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나, 사운드카드에 대하여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쉽게알수있는 제이웍스사에서 'ROCCAT사' "KOVA"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유통사의 내공만큼 제품은 출시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출시하자마자 IT커뮤니티에서 대세품목에 자리를잡고있는 제품인데요
(온라인에서 띄워주는제품만 찾는 부분이 많기에 국내에선 록켓은 약간 백그라운드에서 지켜보고있던 부분은 없지않아있었던 시기가있었는데요)
KOVA의 경우 게이머들이 대게 손잡이가 랜덤이기에 배려형태인지, 양손잡이용으로 / 화이트와 블랙으로 컬러두종으로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사용시 게임플레이어자는 그립되는 1:1 대칭스러운 디자인을 고루갖추고있는데도 무려12개의 버튼과함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존속형태가 확실히 결합된 제품이라 볼수있습니다. 록켓사의 제품들은 대게 매니아층의 한하여, 소식통이 오고가고하기에, 좀더 투과성있는 홍보가 절실해 보이긴합니다. 웹서핑이나, 포토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도 멀티미디어적 1버튼 2입력이가능한 이지 쉬프트를 통하여 마우스하드웨어(버튼능력)을 극으로 끌어 올릴 마우스로 일단락으로 소개할수있습니다
- 본 제품은 필드테스트 제품이며, 어느관여없는 저의 순수한 내용을 담은 리뷰입니다 -
■ ROCCAT
CEO부터 남다른 회사인데요, 전문적 프로게이머 출신
'밥'이 만든 독일에 위치한 ROCCAT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게이밍기어로 유명한 회사이기도하구요 / 누구나다 꿈꿀수있는 프로그레이머!! 그자리에 위치한 인물이 CEO! ~ 마치 믿음의 WAY라! 느낄법한 배움의 회사이고 인물인데요, 게이밍전문가 회사라서그런지 약간 특유성을 지닙니다.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나 자사에서 제조되는 게이밍기어의 특징, 게이머가 꼭필요해야할 부분들을 서슴없이 아날로그에 담는 기술을 뿜고있으며, 특히 국내시장에는 어떻게보면 모험이라고 볼수있지만 국내특성상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았기에, 다가서기 쉬웠다고합니다. 자사 전략적으로 볼때 분명히 게이밍성을 또렷하게 나타내기때문에 일반 유저들보단 게이밍적 매니아층에 대한 배려 수순이 많기에 , 밥 블랜커트는 지금도 손목에 관련된 서적 / 인간이 지니는 제일편한 자세등 게이밍기어뿐아니라 인체에도 확실히 연구중이라합니다.
유통사 제이웍스
제이웍스는 크리에이티브 사운드카드로 유명한 회사인것은 다 알고있을것입니다. 드라이버및 사후 지원부터, 제품의 호환성까지 직접 테스트하고
보여주는 착한 이미지를 가진 회사로 알고있습니다. 현재는 고음질형, 헤드셋,사운드카드뿐 아니라 마우스 ,키보드, DAC등등 PC전반의 멀티미디어 장비와같은 게이밍기어를 유통하는데 /특히 해외에서 상당히 유명한 하드웨어와, 트랜드적 게이밍기어를 많이 만지는 회사기때문에,
제품을 좀더 부각시키고있으며, 박스 여기저기엔 스펙이 나열되어져있습니다. 육안으로도 쉽게 스펙형태를 볼수있습니다.
후면을 보게되면 상세한 스펙들이 나열되어지는데요, 국내에 유통하는 정식 제품인만큼 아쉽지않게~ 한국어표기도 있습니다.
■ 개봉및 패키지 구성품
개봉할땐 3개의 테이핑처리된것과, 1개의 미개봉씰을 다 제거하셔야 개봉이가능합니다. 미개봉씰이 떼어져있거나,
훼손되어졌다면 새상품이 아닙니다.
일단 자체마우스기능에 치중이많이된 제품이기에, 부수적으로 구비되는것은 별로없더군요
그래도 패키지 상태는 배송중생길 문제를 해소화하기위하여 플라스틱으로 패킹 처리가되어져 있었고, 내부엔 설명서와 마우스가 보이게되는데요
- KOVA 마우스 1대
- 설명서 & 워런티 책자 각각 1부씩 존재했습니다.
- 정품 소프트웨어 "SWARM"은 상시최신화 되는 버젼업형 이기때문에 CD로 구비되지않고, 다운받아 사용되는 그러한 형태임을
알수있더군요
마우스의 디자인은 처음 접해보았을때, 사진속에 나와져 풍기는 깔끔함보다는, 왜인지 기계적인 아날로그틱한 느낌을 많이 선사캐하여 감탄을 하였습니다. 특히 좌, 우측에 위치한 버튼들이 굉장히 많았으며, 휠버튼은 따로 돌기형태가 나있지도않았는데도, 굉장히 스무스하게 위치감있게 잘움직여주어, 퍼포먼스 게이밍마우스이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할수있는 마우스로 여길수있어보여 여성들도 쓰기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케이블도 직조형태이지만, 두껍지않아 껄끄러움을 많이 해소화하고
있다라 느꼈습니다. 오픈할때는 감동보다는 매력포인트 마우스에대한 신비감이 약간 물씬 풍기게되었습니다.
■ 마우스 "KOVA"
외형및 그립] 1:1 대칭 비율의 양손공학을 뜻하고있으며, 매력포인트라면 기계적인 디자인을 갖추었지만, 절대 너무 깊이있게 생기지않았다라는 느낌이구요 가벼운 디자인처럼 보이긴하나, 실제로 본다면 단단하고 저급스럽지않은 내구성에 , 실속있는 기능을 많이 지닌 제품으로 보시면됩니다. 특히 그립에서 주어지는 길죽하면서도 타이트한 감각역시 저가형스럽지않고 또렷한 감도를 자아내는데, 실제로 마우스 무게가 100g이기에 사용중인 팀스콜피온 마우스보단 넓지않게 묵직스럽다?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팜부분의 부드럽게 표현되었지만, 무광이기때문에, 그렇게 매끄럽지않고 착착감길수있도록 제조된 표면입니다. 또한 뒷부분은 굉장히 스포츠틱한 감각을 띄고있어, 마치 ! 농구화의 뒷면을 보는듯한 퍼포먼스형을 구성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라고해서 깔끔함을 최대로 이끌어낸것이아닌 기계적이게 생겼지만, 깊이는 여러방편으로 숨기고있는 듯한 그러한 방식의 디자인설계입니다.
한번이라도 요러한 모양을 가진 마우스를 보았다면, 신비감을 감추었겠지만, 마치 에일리언웨어의 헤드와같은 느낌을 자극하도록 구성된 디자인으로써~ 참으로 감탄을 연발하게 했습니다. 화이트의 장점인 빛깔을 잘표현하고있으며 , 유광이아닌 무광의 탁월한 선택덕인지 마초적 느낌을 아주 쏵뺀 매료될수있는 기계적 분위기 연출이 참으로 눈을 벙벙하게 했습니다. 특히 좌우로 선택되는 버튼은 기본에 충실성이돋보이는데.
맞습니다. 일반적인 키보드의 쉬프트와, 컨트롤 키와 동일하며, 윈도우 태블릿에서 사용시 굉장한 효과를 보여주는기능입니다.
3. 좌측 EASY DPI [200]은 뭐하는것인가? :
Madcatz 시리즈를 보면 좌측부 AIM버튼과 유사하다 생각하시면됩니다. DPI를 완화하여 섬세하게 구현되는 버튼으로
FPS게임시 스나이핑 or 그래픽작업시 사소하게 그려야할부분에 굉장히 섬세하게 구현할수있습니다.
센서의경우 광센서를 가지고있는데요, 세밀한 정밀도 구현이 레이저센서보단 뛰어나기에, 많은 FPS게이머들은 레이저보단 광센서를 선호하게됩니다. 실제로 사용상! 깊이있게 보지않는 분들(저처럼 게임에 푹빠진사람~)아니면 뭐 그것또한 호불호를 가릴수있지만, 대게 그렇게들 표현하곤합니다. 레이저센서의 장점이라면 정확도면에서는 뛰어난 부분으로 치부할수는 있구요
센서]
KOVA 마우스의 센서는 게이밍기어에서 간혹보이는 [PMW3320DB] - 명확히PMW3320DB- TYDU로써 큰 이슈없던 센서이긴하나, 물흘러가듯볼때 인지도면에서는 다소 후광에서만 머무를수도있는데, 그렇다고 타사의 A광센서보다 못하다기보단, 아마도 저와같은 매니아층에게는 굉장히 희소성의 광센서이지않나봅니다. 게이밍중 마우스를 탓하는 분들이 꾀되시는데2가지 부류입니다. 한가지는 실제로 내가 맞지않는 마우스때문에 여럿 모여 게임을 즐길때 아쉬운 진행, 또하나는 정말 못하는데 마우스탓!! 요정도로 볼수있는데 대게 센서내지, 그립의 중요성!! 여기서 직결되기때문입니다. FPS마우스라면 반드시 ! 게이밍에서 우수권자가 되야지만, 확실히 마우스를 잘쓴다!! 라 여길수있는것이 무기와도같이 구현되는 게이밍 월드입니다. 그렇기에 센서의 역할은 마우스의 반이상을 차지할정도로 정말 정말 ! 소중하다 보시면됩니다.
스위치]
스위치는 옴론차이나 스위치를 탑재하고있는데, 실제 이녀석 클릭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것은 있습니다. 이미 잘알려져있듯 아주 오래쓰다 AS가 지난시점에도 쉽게 스위치를 구할수있는 옴론을 채택한부분역시 기본에 충실성을 어느정도 가지고는있지만, 마우스 버튼의 무게는 좀 단단스럽게 한것이 개인적으로 아주 약간 미스?지않을까도 생각하게합니다. RTS내지 , FPS게임특성상 플레이 진행시간 50분~에서 1시간은 훌쩍넘는 조건을 가지는데 제개인적으로는 마우스 버튼의 무게는 좀 나간다라 표현하고싶군요 스위치의 탓보다는 제조과정상 하우징을 좀 두텁게 구현한것이 마우스 버튼스위치 무게를 단단스럽게 한 요인인것같기도합니다.
휠간격]
휠간격은 윈도우 옵션에서나, SWARM컨트롤 에서 변경가능하지만, 그건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적인 반경일뿐, KOVA마우스의 자체(휠간격) 반경은 좀 드넓어보이긴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마우스는 3종으로 Madcatz R.A.T 시리즈 2종과, 팀스콜피온사 LUCA시리즈 마우스인데 Madcatz 마우스보단 휠 간격이 좀 넓으며, LUCA시리즈마우스 보단 휠반경(간격)이 좁은 그러한형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휠간격을 볼때는 중간단계역할에서 나쁘지않은 모습을 구현하고있는데, 웹서핑시 많이 돌려 내려가기보단
적게 돌려 많이 보는그러한 LUCA 마우스와 비슷한 형태를 일단락 보여주고있습니다.
피트및 그립]
피트의 경우 5개로 구현되고있는데요, 공학적인 디자인만큼 마우스 중심축은 골고루 잘펴져있는것으로 판단합니다. 때문에, 그립에따라 제일 높게 위치한 팜부분(뒤쪽에) 무게가 좀가할경우를 대비하여 후면엔3개의 피트를 채택하였고, 전면엔 2개로써 , 그립의 경우 핑거그립이 저에게는 좀 잘어울리는 형태를 느끼게되었는데, 마우스 재질이 뿌득뿌득한 타입이라, 굉장히 착착 감기는 그립감도를 표출하고있으며, 앞과 뒤의 길이가 좀 길다라 느껴볼수있습니다. 부자연스럽거나 거칠하지않는 무빙상태를 확인가능했구요, 이전 사용하던 마우스들보단 실제 길이가 약간 길고, 약간 높이가있기에, 유리형 마우스패드를 사용할경우 게이밍중 KOVA를 떼서 앞으로 옮길때 피트아닌 케이블 하단면쪽 플라스틱이 먼저닿는 사태가 약간 일어나게되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FPS게임을 즐기는 저의그립 입장에서 나타나는 존재이기에, 다른분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립은 손이그렇게 크지않은 저에게 완벽하게 안정적이지는않지만, 적게지나간 몇일동안 적응이 쉽게 구성하는 그립은 맞습니다.
참고로, 휠스크롤 소리는 아주 미세하게 나긴해요, 그러나 그게 사람마다틀린지, 저는 뭔제될정도로 체감되지는않더군요.
■ 내부
하단 6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쉽게 분해가 되는데, 분해해보면 일반 좌/우버튼은 옴론 차이나를 탭재하고 있으며, 그외 다른 버튼(10개의)버튼들은 모두 TTC 스위치 를 탑재하고있어 부드럽게, 클릭되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기판의 상태나, 땜질의 형태는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케이블 커넥터의경우 핀으로 장착하도록 구성하여, 부분부분 고장났을때 쉽게 수리할수있도록 구성했더군요
앞서 말한것과같이 마우스 클릭에 주력을 보여주는 상단쪽 하우징은 플라스틱 두겹을 통하여 마우스 좌/우클릭을 약간 무겁게 만드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러나, 엄청나게 무겁게 느껴지는것이아닌, Madcatz 시리즈보다 아주 약간 무거운정도로 표현할수있겠고,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두께가 두껍다보니, 내구력이 굉장히 탄성을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현재 나온 KOVA 마우스의 소프트웨어 'SWARM'버젼은 1.4버젼으로 어느정도의 국가언어 지원됩니다. 물론 한국어지원도 있습니다.^^
일단 프로그램을 켜보니, 펌웨어업데이트가 떴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쓰는 KOVA 펌웨어는 1.10로써 신펌웨어보단 좀 낮은 버젼이더라구요 일단 펌웨어업데이트를 진행을 해야합니다. 100%까지는 1분도 되지않고 올라가며, 펌웨어가 끝나면 / 기기를 분리한후 다시 USB포트에 장착해주세요 라고뜨는데 반드시 그렇게해야 새로운 펌웨어를 가진 KOVA를 쓸수있습니다!
펌웨어를 마치면 재부팅없이도 바로 소프트웨어를 쓸수있는데요 포괄적이지않게,
마치 윈도우 10 메트로화면을 구현한것과같은 느낌인데요
(설정,버튼지정,고급설정에서 내가원하는 설정만 따로모아넣는 기능도 존재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는 유저들이 쉽게 맞이하여 컨트롤할수있는 기능들로 모아놓은 화면입니다.
■ 기능
□ 설정부
제어판에 존재하는 마우스 설정을 그대로 가져 온 설정부에는 마우스전반 섬세한 설정부분이 있습니다.
- 휠마우스 스크롤 속도나,
- 수평틸트(웹페이지나 그래픽작업시 화면을 좌우로 움직임반경을 설정가능합니다)
- DPI전환기는 - DPI 단계별 속도를 조절가능한부분이며
- WINDOWS 포인터 속도는 일반적 마우스설정에 존재하는 마우스 속도입니다.
- 그리고하단쪽에는 프로필 슬롯이 존재하여, 언제든 버튼을 눌러 꺼내쓸수있도록 구현해놓았습니다.
- 기본적 프로필 변경버튼 = EASY SHIFT + DPI변경버튼을 누르면 가능합니다.
□ 버튼지정부
기본적 좌에 위치한 자체 버튼들의 기능뿐아니라, 더욱더 다기능을 많게 넣기위하여 우측의 EASY SHIFT기능과 같이 겸용되는데요, 표준버튼은 12개로 설정되며그이상으로 더욱더 기능을 주고싶을때 EASY SHIFT 기능으로 더많은 버튼의 기능을 넣을수있습니다. 앞서말한것과같이 EASY SHIFT기능을 쓸경우 키보드의 FN과 유사하 쓰이는형태이며, 누른상태에서 컨트롤해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많은 기능이 있는데요, 기능을 많이 넣어 다기억하기어렵기에 본인이 꼭 필요한 기능을 넣어 쓰면 점차 익숙해집니다.
□ 고급설정부
수십만 가지의 컬러표현에 능합니다. 하지만 LED특성상 색다른 감각을 선사하기는 무리...
더욱더 상세한부분으로, 폴링레이트 조절도할수있기도하구요/ 시야뿐아니라, 청각적 감도도 느껴볼수있도록 사운드피드백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손잡이를 변경하면, 일반적으로 한번에 사용되는 기능(버튼특성) 모두 한번에 변경가능하지않는데, 이를 좀더 한방에 해결하고자 왼/오른쪽 손타입도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마우스를 퍼포먼스적이게 보일수있도록 '숨쉬기모드나, 깜빡임모드, 도존재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녀석은 이미 LED가없어도 괜찮은 디자인이기에, LED는 단지 플러스요인적인 컬러나타내기정도 더라구요~
참! DPI 변경에따른 LED구현은 하지못하는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여럿 설정이 정말마음에 들지않는다면 설정초기화를 통하여 마우스자체를 공초를 할수있습니다.
■ 게임플레이 영상
부담없이 사용될수있는 마우스라 여길수있는데, 어떠한 부분으로도 불편함이나, 이상증상 또는 문제거리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마우스 업그레이드형태로 사용하였는데, 집에 Madcatz 유광과 G LUCA 유광을 쓰고있는데, 그에 반하여 무광의 특성을 잘짠듯
감도가좋았습니다.
■ 결과
사용상 편의를 제공하며, 한글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마우스의 매칭은 정말 괜찮은 구도를 지니고있었습니다. 또한 버튼의능력도 나쁘지않았지만, 실제 버튼이 MMO도아닌데,굉장히 많이있습니다. 그만큼 다,,활용하지는 못하는 경우도있는데, 버튼이 많다라는건 그만큼 여럿작업에 호환성이나 확장성에 절대 열약하지않는 부분으로 알수있고, 은근히 KOVA로 구동할 장비에대하여 기능적으로 보완될 전문적인 느낌을 많이받은 제품으로 볼수있었습니다. 그립은 적응기간이 Madcatz, LUCA 시리즈보다 다소 빠르게 적응되었는데요, 이는 아마도 전문 게이밍 기어 엔지니어의 제조역할이 크지않나봅니다. 때문에 앞서말한 매니아층을 ROCCAT사가 보다빨리 꾸려, 만들수있기도하고, 고품질제품으로 채택이될수있는 길을 빨리 만들어준것같습니다. 광고나 제품구매페이지에서 볼때는 KOVA는 딱 !어느제품이다!! 잘~감이안왔는데, 실제로 게임을 즐기고 , 마우스를 마구 이용해보니, 게이밍의 기초와, 기술적인 요인들을 잘 갖추고있다라 생각들었는데요, 입문자에게는 KOVA사의 확고하고 튼튼한 내구성과 타이트한 그립을 맛볼수있다라 여길수있으며, 타제품에 적응이 꾀되신분들에겐 버튼의 활용능력과, 무수한 기능조작등,,특히 작은손을 가지신분들에게 조건이 괜찮아 보이는 그립을 선사하였습니다. 정확하게 딱! 말해보면 엄청난 인기로 대세몰이에는 크게 달성 하지못하여도, 분명히 프로정신을 가진 FPS를 권하는자에겐 희망의 그립을 선사하지않을까 생각을 하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