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블로그 900p에 최적화되어 작성되었습니다.
잘려보이거나, 녹음된 음원을 들어보고싶으시면
링크 오셔서 봐주세요
http://blog.naver.com/deeplyshocke/220645049474
- 제조 단가 대비 "소리는 깊고날렵한 " 렉스쿨사의 "G9 헤드폰"
게임에대하여 우리는 가끔 매진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어버리는데요, MMORPG/RPG/FPS게이머대부분은 스피커에서 출력되는 소리보단 귀와 최대한 가까이 듣고싶어, 헤드셋이나 이어셋을 착용하곤합니다. 환경도 환경이라 현재 재공되고있는 게이밍 헤드셋들의 가격은 1만원~30만원단위까지 포괄적입니다. 경쟁사보다 조금 저렴하고 액션적이게 생긴 헤드셋이라면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까 궁금하여 제품을 리뷰하여 보았습니다. 바로 네이밍 REX COOL G9 REX-1000H 되겠습니다. 본리뷰에는 네이밍이 길기때문에 렉스 G9라 표현하겠습니다.
◆ 렉스쿨?
예전 오덕스러운 남성과, 여성들에게 깊은 관심을 받았던 뿌잉뿌잉 이라는 PC케이스를 기억하실지모르겠습니다. 저또한 뿌잉뿌잉과 블링블링을 사용해본적있는 유저입니다. 뿌잉뿌잉PC케이스의 경우 HD6870과 Z77M보드를 결합하여 사용하였던 디자인이 진짜 뿌잉뿌잉스럽게 화이트컬러로 이뻣던 케이스입니다. 비록 현재는 커XX제품을 사용하긴하지만, 당시 입문케이스로 굉장한 미가, 뛰어났던 케이스였는데요, 현재 렉스쿨에서는 케이스뿐아니라 멀티미디어헤드셋,키보드,마우스,파워서플라이등등을 유통하고있기때문에, 나날이 발전하고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만큼 A/S역시 국내기업중 크게문제될만한 부분없는 회사입니다.
◆ 렉스쿨 G9헤드셋 특성
1. 마이크라인의 움직임을 "완전체 FREE"를 선언했다. / 헤드셋마이크길이 16cm
2. 블랙과 레드의 믹스조화로 전체의 저렴한티를 크게 나타내지않는다.
3. 1만원대이지만 포장이나, 내구성에 신경을많이씀 / 음향표현에 치중이 잘된제품
4. 케이블에 볼륨조절이 탑재됨 / 두꺼운 케이블 굵기 / 사운드카드에 따라틀리지만, 잡음과 화노가없는 마이크품질
5. 청소시 제거및 다시 재장착가능한 푹신한 이어패드
6. 스펙상 40미리급 네오디늄 드라이버 유닛 / 인조가죽형 헤드밴드 / 헤드밴드길이조절가능
7. 스펙상 32옴의 임피던스 / 유닛출력 감도 110dB / 마이크감도 - 54dB / 케이블길이 1.9m
8. 유통사 (렉스쿨)
9. 1만원대 가격
◆ 배송상태
▲ 이르게 저녁 9시 잠을 청하고있는데 갑자기 문을 조급하게 두두리시는 기사님의 다급한 목소리, "늦어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로 배송을 완료했습니다. 요즘 배송물량이 크게 밀렸는지 로젠택배는 9시쯤에왔네요. 그래도 유통사에서 뽁뽁이를 잔뜩 둘러 최대한 안전하게 배송을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박스 디자인 - 가격대비 감각적인 박스형
▲ 처음 무지박스를 열고나서 박스만보았을때, 1만원의 제품이라고하기엔 포장박스의 구성이 슬쩍 훌륭해보였는데요, 게이머들에게 첫단추인 육안의 선택을 위하여서인지 박스포메이션을 어느정도 게이밍스럽게 제조한티가납니다. 경쟁사제품들에 비하여서꿀리지않을법한 포장재또한 블링블링해보였습니다. 후면엔 품질표기와함께 바로 우측단에 스펙이 상세하게 나열되어져있습니다.
■ 개봉및 디자인 - 도드라지는 블랙과 레드의 믹스
▲ 개봉을 하였을땐, 이녀석이 1만원정도하는것에 놀라웠는데요, 예전에 잠깐 사용해본 브XX사의 8만원대 제품과 흡사한 디자인을 갖추고있었는데요, 특히 헤드밴드와 헤드쿠션의 감각을 잘살려놓았습니다. 블랙하우징에 레드라는 꽃단장을했는데, 막힘없이 연출한 부분이 어둠속에 빛을 비트한 느낌그대로입니다.
▶ 엄청 멋스러운건아니지만, 은근 게이밍의 본질을 보여주는 퍼포먼스적인 디자인
▲ 처음 눈이 가는곳은 헤드밴드와, 헤드쿠션인데요 블랙하우징에 맛을 감미한듯 평범함을 어느정도 벗어나길 레드를 감미한것을 볼수있습니다. 아마도 저렴해보일수있는 곳곳의 대안으로 생각을 한것같습니다. 쿠션의 경우 부드럽고 푹신한것이 특징이며 상부쪽은 마치 가죽의 느낌인데, 인조가죽으로 생각됩니다.
▶ 마이크단은 최대한 자유를 권장했다!
▲ 또한 유닛을 감고있는 하우징의 경우 특유성 마감처리를 하여 다크적인 곳에 감성의 수도꼭지를 담고있는데요, 특히 그사이로 보이는 마이크단은 실제로 다소 저렴한 티는 없앨수없었는데요, 전체적으로볼때 아마 최대한 감각적인 모습을 제조하다보니 오점타켓 일수도있겠다라 보이긴했습니다. 허나 그건 어디까지 디자인의 경우지 벤치하면서 마이크테스트를 해보았을땐, 잡음도 거의없고 클리어한수준입니다. 마이크길이는 총길이 16cm를 지니는데, 꺽이는곳부터는 15cm입니다.
▲ 마이크단은 아래위측부 모두 자유스럽게 FREE하게 움직일수있는데요 이게 이녀석의 최대 장점이기도하며 굉장히 마이크에대하여 개방적입니다. 타사비슷한 가격대 마이크가 고정된 것보다 확실히 마이크 수음에 또렷한 감을 주기위함인것을 알수있습니다.
▶ 고가형 제품들과 견주어도 꿀림없는 헤드/이어 쿠션
▲ 폼패딩을 잔뜩 두른 이어/헤드 쿠션의 경우는 도톰하여 머리윗단의 압박을 최소화하고있더군요, 사용하면서 내구성은 확실히 어떨지모르겠으나, 20일넘게 사용하면서 느낀건 이녀석은 꾀나 가볍게 착용되는 그러한 감도를 자아낸다입니다. 자체 무게도 (프레임의 플라스틱과 쿠션들의 스폰지들이이 거의전무하기때문에) 무게는 절대적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고있습니다.
▶ 전체적 마감도에서는 크게 뒤쳐지지않는다.
▲ 유닛은 스펙그대로 표기하고있으며, 소형스러운 유닛에서 출력되는소리는 꾀나 높은 볼륨감을 선사하더군요, 그렇기때문에 인간귀가 느끼는 고음질일것같은 착각을 높게 구현된 볼륨감각이 이녀석을 음악감상에서도 주력으로 사용될수있겠다라 보였습니다. 맞습니다 전용 게이밍헤드셋은 실제로 음향표현에서도 좋은오디오를 출력해주기때문에 적은 비용에 나쁘지않는 음향표현의 제품으로 생각될수있습니다.
▶ 가장자리들에도 포화스럽게 신경썼다.
▲ 케이블단이 시작되거나 끝나는 부위들은 제조테스트나 엔지니어가 어느정도 오래 사용해도 충분한 베이스를 구현하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사 제품들군보다 케이블 레인을 잘썼다라보입니다. 케이블 두께도 10년이지나고 허물어지지않는 전구다마의 케이블과같은 비슷한 부류를 사용하였고, 사운드출력시 응답에대하여 손쉽게구성된 볼륨조절기의경우 버튼형태가아닌 직관적인 노브형태이기때문에, 편의를 제공하고있지만, 이런 노브형제품군들은 실제로 내구성에 취약성은 어느정도 상호작용되기때문에, 약간은 장단점을 함께 가지고있지않나봅니다.
▲ 케이블 커넥터는 2가닥(마이크- 레드,헤드폰- 블랙)으로 이루어져있어, 반드시
- 헤드폰단-블랙은 (리얼텍 사운드카드기준 경우 그린에 꽂아주고)
- 마이크단-레드는 (리얼텍 사운드카드기준 핑크나,주황색에 꽂아주셔야합니다.) 단자의경우는 금도금이 안되어져있기으며,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허나, 케이블을 점차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케이블 투라인에서-> 원라인으로 바꾸어주는 부분은 고무와 플라스틱의의 합성소재를 사용하며, 케이블이 서로 엇깔리게 구현됨을 확실히 방지하고있으며, 내구력또한 어느정도 보강한 부분입니다. 아마도 케이블은 줄꼬임에 고생하지않도록 두껍게 이용된듯하고, 컬러역시 레드와 블랙을 선사하고있어, 헤드셋베이스와의 컬러구도도 어느정도 생각하여 제조한티가납니다.
- 착용감도는 꾀나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사람의따라틀리지만, 저의 주관에선 귀눌림은 디자인상 아주
조금 작용하지만, 부담은없는 축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녀석이 판매처에 나오는 댓글들처럼 저는 좀 호의를 보여주는입장인데요, 이유는 음향에서 비록된 영향때문입니다.
이전 사용중이었던 모니터링용 헤드폰인 K99헤드폰이나 K77 또는 크리XXX사 이어폰의경우로 게임을 자주플레이하다보니, 배틀필드4,ARMA3 내의 발자국소리표현력이나, 총성에대한 위치감각이 크게없었던것을 사실입니다. 근데 G9를 사용한다고해서 그게 확실히 또렷하게 구도가 잡힌다고 자부는못합니다. 인사운드 인출력, 노DEEP사운드로 표현을 할수있는데, 하이톤의 감각은 주파수에따라 12K급을 강조한 티가나며, 중음부는 V형으로 적절하게 내리고있고, 500Hz에대한 응답을 주고있어 비정상적으로 들릴수있는 외부소음에대한것을 잃어버리도록 구현하고있습니다. 또한 이녀석이 마이크는 크게잡음도없는데, 절연적인 잡음구성은 PC와 노트북환경에따라틀리기때문에 어떻게 표현할줄모르겠지만, 게이밍에 메인모델로써 입문자라면 충분한 가치는 있다라 표현할수있습니다. 여러 PC뿐아니라 콘솔장비에서 사용될경우 사운드표현에 어느한곳으로 치중되는 스왑을 주지않아, 음악감상력에서도 나름대로 느낌을 줄수있겠다라봅니다.
- 괜찮은부분
1. 케이블의 길이가 넉넉하고 볼륨조절단이 존재
2. 마이크단의 조절이 프리스럽고, 마이크음질표현이 우수하다.(첨부파일 참조)
3. 여럿 게임플레이를 진행하거나, 음악플레이를 해봐도 알겠지만, 이퀄라이져도 잘먹어주고 저음이 단단스럽고, 볼륨감이높다.
4. 가격대비 디자인이 잘나왔고 / 마감도가 우수했다.
- 아쉬운부분
1. 오리지널적 플라스틱이라 구리틱은 피할수없다란점
2. 볼륨컨트롤 노브쪽이,, 투박스러울수도...
- 본 리뷰는 컴스클럽에서 진행된 필테 제품인데요 렉스쿨에서 무상제공받았습니다.
그러나 어느관여없는 저의 순수한 리뷰임을 알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