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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이야기거리] 이틀앞으로 다가온 복날, 개고기 드시나요.


newsta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69
작성일 : 2014/07/16 02:0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3&num=13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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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면 초복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복날 당일날이나 전날이 되어야 개고기 관련한 기사가 나오는데 너무 늦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고기를 복날에 먹으면서도 먹기로 결정하기 전에 한번쯤 생각해보고 먹을 기회가 없는것 같아서 미리미리 이야기 거리로 해보는것이 어떨까싶어서요.

복날과 개고기 너무 오래된 얘기거리인데 이제는 주위에 애완견이 너무 많다보니 사실 좀 그렇더군요.

동물농장도 재밌게 보고, 감동도 하면서, 지나는 개 이뻐해주기도하고 나이든 사람들 친구해주고 있는 개들보면 측은함도 느끼긴합니다.

굳이 나서서 먹자고하지는 않지만 누가 사주거나 먹자고하면 군말없이 나서는 저입니다.

맛도 괜찮고 소화기계통이 약한 체질이기에 발군의 소화흡수로 단시간에 원기를 회복하는 탁월한 요리이기때문에 입보다는 몸이 자석처럼 끌린다는것도 아주 잘 알거든요. 그래서 큰일 치루고나서 즐겨 먹기도합니다.

저도 맘은 약하지라서 개 얼굴보고나서 바로 개고기는 먹지못하겠더군요.

예전에는 키웠지만 지금은 키우지않는다, 몸이 잘 받는다는등의 핑계가 있긴하지만 핑계는 굳이 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떳떳하지는 또 않고요.
늘 맘 한켠이 개운하진 않지만 그래도 먹을때는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먹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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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6 02: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먹을 기회가 있으면 굳이 마다하진 않습니다. 단지 일부러 찾아가서 먹진 않지요...ㅜㅡ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6 08: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불법적으로, 그리고 비위생적으로 개를 키우는 곳이 많아서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병으로 죽은 개를 쓰거나 고양이 고기를 섞는 경우도 있다고 양심 고백을
한 동물병원 의사의 글을 읽은 이후에는 아예 관심을 끊었습니다.
  토피아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6 09: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 내 돈주고 사먹지 않습니다.
2. 먹으러가자고 조르지 않습니다.
3. 메뉴가 단일메뉴가 아닌 이상 먹지를 않습니다.
4. 결론 어쩔수 없는 자리가 아니면 먹지를 않습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6 11: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 안먹습니다
물론 남이 먹는 것은 자유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상관 안하구요

개나 고양이가 인간이 감정이입하기 쉬운 동물인 건 사실이지만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6 11: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남에서 한번 광주에서 한번 먹을 일이 있었지만 윗분들과 함께한 자리라 크게 제 의지완 상관없이 참석해서 맛본 개고기.
몸에 좋다 보양식이다 하는데 크게 장점이 느껴지진 않았고 솔직히 평소 먹던 소 돼지 닭과는 선입견이 앞서던게 사실이었죠.
고기 먹는척 하면서 부추만 집어 먹다 부장님께 한소리 들었던 기억도 문득 떠오르네요..

암튼 윗분들처럼 일부러 시간내어 내돈내가며 찾아가서 먹진 않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6 12: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위생적이고 출처도 불명확한 유통구조라 안 먹네요. 다른 고기는 다 먹으면서 개만 불쌍하다고 안 먹는다는 건 말이 안되고..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6 1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굳이 내돈내고 안먹고.. 먹자고도 안하고.... 어쩔수 없이 먹는다면 조용히 먹긴 합니다..

비슷하네요 ㅎㅎㅎ 개를 키우는 입장이라... 워낙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라...

다행이 주변에 먹는 분은 없네요 ㅎㅎ 뭐 먹는다면 저만 안먹습니다 삼계탕을 먹던가 합니다..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6 13: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개고기는 원래 안 먹습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날이 마이 더워져서 복날이 두 세 번은 지난 줄 알았는데 아직 초복도 안 지났군요. ㅡ.ㅡ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7-17 10: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견인이긴 하지만... 먹긴 합니다
다만 제돈 내고는 절대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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