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켓, 새로운 성능으로 돌아온 인텔의 강력한 CPU입니다. 바로 I7 6700K!! 오버클럭커의 희망인 BLCK 해제와유연해진 DDR4의 오버클럭성능!! 기존보다 확연한 기본오버스펙을 지닌 CPU입니다! 고사양 게임및 온라인게임 배틀필드4,ARMA3, 스페셜포스2, 블소를 그리고 영상작업, 포토샵작업등 기존보다 월등한 능력!!예전부터 사용중인 4코어 4쓰레드의 I5 4590를 눌러버리는 성능! 단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저로써는 I7 6700K는 DREAM CPU라 여깁니다. 아무래도 I7의 논K나 / K버젼의 가격대는 실제로 일반인이 체감하기에 다소 비싼 축이긴했습니다. 그러나 운이좋게도 IT동아 오피니언을 통하여 그이상적이라면 이상적, 또는 재미라면 재미! 성능이라면성능까지 고려된 I7 6700 그것도 K버젼(오버클럭언락) CPU를 우연히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기존사용중인 I5 4590보다 어느정도 스펙을 가졌는지 또는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게임과, 여러작업을 통하여 확인해보았습니다.
IT동아 오피니언은말그대로 IT동아 하드웨어 뉴스메이커 커뮤니티입니다. 좋은 리뷰를 작성하여 IT동아에 등록될수도있습니다. 그만큼 시장성을 은근슬쩍 만져볼수있는 커뮤니티이면서, 카페입니다. 그렇다보니 저개인적으로 IT동아 오피니언에 올리는 리뷰는 항상 솔찍해야한다라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래야 유저들에게도 많이 전달할수있는 부분이있기때문입니다. IT동아는 아날로그 적인 신문잡지를 온라인->신문잡지로 대체한 성공적인 커뮤니티라 할수있습니다. 현재로 많은 리뷰어나, 리뷰제품군들을 채용(뽑고)있으니 체험에 관심있는 분들은 단순체험을 통하여 제품을 맛볼수있습니다.
인텔은 경쟁사 AMD의 초기태생지이기도 합니다. 시초인 1971년 [네이밍 4004] 4비트 센트롤 프로세서 유니트(CPU) 라는 타이틀로 인텔의 시작점으로 출생이됩니다. 그러나 당시는 시스템 타이틀을 전문가적 측면으로 바라보았기도했는데요, 그러다 시리즈를 만든 [라인업]이 출생되는 1974년부터 급성장했습니다. 허나 당시의 경쟁사 자일로그(인텔몇몇 엔지니어가 들어가있는 회사) Z80 제품에 확연하게 밀리기도했고, 결국엔 팀킬을 당한것이기도한데요, 여튼 그렇기 시작한 4비트/8비트/16비트의 전쟁은 80XXX시리즈가 나오면서 인텔이 성공을 이루게되는데, 당시 PC의 대거장으로 칭송받던 IBM PC에 CPU로써 공식타이틀이 붙으면서 미래가 확연하게보였기도했습니다. 후속모델들은 805XX 804XX로 출시되었고, 이름도 80으로 시작하는것이 아닌 ' 팬티엄'네이밍! 전용타이틀이 붙으면서 엄연히 입질을 올리기도했습니다. 비록 시대에 걸맞는 이름으로 CPU의 성능을 내놓긴했지만, 독점이라는 부분이, 여러경쟁사들에게 위험요소가되기도했습니다. 보다 아쉬운건 가격형성에서 아쉬웠습니다. 매 가격대가 높은 CPU만 출시하다보면, 사용자층이 독점으로 반발하게되고, 그로인하여 CPU가격대는 높아지고 사용자층은 사라져갈수도있기때문에, 인텔은 규모도 노리고, 사용자도노리는 [기존 라인업구축에 힘을 써왔습니다] 특히 캐쉬를좀더 줄인 셀러론기반제품군이나, 코어숫자를 여러부분으로 나뉘거나, 높혀출시한 I3/I5/I7이나 제온시리즈등 여러부분으로 출시하면서 서버PC, 게이밍PC, 단순 작업용 CPU (PC) 까지 자리를 잡게되었습니다. 현재도, 당시 이룩했던 인텔의 내공을 토대로 라인업을 구축한것그대로며, 현존 게이밍PC에 가장많이 칭송받는 I7 (4코어 8쓰레드)이 고사양게임의 자리매김에 오르게되었습니다. 허나 가격면에서는 작업용 I3나, 게이밍용 I5시리즈보다 가격대가 좀 비싼편이기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I3/ I5/ I7 를 선택하여 사용하게됩니다. / I7 6700K는 기존세대 2세대/3세대/4세대/5세대를 넘어선 6세대 최신코어이며 네이밍 스카이레이크 가지게되었고, 오버클럭가능버젼인 K버젼입니다. 오버클럭을 통하여 게이밍의 퍼포먼스나, 작업의 퍼포먼스를 상위로 올릴 제품이라보면되겠고, 자체 쿨러는없이 출시되었습니다. 제PC는 NVIDIA GTX780과 삼성 8GB램을 구현하여 스펙은 어느정도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한번보도록하겠습니다.
▲ I7 6700K박스 크기는 번들쿨러가 없는 CPU모델이기때문에 기존사용중이었던 I5 4590보다 박스두께가 얇은게 특징이고,
더욱더 화려한 외관디자인이 일품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디자이너가 최신코어답게 올드함을 많이 제거한 모습입니다. 컬러티브함을 많이 제공하고있군요..,.
인텔에서 굉장한 돈을 지불하고 인수한 "맥아피" 백신은! 인텔 시큐리티 기반의 백신 소프트웨어 Intel Security McAfee 로고를 표기하고있고,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후 [90일 무료 사용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에서 사용가능한 점도 나름센스인데요, 모바일시장성도 고려한 인텔의철학이 그대로 옵션으로 붙는 강점으로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얼마전부터 매각설이 들리기 시작하였기때문에, 약간은 불안한 부분이긴합니다.기존 트랜드마이크로 보다 똑똑해진 보안으로 맥아피는 프로세스 작업률도 트랜드마이크로보다 낮아졌기에 속도면에서도 빠릿합니다.
▲ 쿨러가없어 정말 가볍다라는게 박스 특징중에하나이며, [종이몇장들고있는느낌] 역시 인지도있는 인텔의 정품답게 영문으로 전체를 표기하고있습니다. 또한 인텔 그래픽 HD530표기도하고있어, 내장 그래픽을 어떠한 제품으로 이용하는지 볼수있었습니다. 워런티씰은기존과같은 실로 부착되어있고, CPU는 중앙에 들어나도록 구성하고있습니다. 보기보다 얇기에 포장은 참 아름답다생각했습니다.
● 개봉및 패키지구성
개봉하게되면, 워런티관련 종이책자와함께 CPU가 보입니다.
1. 플라스틱 박싱된 인텔 I7 6700K CPU 1대
2. 워런티관련 종이책자및 설명 1부 (책자에 I7 로고스티커가 부착되어져있습니다)
구성품에 K버젼만의 특징이라면 처음소개한부분과같이 [인텔CPU쿨러부재입니다.] 이유는 'K버젼의 경우 오버클럭이 가능한데반하여 오버클럭시 인텔 정품쿨러로 발열해소가 불가'하기에 하이엔드 유저용으로 차라리 처음부터 쿨러를 제저하고나온 부분입니다. 또한 K버젼의 대다수 이용자층은 수냉쿨러를 많이 이용하는탓에 제거해나온것이지만, 현재 인텔에서 수냉쿨러TS13X가 시중에나온만큼가격대를 약간높혀주더라도 인텔 정품 수냉쿨러를 탑재하고 나왔다면하는 생각도들었습니다.
● 조립및 장착방법 소개
1. CPU를 소켓에 넣고, 레버만 고정하면 일단락 설치는 60%이상 한샘
▲ 설치는 위영상을 참조하면되겠는데요, 실제로 CPU를 메인보드 홈에 정확하게 채결한상태에서 레버만 고정하게되면
CPU설치는 60% 성공한샘이며, 쿨러를 그위에 얹어 고정해주면 설치는 완료됩니다. 램또한 보드 램슬롯에 안전하게 꽂아주면 설치는 끝입니다. 솔찍히 요즘같은 시대엔 소비자를위하여 보드도 안전하게 나오니 참괜찮은것같습니다. 채결 상태도안전할뿐아니라, 단단하게 조여주기때문에 그만큼 안전하게 설치가 가능하였습니다.
2. 잊지말고 서멀구리스를 발라주자.
▲ 서멀구리스는 MX-4제품을 이용하였습니다. (비오버)논K버젼의 CPU보다는 (오버클럭)K제품군들은 비교적 온도에 취약할수도있기때문에 1만원정도하는 대중적인 MX-4서멀구리스를 발라주는것이 효과적일수있습니다. 점도가 좀괜찮은 서멀구리스기때문에, 오버클럭커들에게 어느정도 인지도가있습니다. 호환되는 타사 수냉식쿨러나, 공랭식쿨러를 설치할때는 정말 주의깊은 부분이있습니다. 바로 장력으로인하여 I7 6700K CPU의 중앙기판이 부서지거나, 휘어지는 경우가있는데요, 휘어짐이나 틀어짐을 크게 방지하기위하여서는 힘을 많이주어 조이기보다는 손으로 돌리다 돌아가지않는정도에서 멈추어 설치해주시는게좋습니다.
3. 누드테스트나, 오픈테스트로 부팅을 확인하자
▲ 모든하드웨어를 결속하였어도, 필요한 부분이있는데, 바로! 부팅이 제대로 되나가 제일 중요한시점입니다. 그러므로
받아왔습니다. 그만큼 해당 공랭트리니티는 I7 6700K에 극오버가아닌 4.4Ghz 국민오버정도로 쓸때는 아주 안성맞춤의 쿨러이긴하지만,그러나 말그대로 CPU를 미친듯이 갈궈주는(링스처럼 효율을 극으로 이끄는) 작업에서는 온도가 80도를 넘어 90도까지 위험스럽게 도달하기때문에 수냉이 필요한 시점일수도있습니다. 실제로 소음률은 크게 부담이없었지만, 발열 해소능력에서 K버젼의 미칠듯한 온도를 해소화하긴 공랭의 한계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 그래서 선택한 쿨러는 잘만사에서 출시한 일체형 수냉 쿨러가되겠습니다.
이녀석은 수냉중에서 보급형 제품이며, 설치도 쉬운축입니다.트리니티와 비슷할정도의 쉬운설치! 쿨링시 엄청나게 좋은건아니지만, 그래도 떨어뜨려주는 부분에서 확연히 눈에보일정도의 차이는있습니다. I7 6700K에는 실사용해본 결과, 공랭은 국민오버급 4.3Ghz~ 4.4Ghz에 최적의 조건이고, I7 6700K 4.5Ghz오버~4.6Ghz오버부터는 적어도 일체형 수냉을 사용하는게좋겠다라 생각했습니다.
● 조립이끝난후 바이오스 인식 확인및 오버클럭!
▲ 오버클럭은 바이오스 세팅에서 가능하며, 초보자분들에겐 다소 까다로울수있는 부분이있습니다. 저경우는 기가바이트 Z170M D3H 보드를이용중이기때문에, 해외 유투브와, 국내대거장 IT커뮤니티인 쿨엔조이,퀘이사존을 참조하여 오버클럭을 시도했습니다.
I7 6700K의 국민오버로 뽑히는 대중적 오버클럭수율의 경우
CPU : 4.5Ghz (1.32~1.35V)
RAM : 3000Mhz (1.35V)
요정도가 국민오버클럭 급으로 해석되고있습니다. 램타이밍이나, 상세한 CPU 전압은 AUTO(자동)으로두고 사용해도 무난하며,
보드나, 램, CPU에 따라 수율은 재각기 다르기때문에, 참조용으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1. CPU(4.5Ghz) 오버클럭을 해보자
▲ I7 6700K 오버는 바이오스에 진입한후 O.C = [OVERCLOCK]이나 MIT 부분에 진입-> VCORE(CPU전압)은
자동으로 두었으며, 기본세팅에 존재하는 I7 6700K 4.5Ghz 클럭으로 자동으로 두었습니다. 요즘은 메인보드사에서 참 편하게 오버클럭을 지원하고있어 초보자분들도 굉장히 쉽게 오버클럭을 할수있는 장점이있습니다. 수율에 따라틀리지만, 저경우는 4.5Ghz오버클럭을 하였습니다.
2. 램(3000Mhz) 오버클럭을 해보자
▲ RAM 전압은 평균 1.32~1.35V사이를 기준으로 잡아주었고, 주파수클럭은 30.00으로 (3000Mhz)로 두었습니다.
이로써 램오버클럭과 CPU오버클럭의 기본 형태는 잡아둔상태입니다.
3. 오버클럭후엔 반드시! 안정화를 통하여 시스템이 정상구동되는지 보자.
▲ 3. 시스템이 일단 정상부팅을 하였고, CPU클럭및 RAM 클럭을 확인하였는데, 보다시피 CPU 4.5Ghz진입된것확인 했으며/ RAM 3000Mhz 클럭으로 제대로 올려진것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일단락 안정화 벤치마킹을 통하여 수율만큼 안정성이나, 성능을 확인해보록 하겠습니다.
4. CPU/램 오버클럭후 안정화,성능 테스트
- 링스테스트
▲ 오버클럭안전성 테스트를 위하여 링스를 돌려보았습니다. 수냉쿨러지만, CPU 전압 1.35V로써 78도급, 비교적 괜찮은온도로 표기하고있었고, 더구나 램오버를 감행하고있기때문에, 램오버와 CPU오버를 두개다 진행했지만, 온도수준은 괜찮다라 생각되었습니다. 실사용시엔 70도 언저리수준!! 노오버에 비하여 오버클럭시 링스 지플롭수치가 30정도 오르는 형태도볼수있고 일단은,
오버클럭의 체감상 빠릿함이 느껴지기도합니다. !!
- 3DMARK11 테스트
▲ 국민오버클럭을 시도하여 3DMAKR11을 보았을때, 예전에 사용해보았던 NVIDIA사의 6만원대 GT720~GT730 그래픽카드와 비슷한 수준임을 스코어로 알수있었는데요, 오버클럭이라는 타이틀때문인지, 보기보다 내장그래픽의 기존 I5 4690보다 오른것을 보았습니다.
- 3DMARK NEW (파이어 스트라이크)테스트
▲ 또한 3DMARK NEW로 테스트해보았는데요, 보기보다 내장그래픽 온도 75도정도로 준수한 온도를 표기하고있으면서 전체적 스코어는 NVIDIA사의 GT730수준의 스코어임을 알수있습니다. 내장그래픽카드의 발전은 참 빠르다라 생각이드는 부분입니다.
● 오버클럭완료!
국민오버[CPU 4.5Ghz/RAM 3000Mhz] 안전화에 통과를 하였습니다.
이수치를 기반으로 실사용및 활용하기로합니다.
● 내장그래픽 인텔 HD530의 성능을 알아보자!
1. 인텔 색감조율기술? "양자화?"
양자화란 불연속적인 구현을 말하는것인데, 인텔그래픽스 에서 말하는 양자화는, 실제 화면의 구도를 굉장히 진하고 또렷하게 만들어주는부분으로 해석가능합니다. 마치 영상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색감으로 표현할수있는데, AMD사의 그래픽시리즈에 나타났던 그래픽화면과 비슷한 경우라 보시면됩니다. 은근히 매우흡사하며, 이는 모니터가 어느정도 지원해줘야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모니터지원에따라 양자화 / 지원 / 비지원이 달라집니다.
▲ 위와같이 양자화 설정을 전체범위로 누고 적용을 해놓으면 아랫사진과같이 양자와 화면구도를 볼수있는데, 이는 I7 에서만 지원하는것이아닌 인텔 CPU최신코어의 내장그래픽이라면 모두 지원가능한 부분입니다.
자세히보면 차이를 어느정도 체감가능한데, 양자화를 적용하였을때는 색감이 또렷하고 "마치 삼성전자스마트폰의" 아몰레드수준의 또렷하고 화사한 화면을 만킥가능합니다. 당연히 적용을 하지않게되면 뿌엿게 변하는것을 볼수있기도합니다. 사진작업이나, 영상물작업시 요렇게 양자화를 적용하게되면 보다 확실한 모니터링으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양자화 결과차이는 굉장히 많이 나며!~디스플레이의 질까지 확연하게 바꾸기때문에, 양자화기술이 지원되는 모니터사용중이라면 적용하여 사용하는게 확실히좋습니다. 제가사용중인 HP 27XI모니터와 삼성모니터는 100% 지원하기때문에, 대체적 삼성모니터쪽을 선택하셔 사용하는게좋을수있습니다.
2. 인텔가속기술 (QUICKSYNC)퀵싱크?
퀵싱크란 인텔의 2세대 CPU부터 지원한 내장그래픽가속 기술입니다. 특히 디코딩이나, 인코딩시 영상을 보다 자연스럽고 빠르게
렌더링하므로써 CPU부하를 줄이면서 시간을 단축시킬수있는 기술로 소개되는데요, 허나 2세대보단 현 6세대에서 더욱더 빛을
발휘할수있다하는데요 어느정도일지 보도록할께요
▲ 엄청 대중적이지않지만, 비교적 많은 분들이 인텔의 CPU 내장그래픽 퀵싱크를 활용목적을 두고는있는데요, 아프리카방송, 다음팟방송 또는 렌더링까지 많은 소프트웨어나, 게임에서 활성화하여 사용가능하기때문에, 참 괜찮은 기술입니다.
퀵싱크를 적용한 영상촬영(반디캠 + 퀵싱크 + HD530내장그래픽)
스카이레이크 부터 지원되는 HEVC 퀵싱크는 신세대 인코딩방식이긴합니다. 그러나
로드율개선과, 인코딩 처리능력은 월등합니다. 그러나...화질 개선은 확연히 필요한 부분이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