 GPU코어를 이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순수한 CPU 성능만으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6700over-15.jpg
 
3D 렌더링 시안에서는 6초-7초...
 
 

6700over-16.jpg
 
포토샵에서 필터 적용에 따른 따른 시간 차이 1-2초 
 

6700over-17.jpg
 
온도는 50도 정도이다. 2열 수냉 쿨러자체가 저속으로 돌기 때문에 온도자체가 조금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지만 오버후 풀로드에서 70-80도의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데블스캐년 90도 넘어갔던 것을 생각하면 온도 많이 낮아진듯 하다.
 

6700over-18.jpg
 
자 이제 칼자루는 인텔이 쥐고 있는것 같다. 170보드의 가격이 15만원 선으로 구입 가능한 가격으로 내려왔고, 삼성전자를 필두로한 DDR4의 가격이 DDR3와 만원 선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스카이레이크 6700K 필두로한 CPU 출시를 기다리면 될듯 하다.
 
 

6700over-19.jpg
 
6700K가 주는 성능 향상폭은 수치상보다는 체감상의 성능 향상폭이 더 크다고 느껴진다. 실제 작업에 있어서다..
 
다만 현재 테스트한 오버클럭 자체가 정확한 안정화가 들어가지 않는만큼 절대적으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점은 아쉽기만 하다.
(이번주내로 꼭 4.6 안정화 이루어서 관련된 내용 한번더 소개해보겠다. )
 
경쟁사 제품은 이제 따라올수 없을만큼 그 차이가 많이 벌어졌고 이제 인텔 제품간의 경쟁이라고 해도 될듯 하다.  신규로 PC를 구입하는 유저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플랫폼의 CPU를 기존 하스웰 계열 사용자라면은 i5 계열 유저라면은 i7으로 업그레이드시에는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으로 이전을 추천
 
기존 데블스 캐년 유저라면 70% 정도의 추천을 해본다. 1초라도 빨리 작업해야 한다면 이유불문하고 업그레이드를 추천^^  m.2 성능 향상이라든지 현재 나와있는 최신 인터페이스의 사용과 더불어서 좀더 좋은 오버 환경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추천해야겠죠..
 
CPU 뚜껑 안열어도 되지 않던가 ^^
 
 
- 본 포스팅은 인텔에서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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