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용기/필테기

ABIT KV8-MAX3


고구마풀

조회 : 2088
작성일 : 2004/01/13 09:4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49606
트위터    페이스북
ABIT KV8-MAX3 for AMD Athlon64

류재용 ( E-Mail : haansolo@empal.com )

1. New Tradition. ABIT MAX Series...!!!

2002년 초, ABIT에서 Lagacy Free 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내놓은 MAX 시리즈는 PS/2 포트와 패러렐, 시리얼 포트만 없었을 뿐, 그리 혁신적인 기술이 시도되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의 아이콘이 되다시피한 저 유명한 백패널을 필두로 6ch P-ATA 등 풀스펙메인보드라는 하나의 제품군을 탄생시킨 역사적인 제품이다.

이후 경쟁사들에서 나온 풀스펙 메인보드는 어디까지나 MAX Series 의 아류작에 불과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시기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ABIT 의 이름을 드높이는데 일조한 제품군이었다. 그러나 너무나 메인보드에 채용된 기술조합이 시대를 앞서다보니 그에 따른 필연적인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의 미비와 여러 하드웨어장비들중 특히 PS/2를 이용하는 제품군 이용자들의 반발등으로 인해 크게 빛을 잃었다.

여러 시행착오끝에 ABIT 은 만인이 요구하던 PS/2를 장착하였고 오히려 다수가 장착을 반대했던 패러렐, 시리얼은 전례대로 따른 MAX2 를 2003년 초에 출시하여 드디어 주류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때부터 전작에 비해 비교적 높은 판매고와 호의적인 시장의 반응을 통해 추후 ABIT 하면 최상위 제품군으로 MAX Series 를 연상할 정도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지난 2년간의 시행착오와 소비자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2003년 말, 최신기술을 집약시킨 MAX Series 의 최신작인 MAX3 가 출시되었다. 이러한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한국내 정식유통사인 (주)빅빔을 통해 인텔기반인 IC7-MAX3 와 AMD 기반인 KV8-MAX3가 공급되었으며, 한국의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시장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간 오버클럭 및 시스템 안정성의 최대난적이었던 전원부 발열문제를 해결한 OTES 장착이 크게 돋보이는 이번 제품은 전원부 및 기판 설계의 강화와 보다 강력해진 부속칩셋의 장착등 풀스펙의 면모를 새롭게 가다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이전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주는 메인보드로 거듭났다.

또한 ABITkoreaBodnara를 통한 과거보다 적극적인 커뮤니티 지원과 기술지원은 훨씬 향상된 서비스를 ABIT User 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최상위급 제품군인 MAX User 라면 더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ABIT MAX 와 함께라면 그 어느 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최고니깐!

2. KV8-MAX3

***제품사양***

CPU

Supports AMD socket 754 Athlon 64 CPU with 800 MHz FSB

CPU Integrated Memory Controller

> 72-bit memory controller supports DDR at 266, 333 and 400MHz (ECC)

> Support 3 DIMM DDR 333

> Support 2 DIMM DDR 400

> Support 3 DIMM up to 2GB Max

Chipset

> VIA K8T800 / VT8237 chipset

> Supports Advanced Configuration and Power Management Interface (ACPI)

> Accelerated Graphics Port connector supports AGP 8X/4X (0.8V/1.5V)

SATA

Supports SATA data transfer rates at 150 MB/s (1.5G bps)

2nd SATA RAID

> On board SATA RAID PCI Controller

> Supports 4 x SATA 150 RAID 0/1/0+1

Gigabit LAN

On board 10/100/1000 Mb PCI Ethernet Controller

IEEE 1394a

Supports IEEE 1394a at 100/200/400 Mb/s transfer rate

Audio

> 6-Channel AC 97 CODEC on board

> Professional digital audio interface supports S/P DIF optical In/Out

ABIT Engineered

> ABIT μGuru™ Technology

> ABIT SoftMenu™ Technology to set CPU parameters

> ABIT OTES™ Technology

> ABIT FanEQ™ Technology

> CPU ThermalGuard™ Technology

> CPU TweakGuard™ Technology

Internal I/O Connectors

> 1 AGP 8X/4X slot, 5 PCI slots

> Floppy Port supports up to 2.88 MB

> 2 x Ultra DMA 33/66/100/133 Connectors

> 6 x SATA 150 RAID Connectors

> 2 x USB headers, 2 x IEEE 1394a header, 2 x CD-IN

Back Panel I/O

> 1 x PS/2 Keyboard, 1 x PS/2 mouse

> 1 x S/P DIF Output, 1 x S/P DIF Input

> Audio connectors (Front Speaker, Line-in, Mic-in, Center/Sub, Surround Speaker)

> 2 x USB, 1 x IEEE 1394a Connector

> 2 x USB, 1 x RJ-45 LAN Connector

Miscellaneous

ATX form factor

참으로 푸짐한 패키지. 패키지를 풀어 헤치면 전지 한 장(...)을 가뿐히 넘어가는 방대한 면적을 차지한다.

매뉴얼은 총 3권으로 구성되는데, 일반적인 유저메뉴얼과 다국어버전(한국어 포함)으로 만들어진 퀵인스톨가이드, 그리고 이번에 채용된 구루 매뉴얼이 바로 그것이다. 이 외에 설치시디와 실리콘이미지 RAID 의 드라이버 디스켙도 제공된다.

기본적인 설치에 대해서 완벽한 한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하므로 한번 읽어보면 초보자라도 설치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MAX3 Series 에만 특별히 제공되는 Secure IDE . 날이 갈수록 가정 내에 컴퓨터 사용인구가 늘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지극히 유용할 물건이다. 키를 꼽지 않으면 하드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니깐. (그러나 키 잊어 버리면 망하는 거라는 위험도 항상 인지해야 한다. 자기 물건은 소중히. 특히 열쇠는...!)

USB 2.0 은 물론, IEEE-1394 A형, B형 커넥터까지 모두 지원되므로 신형 캠코더같은 영상장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다 쓰기 부담 갈 정도로 많은 케이블들... 실제로 KV8-MAX3는 S-ATA 하드디스크를 6개 장착할 수 있는 포트가 존재한다. (테라바이트 스토리지 구축의 꿈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가산점...! 문제는 역시 돈일 따름이다.)

OTES 배출구가 인상적인 백패널, 이미 ABIT의 백패널 구성은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꽉 찬 느낌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백패널을 받혀주는 메인보드 구조부다. 개인적으로 이미 3~4년전부터 모든 장비를 USB 로 통일시켰기 때문에 위와 같은 구조가 개인적인 용도에 딱 맞아 떨어지게 된다.

메인보드 우하단부. 구루칩, 상태LED, 바이오스, 하드웨어 모니터링, CMOS Clear Jumper 등등이 빼곡히 들어 있으나, 케이블과 핀을 쓰는 곳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기기를 전부 장착한 이후에도 쉽게 볼 수 있다. (LED 는 안봐도 오버클럭 하느랴 CMOS Clear 는 여러번 써봐서 손 쉽게 닿는 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많이 체험해봤다.)

4채널의 S-ATA를 제공하는 실리콘이미지의 칩셋.

3COM의 기가비트 이더넷 칩셋이 장착되어 있다. Realtek 칩셋에 비해 전송률보다는 안정성과 CPU 점유율면에서 더 좋은 듯. 한가지 아쉽다면 Windows2003 beta에 드라이버 비내장. (905b-tx 는 여전히 기본 지원.)

내장 사운드 칩셋의 경우, 경쟁사 보드들에 장착된 ALC650 이나 ALC655 보다 상위버전인 ALC658을 장착하고 있다.

조립이 다 모두 끝난 이 후, 본체 안의 모습을 찍은 모습. 선들이 깨끗이 정렬되는 구조.

시험가동중인 모습. 푸르스름한 IC7-MAX3 에 대비되는 정열의 빨강색!

사운드카드까지 모두 장착하고 OS 설치직전 기념촬영.

설치시디를 시디롬에 넣으면 나타나는 Autorun 화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각각의 프로그램과 메뉴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나타납니다.

구루를 설치하면 트레이에 아이콘이 생기고 그걸 클릭하면 간단한 메뉴가 나타나 어떠한 프로그램을 선택할지를 고를 수 있게 됩니다.

ABIT EQ. 과거 Winbond Hardware Doctor 와 같이 전체적인 정보를 보여주는 창입니다.

OC Guru. 소프트웨어적으로 오버클럭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실제 사용해 보면 바이오스에서 직접 건드리는 것만 못합니다. 아직 개선여지가 남아 있는 듯.

FlashMenu. 윈도우상에서 바이오스를 검색하고 업데이트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Audio EQ. Realtek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깔끔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아쉽게도 구루는 이 프로그램만 한글입니다. 그나마도 Realtek 드라이버가 다국어버전이라서 지원되는 한글. 추후에 다국어버전이 하루빨리 나와야 할 듯 싶습니다.)

Fan EQ. CPU Fan, Northbridge Fan, OTES Fan등 세가지 팬의 작동을 파라메터로 실시간 감시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팬소리가 가감 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디텍팅 하는 소리이니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Blackbox. 영어라는 언어제약이 있긴 합니다만, 극복가능하다면 문제점 발견시 대만본사와 직접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3. Benchmark

오버클럭이라는 것은 작게는 안전모드부터 크게는 시스템 전소(全燒)까지 다양한 위협을 안겨줄 수 있다. 비록 ABIT이 비교적 편한 오버클럭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오버클럭이라는 행위는 어디까지나 개인 책임 하에 이루어 지는 것이며, 이에 따른 손해는 어디에도 하소연할 길이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한마디로 사고 일으켜 놓고 엉뚱한데 화풀이 하지 말라는 말씀.

벤치마크 하는데 왜 위에 저런 마음에도 없는 모진 경고(?)를 했는가 하면...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벤치마크가 어디까지나 오버클럭에 기반한 데이터를 알려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다행이 뽑기가 잘 되었는지 그럭저럭 좋은 결과를 출력하였지만, AMD Athlon64의 오버클럭이라는 것이 ASUS나 AOPEN같은 다른 메이커의 메인보드에서도 이럴지는 모를 일이다.

***시스템 설정***

CPU

AMD Athlon64 3000+

RAM

Kingstone HyperX DDR433 256M * 2

VGA

Elsa Falcox 980FX(ATI Radeon 9800PRO 128M)

Sound

Creative Labs S/B Audigy2 ZS

HDD

Seagate Barracuda IV 80G * 2

ODD

LG DVD-Combo, Samsung DVD-Multi

PCI

ATI TV-WONDER PRO

Chipset Patch Version

VIA Hyperion 4in1 4.51

Direct X Version

9.0B

VGA Driver Version

ASURA 3.10 (Based on Catalyst 3.10)

Sound Driver Version

Install CD

The Temperature in Room

20 C

평상시 장착하고 사용하던 그대로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셋팅하였다. 평상시에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안정성을 보여주는 결과치만을 채택하는데는 가장 알맞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단, 2003의 경우 지원 소프트웨어가 전무한 관계로 소프트웨어는 벤치마크 프로그램만 설치하였다.

CPU 만 오버클럭하였을 뿐, RAM 이나 VGA 등은 손대지 않았다. 어차피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한 것이 Athlon64의 특징이기도 하고 이번 리뷰가 메인보드지 VGA가 아닌 관계로 디폴트 클럭에서 측정하였다.

***벤치마크 프로그램***

Futuremark 3Dmark03

340

Sisoft Sandra2004

2004.10.9.89

Superpi for Windows

1.1

3Dmark03은 AGP가 부하를 어느 클럭까지 버티는 가를 알아보는데 사용되었으며, 산드라는 수치적인 성능, 슈퍼파이는 오버클럭의 안정성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였다.

윈스톤등 잡다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은 배제하였다. 이유는 이 리뷰를 쓰는 본인이 학생 겸 직장인. 밤 새워가며 데이터 수집하는 처지인지라 그렇게 다양하게는 테스트할 환경이 못되는 관계로 꼭 필요한 것들만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공개프로그램들로만 했으므로 이 리뷰를 보는 개인이 자신의 시스템 성능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위 프로그램들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케이벤치 다운로드를 이용하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3Dmark03이 Windows2003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다는 점. 아직 64bit OS 가 범용화되지 않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한정적인 부분은 감안해 주길 바란다.

(1) WindowsXP SP1

한가지 이해를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WindowsXP SP1의 경우, 설치할 것 다 설치하고 돌릴 꺼 다 돌리고 트레이에 올라갈 꺼 다 올라간 상태라는 부분이다. 3Dmark03이건 Sandra건 100점 정도는 손해볼 꺼라는 건 처음부터 언급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시스템의 등록 및 각종 드라이버 모두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작동되는 상태를 유지.

FSB200 / AGP 66 / PCI 33

가장 기본이 되는 측정. 기본쿨러, 기본전압에서 모두 잘 돌아갔다.

FSB 216 / AGP 72 / PCI 36

기본쿨러, 기본전압에서 모두 잘 작동하였다. 한가지 아쉽다면 이 클럭을 끝으로 3Dmark03 측정은 불가능하였다. 데스크탑이나 포스팅화면으로 튕기는 현상을 반복하였는데, 아마도 VGA가 견딜 수 있는 AGP 클럭의 한계가 72mhz 인 듯 싶다. (전압을 상승시킴과는 무관하게 이 클럭을 고비로 실행이 불가능하였다.)

이 상태에서 C&C Generals : Zero Hour를 약 30여분간 플레이 해봤는데 옵션에서 파티클을 최고로 설정하고 보병유닛만 화면 하나 가득히 뽑아내 적진으로 돌격하여 전투를 벌리는 등, 엄청난 부하를 줘도 스타크래프트 속도로 플레이가 가능했다는 사실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FSB 222 / AGP 74 / PCI 37

기본쿨러, 기본전압에서 정상작동. 한가지 아쉽다면 슈퍼파이 30초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부분... FSB223 만 먹이면 메인보드에서 알람음이 울리고 부팅이 되지 않았다. 단 1mhz 차이로 꿈은 좌절.

역시 AGP, PCI 클럭이 고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오버클럭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된다.

(2) Windows Server2003 for AMD64

글자 그대로 처음 설치한 바로 그 상태, 초기 부팅시 로딩을 표시하는 막대 (일명, 지렁이)가 딱 1칸 움직이고 바로 부팅되는 시원한 스피드~

하드웨어 장치는 XP SP1과 동일하지만, Direct-X등 각종 소프트웨어는 전혀 설치가 불가능한 관계로 기본적인 상태에서 벤치마크 프로그램만 설치해서 동작시켰다. (3Dmark03은 실행불가.)

FSB200 / AGP 66 / PCI 33

Windows Server2003 for AMD64에서 보여지는 가장 큰 특색이라면 정수와 부동소수점 연산은 XP에 비해 떨어지나 확장명령어 관련되어서는 오히려 성능이 향상된다는 부분이다. 64bit OS 가 보급되고 관련되는 소프트웨어가 공급된다면 비교적 쳐지는 정수/부동소수점 연산관련 성능이 증대되고 동시에 보다 강력해진 확장명령어 이용이 가능해 지리라 본다. (이 부분은 1초씩 빨라지는 슈퍼파이의 결과를 보면 대충 짐작가리라 생각된다.)

FSB 216 / AGP 72 / PCI 36

기본쿨러, 기본전압에서 정상적으로 작동. Sandra에서 FSB200 당시의 특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FSB 222 / AGP 74 / PCI 37

쿨러는 기본쿨러지만 슈퍼파이는 전압을 0.1V 더 줘야 정상작동하였다. OS 특징상 다운은 되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안정성 경고 때문에 전압인가를 점차 올려봤다. 0.05V 인상시 15번째 정도에서 계속 에러가 발생하여 0.1V를 주니 그때부터 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 XP 에서는 무난히 되던 것이 안되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2003이 베타라 그런지 XP 보다 오버클럭에 조금 민감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할 따름이다.)

4. BIOS

ABIT BIOS 의 대명사, Softmenu.

KV8-MAX3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BIOS 화면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 메인보드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화면이므로 풀스펙메인보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더욱 관심을 갖고 알아봐야 할 부분이다.

피닉스에 합병된 이후에도 어와드 바이오스의 그 정겨운 블루스크린은 여전하다. 좌측 상단에 위치한 소프트메뉴는 이제는 ABIT을 대표하는 대명사!

소프트메뉴의 첫화면이다.

Default 로 할 경우, 3000+ 로 인식되는데... 이 경우에 FSB/AGP/PCI 클럭이 204/68/34 로 잡힌다. 4:2:1 비율로 각각 약간 상승.

(필자의 경우, 200/66/33 으로 강제지정하여 사용한다.)

오버클럭폭은 200에서 300까지 가능하다. 문제는 AGP/PCI 클럭인데, 이렇게 오버를 한다면 300/116/58 이라는 경이적인 경우의 수가 발생.

전압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메뉴다.

앞서 약간 언급했지만, 전원 안 건드려도 오버클럭을 한계치까지 다 할 수 있다. (K8T800 메인보드중 최고 명품은 역시 KV8-MAX3.)

OverClock On The Fly. 오버클럭에 따른 자동안정화기능인데 이것을 NO 로 한다면 오버클럭율이 약간 감소한다. 대략 시퓨에이징과 연관깊어 보이는 기능.

기본설정을 할 수 있는 유서깊은 스탠다드 씨모스 피어쳐 화면.

이제부터 약간 전문적인 셋팅이 가능한 메뉴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본 내장된 P-ATA 채널의 부팅순서를 지정하는 메뉴.

한가지 흥미로운 기능이라면 밑에서 두 번째 위치한 로고쇼. 이 기능의 ON/OFF를 선택하는 것에 따라 다음과 같은 차이(?)가 발생한다. 예전에 QDI 메인보드가 보여주다 사라진 아쉬운 기능. (해상도가 낮다는 게 좀 흠이긴 한데, 사용자선택이 가능했다면 어땠을까 싶은 기능이다. 문제는 이것을 쓰자면 CMOS ROM이 늘어나는데 그러면 단가가...)

이 메뉴를 이용하면 하드별로 OS를 따로 설치해서 따로 부팅할 수 있다. 비슷한 기능이 많긴 한데, 이 구성이야 말로 가장 손쉬운 멀티부팅을 가능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현재 Master에는 WindowsXP, Slave에는 Windows2003 for AMD64bit이 설치되어 따로 부팅되는 중.)

KV8-MAX3에는 총 3가지 IDE 관리자가 있다. 사우스브릿지의 P-ATA, S-ATA. 그리고 실리콘이미지의 S-ATA.

PCI Slot 은 사우스브릿지의 P-ATA를 뜻하며, OnChip은 사우스브릿지의 S-ATA, OnBoard는 실리콘이미지의 S-ATA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10개의 부팅하드를 따로 구성해서 상당수의 OS를 이용할 수 있다. 레지스트리나 INI 파일 뜯어고쳐서 멀티부팅하는 것보다 물리하드로 멀티부팅하는 게 얼마나 편하고 안정적인지는 해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이야기. (Windows2003 대신에 일본어판 Windows98을 깔아 버리면? 그 이후에는...??? ^^; )

AthlonXP 기반인 KT400에 채용된 4X는 상당한 오류가 있었다. 선행 프로세스가 자원을 몽땅 잡아먹어 버리는 통에 여타 프로그램 돌리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는 경우가 발생했다는. 그러나 8X 는 그런 눈에 띄는 오류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RAID, Audio, NIC 등 잡다한 기능을 손질할 수 있는 메뉴가 모여있는 곳.

제일 상단의 RAID 가 바로 사우스브릿지의 S-ATA 컨트롤러다. 그외에는 다들 알 만한 IDE관련 관리자.

Audio, LAN, RAID, IEEE-1394, USB 등을 설정하는 메뉴. 이곳에 있는 RAID 가 실리콘이미지 컨트롤러다.

파워매니지먼트관련 메뉴. 특별히 STR 같은 거 하지 않는 이상 건드릴 꺼 없다.

IRQ 강제지정 한다면 쓰게 되는 메뉴인데... 너무 복잡하다보니 차라리 PCI 슬롯 옮겨다니는 것이 더 편하다. (해본지가 오래되서 이제는 거의 까먹는 상황...-_-; )

온도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다.

CPU온도가 과열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옵션... 인데 75도면 충분하다. 실제로 FSB222로 오버클럭해서 Superpi 루프로 돌리고 보니 CPU의 최고온도가 56도선. 시스템이나 전원부 온도들은 모두 50도 안팎이었다.

전원공급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는 화면.

헤더에 인식되는 팬의 속도를 보여주는 기능과 CPU Fan이 멈췄을 때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Windows에 설치하는 구루 소프트웨어중에 있는 FanEQ 와 관련된 기능인데 개인적으로 사용을 안하다보니 끄고 산다. 켜 놓으면 윈도우상에서 제어된다.

5. Windows2003 for AMD64

이 곳은 AMD Athlon64와 Opteron 용 64bit OS 인 Windows Server2003의 베타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다. 2004년 1월 8일에 테크노아에서 제공한 뉴스를 보고 알게 된 곳인데, 자신의 인적사항과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하면 무료로 베타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서비스가 제공된다.

WindowsXP나 Windows Server2003이나 첫화면은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실제로 OS를 실행시켜 봐도 루나와 클래식의 차이 외엔 NT커널의 자손들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영문판 Windows NT 나 2000, XP 설치화면들과 대동소이

뭔가 좀 봉급쟁이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레이톤의 구질구질한 색감이 인상적.

앞 서 벤치마크에서 약간 언급했듯 XP와 약간 성격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개인용과 서버용의 차이일런지도 모르겠지만,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없는 기능을 위해 수십배에 달하는 비용을 개인이 감당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평범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는 이들이라면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차원에서 이 OS를 이해하면 될 듯 싶다.

그러나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희망적인 부분은 Microsoft에서 64bit 지원을 서서히 본격화하는 점일 것이다. Athlon64가 비록 PR Rating에 걸맞는 걸출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64bit 지원 CPU를 32bit OS에서 돌린다는 것은 왠지 화나는 일. 이런 부분에서 볼 수 있는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화끈한 지원이 기다리는 바이다.

예로부터 호환마마와 함께 MS의 베타프로그램은 설치한 사람의 PC를 쑥대밭 나게 만드는 저주스런 그 무엇인가가 있어왔다. MS에서 공짜로 주는 것은 다 그러한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이니 사용에 크게 주의하도록 하여야 한다. 귀하디 귀한 자신의 PC가 까닥 잘못하면 폭풍우 만난 난파선 꼴 되는 거야 순식간이니 언제나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백업을 하도록 하고 MS Beta Program에 임하도록 하자.

6. Tip

(1) Revision 1.0 & 1.1

KV8-MAX3 는 두가지 리비전이 국내에 들어와 있다. 초기분은 1.0, 그 이후는 1.1.

이 두가지 버전의 가장 큰 차이는 OTES 커버의 모양일 것이다. 기능상 1.1이 훨씬 전원부 쿨링에 도움이 되는데, 이유는 CPU 쿨러에서 나오는 열풍과 먼지가 전원부 가이드 내부에 고이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1.0 이 약간 더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CPU 쿨러의 장착시 상단쪽을 활용하지 못해서 좀 더 불편하게 설치하게 된다는 점 정도가 눈에 띈다.

(2) 5th PCI Slot

개인의 기호대로 이것저것 장착하다보면 MAX 보드라곤 해도 PCI 슬롯을 그럭저럭 다 쓰게 된다. (더군다나 본인같이 거의 10여년째 쓰는 PCI Device가 있다면 호환성 문제(PCI Version 1.0) 때문에 드라이버를 곧바로 못 잡아내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런 여러 가지 이유로 드라이버를 못 잡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다섯 번째 PCI Slot을 주목하도록 하자. 이 슬롯에 꼽는 카드는 대체적으로 바로 인식된다. 이렇게 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다시 원래 꼽고자 했던(그러나 드라이버는 제대로 설치되지 않던...) 슬롯에 옮기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잡아내서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IRQ 강제설정법으로 안되거나 방법을 잊어 버린(...) 경우, 예상외로 도움될 것이다.

(3) Optical Input / Output

개인적으로 백패널의 광출력부분을 이용하면서 이상한 잡음으로 상당히 고생을 하였는데... 이 부분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해결할 수 있었다. 장착하자마자 가급적이면 최신 바이오스로 업데이트하여 그러한 고생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자.

[바이오스 다운로드 받기]

7. Epilogue for AMD

언제나와 같은 옛날 이야기를 좀 하겠다.

486DX2-66 이후, Pentium 120mhz와 130mhz(이 당시 쓰던 보드가 그 유명한 Micronics M54HI-Sync. 전무후무한 명기다. 이 당시에는 AMI의 Atlas 외에는 경쟁상대가 없었을 정도.), Pentium4 1.6G 정도 외에는 거의 AMD CPU 만 애용해 왔다. 그러던 내게도 큰 위기가 있었으니...

AMD의 AS 파동이 바로 그것. 한 회사의 서류놀음이 시장과 충성도 높은 소비자를 절단 내 놓는 극악무도한 경우를 몸소 체험해보니 왠지 마케팅에 대한 안목이 높아진 듯 하여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사람 애매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때 얻은 또 한가지 교훈이 있었다면... AMD Korea는 영~ 못 믿을 회사.

본디 인간이라는 동물은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동물이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가끔씩이나마 짐승신세는 면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성 때문이라 할 것인데, 이 이성의 근간중 하나가 신뢰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걸 가볍게 무너뜨리는 일을 과감하게 행하는 그 기세를 보아하니... 별 다른 희망을 품고 바라봐주기는 싫더라~ 이 말씀!

그래도 AMD 본사에서 그럭저럭 물건을 잘 뽑아주는 통에 벤쳐정신 투철한 AMD 유저들은 자력갱생하여 오늘날까지 AMD 시장을 지켜주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Athlon64라는 마치 예전 P4 1.6G의 느낌이 살아나는 듯한 CPU를 시장에 공급하여 왠지 옛날 기분 되살아 나는 듯한 충동을 느끼게 해주니 또 다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종잡을 수 없는 기분이 되살아나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AMD korea가 Athlon64 시장을 죽이고 살릴 칼자루를 쥐게 된 듯 싶다. 3000+, 가격대 성능비는 정말 전무후무할 수준이다. 다나와 최저가로 이미 315,000원(2004년 1월 12일 기준). 일주일에 만원은 떨어져 나가는 듯 싶은 추세인데, 이미 AthlonXP Barton Core는 가격대 성능비에서 떨어져 나갔고 펜티엄4 는 3.0G가 아니라 3.2G가 나와야 그나마 비교할 만한 성능이 나온다. 거기다 ABIT KV8-MAX3에서 오버클럭되는 걸 보고 있자면 마치 예전 P4 1.6G 가 보여주던 그런 모습이라 AGP, PCI 클럭만 고정되었다면... 이라는 기대가 너무나 크게 다가온다.

이런 기조를 살리느냐 죽이느냐는 ABIT 같은 메이저 제조사에서 성능 좋은 메인보드를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번 일같이 찬 물 끼얹져 버리는 만행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주문하고 싶은 일이다. 요즘같이 INTEL에서 DCinside같은데 괜한 딴죽 걸어 오히려 화를 자초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 때야 말로 AMDkorea가 그간의 잘못을 덮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정말 좋은 타이밍이 아닐까?

AMD의 조커라고도 칭할 수 있는 바로 이 Athlon64가 AMD 증흥의 사명을 완수해 나가길 바란다. 덧붙여 ABIT 에서도 KV8-MAX3 외에도 이미 AthlonXP 메인보드 시장을 평정해 버린 NF7-II 같은 스타일의 Athlon64 용 메인보드를 조속히 투입하여 많은 이들이 Athlon64의 강력한 힘을 체험할 수 있게끔 AMD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때마침 ABIT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보면 nVIDIA의 nFORCE3 250 칩셋을 장착한 AN7 같은 형태의 메인보드를 출시한다고 하니, 앞으로 AMD 의 시장확대는 ABIT의 메인보드 로드맵과 궤를 같이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리라. 앞으로도 시장에서 ABIT과 AMD가 협력하여 보다 다양한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였으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ABIT, 그리고 AMD.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회사들이 되기를...!

최고와 최선이 만나면 궁극의 무적!

AMD Athlon64 Gallery

리뷰 부록(?)으로 제공하는 AMD Athlon64 관련 이미지와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처음 샀을 때의 모습입니다. 딱 들어보고... 무겁다 라고 느꼈다는.

뒷 부분입니다. 이전의 AMD 제품과는 다르게 간만에 튼튼한 느낌. K6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음.

3000+ 옆 주황색 부분에 이 CPU 가 클럭이 몇이고 캐쉬가 얼마인지가 써 있습니다. 캐쉬 1M 버전과 512K 버전은 저걸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구성물입니다. 다국어 버전(한국어 포함)으로 된 설치가이드가 제공되므로 초보자 분들도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도전하면 쉽게 설치가 가능 할껍니다.

쿨러와 함께... 반드시 보관하여야 할 물건입니다. 바로 보증서.

마징가쿨러 추억하게 만드는 덩치. 장력이 쎈 덕에 가이드도 참 튼실합니다.

꽤 풍력 좋습니다. AMD 가 무슨 생각인지 이번에는 비싼 쿨러 쓰는 듯.

밑바닥 전체는 모두 구리입니다. 저 회색 패드는 서멀구리스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따로 열전도체 안 발라줘도 됩니다.)

오버 정말 잘되는 CPU. 보드가 좋은 건지 시퓨가 좋은 건지 둘 다 좋은건지... 행복함...^^

뒤에 가이드를 이렇게 장착해서 보드를 잡아줘야 휘질 않습니다.

CPU 는 이제까지의 소켓형 CPU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장착해주면 됩니다. 테두리에 3핀 모로 누운 것만 잘 맞추면 됩니다.

모든 장착이 끝난 모습. 여기서 KV8-MAX3 Revision 1.0 과 1.1의 차이를 알 수 있는데 바로 우측의 쿨러가이드를 1.1은 AGP 쪽으로 걸어야 합니다. OTES가 측면을 완전히 막아 버리기 때문에 그것을 피해 장착해야 됩니다.

 

  0
 
고구마풀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사용기/필테기
  아틀란/파인드라이브 외 바이럴 의심 게시물은 모두 삭제조치합니다. 2 감자나무 0 14.01.22 6032
  동영상 업로드 방법 안내 1 감자나무 1 10.02.10 15769
  정보공유 통합게시판 이용안내 (09.09.02 수정) 2 감자나무 2 08.08.12 12567
25251 필드테스트   알카트로즈 X-CRAFT HP-5 Pro 7.1 가상 게이밍 헤드셋 Neoo 0 01:49:08 2
25250 필드테스트   제닉스 STORMX H2 게이밍 헤드셋 사용기 타락천사 NO.1 0 17.10.22 9
25249 필드테스트   배틀그라운드 추천. ASUS DUAL 지포스 GTX 1060 O3G D5 3GB 그래픽카드 사용기 1 GamerZ 0 17.10.21 37
25248 개인사용기   나무의 숨소리 - 클립쉬 THE ONE 블루투스 스피커 1 deeplyshocke 0 17.10.21 46
25247 개인사용기   QHD 32인치가 20만원대? - 큐닉스 QHD3200 SLIM DP MULTI 완전 무결점 모니터 1 deeplyshocke 0 17.10.19 63
25246 필드테스트   배틀그라운드 가성비 헤드셋 추천, 제닉스 STORMX H2 게이밍 헤드셋 리뷰 1 GamerZ 0 17.10.19 51
25245 필드테스트   쿨러마스터 MWE 650 80PLUS BRONZE 프리볼트 파워서플라이 1 pigo 0 17.10.18 47
25244 필드테스트   선명한 사운드 FINAL E2000 이어폰 커널형 인이어방식 1 스파이키 0 17.10.17 56
25243 필드테스트   해커단1기 ABKO SUITEMASTER 730AL매력 터지는 빅타워 케이스 사용기 1 아리마퐁퐁 0 17.10.15 66
25242 필드테스트   무상보증기간 5년의 80PLUS 인증 파워, FSP HYPER K 600W 80PLUS Standard 230V .. 1 타락천사 NO.1 0 17.10.15 73
25241 필드테스트   배틀그라운드 추천 ASUS DUAL 지포스 GTX 1060 O3G D5 3GB 개봉기 1 amuleti 0 17.10.15 78
25240 필드테스트   두말할 나위 없는 완벽한 국민 블루투스 이어폰! 몬스타기어 서머너 BE100 1 자유전사 0 17.10.13 68
25239 필드테스트   HP H120 LED 게이밍 헤드셋 1 동고동락 0 17.10.13 66
25238 개인사용기   MSI GTX1060 트윈프로져6 게이밍x 3GB 사용기 1 kajbhc18131 0 17.10.12 75
25237 필드테스트   PWM3325칩셋 가성비 좋은 마우스추천 한성컴퓨터 BossMonster MLv.60 게이밍 마.. 1 스파이키 0 17.10.11 94
25236 필드테스트   가성비 라이젠 메인보드 !! COLORFUL Battle Axe C. AB350M-HD PLUS V14. 1 헤르메스삼삼 0 17.10.10 97
25235 필드테스트   스마트링과 송풍구 거치가 한방에 맥스퍼 Air Ring 100 pro 차량용 송풍구 스마.. 1 스파이키 0 17.10.10 77
25234 필드테스트   배틀그라운드 추천 게이밍 마우스, 스카이디지탈 NKEY G510 SPARK 게이밍마웃스 .. 1 amuleti 0 17.10.10 100
25233 필드테스트   SonicGearLab 알카트로즈 X-Craft HP5000 헤드셋 1 동고동락 0 17.10.10 72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