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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화제거리] 진중권,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21
작성일 : 2014/08/08 12:2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3&num=13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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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1: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8/08/15056274.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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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가 없는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 같을수가 없고

4000만명이 모여 사는데 그중에 1명, 즉, 4천만분의1은 일반인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병맛인증을 할수도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게 민주주의이지요

그러한 소수의 의견도 경청하고 존중해주는 것이죠

 

진중권씨는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페르소나나 패러다임상 충분히 이런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진중권은 명량이 졸작이라고 생각하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좀더 발전하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따져보거나 토론하고 그발언에 숨은 내용이 무엇인지

관심있는 사람들이 토대를 더 쌓아주면 돼지요

 

근데무슨, 뭐 못할말 한것마냥

나는 재밌게 봤는데 뭐 저런 미친놈이 있냐는등

뭐이리 못잡아먹어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보기엔 열폭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한국사화의 가장 큰 병폐중하나가

좌든 우든

자신과 생각이 같으면 우군, 다르면 적군으로 간주하고 상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는 겁니다.

물론 이 문제는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죄소한, 저들은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는 좀 통큰 자세가 필요합니다.

못잡아먹어서 안달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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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08 14: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자주 생각하는 주제군요. 머리를 식히고 상대방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지풍승 /  2014-08-08 14: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기사가 올라온다는 것도 참 거시기하네요.
진중권씨 영화본 소감까지 기사가 될줄이야...

사실 밑에 박대통령 소감을 대비시켜 말하기위한 밑밥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08 14: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남이야 뭐라든 감상이야 자기 느끼는 대로 쓰는거고,
저는 지겨웠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08 15: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짜표 생기면 볼펜데 말이죠...ㅠ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08 15: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못봤지만 자신의 느낌을 얘기하는것이므로 게의치 않습니다.
살아온 환경이나 식견, 철학등의 기준으로 수만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같은 생각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죠.

  버섯 c110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08 21: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진중권씨의 말이 왜 기사화되는지부터가 이해가 안됩니다.. 저 사람이 뭐가그래 대단하길래말이죠?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08 23: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아직 제 2의 디워 사태의 조짐은 없네요. 워낙 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 탓일지....
  찬누리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09 14: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 의견 존중 하시다.
솔직히 못 밨지만 저는 디른 영화 보고 싶다.
군도:민란의 시대 더 재미있게 봤다.
  하누리 /  2014-08-09 18: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
  우다리 /  2014-08-11 03: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정으로 나는 옳고 상대는 틀리다고 생각한다면 고단하게 감정까지 끄집어내서 대응하지 않습니다
악을 쓰고 역공작을 취하는 사람들의 본심은, 제기된 발언을 용납하거나 수긍함으로써 자기가 상대측보다 못하게 될거라는 위기감입니다
이번 명량 사태에 대입한다면, 결국 그들은 자기가 흡족하게 본 영화의 가치에 관해 사실 확신하지 못 하고 있기 때문에 마구 화를 내고 있는거에요
좀 더 풀어서, 영화에 대한 진중권의 냉정한 평가를, 뭐 알지도 못 하면서 후줄근한 영화를 돈도 지불하고는 좋아라 봐버린 자기에 대한 냉정한 평가로 받아들인 것이지요
  토끼패는당근 /  2014-08-11 11: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 의견이 틀리다고 적으로 간주한다면은 참...
사람마다 의견이 각각 틀리는데 그걸 적으로 간주한다는건......
울 나라 고질병중 하나져.. 고쳐질 가망이 없다는...
  울쓰란 /  2014-08-11 18: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중권씨도 나름 자기 위치가 확고한 사람중에 하나라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
뭐가 대단하지는 찾아보시면 될듯합니다 ..
  少年易老學難成 /  2014-08-11 22: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살세는 그만 나왔으면
  소영아빠 /  2014-08-11 23: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저는 이런 이야기가 이슈가 되는 것도 그렇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만약 저나 감자나무님이 저런 이야기를 하면 아무도 그것을 기사로 써주지는 않을겁니다. ^^;;
하지만 저 진중권이라는 분은 자주 자신의 트위터나 기타 SNS를 통해 기사거리, 가쉽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즐기던(업을삼던?) 분입니다.
그래서 저런 이슈화가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 개인 생각을 쓸것 같으면 일기장에 썼겠죠. 아니면 공개적으로 노출이 안되는 곳에 남들이 모를 아이디로 썼을테고요.
다분히 노출 의도가 있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도 조금 즐기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8-12 12:30/ 자국/ 신고/
즐기고 계신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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