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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테스트]모다펀 무선인터넷 공유기 SELFIZ

오창길

조회 : 2943
작성일 : 2007/06/15 10:5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9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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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인상

이거 메모리 스틱을 보내왔네..

설마 이것이 무선인터넷 공유기? 입력은 어디로? 공유는 누구랑?

재미있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selfiz의 크기입니다.

라이터 하나의 크기입니다. 사실 공유기라기 에는 너무 작다고 생각이 듭니다. 첫 인상 역시 공유기?


2. 제원-출처:모다펀 홈페이지

특이한 점은 없으며 아직 비스타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선택의 폭이 좁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치 자제를 기존의 데스크탑이나 다른 한 대의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54Mbps의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반드시 USB2.0 규격을 지원해야 합니다.


3. 설치-무엇보다 쉬운 설치 과정

자 그럼 설치를 해보겠다. 설치는 기존에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의 USB포트에 selfiz를 연결했다.

 

처음에는 대용량 저장장치로 인식한다.

 

자동으로 파일을 설치하고 있다 아마도 드라이버는 내부에 따로 저장을 해두는 메모리가 있는듯하다.

이렇게 잠시 동안기다리면 설치가 마무리 된다.

 


 

설치가 끝나고 신호를 날리기 위한 준비와 스캔을 하는 작업 같다.

 

모든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신호를 받을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아 신호강도가 신호없음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무선렌카드가 달려서 신호를 받는 컴퓨터인것으로 보일수도있다.


그럼 노트북을 켜보겠다.

노트북을 켜서 수신 신호가 나타나자 selfiz가 연결된 메인컴에서연결되었음을 나타낸다.


설치는 별도의 드라이버도 필요치 않고 별도로 사용자가 해주어야 할 것은 없다.

일반 다른 공유기와 비교했을 때 일반 공유기도 요즘은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경쟁할만한 제품이다.



=>여기서 잠깐

왜 설치를 컴퓨터에 했을까? 이제품은 기존의 컴퓨터에 들어온 인터넷 신호를 selfiz가 그 인터넷 소스를 나누어서 무선으로 날리는 방식이다.

다시말해서 selfiz는 반드시 기존에 데스크탑이 있어야만 한다. 과거의 공유기가 고가일 당신 윈도우 98에서 한 대의 컴퓨터에 2개의 랜카드를 장착해서 다른 컴퓨터에 공유하던 방식이라던지 그 후에 랜카드로 받은 신호를 USB로 인터넷을 공유하던 방식이 있다.

  가끔 드라이버가 꼬이거나 데스크탑에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실행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그럼 selfiz는 어떨지 한번 보도록하자.


<테스트 환경>

1. 인터넷 환경 : LG파워콤 케이블모뎀(10MBps)

2. 데스크탑 : 프레스캇 3.0(478핀), 512M

3. 무선노트북 : LG Xnote-LS40

4. 비교 대상 공유기 : LG상사 LGI-IP8000S

   현재 이공유기는 24핀 포트에 연결 되어있다. 6대정도의 컴퓨터가 연결이 되어있는 상황이다.


4. 테스트

연결 가능한 인터넷을 보도록 하겠다. 사무실이 많은 지역이라서 그런지 무선인터넷 환경이 많이 검색된다.

우선 노트북에서 연결 가능한 인터넷중에서 selfiz에 연결해보겠다.


 

같은 방에서 연결해서인지 54Mbps로 연결되었다.


그럼 본격적인 비교 테스트를 해보겠다.

다운로드는 케이벤치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속도를 측정하였다.


같은 방에서 selfiz에 연결한 후 다운로드 속도이다.

 

같은방에서 IP8000에 연결한 후 다운로드 속도이다.


두공유기의 속도는 큰 차이가 없는 듯하다. selfiz쪽의 속도가 좀 빠르게 나왔지만 시간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임으로 비슷한 성능을 낸다고 볼수있다. 3회 비교 했을 때 3회 모두 selfiz 쪽이 빠른 속도가 나왔다.


벽2개를 지나 직선거리 15m정도의 거리이다.

selfiz 11Mbps로 연결되었다. 속도는 400에 조금 못 미치는 속도이다.


같은 거리에서 IP8000에 연결후 다운로드 속도이다.

24Mbps로 연결되었고 감도는 매우좋음으로 나온다. 속도도 557Kbyte로 괜찮은 속도가 나온다.

역시 3안테나의 IP8000의 위력은 거리에서 나온다.

하지만 selfiz는 필자가 쓰던 54Mbps급중 초기 A사의 공유기와 비교 했을시 월등한 성능임을 알 수 있다.


 

벽이 6개정도 있고 사무실환경에서 꾀 떨어진 거리이다. 물론 사무실이라 콘크리트 벽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

selfiz의 속도는 11Mbps이며 감도는 낮음으로 나온다. 하지만 다운속도는 아까와 비슷한 정도이다.


 

IP8000은 24Mbps로 연결되며 신호감도 매우좋음으로 나온다. 그리고 다운속도도 뛰어난 편이다.


=> 신호감도를 정리하면 사무실 환경에서 꾀 먼 거리에서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을 정도의 감도가 나온다.

사실 놀란 것은 크기 면에서 과거의 128정도의 메모리 스틱 크기의 공유기에서 이렇게 먼 거리까지의 인터넷 지원은 생각지도 않았다.

그냥 한방에서 사용할 정도의 감도를 생각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을 완전히 뒤바꾸었다.

작지만 강하다. 안테나도 없는 것이.


그럼 인터넷을 사용할 당시 메인컴의 인터넷 부하는 얼마나 될까?

 

케이벤치에서 메인컴에서 파일을 다운 받을 때의 속도이다.

현재 인터넷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제시한다.



현재 인터넷 상황에서의 노트북에서만 다운했을때의 속도이다.


노트북에서 다운을 걸어 두고 메인 컴에서 다운을 시도했다.

 

 

이 스크린샷은 노트북에서의 줄어든 속도이다.

800이상에서 600정도로 속도가 줄어들고있다.


그럼 다운 받고 있는 메인컴의 속도는 어떻게 되었을까?

앞에서 메인컴만 다운할 때 1메가 이상의 속도가 나왔다.

속도가 584Kbyte정도로 떨어졌다.


물론 예상했던 바이다. 한 컴퓨터에 들어온 인터넷 리소스를 나누어 갖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속도의 감소는 없는 것 같다. 특히 노트북쪽에서 받는 신호의 감소는 그리 크지 않은 것 같다.


인터넷 자체의 성능은 만족할만하다. 특정 사이트에서 멈춤현상이나 속도에서 괜찮은 성능이다. 인터넷선을 물리는 기존의 공유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그럼 파일 공유나 다른 어프리케이션을 해보도록 하겠다.


5. 파일공유

  파일 공유를 시도했다. 일반 사무실 환경에서는 파일공유가 꼭 필요한 기능이다. 물론 중요한 정보가 사용되는 사무실에서는 그보다 보안이 더 중요한 사항임은 틀림 없지만 일반 문서를 사용하기에는 파일공유는 없어서는 안 되는 실정이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노트북으로 티비에 영화를 볼 때 파일을 다른 컴퓨터에서 옮겨 와야 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파일 공유가 안 된다. 네트워크 환경으로 들어가서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폴더들을 열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뜬다.

 


파일 공유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모다펀 홈피에 들어가서 찾아봤지만 특별한 말은 없는듯하다. 그리고 사용설명서에서도 그런 말은 언급이 없다.

가장 큰 문제인것 같다. 물론 필자가 사용방법을 모를 수도 있다. 이런것은 공식 홈피인 모다펀의 고객지원란에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6. 어프리케이션

어프리케이션 해봐야 별것이 없다. 온라인 게임 두가지를 해보도록 하겠다.

-출처 : 카트라이더 공식홈피

게임에 연결이라던지 랙이라던지 전혀 문제가 없다.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

출처 : 스타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스타역시 특별한 문제라던지 게임시 핑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7. 정리

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빠른지 새삼 실감 할 수 있었다. 블루투스 정도의 작은 메모리 스틱 같은 것이 이제는 인터넷 무선 공유기라고 나섰다. 기술력과 기존의 틀을 뛰어 넘는 상상력에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필드테스트를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다펀 관계자들게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랜선을 가지지 않는 공유기? 언듯 이런생각을 한다. “그 가격으로 그냥 일반 공유기를 사쓰지 어짜피 사용하려면 메인컴을 켜야하니 불편하자나.”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다. 물론 필자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selfiz의 목표는 그것이 아니다. 요즘은 노트북이 대중화 되어있고 노트북은 다른 장소에 이동을 쉽게 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

  정작 친구 집이든 학교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인터넷을 하고자 할 때 공유기가 없다면 집에 있는 공유기를 들고 가기는 쉽지 않다.

  필자의 경우 친구집에 온라인 게임을 하려고 노트북을 들고 가서 선을 연결하려고 애쓴적이 꾀나 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그냥 포기하고 만다. 귀찮아서 그러다 피시방을 가곤했다.

  또는 작업하던 파일을 학교에서 하고 싶은데 용량은 크고 학교컴퓨터는 바이러스 때문에 못 믿을 때 학교에 가서 인터넷 선을 빼서 노트북에 연결하려고 끙끙 된적이 꾀나 있다.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은 없어도 된다. 주머니에 라이터 크기의 공유기 selfiz 들고 가면 해결 될 것 같다.

  활용하면 그 위력은 무궁무진한것 같다. 하지만 파일 공유가 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단점 인 것 같다. 큰 파일을 파일공유로 옮기는 일은 너무나 비일비재한데 말이다.

하지만 필자가 모를 수 있거나, 다른 방법이 나오리라 믿는다.


정리를 해보겠다.

장점 : 뛰어난 휴대성, 기존의 공유기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안정적인 성능,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 사용가능.

단점 : 파일 공유(네트워크 환경)가 되지 않는다, 기존 컴퓨터가 켜져 있지 않으면 사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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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bongsoo (seobongsoo) seobongso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5 22: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하게 잘 하셨군요 잘 봤습니다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6 06: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정말 작네요. 거기다 성능도 괜찮은 것 같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6 13: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도테스트 장면이 실다운로드로 표시하셨군요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7 15: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사용기 잘 봤습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7 16: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무선공유기네요. ㅎㅎ
  Noir (iamafool)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7 18: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 신뢰할말한 수준으로 발전했군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7 23: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선 공유기 작고 괜찮네요.
  햇님아빠 (blasty)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8 00: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으면서 기능이 좋네요
  seobongsoo (seobongsoo) seobongso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6-19 22: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의 사용기를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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