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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굿~~ 젠네트웍스 넷디스크

김효영

조회 : 1570
작성일 : 2004/01/07 06:3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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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영 (hiboom@hanafos.com)

요즘 자료의 이동성이나 시스템의 확장성을 위하여 많은 유저들이 외장형 하드 들을 구입하고 있다.
필자 또한 보유한 ODD 중 2개를 외장 기기에 넣어서 사용중이다.
물론 필자의 필요에 의한 것도 있었지만 많이 내린 외장형 케이스들의 가격이 필자의 이런 시스템 환경을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외장형 케이스들이 출시하고 있지만 대부분 USB 2.0 이나 IEEE 1394 포트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다보니 다들 비슷비슷한 기능에 비슷비슷한 호환성으로 별다른 제품의 특징이 없이 디자인이나 가격으로 제품을 고르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젠네트워스에서 넷디스크라는 새로운 외장 기기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USB 2.0 은 기본으로 있고 그 외에 이더넷을 이용한 입출력이 가능한 외장 기기이다.
이제 필자는 이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제품의 특징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목 차

1. 제품박스
2. 제품 구성물
3. 프로그램 설치 및 넷디스크 인식
  4. 제품 성능 체크
5. 종합





1. 제품박스
먼저 소비자가 선택이나 구입시 가장먼저 띄게 되는 제품의 포장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한다.

▲ 제품박스의 정면

제품박스 정면에는 제품을 사진을 크게 내놓고 약간 우주적인 느낌이 나는 분위기로 새로운 신개발품이라는 느낌을 주도록 하였다. 그러나 필자가 받은 제품의 경우 넷디스크 색깔이 파란색이다.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니 체험판의 경우 시중의 다른 제품과의 구별을 위해 체험판과 색깔이 틀리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러나 전반적인 A/S 및 사후서비스는 정식제품과 모두 같다.


▲ 제품박스의 정면의 아랫부분에 체험판 스티커

제품박스의 정면 밑에 부분에는 스티커로 체험판 제품임을 표시하였다. 또 그 옆에는 제품의 수상경력이라고 해야 할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광고를 하고 있다.


▲ 제품박스의 옆면

온라인 마케팅이 진행되는 곳의 사이트를 표시해 주고 그 옆에는 간단하게 내용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특이한 점은 메뉴얼에 대한 언급이 없다.


▲ 제품박스의 옆면

제품에 대한 간단한 특징들을 서술하였다.


▲ 제품박스의 옆면

제품에 대한 스팩과 간단한 사용툴이나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제품박스의 옆면


▲ 제품박스의 뒷면

제품박스의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용도나 사용처를 알아보기 쉽게 그림을 통하여 설명을 하였다.
그 외에 이 제품의 장점에 대한 설명을 하여 구매자의 관심을 끌어 들일려고 하고 있다.


▲ 제품박스의 뒷면

이 제품이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그림으로 소개하였다.
그러나 위에 보이는 무선관련 설명의 경우 조금은 과대포자이라는 느낌이 든다.
어차피 유무선 네트워크의 차이는 이 제품의 특징이나 장점이라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 제품박스의 뒷면

화려한 그림을 통하여 이 제품의 여러가지 사용처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다. 가정, 사무실, 멀티미디어 등등 여러가지의 사용이 가능하고 또 다양한 OS 를 지원한다는 소개를 해주고 있다.

제품의 박스 포장은 대체적으로 겉에는 제품에 대한 다양한 소개와 설명을 하였다.
뒤에서 얘기하겠지만 메뉴얼이 없기 때문에 박스에서 거의 간단한 소개를 다 하려고 한거 같다.
[▲TOP]



2. 제품 구성물
제품의 안의 내용물에 대하여 알아보자.

▲ 제품 패키지의 내용물

설치 디스크 , 본체 , 전원 , 연결잭 , 품질 보증서 이렇게 간단하지만 있을건 다있는 실속있는 패키지 구성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필자가 놀란건 위에서도 얘기 했지만 메뉴얼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껏 많은 컴퓨터 부품이나 전자기기를 써봤지만 메뉴얼이 없다는것이 상당히 막막할 수 밖에 없었다. 만약 그냥 단순 USB 외장 기기라면 뭐 설명서 필요없어도 되지 하겠지만 이 제품의 경우 생각보다 메뉴얼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없다는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물론 메뉴얼을 없애고 제품의 가격인하를 노리는 제조사의 의도도 알겠지만 약간은 무리수가 있는 시도인거 같다.


▲ 박스를 개봉해 본 모습

박스를 개봉후에 열어본 안의 모습은 빽빽하게 잘 들여맞아 있는 안의 내용물들이 박스에 가려진 모습이다. 비교적 안정적인 내부구성으로 제품 이동시 제품의 안전에 대한 신뢰가 간다.


▲ 설치 씨디

설치 씨디에는 넷디스크의 사용을 위한 프로그램과 메뉴얼이 MS워드 화일과 PDF 화일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설치씨디의 화일들

설치 프로그램의 경우 메뉴얼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림과 설명을 해가면 설치를 유도 하였고 메뉴얼의 경우 꽤 많은 분량이었다. 필자는 메뉴얼이 필요하여서 프린터를 했는데 표지 포함해 47페이지 정도의 메뉴얼이 출력되었다.


▲ 제품 보증서

제품에 대한 품질 보증서이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사후지원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과 고객 등록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 전원 케이블

제품의 전원 케이블 부분에서 AC 파워코드이다.


▲ 전원 케이블

프리볼트가 가능한 아답타이다.


▲ 전원케이블

전원케이블 부분에서 본체와의 연결 부분의 모습이다.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외장 기기들의 전원부들과 같은 구조이다.
또 부분의 구조가 본체와 연결시 상당히 빡빡하게 연결되게 되는데 하드의 손상방지를 위한거지만 테스트시 빡빡한게 문제가 될때가 있었다.


▲ USB 케이블

그냥 일반적으로 볼수 있는 USB 케이블이다.


▲ 랜 케이블 (다이렉트)

랜케이블까지 들어 있었는데 그렇게 긴 케이블은 아니지만 적당히 쓸만한 케이블이었다. 그런데 이 제품은 본체와의 랜케이블 직접 연결시 크로스케이블이 필요한데 크로스 케이블은 구성물에 없었다. 그리 부담되는 것도 아니니까 크로스케이블의 지원도 해주면 어떨까 한다.

▲ 다이렉트 랜 케이블

한번 랜선이 다이렉트 케이블인지의 여부를 확인해 보았다.


이제 제품 구성물중에 마지막으로 제품의 본체에 대하여 살펴보다.

▲ 제품 본체의 모습

필자의 경우 제품박스에 보였던 하얀색 제품보다는 파란색 본체의 모습이 더욱 마음이 들었다.
제품의 크기를 요즘 외장 하드기기들의 추세에 따라 상당히 작은 모습이다. 그러나 제품의 길이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는 조금 길어 보인다.


▲ 본체 정면

젠네트워스의 마크가 가운데 딱 있고 정면에서만 보면 꽤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 본체 옆면

제품을 옆은 시커먼 플라스틱 구조물만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저걸 띠어내기 위해 너무 고생한거 생각하면 무섭기까지 하다.


▲ 본체 뒷면

본체의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런지 모르겠다.
제품의 각종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딥스위치와 USB 포트 , 전원 입력부 , 랜케이블 입력부 가 차례로 구성되어 있다.

▲ 본체 뒷면에 경고 스티커

이 제품의 개봉시에는 절대 사후 지원 불가라는 스티커이다.
필자는 안의 내용물 확인을 위해 뜯어 버렸는데 결국엔 후회하고 있다. 뒤에서 얘기 하겠지만 스티커까지 뜯어 내면서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려고 노력했으나 야밤에 거의 2시간 동안의 사투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개봉 커녕 여는 방법 조차 제대로 확인 못했다. 물론 다른 테스트 들이 사용기를 미리 볼수 있어서 제품 옆면 양쪽의 구멍에 막대를 넣어 눌러주면 열린다고 하였으나 필자의 능력이 부족한건지 절대 열리지 않았다. 열고 확인한 테스터도 있던데 정말 어케 했는지 모르지만 부러울 따름이다.


▲ 본체의 아랫면

제품의 아래는 윗면과 거의 틀려 보이지 않고 제품관련 스티커와 시리얼이 보인다.
그중 제일 중요한 부분은 ID와 KEY 부분은 따로 적어두면 나중에 제품 설치시에 편할 것이다.


▲ 본체의 아랫면

제품의 사용시에 제품본체의 미끄럼을 방지 위한 바닥 접착부위다.


▲ 본체

좌우지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 구성물에 대한 파악과 본체를 봤는데 지금 와서도 후회되는게 아직까지 본체를 열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기회가 되면 꼭 열어보고 말리라~~~^^)
[▲TOP]




3. 프로그램 설치 및 넷디스크 인식
이 제품의 설치과정과 설치후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자.

▲ 설치씨디 초기화면


원래 제품 메뉴얼이나 설치 화면을 보면 NDAS 모드부터 하지만 필자는 우선 USB 모드 부터의 설명을 하고자 한다.

▲ USB 모드 설치 안내

▲ USB 모드 설치 안내

▲ USB 모드 설치 안내

필자가 테스트한 시스템은 윈도우 2000 과 원도우 2003을 가지고 테스틑 하였는데 기본적으로 둘다 USB 2.0 드라이브를 지원하기에 따로 깔아 줄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설치 씨디에서는 메뉴얼 부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세한 그림과 설명을 곁들였다.

▲ USB 2.0 으로 잡힌 제품의 모습



이제 다음으로 이더넷 모드와 NDAS 모드의 설치과정이 있는데 어차피 이더넷 모드는 NDAS 의 싱글 모드 개념으로 설치과정도 거의 같고 사용방법도 비슷하기에 NDAS 설치에 대해서만 알아보자.

▲ NDAS 모드 설치 안내

USB 모드 때와 마찬가지로 자세한 그림과 설명을 곁들여 차례대로 설치과정을 유도하고 있다.
우선 제품의 사용되는 모습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NDAS 모드 설치 안내

딥스위치 우치나 전원부 등의 조작에 대해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다.


▲ NDAS 모드 설치 안내

마지막으로 랜케이블과의 연결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덮붙여 주의점으로 스위칭 허브 사용을 권하는 세심함도 보이고 있다.


▲ NDAS 모드 설치에서 드라이버 설치과정

위에서 다음을 누르면 제품관련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이 인스톨이 된다.
인스톨 과정에서는 위와 같은 화면이 뜨면서 계속 쉬운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 NDAS 모드 설치 마지막 안내

마지막으로 설치된 상태에서의 사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 넷디스크 드라이버, 프로그램 설치후 안내메세지

NDAS 모드로 설치후에는 제품의 구성 설정을 위해 재부팅을 요구하나 필자가 해본 결과 재부팅을 안해도 인식을 잘 했다.


▲ 넷디스크 설치된 모습 넷디스크 설치된 모습

넷디스크를 NDAS 모드로 설치후에는 위와같이 넷디스크 관련 프로그램이 생기게 된다.
위 아이콘 중에 맨 나중에 있는 파란색에 X 마크인데 저 위에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이디나 키값을 입력하거나 제품의 사용이 가능하다.


▲ NDAS 설치 후의 모습



▲ 소프트웨어 버전

필자의 경우 처음에 설치 씨디의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깔았다가 홈페이지의 새로운 드라이버를 확인후에 다시 프로그램을 지우고 새로운 드라이버를 재설치 하였다.
현재 가장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은 2.3.0.515 버전이다.
[▲TOP]




4. 제품 성능 체크
이제 가장 중요한 제품 성능에 대한 테스트를 해 보겠다.

▲ 제품 등록정보

▲ 제품 설치전

▲ 제품 설치후

USB 모드 던지 NDAS 모드 던지 설치시에 위와 같이 새로운 드라이버가 생기게 된다.


일단 USB 모드 사용시에 나타나는 성능입니다.

▲ USB 모드시에 성능테스트 - NForce2 보드

▲ USB 모드시에 성능테스트 - 인텔 865PE 보드

AMD 계열 엔포스보드와 인텔 계열 865PE보드로 2곳에서 테스트를 해 봤는데 역시나 인텔 메인보드의 안정성 덕분인지 865PE 보드에서의 제품 성능이 더 나았다.


다음으로 NDAS 모드와 인더넷 모드인데 위 설치에서와 마찬가지로 어차피 비슷한 구조와 성능을 나타내기에 NDAS 모드만의 성능만을 측정하여 봤다.

▲ NDAS 모드로의 성능테스트 - NF7-II 내장 랜카드

USB 모드에 상대적으로 전송속도가 3분에 1정도로 떨어진 모습이다. 그러나 어차피 랜카드와 랜선의 한계성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 네트워크에서 나올수 있는 최고 속도이다.
물론 기가비트가 나오고 있고는 하지만 아직은 보급이 안 되었고 필자또한 선조차도 보유한게 없어서 테스트가 불가능하였다.
나중에 기가 지원의 선을 조금만 구입하여 크로스 연결후에 테스트를 해볼 생각이다.


▲ NDAS 모드로의 성능테스트 - 기가바이트 865PE 기가비트 내장 랜카드

랜카드와의 차이점을 알아 보기 위해 다른 컴퓨터에서 똑같이 설치를 해보고 테스트를 해 보았다.
기가비트 내장 랜카드였는데 그래프가 조금 삐뚤빼뚤 불안 하긴 하지만 대충 성능은 전에 랜카드와 비슷한 값이 나왔다.
값이 조금 낮게 나온 이유는 테스트 컴의 OS가 2003인데 내장 랜카드 드라이버가 전용 드라이버가 아니라서 역시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 리얼텍 랜카드와 타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에서의 테스트를 해 보았으나 거의 NF7-II 내장랜카드와 같은 결과를 보여서 그림은 생략하였다.


다음으로는 넷디스크에 대해서 멀티접속에 대한 테스트를 해 보았다.
두곳의 컴퓨터에 NDAS 모드로 드라이버를 설치후에 동시에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 보았다.

▲ NDAS 모드로의 성능테스트 - NF7-II 내장 랜카드

▲ NDAS 모드로의 성능테스트 - 기가바이트 865PE 기가비트 내장 랜카드

역시 10메가의 속도를 나누어 가지는 결과를 보였다.
3대의 컴에 깔고 동시에 테스트해 보았지만 역시나 그 경우에도 3군데서 동시에 속도를 나누어 가지는 결과값을 보였다.


넷디스크의 멀티 사용시에 대한 테스트를 위해 한가지를 더 테스트해 보았다.
우선 위와 같이 두곳의 컴에 NDAS 모드가 설치된 상태에서 한곳에서는 넷디스크에 700메가 분량의 동영상 파일을 복사하고 나머지 한곳에서는 벤치마크둘을 이용해 속도를 체크해 보았다.

▲ NDAS 모드로의 성능테스트 - 기가바이트 865PE 기가비트 내장 랜카드

역시나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넷디스크가 한쪽에서 사용되고 있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낮은 값들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2대 동시의 벤치마크 동시 테스트에서 보다 테스트 컴의 값이 낮아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넷디스크 사용시에 각 시스템들의 안정성 여부를 알기위해서 각종 파일복사나 넷디스크의 변화를 통한 테스트를 하였다.

먼저 시스템에서 넷디스크에 복사를 해서 화일을 넣는 즉 쓰기시에 시스템 성능에 대한 테스트를 해 보았다.

▲ NDAS 모드로의 성능테스트 - 700메가 단일 화일 쓰기

▲ NDAS 모드로의 성능테스트 - 3260개의 작은 화일 쓰기

넷디스크에 대한 쓰기시에의 시스템 점유률은 큰화일 쓰기시에는 24에서 38사이의 씨피유 사용률을 보였고 작인 화일들 쓰기시에는 11~36의 사이의 씨피유 사용률을 보였다 .
둘다 평균적인 점유률은 비슷하나 작은화일들 쓰기시에 조금더 그래프의 유동성이 큰 모습이 보였다.
그래도 둘다 전체적으로 시스템에 무리가 가지않고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넷디스크 읽기시에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 NDAS 모드로의 성능테스트 - 700메가 단일 화일 쓰기

읽기 테스트 시에도 쓰기 테스트시와 별 다르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이 윈도우에서의 일반 공유폴더 사용시에는 한쪽 컴에서 상대 컴의 공유폴더의 쓰기나 읽기시에 양쪽 컴퓨터가 전부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나 넷디스크 사용시에는 한쪽 시스템에서는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따로 떨어진 네트워크상의 드라이브라서 읽기나 쓰기를 하는 측의 컴에만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다른 시스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다음 챕터에 언급하겠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아직까지는 조금 불안한 면이 보이고 있다.
[▲TOP]






5. 종합
위 내용외의 각종 문제점이나 특징

1. 넷디스크 사용시에 탐색기나 화일창에서 넷디스크 드라이브를 포맷할려고 할때 포맷이 되지 않았다. 물론 메뉴얼에는 시스템 관리자에 들어가 포맷을 하면 된다고는 하나 좀 불편한 방법이다.

2. 모드 변화시의 문제점
일반적으로 NDAS 모드를 쓰다가 USB 모드로의 변경시에는 딥스위치만 변경만으로 바로 시스템이 인식하여서 사용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그 반대인 USB 모드 에서 NDAS 모드로의 변경시에는 딥스위치를 변경하여도 시스템에서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한다.
물론 다시 껐다 키라고 설명해 주고는 있으나 전원부의 워낙 빡빡한 구조라서 그걸 뺐다 낀다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되었다.
딥스위치 변경시에 바로 인식을 가능하게 해 주거나 아니면 넷디스크에 한쪽에 전원버튼이나 리셋버튼이라도 작게 하나 있어 주어야 하겠다.

3. 넷디스크 드라이브를 열어 놓고 있으면 넷디스크 관련 중지나 새로고침이 되질 않는다.
자동적으로 다른 드라이브로 이동하게 하던지 아니면 중지나 새로고침이 되게 하던지 해야지 메세지만 안된다고 딱 떠서 필자도 이 문젝 가지고 30분 정도를 방법을 몰라 해맸다.

4. 넷디스크 사용시의 화일관리 문제
넷디스크는 기본적으로 한곳에서만 쓰기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읽기로만 접속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일반적으로 쓰기가 될테 다른 곳에서 넷디스크를 접속하면 화일이 써진 부분까지만 인식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로 접속때 들어 있던 화일이나 없어진 화일에 대한 인식은 중지하고 다시 넷디스크를 시작하거나 이 과정을 한꺼번에 해주는 새로고침을 하지 않는 이상 그 변화에 대해 알수가 없다.
신기하게도 쓰기 가능한 시스템에서 화일을 삭제해도 지운기 전에 넷디스크를 접속한 시스템에서는 그 화일을 계속 볼수 있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쓰기 가능한 시스템에서 쓰기시에 읽기 가능한 시스템에서 넷디스크 새로고침 접속시에 아래와 같은 아래를 내면서 쓰기가 중지되기도 하였다.



이런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넷디스크의 화일관리에 상당한 문제가 작용했다.


종합

넷디스크를 테스트 하면서 정말 써먹을데가 많은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제품 테스트가 끝날 무렵에는 아직은 좀 설익은 감이 있는 제품이구나 하게 되었다.
이유로는 일단 높은 가격대가 있다. 거의 이더넷 기능을 뺀 타 회사 제품의 2배이상의 가격은 좀 현실화가 필요한 부분이다.
또 다른 이유는 아직은 좀 미비한 프로그램 문제이다. 버그가 많은 것은 아니어도 윈도우의 공유기능처럼 좀 안정적이고 다양한 관리가 가능해야 하겠다.
마지막으로 제조사에서 무조건 스티커 개봉시에 사후지원 불가라는것은 좀 억지가 있는거 같다. 필자는 비록 띠어 내긴 했지만 띠어 낼때 보니까 조금만 해도 잘 떼어질수 있었고 일부로 그런건지 몰라도 스티커가 띠어내면 다 갈라져서 다시 붙일수도 없게 만들어 놓았었다.
무조건 안된다기 보다는 조금만 소비자를 생각하는 제조사의 노력이 필요한거 같다.


후기

어렵게 어렵게 필드테스트를 마치게 됩니다.
역시 안해본 외장형 기기 테스트라서 그런지 너무나 생소한 것이 많았고 또한 저의 능력 부족으로 인하여 더욱 세밀하고 필요한 테스트가 진행되지 못한거 같네요. 특히 용어문제나 어휘문제는 앞으로 저에게 남은 커다란 숙제가 될거 같네요 ^^
연초라서 회사 내부가 너무 바쁜지라 회사 전체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너무 못한게 많네요. 어차피 회사 내부에 업무에 사용할거니까 앞으로 시간 나는대로 테스터기를 수정을 할거고요 또한 젠네트워크에도 보고 할려고 합니다.

그럼 저에게 이런 멋진 기회를 주신 비씨파크와 젠네트워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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