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1- 최고의 용성비를 갖춘 마이크론 Crucial MX300 아스크텍 (275GB) !

MichaelR

조회 : 242
작성일 : 2017/09/07 18: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3527
트위터    페이스북


2D NAND를 탑재한 SSD가 주류를 이룬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3D NAND를 탑재한 SSD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평면 집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수직 적층기술의 3D SSD는

동일 면젹에 파격적인 용량을 탑재함으로서 시대에 맞지않게 부족했던 SSD의 용량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300 아스크텍 (275GB)는 신뢰도 높은 마벨 콘트롤러와 3D TLC 낸드를 탑재한

고성능 SSD로 출시이후 현재까지 수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성능이나 안정성이 입증되어 왔습니다


오피스, 그래픽, 게이밍등 다방면에 적합한 가성비를 갖추고 있으며 MLC낸드 대비 쓰기성능이

떨어지는면은 있지만 대부분의 SSD 제조사들이 이미 TLC가 주류를 취하고 있는데다가

SSD의 파워풀한 체감성능은  90% 이상 읽기에서 나오기때문에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SSD는 산술적 수명이 정해지지 않은 HDD와 달리 쓰기 횟수에 따른 절대적인 수명감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쓰기속도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업 특성상 어쩔수없이 날마다

수십기가 이상의 대용량 작업을하는 유저들에게는 고가의 3D MLC SSD를 레이드로 는게

최선이겠지만 그외 라이트한 유저들에게 대용량 순차쓰기속도는 별다를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실제로 NVME SSD나, MLC, TLC (2D /3D ) 3개를  혼용후 게이밍을 해봤을때 이 셋의 차이를

구분할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이 세가지를 동시에 장착한뒤 순차쓰기를

제외한 작업시  구분이 불가해 용량체크나 유틸을 이용해 확인할 정도였습니다


왜 읽기 위주의 유저들에게  MLC, TLC 낸드 차이가 별다른 의미를 갖지 않는지 

지금부터 실사용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300 아스크텍 (275GB) 스펙


제품 주요 스펙은 32적층구조의 3D TLC 낸드 플래쉬, 마벨 88221074 콘트롤러 

SATA3 (6G) 인터페이스, 주어진 시간에서 고장 발생시 까지의 시간으로 고장 수리 후 

다음 고장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 MTTF(Mean Time To Failure) 150만 시간,

동작 온도 0~70도, TRIM, ECC, DEVSLP  및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NBOXING


국내 마이크론 공식 유통사는 두곳으로 그중 한곳이 (주)아스크텍이며 박스 상단에 정식 수입

유통 제품임을 인증하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해외 직구는 이 스티커가 없습니다






팩키지는 노트북용 스페이서,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 메뉴얼,  MX300 275G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측 사이즈및 중량


실측 사이즈는 캘리퍼스 오차율을 감안해 공식 사이즈인 70mm(세로) 와 일치합니니다





가로는 100mm로 역시 공식 두께와 일치합니다





7mm 두께의 초슬림 두께를 가진  MX300 275G는 노트북 공간 호환문제로 인한  장착 불가사태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시당초부터 노트북 공간을 고려해 최저 두께로 설계한것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것이죠





중량 역시 오차율을 감안하면 제조사 공식 중량 45g과 일치하며 알루미늄 하우징에

3D 적층기술로 설계된 낸드로 인해  기판 1/2 기판 사이즈의  초경량이 가능해졌습니다

M.2나 mSATA 소켓이 없어 어쩔수 없이 SATA3 SSD를 장착해야되는 노트북에 최적인것이죠

더불어 HDD 대비 충격에 강한 특징과 저전력으로 외부 활동시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에

유리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2D MLC 내부  / 3D TLC 내부 비교



3D NAND 플래쉬를 탑재한 MX300 275G와  2D NAND를 탑재한 경쟁사 MLC SSD 240G를 

비교해보면 MX300의 기판 사이즈는 1/2, 탑재된 낸드 1/4 , 용량은 275G로 엄청난 차이가

있슴을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MX300 275G 의 나머지 기판 면적이 확장되고 칩셋이 채워지면 무려 2T SSD가 됩니다







마이크론 MX300 라인업 (275G~2000G)


마벨 88SS1074 공통, 용량이 커짐에 따라 캐쉬메모리 사이즈나 TBW도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데스크탑 케이스에 장착시 3.5" 트레이나,  2.5" 전용 공간, 측면등 다양한곳에 장착할수 있지만

전면 흡기 케이스가 달린 케이스는 3.5" 트레이 부분이 가장 이상적인 장착 포인트가 됩니다.


HDD나 SSD 케이블 커넥터에는 이탈방지를 위한 클립이 장착된것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일단 장착하면

가급적 탈부착을 하지 않아야 SATA 인터페이스 지지대가 부러지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케이블 클립이 지지대를 살짝 휘게 만들어 탈장착을 반복할경우 경우 지지대가  부러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스트 시스템 스펙


CPU는 커피레이크/아이스 레이크 출시 이전,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했기에 I7-7700으로 선택,

메모리는 지스킬 16G, 그래픽 카드는 GTX960,메인보드는 ASUS B250M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혹 CMOS 단계에서부터 SSD를 오락가락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문제는 SATA3 케이블을 

고급형으로 바꾼 이후 수년째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DD에서 아무런 이상을 보이지 않던 케이블도 SSD에서는 오락가락 좀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부팅속도


4K 속도의  영향을 받는 부팅 속도는 디바이스 선택 메뉴부터 초기 익스플로러창이 뜨기까지

약 15~17초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2D TLC, MLC, M.2(NVME) MLC, 12G 저용량 SSD 까지

비등한 속도를 보입니다. 낸드 차이와 인터페이스 차이는 대부분 순차쓰기에서 큰 폭의  차이를

보일뿐, 부팅속도를 비롯한 일반적인 읽기 작업에서의  낸드 차이는 대동소이합니다


 







벤치마크


벤치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크리스탈 디스크마크에서는 1G~32G 사이즈별로 테스트시, 

흥미로운점을 발견할수 있었는데  16G 이상의 대용량 순차쓰기 속도가 1~8G보다 더 높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혹시나 테스트상의 오류일지도 몰라 반복적인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같은 결과를 보입니다. 이어지는 모든 벤치의 관전 포인트는 4K 부분으로 낸드나 인터페이스

구분없이 대부분의 SSD가 비슷한 속도를 보이기때문에 실사용에서도 별차이를 못느끼게 됩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








AS SSD 벤치마크


AS SSD 벤치에서는 캐쉬구간 초과부터 쓰기속도가  조금씩 하락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TxBenchmark


TxBenchmark 역시  용량이 커질수록(캐쉬구간 초과) 쓰기속도가 점차 하락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0
 
MichaelR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22.32.29.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네오마인드 /  2017-09-08 12: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보 감사합니다.
사용기/필테기
  아틀란/파인드라이브 외 바이럴 의심 게시물은 모두 삭제조치합니다. 2 감자나무 0 14.01.22 7759
  동영상 업로드 방법 안내 1 감자나무 1 10.02.10 17504
  정보공유 통합게시판 이용안내 (09.09.02 수정) 2 감자나무 2 08.08.12 14875
25680 개인사용기   TFZ King Pro 이어폰 리뷰 deeplyshocke 0 00:50:28 1
25679 필드테스트   배틀그라운드를 현장감있게 제닉스 TESORO KUVEN Pro 리얼 5.1채널 게이밍 헤드.. 스파이키 0 18.02.23 7
25678 필드테스트   제닉스 STORMX H3 게이밍 헤드셋 동고동락 0 18.02.22 26
25677 필드테스트   루티스 LUNATIC K801 광축 게이밍 키보드 (클릭) 아담한 이층집 0 18.02.22 21
25676 개인사용기   ABKO BRAIN BT110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호도알 0 18.02.22 28
25675 필드테스트   옥토디오 미니로블 MINIRO-BL 가성비 미니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스파이키 0 18.02.22 25
25674 필드테스트   고급스러운 일체형 수냉 쿨러의 결정체, CORSAIR HYDRO SERIES H115i PRO RGB 사.. GamerZ 0 18.02.21 25
25673 개인사용기   TFZ King Pro 이어폰 프리뷰 deeplyshocke 0 18.02.21 21
25672 필드테스트   가성비 좋은 가상 7.1채널 헤드셋, 제닉스 STORMX H3 타락천사 NO.1 0 18.02.20 36
25671 필드테스트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E-N700A 접이식 넥밴드형 릴타입 스파이키 0 18.02.20 30
25670 필드테스트   맥스퍼 태블릿 거치대 L-holder aM(태블릿용 130Cm) 호도알 0 18.02.20 25
25669 필드테스트   완전 방수, 루티스 LUNATIC K801 방수 광축 게이밍 키보드 (청축) 타락천사 NO.1 0 18.02.19 32
25668 필드테스트   축교환방식 루티스 Lunatic K801 IP68방수 오테뮤광축 게이밍 기계식키보드 스파이키 0 18.02.19 28
25667 개인사용기   가성비 이어폰 추천, BOOMTZ BOOM-E2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GamerZ 0 18.02.19 28
25666 개인사용기   ADVANCED 어드밴스드 S2000 [탄력적인 저음과 적당히 찰랑거리는 고역] deeplyshocke 0 18.02.19 31
25665 개인사용기   파이오니아 DVR-XU01T 외장ODD 체험기 호도알 0 18.02.19 36
25664 필드테스트   ABKO NCORE NC30 노트북 쿨링 패드 동고동락 0 18.02.19 31
25663 필드테스트   선명한 시야 OTSUKA XP 8x25 CF 아웃도어 쌍안경 망원경 스파이키 0 18.02.18 30
25662 필드테스트   마이크로닉스 Master M400 메쉬X강화유리 케이스 동고동락 0 18.02.18 35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