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D 튜닝효과와, 퍼포먼스를 하나로 "GA-Z170X-UD3 ULTRA" 메인보드 리뷰
최신보드들은 트랜드(게이밍의 초점)이라는 타이틀로 항상 게이머들에게 다가서기 바쁜환경을 제공합니다. 취향저격이라도 하는듯, 메인보드에 테마를 정하여 출시하는데요, 특히 주변에 존재하는 하드웨어와 매칭이되거나, 마치 합작품을 만들어내는듯, 하드웨어 패밀리구성원들과의 조화도 빼놓지않고 튜닝을 할수있는 조건에 다가왔습니다. 더구나 전체적인 회로는 내구성까지 고려되었고, 스마트팬 냉각 기능은 역시 고품질 제품군으로 치부할수밖에없으며, ,3개의 메탈릭디자인에 내구성까지 감미한 X16길이의 PCI-E 슬롯을 제공하며, 메카닉스러움에 블루 LED까지더해 차세대다운 면모를 지닌 튼튼한 보드가 있습니다. 바로 기가바이트에서 출시한 GA-Z170X-UD3 '울트라!'보드인데요 메카닉 감성과 프리미엄급을 어느정도 가진 메인보드로, 오버클럭커들에겐 퍼센트게이지를 통하여 좀더 융통성과, 편의를 제공하는 타입으로.. 튜닝커들에겐 LED바가 없어도, 메인보드하나만으로 불을 밝힐수있는 구성을 제공, 그리고 일반적 유저들에겐 입문 이상의 포트들을 제공하는데 어느정도일지 보도록하겠습니다.
■ 기가바이트는현시점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노트북등을 제조하고있는 크나큰 하드웨어제조사입니다. 알려진바대로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상위3손가락안에드는 하드웨어 제조회사로 치부받고있으며, 현재까지의 프리미엄한 제조능력인만큼, 미래는 확실히 보장된 제조사입니다. 특히 자사에서는 메인보드뿐아니라, 그래픽카드로 승부수를 내놓고있으며, 이용자가 사용하기 편한 구도의 메인보드바이오스를 제공하며, 듀얼 바이오스까지 자체 개발하여 유저들에게 좀더 유연한 하드웨어유징으로 다가서고있습니다. 타사보다는 좀더 손쉽게, 타사와는 최대한 다른느낌으로 항상 그래픽카드쿨링, 메인보드 디자인까지 채택하고있기때문에, 믿음그이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것으로 판단하는데요, 더욱이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로 보고있으며, 차세대제품들은 어떤 기능이 추가될지 벌써부터 기대가되는 부분입니다.
■ GA-Z170X-UD3 ULTRA 보드 특징
1. ATX 사이즈로 블루LED를 다양하게 출력하는 메인보드
2. 스카이레이크 지원보드 1151소켓 / Z170 칩셋
3. 램슬롯 4개 /PCIE X16 3.0 1개 / PCIE X8 3.0 1개 / PCIE X4 1개 3.0 으로 SLI/ 크로스파이어X 지원 및 PCIE슬롯단 메탈처리로 내구성보강
4. 미니DP포트 2개(인/아웃) / HDMI 1개 / USB3.1 RED포트1개 / PS/2 콤보포트1개 / 100% USB3.1 TYPE C 포트1개(최대 100W급 / 20V) / USB3.0 4개
▲ 인스톨 가이드는 한국어 표기도 되어져있어, 초보자분들은 반드시 확인하는게좋을수있습니다.
■ 메인보드 디자인및 특성
▲ 메인보드를 처음 접하면, 슬롯단의 금속(메탈)처리를 일단볼수있는데, 슬롯자체가 오래잠식되다보면, 내구성에 취약한것은맞습니다. 벤치마크를 위하여다른 하드웨어 카드들을 삽입/제거 를 반복하다생길수있는 슬롯변형을 최대한 줄이기위하여, 메탈금속처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외관적으로도 은근 멋을 살려주는 그런것도 볼수있었습니다.
▲ 자체 칩처리후! 메탈금속 캡을씌워 발열을 해소화하는 모습까지 볼수있었으며, 미세하지만서두 캐패시터는 1만시간을 풀로견디는 10KHR블랙메탈 캐패시터를 이용한점인데요, 고품격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녀석이고, 지속된 105도C에서도 강력하게 유징되는녀석이고, 무엇보다도 발열감쇠 기능이 탑재된 메인보드에서는 확실히 그진가를 발휘하는녀석입니다.
▲ U.2 포트는 기존의 PCIE레인 2개를 차지하는 SATAE(사타익스프레스)를 대폭강화한 단자이며 최대 32Gbps전송 커넥션스피드를 보여줍니다. 일반 사타 6Gbps의 5배에 달하는 전송속도를 보여주며, SATAE(사타익스프레스)보다 2배가량높아진 샘입니다. 무엇보다도, 단자를 소형화한이유는 케이블자체도 더얇고 내구성보강을 위하여 시도한 굉장한 노력이지않나 생각합니다.
▲ 역시 울트라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는 이유중엔 여러 다중포트가존재합니다. USB3.1 타입C가 1개 리얼로 존재하여, 전송속도 초고속 전송은 물론이고, 최대 100W까지 증대할수있는 전력을 보여주므로, 차세대 단자라 불리우며 실속도 10Gbps 전송스피드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오디오뿐아니라 비디오 전송에서도 뛰어난 부분이며, 무엇보다도 차세대 외장그래픽의 출시에 굉장히 기대되는 단자로 볼수있기도합니다. 또한 기존에 좀 많이 탑재되던 USB2.0을 줄이고 3.0과 3.1포트까지 겸용하고 미니 DP IN /DP OUT 포트까지 입출부를 확실히하여 기존 UD3라는 이름에서 고급보드로 거듭날수있어보였습니다. 미니DP를 통하여 4096 x 2160 - @24Hz
4K수준의 해상도를 진입가능캐하는 목적으로 두었으며, 미니DP IN단자를 통하여 썬더볼트3속도 40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그대로 담고있습니다. 확실히 차세대를 준비한 보드임에는틀림 없다라 생각될정도입니다.
▲ 아시다시피 I/O포트단을 바로볼때 손으로 자주닿는 부위인만큼 취약한 녹현상이나, 현위치에서 보호하는 IO포트 보호캡을 지원하고있었는데요녀석은 알루미늄이나, 철소재가아닌 플라스틱과 고무합성소재를 이용하여 누그러짐이나 발열때문에 생기는 휨도거의없는 녀석으로 채택하고있으며 메인보드 디자인에 한껏 뽕을 부분입니다.
▲ CPU전원부는 7페이즈로 확인되며, 전원부엔 기가바이트서 제조된 두터운 방열판이 얹혀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캐패시터는 FPCAP로 일본산 캐패시터며, 전원부뿐아니라, 전체적 발열량을 많이 줄여주면서도, 보드전체적인안전성을 위한, Low RDS(On) 모스펫을 사용했는데, 페라이트 쵸크까지 겸용하여 전원부를
▲ USB3.1의 최대 속도와, 전력량을 전송캐하기위하여, 이와같은 칩을 이용했으며, 기존 I218에서 좀더 커넥션과, 드라이버에 최적화를 보여준다는 I219 인텔 랜모듈을 탑재하여, 빠른 국내인터넷의 전송속도를 보장할수있도록 구현한것도 볼수있었습니다.
▲ 내장랜을 이어 쭉 내려오다보면, 리얼텍사코덱을 이용한 내장사운드를 볼수있는데, 음향전문회사 C사의 Z시리즈에 탑재되는 캐패시터를 이용한점과함께 차폐실드처리를 통하여, 사운드모듈만 따로 분산시킨 모습도 보입니다. 아마도 DAC이나, 추가 사운드카드를 구매하지않는 분들에게는 다소 디자인에서도 퍼포먼스를
보여줄 부분이라 참 견고하게 제작된것을 알수있기는합니다.
▲ CPU소켓 고정브릿지역시 녹이 쓸지않는 합급 을 이용한점도 눈에띄었으며, ATX보드인만큼 소켓근방주위 램슬롯과의 거리를 어느정도 둔것도볼수있었습니다. 은근 기본이상의 충실성을 돋보이는데 ULTRA라는 이름이 참어울려줄 부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 후판 땜상태는 굉장히 고르게 되어져있는것이 특징이며, 후면 CPU백플도 합금소재를 통한 녹방지를 구현했고, 더구나 슬롯단에 위치한 휨방지 가이드금속처리도 보드에 모두 납땜을 시켜 단자보호를 완벽하게 구현하고있는것도알수있었습니다.
■ 조립
▲ 해당 조립에 사용될 부품은 기존에사용중인 부품이며 I7 6700K및 삼성16기가를 오버클럭하는 계기로 조립을 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보드가 너무이쁘게 생겼기에, 사용중인 이쁘게생긴 하드웨어들과의 조화도 너무괜찮다라 생각될정도 였습니다.
▲ 조립중에 제일 편의를 지닌것은 아마도 G커넥터가아닐까 생각듭니다. 기존에사용중인 보드에는 없었던 G커넥터는 프론트에 있는 전원/리셋/LED표식케이블을 한곳에 집중시켜 한번에 장착가능하다라는것이 좀 괜찮은 타입이지않나 생각되었습니다.
조립후 구동상태
▲ 조립후 구동을 시켜보니, 디지탈스러운 감성이 굉장히 뿜어준다라 여겼는데요, 자체 보드에서 출력되는 LED만으로도 굉장한 퍼포먼스급 디자인을 선사하며 멋을 굉장히 강조한것또,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케이스가 작고 내부가 협소하게 보였지만, 시원시원하게 구현된 블루LED는 마치 케이스안을 넓게 보이게하면서도 굉장히 이쁘게 빛을 조성하는게 강점이었습니다.
- LED담당도 확실히 구분되어져있었다.
▲ 이와같이 여러 부분에 LED를 표식하는것을 한눈에 볼수있었는데, 보기보다 최대한 미와, 기능에 충실하도록 구성하기때문에, 멋진 하드웨어가없어도 또는 LED모듈이없어도 풍부한 케이스 내부를 꾸릴수있었습니다.!! 놀랍네요..
바이오스 소개
▲ 기본 부트화면은 기존과 같은 화면을 제공하지만, 바이오스는 시리즈마다 틀린화면을 구사하는만큼 이번 Z170 UD3 ULTRA보드는 레드컬러입니다. 팬속기능이 기존에는 PC상태내에 존재했지만, 이번엔 따로 스마트팬세팅란을 따로둔것이 다르게 알수있었습니다. 이유는 팬기능이 좀많이 추가되어, 그런데요 그만큼 모니터링이가능한PC상태란과 한곳에 머무를수는없기때문입니다.
※ 편의를 많이갖는 CPU오버클럭단 M.I.T
▲ CPU오버클럭은 퍼센트게이지형태로도 가능하며, 20%~60% 추가로 CPU업그레이드라는 기능을통하여 CPU를 다운그레이드/오버클럭을 할수있도록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 두기능은 실질적으로 CPU전압이나 클럭을 보드가 알아서하는만큼 안전함을 위할려면 커스텀하게 유저가만져주는게 확실히좋습니다.
※ 램클럭및 램오버 설정부
▲ 메모리설정부엔 단연 메모리 타이밍이나, 메모리 클럭설정이가능합니다. 그러녀석은 램타설정을 할려면 무조건 어드샌스드 메뉴얼로 두고설정해야하며 보기보다 DDR4램오버를 잘먹어주더군요, 최대 17/17/17/34 에 1.28V를먹어주었습니다. 듀얼채널 8X2에서말이죠!! - 공지 CPU성능에따라 램오버스펙도달라짐!
※ 램및 CPU 전압설정
▲ 전압설정란입니다. LLC는 A사제품과 많이 다른형태입니다. 기본 K버젼 CPU 6600K / 6700K 버젼들은 High로 두고하는게 확실하고 빠른 오버클럭을 맛볼수있고, 논K오버클럭시에는 뭐 따로 바이오스를 오버전용 베타를 구해서 사용해야하지만, 논K/K버젼 오버시에는 반드시 HIGH로 모두두고하는게좋습니다.
※ 기존 PC상태에 존재했던 팬컨트롤을 따로 옮기다.
▲ 위와같이 팬기능설정부를 PC상태에서 따로옮겨놓았는데요, 그만큼 기능은 확실히 많아졌습니다. 특히 전압으로 쿨링을 요구하는 방식과/ PWM으로 쿨링팬을
▲ 기존 타사보드와 좀다르게 언어들이 표기될뿐, 기존타사 보드에서 업그레이드나, 변경하여 사용해도확실히 있는기능은 다있어, 문제될요소가전혀없으며, 무엇보다 한국어는 기본지원사항에두었는데요, 약간어색한 언어가 구현되지만, 전혀 큰문제될만한 소지는없었습니다.
※ 총괄적 모니터링가능한 부분은 Z170저가형보드에는없는기능!!으로 희소성이있다.
▲ 모든 하드웨어의 지원사항이나, 선택사항들을 한눈에 볼수있는 공간인데요, 저가형보드나 Z170보드중에서도 이와같은 모니터링은없는것이많은데요 특히나 고급형 보드들에 이기능은 탑재되는데 UD3라는 이름을 가지고도 탑재된것은 참 괜찮은 구도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온도표기나, 램슬롯에 장착된 램용량확인, 팬속도나, 팬상태등 볼수있어 참 괜찮았습니다.
■ 소프트웨어(바이오스세팅앱) 소개!
▲ 처음 기가바이트 바이오스 세팅앱을 사용할려면 APPCENTER앱부터 깔아서 사용해야합니다. 제조엔지니어가 굉장히 센스가있는데, 이유는 대체적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보드를 관리하게끔해놓긴하나, 오버클럭실패시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이 급작스러운 프리징(다운)화면과함께 DLL파일을 변경하게되는데, 그러한 부득이한
환경을 제공하지못하도록 윈도우10앱처럼 앱구동형태로 만들어 사용되도록 구현한것은 굉장히 참신했습니다. 물론 어지럽지않게 구현한것도 일목!!
※ 시작단추를 제공?
▲ 이처럼 시작버튼을 제공하는데요, 윈도우10(레드스톤1)이지만 시작화면은 윈도우7은 연상캐하여 좀더 편하게 사용가능캐했습니다. 허나, 깔린앱 확인은 안되기에 끄고 켜고하면서 사용하면 좀괜찮겠다라 생각했네요, 차후 업데이트되면서 앱화면을 보여주거나, 설치된 모든 소프트웨어를 보여주는 기능도있었음좋겠네요 모든 프로그램을 눌러도 항목중에, 비활성된 항목이있기때문...
※ 다기능과 다수의 기능을 설정가능한 앱!! 굉장하다..
▲ 기존보다 확실히 앱이라는 타이틀로 쉽고 빠르게 메인보드의 컨트롤을 할수있도록 채택했는데, 특별한 기능들이 즐비해있으며, 무엇보다 백업기능도있고 USB잠금기능도 있습니다. 그만큼 보안에도 어느정도 신경을쓴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 메인보드LED에 숨쉬기 모드를 지원
▲ 마치 게이밍마우스나, 게이밍키보드처럼 메인보드에서 숨쉬기모드가 지원됩니다. 물론 바이오스세팅에서도 가능한기능이지만, 윈도우에서도 이렇게 쉽게 ON/OFF할수있는것이 참신해보였습니다.
※ 바이오스가아닌 앱을 통하여 부팅로고등 ON/OFF등 변경가능!
▲ 디스플레이 온도상태도 변경가능하도록 지원하고있습니다. 보기보다 프리미엄스러운 앱이 많아 참좋아보였습니다.
※ 오버클럭이나, 온도확인도 쉽게!!
▲ 오버클럭이야, 실제로 빠르게 가능은하겠지만, 안정화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부팅시/ 또는 윈도우에서 이곳저곳에서 오버를 진행할수있다면 시간상 좀더 빠른구도로 오버를 진행할수있기때문에, 매리트있어보였습니다. 특별한건 바이오스에서 지원하는 전압설정이나, 클럭설정모두 , 앱에서 가능하다라는데, 주목할수있었습니다.
■ 영상으로 보는 오버클럭방법 I7 6700K(4.5Ghz) & 16GB(3000Mhz 18/18/18/38)
▲ 오버클럭은 한방에 적용되었으며, 오버클럭 안정화는 일단 빠르고 안전하게 가능했는데요 기가바이트 자사의 편의성이돋보이는 바이오스 컨트롤도 한몫하겠지만, 전원부가 튼실해서그런지 오버후 안정화는 비교적 쉬운 축으로 볼수있었습니다.
● CPUZ
▲ 램오버는 3000Mhz 오버클럭에 18/18/18/38로 오버완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버클럭진행후 노오버보단 CPUZ벤치에서 많이 오른 수치를 보여주고있었습니다. 전압은 LLC HIGH 1.32V로 잡아놨는데 1.30V~1.317V요렇게 유동을 하고있었습니다.
● 3DMARK FIRE STRIKE
▲ 파이어스트라이크시 피직스 스코어는 12000을넘어선 14000점수 스코어를 체킹하게되었습니다. 역시 I7 6700K의 오버는 과연 필요이상으로 생각됩니다!!!
● AIDA64
▲ 현재 최신바이오스 F5B가 나왔는데, 베타버젼으로 생각되더라구요, 차후 F6가 나오면 그때 업데이트를 진행해야겠습니다. 현재 최신버젼(정식)바이오스버젼은 F4입니다!! 그래도 최근에 만들어진 바이오스라 큰 문제없이 구동가능했습니다.
■ GA-Z170X-UD3 ULTRA 내장사운드 테스트 [RMAA]
F/R
From 20 Hz to 20 kHz, dB: -1.45, +0.04; -1.21, +0.33
From 40 Hz to 15 kHz, dB: -0.07, +0.04; +0.17, +0.32
노이즈 레벨
RMS power, dB: -89.5, -83.0
RMS power (A-weighted), dB: -90.4, -90.2
Peak level, dB FS: -76.5, -75.7
DC offset, %: -0.0, -0.0
다이나믹 레인지
Dynamic range, dB: +89.5, +89.2
Dynamic range (A-weighted), dB: +90.3, +90.6
DC offset, %: -0.00, -0.00
Crosstalk at 100 Hz, dB: -92, -90
Crosstalk at 1000 Hz, dB: -90, -90
Crosstalk at 10000 Hz, dB: -84, -85
IMD
IMD + Noise at 5000 Hz: 0.0120, 0.0132
IMD + Noise at 10000 Hz: 0.0115, 0.0123
IMD + Noise at 15000 Hz: 0.0131, 0.0136
F/R (from 40 Hz to 15 kHz), dB: +0.31, +0.18 - Excellent
노이즈 레벨, dB (A): -90.4 - Very good
다이나믹 레인지, dB (A): 90.4 - Very good
THD, %: 0.0072 - Very good
THD + Noise, dB (A): -79.0 - Average
IMD + Noise, %: 0.011 - Very good
스테레오 크로스톡, dB: -91.3 - Excellent
IMD at 10 kHz, %: 0.013 - Very good 전체적인 퍼포먼스 스코어 - Very good
▲ 전체적인 노이즈 상태로볼때는, 내장사운드의 입력상태치고는 굉장히 준수한 스코어를 채택하고있었는데요, 내장사운드 코덱이라는 타이틀로 평가해볼때는 변화된 잡음률이나, 보드 차폐상태에 어느정도 힘을 입어 음악감상하는 녀석으로나, 게이밍을 통할때도, 큰 지적없는 내장 사운드로 볼수있었습니다. 더욱이 이정도 스코어는 기존에출시된 C사 사운드카드보다 약간낮은 수치로 볼수있어 참괜찮다라 생각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