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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별 A/S 제공 기간
및 가격
메인보드의 성능이 구매의 한
부분을 차지할 수는 있지만 오직 성능만을 기준으로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용자는 적을 것이다. 특히 이번 벤치마크처럼 동일한 칩셋을 사용한
제품의 경우 실제 제품간의 성능 차이는 채 5% 이내이기 때문에
성능 이외에도 호환성, 부가기능, 가격, A/S 등을 모두 꼼꼼히 살펴보게
된다.
그중에서 메인보드의 A/S의
경우 물론 안정성이 최우선이 되겠지만 모든 전자제품이 그러하듯이
100%의 완벽함을 제공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최대한 낮은 불량률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지만 그 어느 유통사도 객관적인 근거에
의한 자사 제품의 불량률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용자들은
처음 선택뿐만 아니라 사용하면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유통사가 얼마나 A/S를 확실하게 보장하는지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메인보드 유통사의 입장에서는
A/S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A/S처리를 위한 재고 물량과 서비스 지원에
소요되는 비용 발생의 부담을 안고 있기에 어쩔 수 없이 제품 가격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A/S기간과 가격을 모두 고려해야
하며 참고로 인텔 P35칩셋과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코어2
듀오 프로세서의 무상 보증 기간이 3년인 점을 생각한다면 메인보드도
역시 3년 무상 A/S를 제공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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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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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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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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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T |
빅빔 |
3년 무상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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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
아이보라,STCOM |
3년 무상 보증 |
| BIOSTAR |
디앤디컴, 유니텍 |
무상 2년 유상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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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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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 |
3년 무상 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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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
MS프로바이더, 대원컴퓨터 |
3년 무상
보증 |
이번
벤치마크에 참여한 13여종의 메인보드의 국내 유통사들의 A/S 기간을
각 홈페이지에 제시된 A/S규정을 토대로 정리한 결과는 위와 같다.
BIOSTAR 제품군을 유통하는 디앤디컴과 유니텍이 2년 무상, 1년
유산 A/S를 제공하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유통사는 3년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데 이는 지난해 콘로지원 34종 벤치마크때 살펴본
A/S에 비해 매우 강화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동일한
제조사의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모델명 (고급/보급)에 따라 A/S기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다 자세한 A/S 기간등은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등을 통해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메인보드 제품군을 고급형/중급형/보급형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얼마나 좋은 품질의 부품들을 사용했는지, 어떤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지도 포함되지만 결정적인 기준은 바로 시장에
판매되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준은 종종 '가격대
성능비'라고 불리우며 구매자라면 최저의 비용을 들여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실제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가격은 구매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점은 이러한 제품군의 분류는 제조사들의 타겟층에
따른 라인업과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즉 제조사별로 주력해야할
라인업이 있다면 여기에 다양한 시리즈와 가격대를 고려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결국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급형 모델을 선보이기도 하며,
이와는 달리 고급 부품의 사용과 다양한 부가기능 제공을 타겟으로
삼는 곳은 고급형 모델의 경우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적인 매리트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게 된다. 이렇듯 시장내 판매가격을 살펴보면서
한편으로는 각 제조사별 공략 라인업을 고려해주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다.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7월 30일을 기준으로 현금 구매 가능한 제품의 최저 가격을 살펴보았다. 제품의 가격은 5곳 이상이 최저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선택하였으며 그 이하라면 다음 최저가를 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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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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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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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최저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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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T |
IP35 Pro |
179,000
|
| IP35-E |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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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
P5K Premium
|
270,000
|
| P5K-E |
167,000
|
| P5K |
1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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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STAR |
TP35D2-A7
|
98,000
|
| TP35D3-A7 Deluxe |
1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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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
GA-P35-DQ6 |
249,000
|
| GA-P35-DS3P |
159,000
|
| GA-P35-S3 |
122,000
|
|
MSI
|
P35 Platinum |
167,000
|
| P35 Neo2-FR |
133,000
|
| P35
Neo-F |
1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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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부분을 살펴보면 인텔P35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중 유독 BIOSTAR TP35D2-A7 메인보드가 10만원 이하인 98,000원의 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P965칩셋 제품과 동일하거나 낮은 가격대라고 할 수 있다. 그 뒤를 보급형 모델중에서 MSI P35 Neo-F와 ABIT IP35-E이 그 뒤를 이었다. 중급형 제품군의 경우 15~17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MSI P35 Neo2-FR은 상위 버전인 P35 Platinum과 동일한 기판에 동일한 BIOS를 사용해 높은 완성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 MS 키보드를 끼워주면서도 13만원대의 가격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는등 그 어느때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고급형 제품군의 경우 제조사별로 가격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ABIT IP35 Pro와 MSI P35 Platinum은 분류상 고급형 제품군에 속하지만 가격은 16~17만원 선으로 중급형 모델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추가적인 고급 기능의 제공보다는 쿨링 솔루션의 강화나 강화된 전원부등을 갖춘 모델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ASUS P5K Premium이나 GIGABYTE GA-P35 DQ6의 경우 20만원대 중반대의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갖추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하고 있으며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BIOS의 최적화 등이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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