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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9월 22일 보드나라 군산 워크샵 후기


레이첼

조회 : 1088
작성일 : 2017/10/16 01:2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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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안녕하세요! 보드나라 막내기자 강원영 입니다. 

제가 보드나라 이벤트와 공구 담당도 겸하고 있어서 공구 추석물량에 밀려 후기가 늦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9월 22일 저희 보드나라 멤버들은 다같이 군산으로 1박2일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저희는 군산에 있는 짬뽕을 점심으로 먹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저번 워크샵은 참여를 못했기에 정확히 모르지만, 아침일찍 출발하는 워크샵은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케이벤치 팀과 보드나라 팀, 두개의 차를 이끌고, 군산으로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놀러가는 날에 날씨는 좋았습니다. 비가 오면 일정이 취소되는 그런 일정은 아니였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놀러가는 날 화창하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길 또한 많이 막히지 않아 예정시간에 군산에 도착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섬 위에 만들어진 행담도 휴게소에서 간식을 사먹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회오리 감자가 많아서 별 생각이 없었지만, 다른 기자님들은 전부 회오리감자를 먹으셨습니다. (저는 감자핫도그를....ㅎㅎ_) 간식에, 커피까지 두손 가득 들고, 다시 군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매운거를 정말 못먹기 때문에, 볶음밥을 먹었지만 기자님들께서 드신거를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짬뽕 하나에 한사람당 해산물을 버릴 수 있는 그릇을 하나씩 주더군요. 해산물을 다 먹으면, 면발이 다 불정도로 해산물이 엄청 많았습니다.





다음은 무한도전에 방영되었던, 중동호떡을 간식으로 먹으러 갔습니다. 비교적 저렴했던 가격이였지만, 모두들 점심을 먹고온 탓인지 한 두개의 맛만 보았습니다.
옛날엔 저 허름한 집에서 만들었지만, 길 건너 앞집에 새로 건물을 건축해 비교적 깨끗한 곳에서 호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내부에 테이블도 있어 안에서 먹을 수 있어, 군산 여행 때 한번 들려도 괜찮을만한 곳이였습니다.




배부르게 먹은 저희들은 겸암동 철길마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 옆에 바로 마트도 있기에, 장도 볼겸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철길.... 이라곤 하지만 자본주의에 너무 물든 모습이였습니다. 철길 자체가 하나의 돈벌이가 된 모습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옛날 부산에 있는 철길을 가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많이 비교되는 부분이였습니다. 사진또한 가게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7080을 추억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찍은 처음이자 마지막 단체사진입니다. 이번 워크샵 컨셉은 먹방으로 정했기에, 단체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네요. 사진에서 입사한지 얼마안된 보드나라 막내와 케이벤치 막내기자님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 후 바로 옆에 있는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저녁을 횟집에서 먹기로 해 많이 사지는 않았지만, 워크샵에는 술이 빠질 수 없겠죠. 각자 좋아하는 술을 골랐습니다. 






그 후 숙소에 도착했는데, 숙소가 엄청 거대했습니다. 9명이 쓰기에는 엄청 거대한 방이였습니다. 숙소에 짐을 놓고, 유명한 빵집인 이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숙소하고 거리가 도보 5분거리라 편하게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단팥빵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줄이 길기에 천천히 기다렸고, 그 유명한 단팥빵을 한 입 먹은 순간, 줄을 서서 먹을 맛까지는 아니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주관적) 맛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이 곳만에 특별한 단팥빵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그랬습니다.




저녁을 먹기 전까지, 숙소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아침부터의 강행군이라 피곤하셨던 상호기자님께서 잠깐 눈을 붙이셨습니다. 저 또한 거실에서 배개를 가지고 와 잠깐 누워있었습니다.




저녁을 예약한 동경회집 또한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저는 대학을 휴학한 상태라, 어디 친구들과 여행이라던지 MT를 가면 술을 죽을 때까지 마시는게 일상이였는데, 보드나라 워크샵의 건전한 술자리를 보고 이게 어른들의 술자리구나를 느꼈습니다. 한명도 취한사람없이 화기애애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각종 신선한 해산물들이 코스요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모든 음식이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특히 살아있는 대하를 바로 먹을 때, 엄청 맛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난 후 숙소에서 각자 좋아하는 맥주를 한잔씩 꺼내들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자기 전까지 두 세편 본 것 같네요. 또 한번의 술자리가 벌어질 줄 알았던 저로썬 많이 생소한 상황이였지만,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해장을 위해 국밥집을 다녀왔습니다. 이 곳에 대표 메뉴는 소고기무국이였습니다. 아침에 먹었던 소고기 무국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소고기 무국을 보자마자 이건 반주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소주를 시켰습니다. 제 선택은 옳았고,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국밥에 반주가 생각나는 것을 보면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고난 후, 서울로 올라오기 위해 숙소에서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장 볼때 구매했던 부루마블을 밤에 딱 1판 해봤지만, 싼걸 구입한 탓인지, 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 룰이 모바일게임 룰과 동일하게 적용되어, 설명서 한번 게임 한번 읽으면서 하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2017년 3분기 보드나라 군산 워크샵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1박2일 일정이였지만, 많이 먹었고, 신입인 저로써는 기자님들과 많이 대화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다음 워크샵을 함께 참석할 수 있을지 여부는 모르지만, 또 한번 같이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워크샵 후기를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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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7-10-16 08: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국 워크샵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여직원이 필요합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7-10-16 9:52/ 자국/ 신고/
CEO의 재량이니 강력히 건의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7-10-16 09: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사내(男) 워크샵은 훈훈하네요! ^^
  네오마인드 /  2017-10-16 10: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남자의 향기가 물씬나네요 ㅎㅎ 좋아보여용
  지풍승 /  2017-10-16 10: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먹방 워크샵... 부럽네요. ㅎㅎ
  DJ Desperado /  2017-10-16 11: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 군산짬뽕 저도 버킷리스트에있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7-10-16 12: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 먹는게 최고죠... .하하하...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7-10-18 02: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먹는 사진들하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도 다 좋은데 남탕이내요.. 안타까워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2017-10-18 17: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남자들끼리의 워크샵이라..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7-10-26 22: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두 세월은 비켜가지 않으시는군요..
왠지 위안이 되네요..^^
  블루워터 /  2017-10-31 06: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정이 가는 보드나라..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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