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에게 선사된 마우수는 종종 특이하거나 센세이션한 그립을 선사하기도합니다. 마찬가지 그립과 매칭되는 FPS게임의 순간적인 발빠는 움직임도 그와 비슷하게 새롭고, 특별한 감성을 내뿜는것이 마우스자태이기도한데요, 그마만큼 유저들은 자기손에 맞거나, 책상위에서 어떠한 위치상에, 멋진 디자인을 연출하거나 하는것까지 고려되기마련입니다. 요즘처럼 게이밍이라늩 타이틀을 강점으로 가지는 게이밍시장에, 굉장한 가격대 엄청난 녀석이 나왔습니다. 바로 '퓨전 FNC'사의 GM6'로~ 마치, 용의 등껍질을 조잡하게 뜯어내거나, 분리하여 만든것과같은 디자인을 갖추었고, 손안에 그립은 굉장히 특이하고, 멈출수없는 게이밍포지션을 선사하는 녀석입니다. 대중적이지않는 디자인덕에 아직인지도는 크게없는건 사실이지만, 분명한건 게이밍성을 그대로 타고난
소프트웨어까지 서포트되기때문에, 은근히 매력적인 녀석으로 치부하는 녀석입니다.
드라칸 GM6특징
1. 여러 마우스패드에서 우수성을 발휘한 아바고 3050 센서채택
2. 좌/우 , 웹버튼, 휠버튼 까지 모두 옴론 스위치 탑재 / 마우스 총무게 145그람
3. 4000DPI지원 / DPI별 LED구현가능 - RGB
4. 매크로 소프트웨어지원/ 커스텀 버튼세팅가능
5. FPS게이밍에서 트리플 클릭지원 - FPS게임중 샷건모드에 최적의조건
6. 멀티미디어 버튼지원 / 엔터키(엔터버튼지원)
7. 1:1 대칭형 디자인
8. 폴링레이트 최대 1000 - / 125/ 250/500/ 1000지원
9. 1년의 무상워런티와, 1만원단위의 가격대...!
퓨전FNC는용산에 위치한 게이밍기어 회사입니다. 원래는 멀티미디어쪽 회사였지만, 요즘은 게이밍기어와 여러 이어폰, 블투스피커등 출시하고있기때문에, 멀티미디어와 게이밍기어 두가지는 겸용회사로 볼수있어, 게이밍기어사라고 칭하는데요, 자사에서는 대체적 가성비제품(실제사용해보면 괜찮으면서 가격도저렴한)제품군들을 많이 출시하고있어, 소비자층이 많은편이며, 감성적이 디자인과 우수한 음질을 선사하는 V펄스 무선 헤드셋이나, 체리식 스테빌과, 이색사출 키캡을 이용한 드라칸 기계식키보드시리즈, 그리고 고용량 배터리 까지 출시하고있어 참 유능한 유통사로 치부할수있습니다. 보기보다 언론에 들어난 부분은 많은편이며, 최근에는 블투스피커에 LED까지 겸용하여, 마치 클럽에서나 선물로 받을것같은 디자인의 스피커까지 내놓고있기에, 음향과, 게이밍기어 모두흥하는 회사로 볼수있습니다.
배송상태
▲ 요즘날씨에 기사분의 노고는 이루말할수없습니다. 보기보다 뜨거운 햇살아래 뜨거운 차량안에서 고뇌중인 택배기사분들..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방진비닐을 구성하여, 굉장히 안전하게 배송완료했습니다.
박스디자인및 패키지소개
▲ 박스 디자인은 블랙컬러바탕을 이루고있으며, 개방오픈방식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마우스를 구매전 바로 육안으로 직접볼수있다라는게 강점이며, 포장면도 은근 우수한 부분이고, 후면엔 상세 사용기능을 표기하고있고, 측면엔 1년의 워런티(A/S1년무상)을표기하고있습니다. 녀석의 특징적인것은 이만한가격대에 꾀많은 기능을 지니고있다란것에 우수한 능력을 선사한다 느낍니다.
패키지 소개
▲ 패키지로는 퓨전FNC GM6마우스1대와, 설명서로 이루어져있으며, 자체 스티커나 로고는 보이질않습니다. 방향성있게, 윈도우10지원표기도보이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체 소프트웨어는 윈도우10까지 호환되는것을 알수있기도합니다.
GM6 외관
▲ 1:1양손잡이형으로 디자인된 녀석이고 특징적인것이 DPI따른 LED표기가 확실히 이루어진다라는점과, 팜부분용로고(드라칸로고)그리고 디자인이 굉장히 이상할정도로 특이한모양새를 지닌다라는것이 눈에띄었는데요, 비교적 디자인은 인체(손모양을)그대로 1:1 오른손잡이왼손잡이 가리지않는것이 특징입니다. 마감력도 굉장히 우수한것도 볼수있었습니다.
▲ 특히 부드럽게 생긴 곡선미를 완전앲애버리고, 각지고 탄탄하게 구현된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은 다소 그립에 방해요소가 될수도있었겠지만다행인것은, 그립이 그리 불편함이없는것이 특이점이었고, 손안에 꽉쥐어진다는 타이틀이 굉장히 선명하게 채택하고있어, 독특하기도했습니다.
▲ 바닥면은 3개의 피트가 구현되어져있는데, 무게중심이 은근 후면으로 쏠리는탓이기에, 후면엔 일체형 피트를 구현했고, 프론트라인에는2개로 나위어 삐걱거림은 없앤 구도도마음에들었습니다. 다소 어설프게는 자리잡은 모양새는 맞지만, 그리 아쉽지는않았습니다.
▲ 이전 사용중인 메드켓 보다는 좀더 각져보인느것이 특징이며, 크기는 비스무리합니다. 양측날개부분(손가락이 뉘이는곳)의 부분은서로가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제적으로 융통되는 환경에따라 완전다른 감각을 선사합니다. 부분별로볼때, 분명한건 타사 마우스보다굉장히 특이한것이 외관특징이며, 케이블라인도 직조형으로 제조되어, 내구성에 신경을 꾀나 쓴 부분도 볼수있었습니다.
▲ 포인트로볼수있는것이 엄지손가락을 둘수있는공간를 크게 조성하여, 최대한 장시간의 게임노출에 부담없는 그립을 선사한다이고 전면으로들어난 휠버튼은 돌기를 사이사이 넓게 잡고있어, 휠버튼의 움직임 반경이 큼직한것도 나름 RPG게임에서 좋은조건임을 알수있습니다.케이블은 직조형으로 제조되어져있어 케이블벗겨짐을 최소화하여 내구력에도 신경을 쓴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 FPS게임인 스포2를 플레이하는 한장면입니다. 디자인과 설계의 기준에따라 그립은 큰 저조함은없었고, 빠른 화면전환이 일품이라 여깁니다. 앞서말한 팜부분은 게이밈을 지속통한다면, 크게부담없고, 포괄적으로볼때도 충분히 나쁘지않아보이나, 한가지 정말 아쉬운부분은... 센서율이 너무 선명할뿐더러 피트와 바닥면의 공간을 크게 둘수없어 그게 오히려 강점아닌 단점으로 지적될수도있겠다라 보였습니다. 대체적으로 FPS게이밍에서 마우스를 떼고 붙히는 일이 대반사인데, 그 피트를 바닥에서 떼 위로 올려다시 안착시킬동시, 무빙이되어 게이밍에 아주 약간 너무 급조한 반응도이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결과적으로, 바닥과 거리를 유지시키는 피트캐치율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미지원이라는게 많이 아쉽다라 느꼈습니다.
소프트웨어 소개
▲ 퓨전FNC 자사사이트 자료실에 개시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는 파란색컬러로 구현했고, 굉장히 말끔하고 화려하면서도, 은근 안티큐스럽게 만들어놓은것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작업표시줄에 DPI변화된부분에 따라 표식이 INFO형태로 뜨는것이 다소 신선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나, 피트 업다운시, 포인팅 관리는 좀필요해보인다.
▲ 스크롤과 더블클릭시 속도등 마우스가 가진 기능에 대하여 부합된 거의 대부분은 쉽게 컨트롤할수있도록 소프트웨어에서 지원합니다.그러나...마우스를 패드에 두거나, 떼거나 또는 옮길경우 거리센서율에대한 부분이없는탓에 마우스 움직임이 너무 쎄다?할수있습니다. 그부분만 차후 업데이트를 통하여 준다면 굉장히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기본기에는 소프트웨어지원이 이루어지기때문에.. 충분히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는 1:1 매칭이 잘타고났다라 생각은듭니다.
▲ 마우스 LED컬러설정이나, 버튼들의 설정들도 꾀나 여러가지로 활용할수도있습니다. 무엇보다 LED가 단순화된 LED가아닌 풀RGB 형태로 내가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여 삽입시킬수있는 부분에 1만원짜리가 뭐이리 기능이많지하는 생각이들정도였으니까요... 또한 마우스에 최적의 조건인 멀티미디어 버튼과, 더블클릭 버튼이 존재하는것에 굉장히 의미가컸는데요, 보기보다 곰플레이어나 윈앰프 또는 윈도우 기본 탑재된 그루브뮤직에서 활성화가 잘되어져있어, 이녀석이 윈도우10 100%호환되는 마우스녀석임을 확실히 증명했습니다.
LED에 따른 디자인변화
▲ 컬러별로 디자인연출이 굉장히 다르게 보이는마우스는 극히드문데, 녀석은 굉장히 색다르게 바뀌는타입이었습니다. 특히 자체적으로 굉장히 광활할정도의 게이밍디자인은 갖추고있어 그런듯합니다. LED마킹은 보기보다 드라칸 GM6의 생명과도 같아보였습니다.
결과
▲ 녀석은 1만원대에 만나본 녀석치고 꾀나 기능에 충실성이 돋보이는 부분이 많은 마우스라 생각합니다. 특히 특이하게 생긴 외관과함께 은근슬쩍,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디자인까지 어쩌면 게이머들중에서도, 너무 노멀한 마우스만 쓰던 유저들에게 때때로 특이한 그립과 디자인까지 선사할녀석으로 볼수있기때문입니다. 보기보다 마감도도출중하기도하며, 센서도 아바고 3050탑재로 움직임이 절대 저조하지않고 선명하여 좋은 움직임을 선사하기까지하는데요, 개인적으로 4만원대에 출시해도 충분한 녀석이라 자부하기도하구요, 다만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통하여 좀더 보강된 부분(마우스패드에서 마우스가 닿는순간의 센서선택)부분을 넣는다면 확실히 100% 만족스러운 녀석이지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보기보다 단점보단 강점이 많은 녀석이기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므로 퓨전FNC에서 출시되는 차세대 제품은 더욱더 기대될수밖에없는 형태였습니다. 거의 한달좀안되게 사용해보면서 리뷰쓴것같은데요 리뷰로 보여주지못한 부분도있기때문에, 녀석은 실물로 확인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리뷰 봐주셔 고맙습니다.
강점
1. 초저가 가격대 게이밍마우스
2. 센서율이 정말 굉장히 좋았고, FPS게임에서 최적의조건
3. 멀티미디어 버튼이나, 더블클릭버튼이 유용하다.
4. 내구성도좋고, 마감도도 좋았다.
5. 버그없는 소프트웨어 구성
아쉬운점
1. 피트 센서 조율기능이없다.
2. 아주 약간 아쉬운 팜쪽 그립
- 본리뷰는 다나와에서 진행한 체험제품이며, 퓨전FNC에서 직접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어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