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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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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3000GLFS (벨로시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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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1001FALS (데탑 블랙 1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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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10EADS-L5B (데탑 그린 1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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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10EACS-D6B (데탑 그린 1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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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6400AAKS (데탑 블루 6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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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5000AAKS (데탑 블루 50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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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1600BJKT (모바일 블랙 16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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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3200BJKT (모바일 블랙 32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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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5000BEVT (모바일 블루 50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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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SSD SA2MH080G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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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벤치마크에 사용된 HDD는 총 9종이며, 비교를 위해 인텔 SSD 1종을 추가했다. 용량은 아직 500GB 조차 넘지 못하지만, 최고의 전송속도와 빠른 엑세스 타임은 분명 SSD가 높기 때문에,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으로는 분명 SSD라는 하나의 '랜드마크(LandMark)'가 필요했다고 생각하자.
또한, 지난 기사의 BGB와 거리가 있는 기업용 HDD 벨로시랩터는 보다 빠른 성능을 원했던 극악의 게이머(혹은 Enthusiast)의 '랩터' 사용패턴과 일치하면서도, 자기기록 방식을 사용하는 최고의 제품이기에 당연히 벤치마크에 추가되었다.
나머지 제품들은 WD BGB 기획을 위해 수집(접수)된 다양한 WD 제품으로 데스크탑용 캐비어와 모바일(노트북)용 스콜피오가 모두 포함되었다.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몇가지 용어정리

버스트 속도 (Burst Speed) : 높을수록 좋음
보조기억장치가 발휘할 수 있는 순간 최대 전송속도를 뜻하는 것으로,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메가바이트(MegaByte) 즉 MB/sec로 표기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 것이 사실이지만, 일정구간에서의 최대 속도만 높고 나머지는 낮은 수준이라면, HDD 자체 성능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 또한, 최대 속도의 평균값을 나타내는 평균 버스트 속도도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송속도 (Transfer Speed) : 높을수록 좋음

초당 전송할 수 있는 용량을 MB/Sec로 나타내는 것으로 회전하는 디스크(플래터)를 헤더로 읽는 자기 방식에는 초반부의 속도가 후반부보다 빠른 편이다. 이에따라 보통 총 용량의 평균 전송속도를 해당 기억장치의 성능으로 가늠자로 삼는다. 또한, 최대 분당회전속도(RPM)을 도달하는 시간에 따라 속도는 변화하게 되며,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SSD는 자체 특성에 따라 전구간 모두 일정한 수준의 전송속도를 보여준다.
접근속도, 임의접근 (Access Time, Random Access) : 낮을수록 좋음

파일이 저장된 위치에 따른 플래터와 헤더의 속도를 ms(밀리 초)가늠하는 규격으로 하나의 파일이라도 해당위치가 떨어져있다면, 파일을 로딩하는 속도가 느리거나, 여러 가지 작업을 함께 할 경우 접근속도가 지연될수록 구현속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HDD의 경우 RPM을 높이거나 플래터별 용량을 높이고 장수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며, 헤더의 접근이 필요없는 SSD는 0에 가까운 짧은 시간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CPU 사용율 : 낮을수록 좋음

보조기억장치를 작동할 때, CPU를 이용하는 최대 %를 표기한다. 보조기억장치를 이용하는 것은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기본작업이기 때문에 낮을수록 좋은 기기로 볼 수 있지만, 보통 25% 미만이기 때문에 CPU 전체를 사용하는 작업을 주로 다루지 않는다면, 의미가 줄어들 수 있다. 한편, 현재까지 HDD보다 SSD가 비교적 높은 CPU 사용율을 보여주고 있는 편이다.
읽기와 쓰기 속도 : 같을수록 좋음

보조기억장치는 컴퓨터에 전원이 차단되어도, 최근까지 작업한 내용을 담고 있기 위하며, 주기억장치(RAM)의 보조적인 역할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읽는 속도와 더불어 읽기위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속도도 중요하다. 보통 읽는 속도가 쓰는 속도보다 빠른 것이 일반적이며, 현재 HDD의 경우 두 속도의 편차가 크지 않지만, SSD는 메모리 구성방식(SLC/MLC) 등에 따라 1/3~1/4까지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버퍼메모리(Buffer Memory) : 높을수록 좋음

HDD의 전송속도를 보완하기 위해 전송전 미리 읽은 파일을 보관해 더욱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가속(Burst)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보조기억장치의 임시보관소. 고속도로의 정체를 일부 해소하고, 운전자들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휴게소'를 떠올리면 쉽다. 현재 가정용 HDD의 경우 32MB까지 확장된 상태이며, 기술의 발전과 메모리 생산의 원가 절감에 따라 고속 버퍼메모리는 지속적으로 확장된다.
그 외, 소음/발열/소비전력/신기술 적용
보조기억장치의 작동중 소음이나 최대 로드(LOAD)시 발생하는 발열과 유휴(IDLE) 나 작동시 사용하는 소비전력, 하드디스크 자체에 신기술을 적용해 성능 및 성능 향상외 부가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WD 그린 제품군의 경우 '그린파워' 기술에 '인텔리 파워, 인텔리 파크, 인텔리 시크' 등이 이러한 경우. 또한, 휴대성/이동성이 강한 2.5인치 스콜피오는 하드디스크 자체의 충격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줄이기 위한 '프리 폴 센서(Free-Fall Sensor)'가 이와 같은 신기술이다. 물론, 일부분의 경우 성능과 직접적인 상관이 적을 수 있으나, 같은 가격대라면 당연 플러스 요인이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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