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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ound Start!
벤치마크 1부를 끝내면서 약속드린 듯이 2부 기사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작성하려고 했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스케쥴 (휴가일정 포함)등으로 인해 조금 지연되었다. 대부분 벤치마크의 경우 제품의 가지수가 많다보니 사진촬영이나 실제 테스트가 모두 이뤄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어느정도 레이아웃 부분이 정리가 되면 1부 기사를 작성하게 되고 여기에 막바지 성능 테스트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2부 기사는 조금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벤치마크 기사를 기획하게 되면 제일 먼저 제품 리스틀들 작성한 후 이에 대한 샘플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그 이후 진행 방향에 맞춰 테스트 종류나 방법등을 결정하게 되는데, 실제 테스트 도중 예기치못한 여러 가지 사정들로 인해 테스트가 추가되거나 제외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동일한 메인보드를 몇차례 시스템 구성을 다시해 추가 테스트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처음 예상보다는 더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테스트 결과를 정리하는데도 꽤많은 인내력이 필요하게 된다.
1부에서는 벤치마크에 참가한 각각의 메인보드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으며, 메인보드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품별 비교를 통해 제조사별 시장 타겟과 제조 기술력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는 부분인 오버클럭을 위한 BIOS 설정을 살펴봄으로써 오버클럭을 염두한 인텔P35 칩셋 메인보드를 구입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었다. 혹시라도 1부 기사를 보지 못하신 분이나 다시한번 정독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길 바란다.
 인텔 P35칩셋 메인보드 13종 벤치마크 1부 기사보기
2부 기사에는 실제로 각 메인보드의 성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는데, 다만 모든 제품들이 인텔 P35 + ICH9(R) 의 조합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동일한 환경하에서의 성능 차이는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각 제조사만의 설계 디자인과 BIOS 설정 등을 통해 보다 최적화된 성능을 이끌어 내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각 주변기기들의 궁합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능하면 모든 메인보드에 일관되게 적용되는 설정을 바탕으로 성능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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