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슬림.. 이제는 보급형이다. HOME PC 301사용기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15
작성일 : 2004/01/10 23:2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9525
트위터    페이스북
슬림케이스와 베어본의 선택폭이 넓어진 것이 부터는 본격적인 성장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시작하기 앞서서..

 작년이 여러 슬림 케이스와 베어본이 등장하고 여러 제품들이 쏟어져 나왔다고 생각하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성장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이제는 더이상은 작기만 하고 조립시에 불편하고 기능도 거의 없는 제품은 더 이상 살아남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나오는 제품들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고 다소 고가이지만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편의성 모두를 충족시킨 모델이 나오고 있다.

pc301(출처:Atech)

이번에 디지털 에이텍에서 역시 기존에 출시했던 슬림 케이스와 디자인이 다른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는데 Home pc 301과 Home pc 901을 출시하게 되었다. 그 중 필자가 테스트 하게 될 케이스는 pc301인데  위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대략 컨셉이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것을 생각한 것이라 생각된다.

 시작에서 말했듯이 필자에게 슬림 케이스의 구매가이드를 꼽으라면 디자인, 방열, 조립 용이성, 그리고 가격이다. 뭐 다른 케이스에도 이는 해당하는 바이지만 슬림 케이스에서는 특히 방열과 조립 용이성이 중요하다.  슬림 케이스를 싫어하는 유저들이 가장 문제시하는 것이 바로 발열 문제로써 잦은 다운을 경험했던 사람에게 이는 슬림 케이스에서는 아주 중요한 선택 가이드일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슬림 케이스를 조립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데이터 케이블이나  전원 케이블은 언제나 구겨 넣기 식으로 들어가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이를 배려한 슬림 케이스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는 것은 사용자에게는 아주 반가운 뉴스일 것이다. 그리고 혹여나 확장을 고려하거나 자주 조립 분해를 하는 유저라면 슬림 케이스는 과감히 포기하라고 권하고 싶다.  스펙을 보고 제품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제품 사양

구조

90 Side open으로 조립이 매우 쉬운 Structure

크기

 150 x 360 x 295mm(W x H x D)

 형태

 Micro - ATX 슬림케이스

 Drive Bays

 5.25 (1) 3.5 (2)

 Front Panel

 2.0usb + Audio + Sound Port

 Fan

 60mm Cooling FAN

 Power

 선택(P4 Micro-Power)

제조사

디지털에이텍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가격이다. 29,000이라는 가격은 슬림 PC로 세컨 PC를 꾸밀려는 유저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돌 것이라 생각되어진다.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펙이라 생각되어진다.

박스 디자인 

무난한 박스 디자인

 박스 디자인에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이동시에도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성이다.여기에 디자인까지 좋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그런 박스 디자인은 아직까지 과거 딱 한 제품( ? )밖에 본적이 없다. 물론 아주 고가의 케이스였는데 그럴 경우 제조 단가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의 케이스의 박스 디자인의 경우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301 역시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크게 화려하거나 색다른 디자인은 별로 없다고 보여진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무난한 것이지 떨어지는 디자인은 결코 아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 박스와 내부 부속물들은 있는대로 꼭 보관할 것을 권한다. 이사할 때나 이동시에 다른 부품 박스는 없어도 그만 이지만 케이스와 모니터 박스는 아주 유용하게 쓸 수가 있다.지하실이나 창고에 보관할 것을...^^  

 박스 옆면과  세부 내용

 일단 포장을 보고서 처음 느낀 점은 무쟈게 작다라는 점이다. 본체가 워낙 작으니 당연한 얘기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워낙 작은 사이즈라서 일단 이동시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용산에서 들고 전철타고 가는 유저들에게는 아주 권할 만한 사이즈이다,) 정면에 Slim Design과 홈PC라는 것을 강조하는 문구가 가장 눈에 띄게 되어 있다. 그 외 그림으로 사이드 개폐 방식과 펜티엄4 마이크로 ATX 보드를 지원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옆면을 자세히 보면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오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필자에게 온 색상인 은색에 체크 표시가 되어있었다. 그 외에 전면에서 사용 가능하게 되어 있는 마이크 오디오 USB IEEE1394 문의가 그려져 있다. 그리고 본인이 가장 맘에 들어 하는 부분인 MADE IN KOREA 마크가 떡 하니 위치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케이스가 대부분 저가 중국산인데 비해 국산이면서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나올 수 있다는 점이 테스트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요즘은 국산 제품 찾아보기가 더더욱 힘들어졌다.

 패키징

 가장 기본적인 패키징 방법이다.본체를 비닐로 싸고나서 스티로폴로 양쪽을 덮어서 충격완화를 시키는 방법인데 뭐 특별히 이상이 있거나 문제될 것은 없어보인다.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보통의 케이스와 거의 같은 형태의 방법이다.)

구조 

 전면과 후면

 디자인의 컨셉은 무리없는 일반형이다. 이는 화려하고 귀여운 케이스와 달리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모던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 그리고 슬림 PC의 거실의 입성( ? )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 역시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있다. 우선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자기 집의 거실을 한번 둘러 보도록 하자. 거실의 대부분의 전자 가전은 아직 블랙이나 화이트가 대부분일 것이다. 바닥은 갈색 정확히 말하자면 나무색의 디자인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된다. 거실 입성하기에  좋은 디자인은 이쁘고 화려한 것도 좋지만 기존 제품과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이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그런 면에서 301의 디자인은 가전 제품과 어울리기에 가장 최적화된 디자인이다. 만일 좀더 이쁜 디자인을  원한다면 901쪽에 한손을 들어 주고 싶다. 화이트 칼라의 디자인인데 이는 여자분이나 서브컴으로 이쁜 것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301보다는 이쪽을 권하고 싶다. 

 파워단??

 뒷면 역시 일반적인 형태의 케이스와 별반 다를바 없어 보이는줄 알았다.( 어감이 다소 이상하다.. 이해를... ㅡㅡ;; ) 하지만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되어야 할 부분이 위에 없다는점과 아무래도 일단 대충 보기에는 저 하단이 의심스러워 보인다.  

 옆면

옆면을 보면 손잡이 부분이 음각처리되어 있고 특별한 부분은 없어 보인다. 그흔한 옆면에 배출구도 하나 없다는 점이 다소 의아하게 느껴졌는데 일단 케이스 내부를 열어보면 그 이유를 알 게 될 것이다.손잡이 부분도 현재 대부분 케이스들이 취하고 있는 것이라 별로 새로울 것은 없어보인다.

베이들  

상단을 보면 ODD제품을 커버로 처리해서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는 제조사의 노력이 엿보인다. 아무리 슬림 PC나 블랙케이스로 준비를 하더라도 ODD나 다른 외장 악세 사리와 색상이 맞지 않기 때문에 약간씩 아쉬운 면을 보여주곤 했는데 커버를 기본 제공할 시에는 이런한 면을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다. 커버를 도색하거나 별도로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냐고 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의 경우에는 색상이 은색이고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검정색 배젤 역시 케이스의 검정과 정확히 맞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확실히 디자인 면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볼 수 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호환되는 색상의 ODD 배젤을 기본 제공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은 사실이다.) ODD 커버에 현재 추세인 DVD 라벨을 써 넣음으로써 홈 시어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디자인이라 생각되어진다. 

=>차후 조립하다 보니 구형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ODD베이를 분리하고 조립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간단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니..ㅡㅡ;;

 3.5인치 베이의 경우에는 FDD 장착을 위한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그 이외의 악세 사리 역시 사용될 수 있는데 일단 커버에 FDD라 표기가 되어 있는 이상 FDD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되어진다. ODD커버처럼 자동으로 닫히는 방식이 아니고 고정식이기 때문에 다른 악세 사리를 장착할 수는 있지만 악세 사리를 장착하고 커버를 닫는다면 무슨 필요가 있을런지...  ㅡㅡ;; 우선 FDD Driver라는 글자를 없애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다소 썰렁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면 ATECH이라는 회사 라벨을 깔끔하게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진다.  

  전면패널

전면 확장 패널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능은 2.0usb + Audio + Sound Port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IEEE1394를 위한 홀도 같이 있기는 한데 사용하기 위한 케이블도 아예 없고 그냥 폼으로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을 듯 하다. 물론 커버라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어서 디자인면에서는 손색이 없다.  

 전원 부분

슬림 PC에 리셋이 없는 몇몇 제품을 간혹 보았는데 301 또한 그러한 경우이다. 어떤 사람들은 요즘같이 안정된 시스템에서 리셋 버튼이 무슨 필요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슬림 PC의 경우에는 열의 순환이 일반형 보다는 불리한 점이 있어서 잦은 다운 현상을 경험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기에 리셋 버튼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버튼수가 하나라도 없으면 확실히 깔끔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리셋 버튼이 없는 것은 필자로써는 반대 입장이다. 

 LED는 파란색의 고휘도 LED를 채택하고 있는데 다소 밑밑해 보이는 디자인에 약간의 엑센트를 주어서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 줄려고 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그리고 현재 케이스 제품군들이 점점 고휘도 LED로 바뀌고 있는 현재 시장 상황으로 볼 때 적절한 선택이라 생각되어진다.(그리고 파란색 고휘도 LED는 좀 비싸다.) 

내부 구조 

핸드 스크류

 이제 모든 케이스에서 거의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헨드스크류가 장착되어 있다.다만 구입 직후 맨 처음 열기에는 다소 어려운 면이 있어서 처음 사용할 때에는 일자 드라이버로 한번 풀어주고 사용하면 다음부터는 편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것이다.

분리가 아닌....

 개폐 방식은 아주 특이한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데 일단 사이드 커버가 분리 자체가 되지 않고 연결 고리가 있어서 스크류 나사를 풀면 옆으로 휙하니 쓰러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현재 케이스의 대부분이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90도 각도로 완전 분리되지 않고 사이드 패널이 열리는 방식으로 새롭다는 느낌이 팍하고 왔다. ( 물론 과거에도 이런 방식을 채택한 제품이 몇몇 있었다고는 하는데 필자에게는 이 방식은 처음 사용해 보는 방식이라 정말 새로웠다. 감탄..감탄...!!  )

보드 장착 전

뚜껑을 재끼고 ( ? ) 처음 찍은 사진이다.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사이드 패널에 메인보드를 고정 시킬 수 있는 홀이 몇 개 있는데 일반적인 케이스에 본체에  보드를 장착하는 방식이 아닌 패널에 장착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새로운 것을 꾀할려는 면이 보인다.

보드 장착 후

특히 슬림케이스에서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할 조립의 편이성 부분에서 메인보드 장착 방법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좁은 공간에서 어떤식으로 장착을 하면 좋을까 하던 방식에서 아예 좁은 공간을 탈피해서 사이드 판넬에 장착해서 여유롭게 조립하게 만들어 놓은 발상에 아주 뫂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보드를 장착하면서 왜 이 케이스가 90도 사이드 오픈 방식을 채택한지 결론이 나왔다. 전원 케이블과 각종 점퍼를 사이드 패널에 장착되는 보드에 연결할려면 추후 선정리에서 다소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조립후 다시 닫을 때 걸리적 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이러한 개폐 방식이라 생각되어진다.

=> 사용되어진 메인보드는 에즈윈의 Asrock  "G-Pro" 이다.

 후면의 패널 커버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몇몇 보드들은 후면 패널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대부분 메인보드에 커버가 하나씩 들어 있으니 교체하면 별 문제 없을 것이다.

  ODD를 장착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선 이 301의 단점중에 하나인 부분인데 전면 커버가 기본 장착 되어 있기 떄문에 다른 케이스 처럼 전면에서 넣는 방식이 아니고 케이스 내부에서 밀어 넣는 방식이라 다소 곤란한 부분이 있었다. 사진을 잘 보면 알겠지만 장착 부분의 하단을 보면 꺽이지 읺은 부분을 볼 수가 있는데 처음에 그곳을 이용해서 끼운후 장착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역시 요즘 나오는 ODD제품이라면 모를까 구형 ODD제품처럼 약간 큰 제품을 장착할 때에는 케이스 후단과 닿아서 장착시 난감해질 수 있다. 물론 우격다짐으로 넣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하단 뿐만 아니라 상단 부분 역시 꺽이지 않은 부분이  잇었다면 차라리 조립시 편해 졌을거라는 생각이다.(아예 분리해서 조립하자..)

=>슬림 PC 조립시에는 ODD제품 역시 선별해서 구입할 것을 권하고 싶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이야 대부분 짧게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필자가 본 제품중에서는 라이트온 제품 길이가 가장 짧았던 것 같다. 또한 콤보 제품이 시장 가격을 볼 때도 슬림 PC의 사용도를 볼떄도 가장 적절한 선택이라 생각되어진다. 단순히 세컨 PC용이 아닌 홈시어터용 컴을 만들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콤보제품이 적절한 선택이라 생각된다.

 3.5인치 베이와 전면 패널 부분이다. 원 전면 패널 부분을 보면 지저분하다라는 말밖에는...이는 301케이스 뿐만 아니라 전면부의 기능이 많으면 많을수록 모든 케이스가 지저분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적어도 회로부분은 잘 보이지 않게 하거나 커버를 이용해서 정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케이블 선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 몇 개도 같이 들어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3.5 인치 베이는 5.25인치 베이와 달리 장착물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장착시에 별 어려움 없이 달 수 있었다. 하지만 하드와 바로 물려 있어서 하드의 쿨링이 다소 걱정이 되는 부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하드가 3.5인치 베이 내부에 위치하지 않고 외부에 위치해서 그나마 방열의 효과는 어느 정도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모를 아쉬움이 남는다. 

 쿨러 부분이다. 케이스 외부에서 본 사진과 내부에서 쿨러를 띄었을 때 사진을 함께 보도록 하자. 60mm 팬이 부착 되어 있는데 솔직히 약간 크더라도 80mm를 다는 것이  열배출이나 소음면에서 모두 유리했을거라는 생각은 든다. 현재 나오는 슬림 케이스들 대부분이 60mm를 장착 하고 있다. 그다지 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 장범이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다.

  MITACHI 사의 제품인데 해외 오버클럭을 하는 유저들에게 알려진 브랜드이다. HITACHI 와 이름이 다소 헷갈리는 해외 유저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 되는 브랜드로 사이트에 가면 중국어와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아주 난감했다는 후문이....

 PCI 슬롯의 경우 4개를 기본적으로 장착 가능하며 AGP카드를 장착한 후에는 실제 꽂을 수 있는 것은 3개이다. 하지만 슬림 PC에 이 보다 더 꽂아서 사용할 유저는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좀더 고음질을 위해서 사운드 카드를 별도로 다는 것과 랜카드 이외에 슬림 PC에 다른 것을 꽂는 것을 원한다면 아예 일반 데스크탑형으로 가라고 말하고 싶다. 슬림 PC에서 4개면 충분히 많은 숫자, 아니 남는 숫자라 말하고 싶다. 장착 방식은 나사를 이용하는 방식인데 필자의 경우 아직까지도 나사를 이용해서 장착하는 방식을 더 좋아한다.

  부속물이다. 기본 스피커 점퍼와 각종 나사들이 들어있다. 요즘처럼 화료한 부속물이 들어 있는 것에 반해 다소 간단할 수도 있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나사만 제대로 들어 있으면 일단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PCI슬롯등등 꽂을 때 점점 나사 없는 케이스로 가는 추세라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나사를 사용하는 방식을 가장 좋아한다. 뭔지 모를 확실감이 든다고 할까?? 

 부분 부분을 한번 보았다. 301 케이스의 가장 큰 단점으로 바로 미흡한 뒷마무리를 말하고 싶다.필자가 받은 제품의 경우 핸드 스크류 부분 홀도 약간 틀어져 있는 상태였고 전체적으로 보면 절곡 처리와 같은 손배임을 위한 배려를 볼 수가 없었다. 이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으로 현재 나오는 케이스의 대부분이 어떤 방식으로 손베임 처리를 했다고 광고를 하는데 이러한 세심한 부분이 꼭 필요할 것이다.

=> 필자는 웬만큼 절곡 처리가 된 케이스를 조립하더라도 꼭 손이 피바다가 되곤 하는데 이 정도 날카로운 케이스면...ㅠㅠ 

 한번 뜯는 김에 반대편 사이드 패널도 분리해 보았다.( 매번 전면부만 뜯을려고 하니 지겨워서 이번에는 사이드를 뜯어 보고 싶었다는.... ) 전체적으로 고정과 차폐를 위해 설계가 되어있다는 느낌이다.다만 아쉬운 면은 배기구가 없다는 점인데 현재 펜티엄4의 권장사항인 바동이 기본 장착되어 나오는 케이스가 많아지는 시점에서 홀 조차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마무리..

이번글을 쓸 때 장점 위주로 쓸까 단점 위주로 쓸까 하다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써 보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한번 써 보았다. 일명 무념무상 사용기.... 그러다 보니 단점을 많이 보게 되었다. 작년에 슬림PC를 몇대 조립하면서 느낀면이 몇가지 있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특이한 개폐 방식, 슬림PC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저질 중국산이 아닌 국산품이라는 점 또한 구매 메리트로 충분해 보인다.

현재는 끝났다.

 디자인이 별로라고 하시는 사람이 몇먗 사람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 먼저 말하거 싶은 것이 있다. 실제로 용산에 가서 진열된 제품 먼저 보고 말하라고.. 분명 데스크탑으로 나온 모델이라면 디자인이 별로라고 해도 별 이의는 없다. 하지만 작은 크기에 이런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들었고 실제로 필자의 친구에게 선물을 하기에 이르렀다.( 전에 약속 한 것이 있어서...) 필자도 사진만으로 본 제품을 보고 901과 비교하면서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보고 나면 그런 생각은 별로 들지 않을 것이다.  이 케이스에 LCD를 같이 사용하거나 거실에 두면 아주 아주 굿이라고 생각된다. 앞서서 말했듯이 이보다도 좀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을 원한다면 901쪽으로 가라고 하고 싶다.

 

장점

단점

저렴한 가격

다소 미흡한 마무리

90 사이드 캐폐 방식

ODD장착시 곤란

 

미흡한 방열구조

 이번 케이스는 아주 유용한 곳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 대학 친구가 이번에 업그래이드를 하게 되었는데 301을 이용해서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에이텍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
 
문영준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사용기/필테기
  아틀란/파인드라이브 외 바이럴 의심 게시물은 모두 삭제조치합니다. 2 감자나무 0 14.01.22 6237
  동영상 업로드 방법 안내 1 감자나무 1 10.02.10 15962
  정보공유 통합게시판 이용안내 (09.09.02 수정) 2 감자나무 2 08.08.12 12762
25413 필드테스트   가성비 마우스. RIZUM G-FACTOR Z100 RGB PRO GAMING MOUSE 사용기 GamerZ 0 20:37:26 2
25412 필드테스트   가성비 강력 추천. 몬스타 데빌스킬 SWAG3325 매크로 FPS RGB 게이밍 마우스 사.. GamerZ 0 15:20:29 9
25411 필드테스트   깨끗한 음질과 편안함~! 자브라 엘리트 25E 이어폰 1 아담한 이층집 0 17.12.15 40
25410 필드테스트   깨끗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ABKO SUITMASTER 361G 칼리스토 1 아담한 이층집 0 17.12.15 35
25409 필드테스트   마이크론 Crucial MX300 M.2 2280 아스크텍 (275GB) 사용기 1 타락천사 NO.1 0 17.12.14 59
25408 필드테스트   스토리링크 퀄컴 퀵차지3.0 108W 6포트 파워스테이션V2 고속 충전기 SPC-QC6P 1 스파이키 0 17.12.14 67
25407 필드테스트   AONE CRUISE CBH-100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1 동고동락 0 17.12.13 62
25406 필드테스트   확장성이 돋보이는~~! ABKO SUITMASTER 362A 아도니스 1 아담한 이층집 0 17.12.13 53
25405 필드테스트   ABKO NCORE 벨루스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1 동고동락 0 17.12.13 71
25404 필드테스트   WD Blue 3D NAND SSD + WD HDD의 놀라운 퍼포먼스로 만끽해보는 나의 PC 라이프~.. 1 타락천사 NO.1 0 17.12.13 77
25403 필드테스트   WD Blue 3D NAND SSD 프리뷰 - 1부 1 타락천사 NO.1 0 17.12.13 60
25402 개인사용기   쿨하게 잠도 잘수있는 "지케이 G-스타SE 프리미엄 체어" 의자 사용기 1 deeplyshocke 0 17.12.12 86
25401 개인사용기   크리스마스의 귀르가즘 - 엔보우 노블 K70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1 deeplyshocke 0 17.12.12 88
25400 필드테스트   가성비 최강자. 마이크론 Crucial MX300 M.2 2280 275GB 아스크텍 SSD 사용기 1 GamerZ 1 17.12.12 84
25399 필드테스트   마닉이 만들다, 마이크로닉스 MANIC K735 엣지 RGB 카일박스축 (레드) 1 호도알 0 17.12.12 75
25398 필드테스트   POWEREX LAPIS 500W 80Plus Standard 230V EU 1 호도알 0 17.12.12 94
25397 필드테스트   가성비 좋은 보급형 케이스 ABKO NCORE 그라시아 풀아크릴&강화유리 with HA.. 1 타락천사 NO.1 0 17.12.11 51
25396 개인사용기   벤치/ 활용/ 게임플레이 - WD Blue 3D NAND SSD 250GB 1 deeplyshocke 0 17.12.11 70
25395 필드테스트   탁상용 스피커, 로지텍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MX SOUND 1 호도알 0 17.12.11 81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